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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명 등 총 6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티켓 오픈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인 2026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연주회는 오는 12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티켓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일반예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전 현직 예술감독의 만남과 정상급 연주자들이 만드는 대규모 60주년 무대 이날 무대는 본 연주 전 특별한 대담으로 문을 연다.월간 객석 송현민 편집장의 사회로 인천시향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과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금노상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창단 6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메인 무대에서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금노상이 객원지휘를 맡아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베토벤이 완청을 잃은 절망 속에서 완성한 이 곡은 교향곡 역사상 최초로 성악과 합창을 도입한 혁신적인 작품으로 4악장에 흐르는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송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힌다.협연진으로는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 등 국내외 오페라 및 콘서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솔리스트 4인이 참여한다.여기에 수원시립합창단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합류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환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지난 60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해온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옹진군은 9월 5일 중구 연안부두로에 위치한 ‘옹진군민의 집’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상악화에 따른 잦은 여객선 결항으로 육지 체류에 불편을 겪는 옹진군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옹진군은 전체 인구 19,718명 중 약 60%에 해당하는 12,000여명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입·출도하고 있으나, 연평균 결항률이 22%에 달해 군민들이 수시로 결항시 육지에 머물 수밖에 없는 불편한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은 시비 20억원, 군비 23억원 등 총 4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사업에 착수했다. 옛 센트로호텔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1,158㎡ 규모의 복합복지시설인 ‘옹진군민의 집’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군민전용 게스트하우스 28실 △회의실 및 주민대기공간 △물품보관소 △세탁실 △옥상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구성됐다. 시설 운영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옹진군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96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옹진군민의 집 개관으로 서해5도 주민들이 여객선 결항시에도 안정적인 숙박과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옹진군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필리핀 지방공무원 연수단이 9월 4일 인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 필리핀 개발연구원이 공동 으로 마련한 ‘필리핀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필리핀 지방정부 단체장과 주요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찾아 인천의 도시혁신 과정과 미래 전략을 살펴보고 교통·방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이 운영 중인 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인천시청을 방문한 연수단은 황효진 글로벌도시 정무부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단의 참가자는 “인천의 디지털 행정 시스템과 스마트시티 운영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효진 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측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08년 필리핀 알바이주와 우호도시, 마닐라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인천시 초청으로 진행되는 아시아권 교류도시 공무원 시정연수에 마닐라시 공무원도 참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K-바이오랩허브 사업추진단 공동 주관한 ‘2025년 제3차 빅웨이브 프라이빗 IR’을 9월 4일 서울 강남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제약·바이오산업 신생기업의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제약·바이오 펀드를 운용하거나 전문 심사역으로 활동하는 투자자 약 12명과 우수 바이오 창업기업 6개가 초청된 비공개 행사로 참여 기업에는 밀도 있는 피칭과 1:1 투자 상담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기업별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투자 논의가 이어졌다. 참여 기업들은 신약 개발, 약물 전달기술, 혁신 플랫폼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현장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시와 인천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후속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인천시의 전략 육성사업인 제약·바이오 분야의 지원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기업발표와 투자 상담뿐 아니라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박시형 SBI인베스트먼트 이사는 ‘바이오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투자 트렌드와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투자 환경 변화와 시사점을 공유해 투자가 절실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K-바이오랩허브’ 와의 협력으로 의미를 더했다. ‘K-바이오랩허브’는 입주기업과 멤버십기업 가운데 유망 신생기업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투자설명회 준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민간 투자자 네트워크와 공공지원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신생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 이번 협력은 인천 바이오산업 생태계 성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인천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핵심 분야”며 “이번 빅웨이브 투자설명회는 단순한 투자 연계를 넘어 신생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인천센터는 유망 신생기업이 투자 혹한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6조 3,921억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6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번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인 5조 6,000억원보다 7,921억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 확보액 대비 5,224억원 증가했다. 정부 총예산 증가율을특히 지난 8월 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구윤철 기획재정부 경제부총리를 만나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반영됐다. 인천발 KTX 2026년 개통을 위한 예산 1,142억원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편입을 위한 17개 신설 노선예산이 포함돼 시민 교통 편익 증진에 큰 성과를 거뒀다. 미반영 또는 감액된 사업 중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추진할 주요 사업은 △ 인천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인천시는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협력본부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상황실 운영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발 KTX 개통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며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시민의 교통·생활 편익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는 성과로 인천시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최로 9월 4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제8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재위는 대통령 소속기관으로 우리나라 지적재산 국가전략을 추진하며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제3차 국가지식재산기본계획’에 따라 진행됐으며 14개 중앙부처 66개 사업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지식재산 진흥사업을 대상으로 정책 과제의 우수성, 파급효과,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과 수요 대응 역량도 평가 항목으로 포함됐다. 인천시는 ‘디지털 기반 지식재산 융·복합 혁신 도시 ‘인천’’ 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한 지역특화 지식재산 진흥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식재산 기반 인천혁신모펀드 조성 △파브 산업 육성 △실질적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패권 선점을 위한 지역특화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등 지식재산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계·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지역 특색에 맞는 지식재산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산업 육성 정책과 지식재산 정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라며 “특히 지자체 최초로 ‘인천혁신모펀드’를 조성해 인천형 투자생태계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식재산 투자조합 1호부터 4호까지 총 767억원을 결성해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을 적극 지원해 핵심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국제합창제로 도약한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성대한 막을 올린다.