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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명 등 총 6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티켓 오픈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인 2026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연주회는 오는 12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티켓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일반예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전 현직 예술감독의 만남과 정상급 연주자들이 만드는 대규모 60주년 무대 이날 무대는 본 연주 전 특별한 대담으로 문을 연다.월간 객석 송현민 편집장의 사회로 인천시향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과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금노상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창단 6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메인 무대에서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금노상이 객원지휘를 맡아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베토벤이 완청을 잃은 절망 속에서 완성한 이 곡은 교향곡 역사상 최초로 성악과 합창을 도입한 혁신적인 작품으로 4악장에 흐르는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송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힌다.협연진으로는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 등 국내외 오페라 및 콘서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솔리스트 4인이 참여한다.여기에 수원시립합창단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합류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환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지난 60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해온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예방부터 피해자 회복, 종사자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초등학생 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미술·연극 등 참여형 교육 방식을 통해 온라인 그루밍, 불법 촬영, 개인정보 유출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폭력에 대한 대처가 어려운 이주여성에게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한다. 모국어 통역을 활용한 폭력 유형별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피해자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연수구 함박마을 시범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인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과 피해자 자녀에게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가정폭력, 스토킹 등 친밀한 관계 기반 폭력 피해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가족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심리검사, 가족상담, 회복캠프 등 단계별 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을 최대 20회까지 제공해 가족문제 진단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지난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해 피해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인천시는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법률·의료·주거 등 긴급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여성폭력 피해자 맞춤형 통합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사자 역량을 강화하고 연대감을 형성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예방–보호–회복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고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적 인천형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회식은 대회 4일 차 공식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24개국 아시아건축사협의회 대표단을 비롯해 잼버리 참가 학생, 국내 건축사, 건축 관련 전문가, 학계 인사,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해 인천이 아시아 건축 교류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대회는 ‘A Better Tomorrow –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건축의 사회적 책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시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개회식은 전국 시·도 건축사회장단의 입장으로 시작됐으며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환영사를 겸해 ‘인천’을 주제로 한 ‘welcome speech’를 전했다. 또한 개회식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과 잼버리 학생들은 건축을 매개로 한 국가 간 협력 확대와 차세대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한 연대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8일 개막 이후 △국제학술회의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 시상식 △국내·외 학생 잼버리 △도시·건축문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 교류와 문화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제27회 인천건축문화제’ 와 동시 개최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건축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는 9월 12일까지 이어지며 인천이 아시아 건축 네트워크의 허브이자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은 대한민국 근대 문화를 처음 꽃 피운 개항 도시로서 동서양 문화를 융합하며 역동적으로 발전해 온 도시”이며 “대회 기간 중 인천의 도시적 가치와 건축적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아시아 각국의 도시 철학과 건축 비전을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25 대한민국 일자리 포럼’과 ‘한국지역고용학회 추계학술대회 in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지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학계 및 연구기관 등 약 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기반 고용정책의 전략적 방향을 모색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고용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행사는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 전략, 중앙-지방 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 강화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11일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환영사·축사, ‘지역고용정책의 새로운 방향’ 기조강연, 