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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올해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립·은둔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군 구 및 수행기관’ 구 분 중 구 동 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가상회사 캠페인 성미가엘 창 영 숭의, 인천 갈 산 마음라면 캠페인 가족센터 숭의, 미추홀 논 현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거점으로서 외로움 대응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가상회사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사 업 명 사업내용 가상회사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이 가상회사를 경험하며 일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 마음라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라면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연결캠페인 외로움 인식 개선과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 각 수행기관은 가상회사 참여자 모집과 우리동네 마음라면 전용 공간 조성 등 사업 운영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연중 상시 전개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와 지역사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연결 캠페인을 통해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외로움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외로움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 청년을 전면에 세우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4월 11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최고의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의 무한한 가치를 발견하세요 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선발됐다.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 ‘실행형 프로그램’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시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호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며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 제안과 참여가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소규모 자영업자와 지역 주민들 간의 경제적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와 역사를 담은 소중한 자산이기도 한 전통시장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시가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총 172여억원으로 크게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상권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육성 지원사업 △경영현대화 지원사업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노후화된 시장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올해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구축에 힘을 모은다. 지속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발생과 재산피해액을 전방위적 통합 관제시스템을 통해 제로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을 관내 51개 전통시장 10,847개 점포에 2025년부터 2027년 3개년에 걸쳐 본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2025년 1차 연도에는 약 3,200개 점포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화재예방 사물인터넷센서 및 자동소화장치 설치 △전기상태 24시간 원격 모니터링·분석 통합관제 시스템 설치 △통합관제시스템으로부터 위험 상황 수신 및 사후 대응 등이다.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점포별 분전반에 설치한 전기화재 예방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과부하, 누전, 이상 전류 등을 24시간 감지하고 위험 발생 시 점포 상인, 시, 군·구, 관할 소방서 등에 문자 알림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케 한다. 이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올해 총 3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밖에 시설현대화사업으로 2025년에는 33개 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45개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54억 2,500만원 규모로 아케이드, 고객지원센터, 각종 고객편의 및 공동이용시설, 전기·가스·소방시설 및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각종 안전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또한, 화재알림시설 설치·노후전선 정비사업 관련 중기부 공모 시 화재 취약 시장을 발굴해 필요한 수요를 적극 신청할 계획이다. 상권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시장화 육성 지원과 경영현대화 지원사업도 계속된다. 특성화 육성 지원 :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 전통시장·첫걸음시장 육성, 상권르네상스사업 지원으로 나뉜다.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채널과 배송 기반 시설 구축,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패턴과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트로 감성’의 테마 거리와 노맥축제를 연계한 간석자유시장, 야시장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을 더한 인천축산물시장, 공공미술 갤러리를 조성해 문화예술복합공간을 꾸민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등 지난해 인천시가 추진한 문화관광형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방문객 수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 전통시장, 첫걸음 시장, 상권르네상스사업 등 10개 시장과 2개 상권 구역을 대상으로 특성화시장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전통시장 상인회 행정인력과 배송 인력 인건비 지원, 전통시장 상인 대상 화재공제 가입비 지원,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 등의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지원사업도 대상과 예산을 확대해 추진한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공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보장 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최소 보장 금액 가입 시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 3,000만원까지의 보장 구간에는 80%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화재공제 가입 확대를 적극 추진한 결과, 2024년 11월 말 기준 가입률 67.5%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보상과 복구 지원이 가능해져,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복지 체계를 한층 견고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13개 테마 및 권역별 코스를 개발한 인천시는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을 통해 17만여명의 시민참여를 유도했으며 올해도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운영 기간과 참여 시장, 가맹점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와 역사를 담은 소중한 자산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일”이라며“각각의 전통시장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높여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3일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항공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항공안전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항공안전 및 항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항공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항공정비산업의 활성화 및 기술 교육 강화를 통한 항공사고 예방 및 정부·인천시·공항운영자 간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유창경 회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유 회장은 ‘항공안전 및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시민사회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주제로 항공산업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송원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김재식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 위원, 김영신 인천광역시 항공과장, 신재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경영실장, 이희정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부원장, 황경철 항공대 한국항공안전교육원 교수가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정비 인력 양성과 기술 수준 향상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특히 항공정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비영리 전문 교육·훈련기관 확대, 공유경제형 정비 시설·장비·부품 체계구축 등 제도적 협력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될 예정이다. 또한, 공항운영 주체인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항운영자, 민간기업 등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난 안전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공안전 강화와 항공정비산업의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항공정비산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항공사고 예방을 위한 최적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캐나다 내 상설판매장을 추가로 운영하고 인천형 농식품 수출선도조직을 육성하는 한편 해외 유명 박람회 참가 및 판촉전 개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인천시는 캐나다 토론토의 한인 마켓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욕밀점에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하고 강화섬 쌀 30톤과 농식품 가공류 등 35개 품목을 수출한 바 있다. 올해는 수출 확대를 위해 기존 욕밀점 외에도 토론토 내 손힐점과 옥빌점에 추가로 상설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무역기구 규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수출물류비 지원이 중단되면서 인천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수출선도조직 2개소를 조성하고 2억원을 지원했다. 