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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명 등 총 6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티켓 오픈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인 2026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연주회는 오는 12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티켓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일반예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전 현직 예술감독의 만남과 정상급 연주자들이 만드는 대규모 60주년 무대 이날 무대는 본 연주 전 특별한 대담으로 문을 연다.월간 객석 송현민 편집장의 사회로 인천시향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과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금노상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창단 6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메인 무대에서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금노상이 객원지휘를 맡아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베토벤이 완청을 잃은 절망 속에서 완성한 이 곡은 교향곡 역사상 최초로 성악과 합창을 도입한 혁신적인 작품으로 4악장에 흐르는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송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힌다.협연진으로는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 등 국내외 오페라 및 콘서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솔리스트 4인이 참여한다.여기에 수원시립합창단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합류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환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지난 60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해온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보훈부, 해군, 해병대와 공동으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9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7일간 인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교훈을 계승하고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며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헌신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기억과 감사 △화합과 평화 △연대와 미래 △참여와 공감 등 4가지 테마로 행사를 구성했다. 인천시는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9월 9일 영흥도에서 X-RAY 작전 특수임무전사자 14위를 기리는 추모식을 시작으로 9월 15일 자유공원과 월미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헌화, 해군 첩보부대 전사자 추모식 등 헌화·추모행사가 이어진다. 같은 날 내항 8부두 일대에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이 열려 국내·외 참전용사와 해군·해병대 장병, 참전국 무관단,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의 가장 큰 볼거리인 재연행사에서는 해군 상륙함과 고속상륙정, 해상작전헬기,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등이 참여해 실제 작전을 방불케 하는 상륙작전을 선보인다. 또한 인천시는 최초 상륙지인 월미공원 그린비치에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등 8개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 조형물을 제막한다. 특히 이번 기념주간에는 맥아더 장군의 직계가족인 아서 맥아더 4세의 친서를 가지고 맥아더재단 특사단이 방문해 기념식과 추모행사에서 공식 친서와 메시지를 전달한다. 화합과 평화: 함께 만드는 화합, 평화로 이어가다.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9월 7일 문학산 정상에서 평화의 선율을 울리는 문학산 음악회를 비롯해, 9월 12일부터 전쟁 속 희망을 그린 창작뮤지컬 ‘그 밤 불빛하나’ 가 부평아트센터와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총 5회 공연된다. 9월 13일에는 프랑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평화의 화음을 울려 퍼뜨린다. 이어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인천국제합창대축제에는 국내·외 35개 합창단이 참여해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조화로운 노래를 선사한다. 한편 9월 15일에는 해군 군악대와 주한 미8군 군악대가 함께하는 호국음악회가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시는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미래세대의 평화를 위한 역사교육에도 주력한다. 인천시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노르망디 레지옹과 공동으로 ‘국제평화안보포럼인천’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국제평화도시 인천과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세계 각국의 학자와 미래세대 청년들이 참여해 국제평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과 과제에 대한 담론을 펼친다. 또한 미래세대의 역사 체험을 위해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을 진행하고 9월 13일과 16일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의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특별 강연을 준비했다. 아울러 9월 13일부터 내항 8부두와 1883 개항광장에서 해군 주관 함정 공개 행사와 안보전시관을 운영해 미래세대들이 직접 안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9월 14일에는 UN참전국 유학생 150여명이 참여하는 평화캠프를 통해 국제 교류와 연대를 실천한다. 인천시는 시민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9월 12일 해상헌화와 팔미도 항해체험 프로그램 ‘함 타보자’, 9월 13일 중구 문화의 거리와 갈매기홀 메인무대에서 평화월미문화축제가 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평화문화공연이 펼쳐진다. 9월 14일에는 동인천부터 중구청까지 이어지는 인천상륙작전 거리퍼레이드가 개최된다. ‘평화를 향한 행진’을 주제로 국방부 기수단과 취타대를 비롯해 해군·해병대, 육군 제17보병사단, 주한 미8군 군악대와 의장대가 참여해 각 군의 특색 있는 행진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합창단, UN 참전국 유학생, 시민들도 같이 행진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한편 9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불꽃 같은 삶, 1950년 9월 인천의 마거리트 히긴스’ 특별전이 열린다.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의 인천상륙작전 취재기를 통해 전쟁 속 진실을 재조명하고 평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평화와 통합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재편성해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한다. 특히 참전용사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5년 단위 마지막 국제행사로서 참전용사와 UN 참전국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역사적 연대를 계승하고자 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올해는 인천상륙작전 제75주년을 맞아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해”며 “이번 기념주간은 참전용사에 대한 깊은 감사와 예우를 드리며 인천이 국제사회와 미래세대와 함께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고 말했다. 