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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명 등 총 6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티켓 오픈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인 2026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연주회는 오는 12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티켓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일반예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전 현직 예술감독의 만남과 정상급 연주자들이 만드는 대규모 60주년 무대 이날 무대는 본 연주 전 특별한 대담으로 문을 연다.월간 객석 송현민 편집장의 사회로 인천시향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과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금노상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창단 6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메인 무대에서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금노상이 객원지휘를 맡아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베토벤이 완청을 잃은 절망 속에서 완성한 이 곡은 교향곡 역사상 최초로 성악과 합창을 도입한 혁신적인 작품으로 4악장에 흐르는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송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힌다.협연진으로는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 등 국내외 오페라 및 콘서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솔리스트 4인이 참여한다.여기에 수원시립합창단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합류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환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지난 60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해온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강화군, 옹진군,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소속 공무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군·구 공무원 시정공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군·구 공무원들이 시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무원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유정복 시장이 직접 정책 특강을 진행하며 주요 시정 현황 및 인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의 특강은 ‘시민행복탐험대’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시장이 시정의 나침반이자 탐험대장으로 소통·창조·균형·행복을 이정표 삼아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행복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탐험하는 형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7월 29일 행정체제 개편 자치구인 중구, 동구, 서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체제개편 자치구 공무원 소통Day’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아카데미는 그 연장선상에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군·구 공무원은 시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책임 있는 주체”며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이 곧 시민 만족으로 이어진다 이번 아카데미가 공직자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와 협력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에 인공지능 판독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이란 결핵 검진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동 검진 차량이나 휴대용 엑스선 장비를 이용해 무료 검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자, 무자격 체류자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설 또는 기관은 소재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에 인공지능 판독 시스템 도입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 직후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결핵 의심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촬영 후 결과 확인까지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앞으로는 현장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검진자의 불안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1차 판독 이후 전문의의 원격 판독을 통해 재확인하는 이중 판독 체계가 운영된다. 이는 인공지능의 속도와 전문의의 경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판독 결과의 정확성을 높여 시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진단 체계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검진을 받은 시민들은 “곧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된다 AI와 전문의가 함께 판독하니 신뢰가 간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AI 기반 판독 시스템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주민도 신속히 결핵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잠재된 결핵 환자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인천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글로벌 음악축제‘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대표 글로벌 음악축제로 지난해 상상플랫폼에서 처음 개최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이 축제는 음악을 통한 교류와 지역 상생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함께하는 한걸음”이라는 구호 아래 전세계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9월 6일에는 이적, FT아일랜드, Crystal Lake , 로맨틱펀치, 터치드, SHANK, 솔루션스, PROMPTS, 소닉스톤즈 등이 9월 7일에는 Dragon Ash, Nothing’s Carved In Stone, GUMX, ENTH, SABASISTER , HIKAGE, 라이엇키즈, 하이파이유니콘, 더 사운드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유명 밴드들이 대거 참여해 록, 펑크, 메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는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글로벌 교류와 지역문화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문화 소외계층 초청, 관광안내 정보무늬 배너 설치 등 지역과 상생하는 친화적 축제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를 통해 인천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대규모 음악 이벤트를 유치해 도시브랜드 홍보와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진 중인 미세먼지 저감사업이 올해 상반기 자체 중간평가 결과, 전체 85개 사업 중 74개 사업이 우수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사, 연구원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6개 분야 85개 과제로 구성된 미세먼지 저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중이다. 