인천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북구의 맞춤형 고용정책 사례 발표, 시·도별 고용 담론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2일에는 한국지역고용학회 주관으로 학술대회가 열리며 지역 고용정책의 실증 분석과 정책 효과성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현장 기반 연구 성과를 공유해 정책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학술적 토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전략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자체 간 우수사례 공유와 학술적 논의를 통해 지역 고용정책의 구조적 안정성과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과 중앙이 함께 지속가능한 일자리 해법을 찾는 중요한 자리”며 “인천시는 그간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과 협력해 시민들께 더 좋은 일자리와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1일 조명기술 분야 국내 최고 전문기관인 키엘연구원과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키엘연구원은 인천 북부권역에 2028년까지 총 408억원을 투자해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를 신축·운영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 개원을 위한 투자 △ 인간중심 조명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 △ 스마트 조명 탄소저감 실적 외부사업 추진 △ 지역 인력 채용 및 과학산업 선도 국가대표급 인적자원 육성 △ 인천 기업 시험평가 수수료 감면 및 산업육성·기술고도화 지원 등이다.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는 폐 LED조명 제품의 재활용과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탄소저감형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간 중심 조명 기술 개발,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2028년 센터 설립 시점 기준 약 1,276억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과 800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설립 후 5년간 누적 기준으로는 약 5,160억원의 경제효과와 9,200명의 고용 유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북부권역을 첨단 조명산업 거점으로 수도권 조명산업 클러스트를 조성하고 순환경제형 디지털 광융합 산업을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9월 26일 저녁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36회 정기연주회 ‘A’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9월 1일 새롭게 위촉된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의 취임을 알리는 첫 연주로 음악계와 관객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연주회는 동시대 음악과 희귀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Adventurous IPO’의 첫 장으로 꾸며진다. 그 서막은 바레즈의 "튜닝 업"이 연다. 오케스트라의 조율 소리를 음악적 소재로 활용한 이 작품은 인천시향과 최수열 감독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한다. 공연 직전,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조율 소리와 이를 지켜보는 관객의 설렘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선율은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멘델스존의 대표작이자 베토벤의 협주곡과 더불어 가장 널리 연주되는 명곡인 ‘바이올린 협주곡’ 이다. 여성적인 우아함과 서정적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오케스트라 서주 없이 독주 바이올린이 곧바로 주제를 제시하고 모든 악장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등 혁신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인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협연자로 나서 그녀만의 깊이 있는 음색으로 멘델스존 음악의 섬세한 매력을 들려줄 것이다. 마지막 무대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 이 장식한다. 이번 공연의 메인 레퍼토리로 슈트라우스 특유의 장대한 규모와 정교한 관현악 기법이 집약된 걸작이자 그의 마지막 교향시이다. 어린 시절 산을 오르다 폭풍우를 만나 인근 농가의 도움으로 구조된 경험에서 착안한 이 곡은, 산의 등정부터 하산까지의 여정을 웅장한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슈트라우스 해석의 장인으로 불리는 최수열 예술감독이 인천시향과 함께 도전과 희망을 그려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시향 제436회 정기연주회 ‘A’ Adventurous IPO Ⅰ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향은 정기연주회의 다음 날인 9월 27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시범공연"을 이어간다. 약 2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친 대공연장은 최신 무대제어시스템, 친환경 발광다이오드 조명, 다목적 음향시스템을 갖추어 한층 향상된 공연 환경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연은 본격 운영에 앞서 시민들에게 변화된 공연장을 소개하는 첫 자리이다. 프로그램은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과 베토벤 "삼중협주곡" 1악장,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으로 구성된다. 올해 하반기 정기연주회 협연자인 바이올린 이수빈·첼로 송영훈·피아노 이진상이 한 무대에 올라 향후 공연 출연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시범공연"은 전석 무료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모바일 티켓으로 예약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이전 출생자까지)부터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 이 오는 9월 13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바른 몸, 바른 자세, 바른 마음’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휘트니스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인바코리아가 주관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 및 관람은 무료이다. 피트니스 대회에는 팔씨름과 필라테스 종목에서 총 129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또한 △보디빌딩 포징쇼 △복고댄스 경연 △범블비·메가트론 캐릭터 공연 △바르니·바루니 공연 △욜로 공연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바른자세 체험존이 운영되어 스포츠 기부 활동을 통한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아울러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장학금 및 후원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가 전 세대와 가족 단위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방세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알파 민생체납정리반’ 운영을 통해 세정 행정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14명의 시민 실태조사원을 채용해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및 납부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원들은 단순 독촉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생활 형편, 재산 상태, 체납 사유까지 면밀히 파악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불가능한 시민은 복지부서와 연계해 긴급복지, 생계급여, 일자리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세정관리시스템에 체납자의 주소를 입력하면 출장 동선을 최적화해 지도에 자동 매칭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조사원들은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가정을 방문하며 시민과 만나는 시간을 늘릴 수 있게 됐다. 