이어 “화합과 연대, 미래세대까지 포괄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이어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국제평화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모자의료센터 분만 기능 강화 지원사업’에 인하대병원과 인천성모병원이 선정됐다고 9월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34개 지역모자의료센터 중 10개소가 선정됐으며 그 가운데 인천시에서 2개소가 포함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권 모자의료체계는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의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춘 권역모자의료센터에 더해, 이번에 분만 기능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모자의료센터 2곳까지 총 3곳에서 24시간 분만 및 신생아 진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의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 인력과 기반 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옹진군 백령병원에 산부인과 전문의를 배치하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한 분만을 돕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인하대병원이 어린이 중증·희귀 질환 진료를 위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인천시는 야간 응급 상황이 잦은 소아 환자 진료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 어린이병원 8개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의료 취약계층인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인천시는 안전한 분만과 신생아 건강 확보를 위해 지속 가능한 의료지원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간 건설공사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군·구가 추진한 건설산업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군·구를 선정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민간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 등이며 서류심사와 필요 시 현장실사를 병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2025년 8월 평가계획 통보, 11월 실적 평가, 12월 결과 발표 및 인센티브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단순한 산업 영역을 넘어 인천 경제의 기반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로 이번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군·구가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업체 참여를 더욱 확대하도록 유도하고 공정한 경쟁을 바탕으로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인천이 건설산업의 경쟁력과 혁신을 갖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특색에 맞춘 맞춤형 사업 지원을 위해 2025년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1차 12개소 지원에 이어 2차로 4개소를 추가 모집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골목상권 공동체와 올해 1차에 지원받은 공동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공동마케팅 △환경개선이다. 신규 조직 공동체는 최대 2천만원, 2년 차 이상 공동체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9월 18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준비해 접수 기간 내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새소식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부평구의 ‘반딧불 프로젝트’ 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혔다. 해당 공동체는 상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책자 제작과 각 매장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증대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상황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상권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 효과가 다른 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8월 ‘I-Food Park 일반산업단지’ 내 자체 폐수처리시설 개선이 필요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위탁운영사와 협업해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Food Park 일반산업단지’는 식료품·음료 제조업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발생하는 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기반을 마련해야 지역 환경을 보전하고 기업 운영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기술지원은 폐수 전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품 투입 조건 및 가압탱크 운전 방식 개선 △안전한 설비 이용 환경 조성 △생물학적 처리 효율 향상 등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단지의 친환경 경쟁력 강화 △입주기업의 경영환경 개선 △지역 수질환경 보전 등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기술지원은 단순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 친환경 식품산업단지 구현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기업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에도 추가적인 기술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업체별 맞춤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25년 3월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인수한 이후 법령과 조례에 따른 운영을 위해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제도권 내 관리체계 전환, 24시간 운영체계 구축,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산정 방식 변화 등 주요 정책 변화를 안내하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한 ‘2025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와 연계한 대표 경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유력 구매자와 인천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해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올해 상담회에는 중국 구매자 25개 사와 인천 지역 기업 61개 사가 참여했으며 총209건, 2,573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고 현장에서 업무협약도 22건 체결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상담 분야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친환경 제품 등으로 다양했으며 구매자들은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웨이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방한했다. 특히 ‘K-푸드’ 와 ‘K-뷰티’ 제품에 높은 관심이 높았다. 상담은 사전 연계를 기반으로 한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였다. 상담회에 참가한 한 화장품 기업 관계자는 “현지 구매자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뜨거웠고 구체적인 협력 논의가 가능해져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차이나포럼 개막식 기조연설 이후 직접 상담회 현장을 찾아 참가 기업들을 격려했다. 