농식품 수출선도조직은 생산자와 수출업체가 협력해 수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조직으로 출하 약정 계약을 통해 수출 물량, 가격, 품질을 조율하고 품종 선택부터 재배, 선별, 포장,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 농가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이를 3개소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3억원으로 증액해 인천 농식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유지하고 점진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베트남 식품박람회 및 판촉전 개최를 비롯해 태국 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재외동포청 주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 농식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수출 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 "캐나다를 시작으로 인천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0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이 정식으로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1992년 건립 이후 시민들에게 편리한 체육 공간으로 운영돼 왔으며 30여 년 만에 전면 개보수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개보수를 통해 건물 내부 및 외부 개보수뿐만 아니라 기계, 전기, 통신 설비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다.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6,619㎡ 규모의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1차로 10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7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10월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이후 12월부터 두 달여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2월 10일 인천시 체육회 주관으로 시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서는 경과보고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되며 전면 개보수를 마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전면 개보수를 통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스포츠 시설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개선과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중심 공간들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 부대 시설인 소강당 개보수 공사를 위해 올해 상반기 설계용역을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2027년까지 부설주차장 증축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은 오는 3월부터 2025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증진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총 39개 강좌가 운영된다. 미추홀도서관의 ‘우리아이 재능발견 책놀이’, ‘쉽고 재미있는 교양 클래식’ 등 8개 강좌를 비롯해 청라호수도서관 ‘그림책으로 배우는 창의수학보드게임’ 등 8개 강좌, 청라국제도서관 ‘세계로 가는 역사여행’ 등 7개 강좌, 영종하늘도서관 ‘영어 원서 차근차근 읽기’ 등 8개 강좌, 마전도서관 ‘그림책을 읽고 떠나는 창작 여행’ 등 7개 강좌를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월 11일부터 도서관별로 시작하며 강좌별로 12~20명 내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강좌에 따라 발생하는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한수미 시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도서관의 평생교육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주제 분야의 강좌를 접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2025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자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시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놀이와 체험 부스를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지를 달아 액막이연을 날리거나, 견과류를 부숴 먹는 부럼깨기, 약밥이나 오곡밥 같은 정월대보름 절기음식을 맛보는 등 다양한 정월 세시풍속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궁시장-꿩 깃털 따기 △목조각장-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대금장-소금 만들기 △단청장-신발주머니 단청 그리기 △완초장-완초 장신구 만들기 등 시민들이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 기능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의 마지막은 인천시 무형유산인 ‘휘모리잡가’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 후 참여한 시민들에게 복주머니 행운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매개로 시민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빛을 발하고 시민 모두가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303개, 약 7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에 대해 40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법인 편중이나 불공정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조례 제정 이후 2024년까지 총 4,516개 사업, 약 76조 원 규모의 사업에 7,129개 법인을 선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례에 따라, 100억원 미만의 사업은 순환 선정 방식을, 100억원 이상 사업은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선정해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시는 이러한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 과정을 통해 공공기관의 감정평가 업무의 균형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가치판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발표한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인 ‘천원주택’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인천시는 2월 10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주거 안정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실행에 본격 착수했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에게 주거 안정과 육아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 사업은 정책발표 초기부터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협력해 지난해 12월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모집 조건과 신청 절차를 확정하고 공급할 천원주택을 확보한 후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신속히 발표하는 등 효율적인 행정력을 발휘했다. 신청서는 3월 6일부터 14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천원주택은 총 500호로 예비 입주자 모집 인원은 500호의 두 배인 1,000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혼인 가구이며 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를 둔 가구가 1순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가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3순위로 정해진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할 경우 가점 항목을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올해는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지난해보다 완화되거나 일부 변경된 부분이 있으므로 신청 전에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청은 인천시청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신혼부부들은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천원주택 사업은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온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기에 시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이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신혼부부들이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양육하며 인천에서 삶의 터전을 든든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미혼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장려하는 ‘아이() 플러스 만남드림’ 사업을 시행하며 이를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플러스 만남드림’ 은 만남부터 결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커플축제’ 와 ‘나만의 결혼식’ 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커플축제’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1회당 100명씩 연간 5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나만의 결혼식’은 인천 소재 공공예식장을 이용할 경우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결혼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사업들은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아이() 플러스 만남드림’ 사업의 보조사업자 공모 신청은 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인구전략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는 ‘나만의 결혼식’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에게 인천형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 안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주거 부담까지 줄일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이 미혼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만남과 결혼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함께,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과 공공·민간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에 대해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선제적 재난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은 일상생활 속에서 방치되어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이나 국민적 관심이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정부, 지자체,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사전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주민 신청 접수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과 공공 및 민간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신청된 시설물은 해빙기 점검 기간과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민·관·전문가 합동점검을 거쳐 위험 요인 및 정도를 평가하고 보수·보강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관리 주체가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유도해 시설물의 안전한 유지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점검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군·구 재난관리부서 및 시 안전상황실에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안전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는 1차적으로 공사 중인 시설, 소송 중인 시설, 개별 법령에 따라 점검 대상이 되는 시설 등을 제외하고 위험도 및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시설점검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인 만큼, 많은 시민이 신청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을 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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