올해 중간평가에 따르면, 총 85개 사업 중 87%에 해당하는 74개 사업이 우수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11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거나 하반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3,583대 지원 △저소득층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1,750대 보급 △전기자동차 1,893대 보급 △경로당 공기청정기 1,837대 설치 지원 △산업단지 대기배출사업장 719개소 점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376개소 점검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14,092건 등이 있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8기 시민제안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인천시는 지난 8월 환경부 주관 ‘2023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취약계층 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으로 지정해 △어린이집·경로당 등 공기청정기 지원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 운영 △미세먼지 원격감시 시스템 운영 등 미세먼지 배출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5차 계절관리제 대비 1.3㎍/㎥ 감소한 23.5㎍/㎥로 개선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는 제7차 계절관리제에서도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예보 알림톡’과 ‘경보 발령 알림’문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는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시민 체감형 대기질 정보 제공 강화와 분야별 맞춤형 저감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과 운영을 앞두고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강화군·옹진군·동구 등 인구감소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한 문화, 관광, 농업,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머무르고 싶은 인천’, ‘돌아오고 싶은 인천’을 만들어가고 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빠른 고령화로 인해 대한민국 일부 지역은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청년층의 수도권 중심지 집중과 농어촌 인구 고령화는 지역의 산업 기반을 약화시키고 의료·교육·일자리 등 정주 여건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인천 역시 도서 지역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옹진군은 고령화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강화군은 청년층의 외부 유출이 심각하다. 동구 역시 노후한 주거환경과 산업구조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2022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도입해 인구감소지역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해당 기금을 바탕으로 △청년 인구 유입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첫째, 동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건축물 조성사업은 해안산책로 이용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편의시설과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컸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지면적 2,249㎡ 규모로 국방부 미사용 부지를 활용해 지상 3층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1층에는 주차장과 카페, 2층에는 해양역사 전시관, 3층에는 루프탑 해상전망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5년 11월 준공 후 운영이 시작되면, 해안산책로를 찾는 방문객에게 편의성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원도심 활력 회복과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둘째, 옹진군 임대형 청년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고령화된 농업 구조를 혁신하고 청년층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영흥면 군유지 19,507㎡ 부지에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3개 동과 교육·실습용 스마트팜 1개 동이 들어서며 정보통신기술·양액공급시스템 등 첨단 농업 기반시설이 적용된다. 동당 1,248㎡ 규모의 스마트팜을 임대하고 운영비 등을 지원해 청년층 유입과 농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옹진군은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사업 참여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올해 9월 준공, 10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셋째, 옹진군 천문과학 체험관 조성사업은 자월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과학·관광 복합형 랜드마크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천문대, 천체투영관, 과학체험 전시관 등이 들어서는 체험관 조성에는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됐으며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는 ‘달빛바람 천문공원’과 연계해 자월도를 과학문화와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청소년에게는 과학 체험과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강화 와글와글 새시장 △인천 섬 포털 구축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6차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자월·덕적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는 인천시는 △청년 인구 정착과 귀농·귀촌 유도 △관광·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외부 인구 유입 △지역산업·기업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투자”며 “해안·과학·농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인천을 머무르고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가 9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한국 최대의 중화권 교류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전환의 시대, 세계와 한중관계’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중 자유무엽협정 체결 10주년과 인천–칭다오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교류와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인천상공회의소·인천문화재단·인천관광공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천대 중국학술원·현대중국학회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제질서 변화와 한중 FTA 2.0을 주제로 학계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 ‘한중전문가대화’,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여해 MZ세대 시각에서 협력 모델을 제시한 ‘한중청년대화’그리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폰 퀴즈대회‘INCHINA 골든벨’ 이 마련됐다. 비즈니스와 정책 협력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중국 기업 25개 사를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매칭 상담회를 열었으며 중국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교류회를 진행했다. 또한 제8회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도시 외교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다채로운 전시와 홍보 부스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인천문화재단은 청년 공동도시기록전 ‘너의 도시, 나의 도시’를, 인천대 중국학술원은 ‘1943 인천차이나타운 사진전’을, 인천관광공사는 ‘1883 개항역사문화도시 인천’ 홍보존을 마련했다. 또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홍보존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청년홍보서포터즈로 참여한 중국 유학생 리즈윈 씨는 “전문가 세미나와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 전시와 정책 논의가 어우러진 큰 무대에서 작은 역할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한중관계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논문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로 ‘한중청년대화’에 참여한 박녀람 씨는 “포럼 참가를 위해 팀을 꾸려 오랫동안 준비했다”며 “온라인 소비 경험을 신뢰 구축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우리의 제안이 공감을 얻어 기쁘다. 