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출발해 ‘인천합창대축제’로 발전해 온 본 행사는 해마다 규모와 위상을 넓히며 합창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왔다. 이제는 인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대표 문화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역대 최다인 34개 팀·2,000여명이 참여한다. 16일과 17일에는 해외 합창단 두 팀이 처음으로 참여해 국제합창제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인도네시아의 풍요로운 문화를 ‘다양성 속의 조화’라는 주제로 노래하는 발리 코랄 아카데미와, 폭넓은 레퍼토리와 국제적 협업, 혁신적인 시도로 주목받는 미국 루이빌 챔버 콰이어가 무대에 오르며 이들의 참여는 국내외 합창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이 세계 합창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인천의 32개 합창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꽃 피우며 다채로운 울림을 전한다. 인천 각 구를 대표하는 계양구립여성합창단, 부평구립여성합창단, 서구립합창단, 중구구립여성합창단,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을 비롯해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윤학원유스콰이어 부평, 위자드콰이어 파이디온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어린이 합창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중앙환희합창단, 송도봄날합창단, 영종하늘새합창단, 미추홀은빛합창단, 인천YWCA 에스더싱어즈, 비전나래합창단 등 실버합창단은 삶의 깊이를 담은 노래로 감동을 더하고 예그리나합창단과 인천한마음합창단은 장애를 넘어선 화음으로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여자 치과의사들로 구성된 덴티스타여성합창단,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원들로 이루어진 인천광역시의용소방대합창단, 인하대학교 동아리로 활동하는 인하합창단 등은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아 무대의 다양함을 한층 풍성하게 한다. 아울러 계양시민합창단, 연수시민합창단, 남동구시민합창단, 송도로얄합창단, 꿈베이커리합창단, 서구로라테합창단, 인천YMCA여성합창단, 문콰이어 인천기독남성합창단, 인천혼성합창단 등 시민합창단이 대거 참여해 지역 합창 문화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회 마지막 무대는 윤의중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모든 참가 단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장식된다. 웅장하고 감동적인 하모니가 관객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국제합창제로 도약한 만큼, 앞으로도 인천 시민들과 함께 매해 감동의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립합창단 특별기획연주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전석 무료 초대 공연으로 진행된다. 좌석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되며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제3회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개최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5개 지구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한국부동산원의 추정분담금 산정방식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 인증 서비스에 대한 미니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노후계획도시 범위 설정 기준 △도시정비사업과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차이점 △특별정비예정구역 설정 기준 △총괄사업자 참여 방식 △선도지구 지정 기준 및 절차 △추정분담금 산정 △디지털 인증 서비스 사용 방법 등이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을 주민 공람하고 4분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제4회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개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부와 관계기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공동 운영하는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이 주관하는 ‘2025 아이사랑 한마당, 미션 임파서블’ 행사가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을 비롯해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0~10세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K-POP 댄스와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2부 프로그램은 ‘미션 임파서블’ 을 주제로 온 가족이 다양한 부스를 돌며 과제를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가족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2021년 1월 19일 208명의 아빠들로 출발해 현재는 2,230명이 활동 중이다. 전국 17개 지자체 중 인천에서만 운영되는 특별한 아빠 육아 공동체로 전국의 육아 가정으로부터 큰 관심과 부러움을 받고 있다. 또한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위해 커뮤니티 활동, 자조 모임, 부모 교육, 애착 증진 체험 프로그램, 아이사랑 한마당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이러한 프로그램들의 평균 만족도는 95점 이상으로 육아 가정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가족이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025년 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를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연은 9월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총 4회로 구성된다. 국악과 판소리, 시 무형유산 공연 등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전통공연을 구성해 상반기의 공연 열기와 흥을 이어간다. 첫 공연은 9월 7일 오후 4시에 연수구 솔찬공원에서 열린다. 인천 출신 경기소리꾼 전영랑과 국악그룹 앙상블 더류가 함께 꾸민 국악 하모니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9월 14일 오후 4시 풍물의 고장인 부평 삼산분수공원에서는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하는 공연팀 ‘유희스카’ 와 시 무형유산인 부평두레놀이가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체험부스와 공연 말미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동놀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세 번째 공연은 9월 21일 오후 4시 미추홀구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열린다. 생기복덕과 시 무형유산인 범패와 작법무가 어우러져 조선시대 행정관청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깊은 정취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9월 28일 오후 4시 월미도 갈매기홀에서 펼쳐지는 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의 폐막 공연은 명불허전 소리꾼 남상일과 국악그룹 보쏘의 협연으로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의 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공연 관람하기 좋은 가을 주말의 오후에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겸 전통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 발전과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 내항 재개발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내 전담인력 신설 안건이 정부와 협의를 마쳐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과 함께 ‘인천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체계적인 항만 재개발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설립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해양수산부는 ‘인천항내항재개발전담조직 신설’ 내용으로 하는 2026년도 정기직제 반영 안건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인천시는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지속 방문하며 내항 재개발 전담조직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왔다. 인천항 내항 재개발은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인 1·8부두 재개발 사업은 지난 4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신속히 진행 중이다. 2단계 사업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의가 이어지고 있어, 2007년 시민청원으로 시작된 내항 재개발이 약 18년 만에 인천시 주도로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의 경우, 부산항 북항 재개발은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 내 전담조직인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 이 운영되며 국가적 지원 속에 1단계 준공과 2단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정기직제 반영으로 인천항 내항 재개발은 총 3명의 전담 인력이 맡게 되며 사업관리 및 기획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6년 정기직제 신규 반영: +2명, 기존 5급 1명인천시는 이번 전담인력 확보를 통해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단계적 재개발에 맞춰 “인천항내항재개발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정기직제 반영은 정부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정책 교감의 성과이며 인천항 내항 재개발이 국가정책으로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1단계 사업의 적기 착공을 시작으로 재개발 본격화와 함께 원도심의 혁신적 변화를 신속히 이끌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