올해 8월 말까지 조사원들은 총 30,068명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8억 8천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또한 539명에게는 분납이나 체납처분 유예 등 숨통을 틔워주는 맞춤형 세정 지원을 제공했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체납자 실태조사를 이어오며 지금까지 총 108명의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 부서와 연계해 왔다. 단순히 세금을 거두는 차원을 넘어 어려운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세정 행정”이 지역사회에 자리 잡고 있다. 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2021년부터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시민 참여 중심의 맞춤형 징수 행정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자체 세정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동선 관리를 결합해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체납 관리와 민생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인천시는 지방세 징수의 효율성 제고와 동시에 생계형 체납자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3일 동구 송현동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5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북도민의 문화를 홍보·계승하고 실향민과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며 이북도민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에는 약 2,800여명의 실향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는 이들의 애환을 담아낸 인천의 역사성과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과 연계해 개최되며 인천 지역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일반 시민은 물론 전국의 이북도민 약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북도민 밴드와 무형문화재 공연 등 식전행사 △개막공연 △유공자 표창 △주요 인사 축사 △탈북인 예술단 공연 △미스트롯 출신 전영랑·가수 정다운의 축하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오후 1시부터는 △북한음식 시식 △이산가족 유전자 검사 △사진 전시전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채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평화와 종전을 기원하는 문화축제를 통해 실향민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이북도민 문화축제와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을 함께 추진해 평화와 종전을 기원하고 국제평화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에는 ‘헌신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기념식, 재연행사, 추모행사, 시민참여행사 등 총 28개의 프로그램이 인천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년 통일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에 맞춰 열리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공연 한마당 △체험 한마당 △놀이 한마당 등 총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공연 한마당에서는 △퓨전국악 그룹 공연 △탈북민 음악무용단 △청소년 음악단 공연을 통해 통일과 평화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체험 한마당은 △한반도 역사 가상현실 체험 △북한음식 체험 △통일 포토네컷 △아이싱쿠키 만들기 △통일염원 등불 만들기 △남북화폐 직접 디자인하기 △통통퀴즈 △페이스페인팅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17개 체험부스가 운영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놀이 한마당에서는 △윷놀이 △협동공치기 △투호 △제기차기 △통일 빙고 게임 △통일 룰렛 등 전통놀이와 참여형 게임도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이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시민이 함께 평화통일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여객선을 대중교통화한 ‘인천 아이 바다패스’정책을 알리기 위한 홍보 광고‘바다패스 마실 편’을 제작해, 9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섬 여행을‘계획적인 관광’ 이 아닌 ‘생활 속 이동’ 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지하철 안내방송을 패러디한 해설과 함께 시민이 마치 동네 마실 가듯 편안하게 섬을 오가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그려냈다. 영상은 지하철 안내방송을 듣고 일상처럼 섬 여행을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소야도에서는 바다갈라짐길을 걷고 대이작도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풀등을 함께 지나며 자연을 즐긴다. 이어 승봉도 해안 길을 따라 걷는 한 남성의 모습이 더해지며 특별한 계획 없이도 섬을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일상의 여정을 그려낸다. 촬영은 소야도, 대이작도, 승봉도 등 인천의 대표 섬에서 진행됐으며 인천역, 연안부두, 송도 버스정류장 등 실제 이동 경로도 함께 담아 현실성과 생활밀착성을 높였다. ‘인천 아이 바다패스’는 인천시가 시행 중인 해상 여객 운임 지원 정책으로 섬 주민과 인천 시민은 연안 여객선을 정액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타 시·도민도 왕복 연 3회까지 운임 7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출향인과 군 장병 면회객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이 정책은 옹진군과 강화군 등 25개 비연육도서에서 시행 중이다. 정책 시행 이후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 1~7월 기준 인천 연안 여객선 이용객은 총 40만 5천38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또한 시가 실시한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도 바다패스는 5점 만점에 4.51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광고는 지상파·종편·케이블 TV,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지하철, KTX,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시는 이번 광고를 통해 섬은 더 이상 먼 여행지가 아니라 시민 삶의 반경 안에 들어온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섬을 일상처럼 오가는 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인천 아이바다패스 정책이 실생활에 스며든다는 점을 보여주려 했다”며 “섬은 멀고 낯선 곳이 아닌, 누구나 대중교통으로 다녀올 수 있는 가까운 공간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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