앞으로도 건강한 한중관계를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인천시는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한중관계를 위한 도시 외교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내년 출범 10주년을 맞는 인차이나포럼을 시민과 함께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다이빙 대사는 축사를 통해 “인천은 언제나 한중 교류·협력의 선두에 서 왔다”고 평가하며 “AI, 녹색경제, 첨단제조, 바이오, 디지털경제, 해양경제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왕위 중국 윈난성 인민대외우호교류협회 부회장, 장산둥 웨이하이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중국 8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온·오프라인을 합쳐 6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교류와 비즈니스 경험, 학계와 시민사회의 지혜를 결집해 한국 최대의 중화권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매년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며 현재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자 한중 정책 대화 채널,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과 청라호수도서관에서 ‘2025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인천 독서대전은 ‘책, 펼치는 순간 여행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지식과 상상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토론,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9월 27일 오후 2시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축하 공연과 유공자 표창, 공모전 시상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주요 강연에는 고명환 작가, 김애란 작가, 이낙준 작가가 참여해 책과 삶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작가와 편집자가 직접 소통하는 ‘책×수다’, 작은도서관 워크숍, 도서관 발전 포럼, 토론, ‘책 속 인천 풍경 체험전’ 전시 등이 마련돼 독서대전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가족 독서 골든벨’, 북&아트마켓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곳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북크닉’ 공간도 마련된다. 2025 인천 독서대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인천독서대전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독서대전 행사를 통해 세대와 계층이 어우러지고 시민 모두가 문화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시민 행복의 원천이 되고 시민의 삶 속에서 독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7대 특별·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시에 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단계 통과 후 일상감사, 계약 심의 등 주요 절차를 거쳐 건설공사 입찰공고를 완료했다. 이후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진행해 연내 시공사를 선정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시립미술관, 인천시립박물관, 예술공원이 하나의 단지로 조성되는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이다. 대지면적 41,170㎡, 연면적 38,889㎡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문화예술 및 전시·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시의 문화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리고 인천시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부터 ‘시민의 날’과 ‘문화의 날’을 연계한 ‘대시민 문화의 달’을 지정하고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천원 문화티켓’은 공연, 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민 누구나 천원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유아,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지역아동센터 및 양육시설 아동 등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성해 문화 향유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0월 한 달을 ‘대시민 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총 5,400여명에게 ‘천원 문화티켓’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시립합창단 연주회와 어린이 명작무대, 시민의 날 음악회와 한국무용 등 예술공연 △K리그 축구 경기 관람 △시티투어버스 및 월미바다열차 탑승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술공연 분야는 온라인 예매 방식으로 1,800여명의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 외에도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800여명은 단체 관람 형태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티켓 정가는 최대 2만원에 달하나, ‘천원 문화티켓’을 통해 단돈 천원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기념한 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와 어린이 명작무대인 '산초와 돈키호테', 아트센터 인천에서 시민의 날 음악회, 트라이보울의 한국무용 무대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9월 11일부터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는 10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 FC 경기에 만 13세부터 만 18세의 청소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22일 온라인 예매 개시와 함께 천원으로 K리그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청소년 전용 지정 관람구역을 마련해 자리를 확보했다. 아울러 10월 한달 간 북한이탈주민 300명에게 인천 시티투어버스 탑승 기회를, 지역아동센터 및 양육시설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군·구, 센터·시설 등에서 사전 희망자를 취합해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탑승할 수 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선도적 시행을 통해 내년도부터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시민의 날을 연계해 연 2회 정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인천시만의 시민 체감도 높은 문화복지 정책”이라며 “문화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문화, 체육,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천원의 감동으로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0월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해 시민 만족도와 정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내년부터는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시민의 날을 연계해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도 높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례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은 9월 한 달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주제로 독서의 달 기념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9월 13일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해 독서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청라호수도서관에서는 9월 9일 생태 동화 작가 한유진과 함께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라국제도서관에서는 9월 7일 ‘패브릭 북커버 만들기’ 체험을 열고 20일에는 봉현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20일 그림책 입체 낭독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큰 호웅이 예상된다. 마전도서관에서는 17일 ‘도파민 인류를 위한 문해력 수업’을 열어, 짧은 영상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의 가치와 함께 깊이 읽고 사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9월 20일 유복렬 전 카메룬대사가 외교관 경험을 바탕으로 ‘국경 너머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책과 글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도서관빙고’ 와 ‘어느 가을날의 필사, 별빛 너머의 빛’도 준비되어 있다. 한수미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과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다양한 연령층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 풍요와 창의적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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