그는 “최근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에게는 수출 시장 다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회가 인천 기업들이 중국이라는 거대한 내수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긴급 경영안정자금 확대, 수출 판로 다변화, 수출보증보험 및 물류비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상담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사후 관리와 후속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인차이나포럼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 교류와 경제 교류가 동시에 활성화되며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맞벌이 및 저소득 가정의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 시범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인천시는 자체 아이플러스 정책과 결합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는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제공되며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야간 할증요금은 전액 정부가 지원해 취학 아동의 경우 기존 시간당 본인부담금 4,566원이 3,044원으로 줄어들고 돌봄 인력에게는 1일당 5,000원의 야간 긴급돌봄수당이 추가 지급돼 인력 확보와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 상황으로 돌봄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가정에는 소득 판정 없이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 달 내 소득 판정 후 본인부담금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절차를 개선했다. 이 조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가정에 한해 1회만 적용된다. 인천시는 이미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사업을 통해 선제적인 돌봄정책을 운영중이다. 정부 지원 한도 연 960시간을 초과한 가정에 연 80시간의 돌봄을 추가 지원하는 ‘1040천사 돌봄’을 비롯해 야간·주말 긴급 돌봄을 위한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시간대에 돌봄수당 1,000원을 추가지급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이돌봄 연계율을 높이고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과 인천시 자체 사업이 결합되면서 돌봄 사각지대가 줄고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인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부보다 앞서 맞춤형 돌봄 정책을 마련해 온 인천시의 노력이 정부 시범사업과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위해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빈틈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 확대’를 포함해 천사지원금과 아이꿈수당 등 보편적 양육 지원을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해 출생률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이 9월 2일 열린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 콘퍼런스’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중 교류 관계자와 참관객은 ‘인천지창’을 살펴보며 인천의 정책과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접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함께 ‘인천지창 여름호’를 살펴보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인천지창’은 2015년 창간된 인천시의 중국어 소식지로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인천의 대중국 정책과 다양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담아 온 계간지로 발간되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주한중국대사관과 함께 창간 10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현재는 중국 자매·우호도시,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포되며 인천을 소개하는 대표 중국어 홍보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과 중국의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한중 교류 강화에 힘쓰겠다”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지창’ 이 인천과 중화권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격월 발간 체제로 전환하고 발행 부수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와‘제8회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지난 2015년 7월 한·중 자유무역협정 시범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방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무역·전자상거래·관광·체육 등 7대 분야에서 41개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분야별 세부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주중인천대표처 등이 참석했다. 웨이하이시에서는 장산둥 부시장과 교통운수사업센터장, 글로벌파트너사업센터장, 주한웨이하이대표처 대표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양 도시는 회의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 시범도시 선정 10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무역협정 지방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5개 제안 의제를 논의했다. 또한 도심항공교통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를 협력 과제로 선정하고 각 도시의 현황을 전문가 발표를 통해 공유한 뒤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중 자유무역협정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서 그동안 양국 간 대외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음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미래 지향적 경제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을 함께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0월 28일에 개최되는 ‘2025 인천 관광·마이스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기업을 오는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관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관광·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분야 유망 신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와 투자유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투자유치 설명회에 앞서 2주간 투자유치사업계획서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피칭 집중 훈련 등을 지원 받는다. 또한, 설명회에서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투자사와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자격은 인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관광·마이스 분야 스타트업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관광·마이스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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