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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인천의 젊은 음악인 발굴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관현악이다. 오디션 곡목은 지정곡이 아닌 협연을 원하는 협주곡 전 악장으로 선정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고일 현재 기준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이거나, 홈스쿨링 중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6개월 이상 인천으로 되어 있거나 인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자, 인천 출생자가 응시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7월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공고에 기재된 촬영 지침을 준수해 영상 제작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합격자는 내년 2월 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의 유망한 음악 재원 발굴 및 인재 육성을 위해 협연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열정적인 젊은 음악인들의 참여와 인천 시민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년 높은 경쟁률로 화제가 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인천의 잠재력 있는 음악 샛별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에는 홍슬아, 박상혁, 홍서의 3명의 연주자를 알렸으며 김나연, 임하나, 이지언이 선발되어 당찬 연주를 들려줬다. 2025년에는 피아노 부문의 경연을 열어 뽑힌 홍보민, 이승해, 임재욱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6주간 관내 배달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축산물을 온라인으로 배송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및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 및 온라인 배송을 통해 음식이나 축산물을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원산지와 유통단계에서의 위생관리 등에 대해 갖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는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배달앱에 등록된 업체와 아파트, 대학가 등 인구 밀집 지역의 배달 음식점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해, 축산물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등 총 6개 업소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A 업소와 B 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냉장·냉동창고에 보관한 사실이 적발됐으며 C 음식점은 중국산 고춧가루로 담근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국내산’ 으로 거짓 표시했다. D 음식점은 중국산 배추김치의 배추 원산지를 ‘국내산, 중국산’ 으로 표기해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도록 거짓 표시해 적발됐다. 또한, E 음식점과 F 음식점은 중국산 누룽지의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아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축산물 영업자가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접객업소가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관내 축산물의 원산지 불법 유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축산물 판매업소 4개소에서 한우 7점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11개 업소에서 수거한 돼지고기 36점에 대해서도 원산지 판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한우 및 국내산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농축산식품 배송과 배달 음식 소비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농축산물의 원산지와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어촌 지역에서 창업과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2025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인구 감소가 심화되고 있는 인천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에서 창업하거나 정착하려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창업 관련 전문가의 멘토링과 선진사례 답사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 중이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옹진군의 경우 ‘옹진군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4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이들은 오는 6월과 11월에 진행되는 워크숍과 현장 답사에 참여하게 된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4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 또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모집 연령, 참여동기,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농어촌 창업을 준비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어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 중인 ‘2025년 인천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공급 기업을 연계해 블록체인 설루션 도입 및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요기업당 최대 500만원씩, 총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도입 비용이 지원된다. 인천시는 지난 3월 ‘2024 인천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블록체인 도입 의향을 조사했다. 조사에 응답한 501개 기업 중 336개 기업이 도입 의사를 밝혔으며 주요 희망 분야는 반도체, 디지털·데이터, 뷰티, 식품·유통 등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도입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위변조가 불가능해 신뢰성이 높아진다’라는 응답이 63.1%로 가장 많았으며 ‘투명성 확보’ 와 ‘공급망 관리 절차 간소화’ 가 각각 39.3%로 뒤를 이었다. 또한,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는 인건비 지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연구개발 투자 지원과 기술개발 자금 지원 순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4월 23일 전문가 평가를 통해 공급 기업을 선정하고 오는 5월 8일에는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블록체인 도입 희망 의사가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인천 블록체인 공급기업의 블록체인 설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블록체인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블록체인 설루션 또는 서비스가 있는 수요기업은 오는 5월 9일부터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2025 인천 블록체인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블록체인 도입 과정에서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바우처 지원사업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인천을 방문한 중국 청두시의 왕 펑 차오 시장 일행과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두시는 중국 서부대개발의 중심 도시로 첨단기술, 문화, 관광, 친환경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중국 내 대표적인 혁신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3년부터 청두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 산업,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양 도시는 △스타트업 및 청년창업 교류 △문화예술 및 관광 협력 △교육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왕 펑 차오 청두시장은 “인천시는 국제도시로서의 인프라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도시”며 “앞으로 청두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황효진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미래지향적인 협력 동반자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두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도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중 지방정부 간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개소를 기념해 시민들의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종합상담 및 교육, 연계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노후준비 콘퍼런스’를 4월 2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노후준비협의체,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후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를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노후 준비에 필요한 상담과 교육 등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실질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해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 일자리 등 5대 핵심 영역에 걸쳐 총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노후준비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인천시의 현실 속에서 시민들이 노후준비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상황을 고려해 기획됐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노후 준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상담 및 지원 체계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인천시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는 물론 노년층의 높은 관심 분야인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인천형 노후준비 특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노후준비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의 상담과 진단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돼 유익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이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생 2막 멘토’인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의 ‘행복한 노후, 확실한 노후준비’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퍼포먼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현재 자신의 노후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준비 방향을 설정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준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되어 시민들에게 균형 잡힌 노후설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세 차례 보고회 중 마지막 회차로 국비 확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해 핵심 주요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86건, 1조 2,813억원 규모의 사업이 발굴됐다. 이 중 신규사업은 30건, 2,453억원이며 계속사업은 56건, 1조 360억원 규모다. 주요 신규사업은 △첨단 바이오 원부자재 글로벌 인증 허브센터 구축 △광역버스 대광위 편입 △K-패스 환급금 지원 확대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 등이다. 또한,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인천발 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 △서울지하철7호선 청라 연장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현재 정부의 2025년도 추경 예산안이 진행 중이므로 보고회에서 함께 논의된 13건, 총 699억원 규모의 사업도 국회 추경 심의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추경 사업으로는 △북 소음방송 피해 지원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등이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할 예정이며 각 실·국이 발굴한 사업들이 중앙정부의 예산안에 반영돼 기획재정부에 제출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개발하는 한편 관계 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국비는 지방 재정 여건상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필수 재원이며 현재 부처별로 예산을 편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인천시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중앙부처 설득 활동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도 “인천시는 한 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예산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5월 22일부터 일반인 대상 교양 강좌 ‘도시공감-미술로 본 근대 도시, 인천의 풍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개항 도시로 출발한 인천의 풍경을 담은 국내외 화가들의 미술작품을 조명함으로써 인천이 갖고 있는 독특한 미술사적인 의의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개항기 인천은 한국의 근대성과 문화접변을 보여 주는 장소로 문화 융합과 혼종의 도시였다. 당시 미술 역시 동서양의 문화가 제물포에서 한바탕 혼종을 이루다 서울로 퍼져나갔다. 인천 근대미술의 시작은 김병훈이 운영한 의성사숙 출신들에서 비롯된다. 미술사가로 유명한 우현 고유섭 이외에 조벽가, 박정자, 정규성, 김종택, 최봉래, 오귀숙 등의 화가들이 대표적이다. 이번 강좌는 개항기부터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까지의 인천을 다룬 국내외 화가들의 미술품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면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오는 5월 22일에 개강해 6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일반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30일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에서 인천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노동자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천 시민과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가이드라인 및 절세를 위한 방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돌봄·요양노동자, 이동노동자 등 다양한 분야의 노동자뿐만 아니라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인천노동권익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시 노동정책과장은 “관내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들의 처우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노동권익센터에서 추진하는 노동자 특강은 취약계층 노동자의 사회 진출과 취업 촉진을 돕기 위해 노동, 주거, 금융, 세무 등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감정노동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감정보호 노동법 가이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식품안전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조성 및 글로벌 식품산업 허브도시’에 걸맞게, 5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식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평가 항목은 △식품안전관리 기반시설 구축 △기초 위생관리 △가점 항목 등으로 구성되며 인구 10만명당 식품위생감시원 수 및 직무교육 이수율, 현장 보고장비 활용률과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위해식품 회수 실적, 민원 기한 내 처리율, 지자체 특수 우수시책 추진 등 총 13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기반시설 구축,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의 적정 추진 등 모든 지표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를 개소해 국내외 판로개척 사업, 찾아가는 유통전문가 컨설팅, 안심 멘토링 사업, 식품위생업소 전문위생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인천형 안심식당 지정, 음식점 위생등급제 운영, 국민 다소비 유통식품 관리, 식중독 발생 예방·관리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식품 안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식품의 제조, 유통, 소비 단계까지 철저한 지도·점검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식품업체의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컨설팅 사업도 함께 추진해 인천의 식품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