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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명 등 총 6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티켓 오픈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인 2026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연주회는 오는 12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티켓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일반예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전 현직 예술감독의 만남과 정상급 연주자들이 만드는 대규모 60주년 무대 이날 무대는 본 연주 전 특별한 대담으로 문을 연다.월간 객석 송현민 편집장의 사회로 인천시향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과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금노상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창단 6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메인 무대에서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금노상이 객원지휘를 맡아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베토벤이 완청을 잃은 절망 속에서 완성한 이 곡은 교향곡 역사상 최초로 성악과 합창을 도입한 혁신적인 작품으로 4악장에 흐르는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송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힌다.협연진으로는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 등 국내외 오페라 및 콘서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솔리스트 4인이 참여한다.여기에 수원시립합창단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합류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환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지난 60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해온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건축사협의회’회원국의 건축사, 전공 학생 등 국내외 건축 관련 전문가 약 1만 5천여명이 참석 예정이며 9월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아시아건축사대회는 아시아 24개 회원국의 건축사를 비롯한 건축관계자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건축행사로 회원국 간 학문적 교류와 실무협력은 물론 도시·환경·건축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인천시는 2023년 차기 개최국 선정 투표에서 유치에 성공한 뒤 대한건축사협회와 공동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행정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하는 대회를 만들고 아시아 건축사들의 교류 플랫폼이자 글로벌 건축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a better tomorrow -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열리며 이사회, 개회식, 기조강연, 전문 학술프로그램, 학생 잼버리, 도시투어, 시민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2024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야마모토 리켄의 기조강연과 송도국제도시를 주제로 한 이상림 인천시 총괄건축가의 기조포럼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건축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시민참여행사를 통해 누구나 건축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 참석자들은 인천시 건축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적 건축자산과 첨단 도시개발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지향적 건축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아시아 건축사들의 지혜와 경험이 모이는 이번 대회가 인천의 건축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나아가 아시아 건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속 글로벌 건축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건축·도시 분야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건축산업과 학계,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창작뮤지컬 ‘인천상륙작전: 그 밤, 불빛 하나’를 제작·지원하고 오는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부평아트센터와 중구문화회관에서 총 5회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인천시의 창작뮤지컬 제작·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극단 십년후가 제작한 순수 창작 초연작으로 ‘기억과 감사’, ‘화합과 평화’, ‘연대와 미래’, ‘참여와 공감’을 주제로 열리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 기념주간 대표 문화행사다.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상징인 팔미도 등대의 불빛을 모티브로 전쟁 속 무명의 영웅들과 민간인의 희생을 재조명한다. 극단 십년후는 작은 불빛 하나가 전한 기적의 이야기를 통해 화려한 전쟁 서사가 아닌 평화를 향한 불빛의 의미를 무대 예술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을 통해 문학산 음악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호국음악회 등과 더불어 역사적 의미를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창작뮤지컬 ‘인천상륙작전: 그 밤, 불빛 하나’는 예술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을 나누는 무대”며 “이번 공연이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인천이 평화와 화합의 도시로서 국제사회에 더 큰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 2승째인 옥태훈, 2025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콘페리투어 1승 김성현, '어린왕자' 송영한, 일본남자골프의 간판 이시카와 료, 아시안투어의 스캇 빈센트 등 한국과 일본, 아시안투어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가 총 출동해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 기간에는 관람객들을 위해 퍼팅 이벤트, 슈팅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다채로운 먹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행사장 내에 정보무늬 홍보 배너를 설치해 ‘인천 관광,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을 안내하고 인천의 특색 있는 관광·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관람 혜택도 주어진다. 인천시민은 입장권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 청소년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신한동해오픈이 다시 인천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는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인천 지역 경제와 마이스 산업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운영한 ‘사회적경제기업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자활사업단 실무자까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 교육에는 278명이 참여해 현장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은 단계별 맞춤형으로 운영돼 △인공지능 활용과 공공입찰 이해, △사회적가치 지표와 사업보고서 작성, △돌봄·홈페이지·디자인 등 실무 능력 배양, △자금조달·마케팅·지식재산·임차인 보호 등 경영역량 강화 과정을 다뤘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기획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4차 교육은 인천지식재산센터, 인천광역자활센터 등과 협업해 운영되면서 사회적경제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경제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들 통해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자의 90.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교육 난이도를 초급과 중급으로 구분해 운영해 달라”, “수출 관련 교육 과정도 개설되면 좋겠다”는 등 현장감 있는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실무자의 역량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한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인천 사회적경제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 신청이 오는 9월 12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시는 “마감일 이후에는 소비쿠폰 지급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2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왔으며 9월 7일 기준 지급 대상자 302만 69명 중 298만 560명이 신청을 완료해 98.69%의 신청률을 보였다. 신청 경로별로는 온라인 신청이 259만 6,321명, 오프라인 신청이 38만 4,239명을 차지했다. 1차 소비쿠폰 신청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은행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주민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부터 지급 절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경용 시 민생담당관은 “신청 마감일이 임박한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서둘러 신청해 달라”며 “오는 9월 22일부터 지급 예정인 2차 소비쿠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인천 청년주간’을 운영하며 ‘청년의 힘 인천의 내일’을 주제로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청년주간은 청년의 날을 시작으로 1주간 이어진다. 인천시는 9월 20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6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년주간을 알린다. 기념식은 △1부 청년 예술인·대학 페스티벌 공연과 SSG랜더스 치어리더 배수현 무대, 밴드 다양성 공연 △2부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 및 희망 퍼포먼스, △3부 청년 국악가수 양은별과 가수 HYNN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청년 체험존, 청년 창업자 20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존, 업사이클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인천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마음건강 캠페인, △청년공간 유유기지의 ‘유유네컷’,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및 접수, △인천청년미래센터 및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사업 홍보 등이다. 특히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로깅 챌린지를 실시한다. 참가자에게 쓰레기봉투를 제공하고 수거 후 운영본부에 제출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다회용품 사용 확대, 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주간에는 청년들이 창의력과 열정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9월 2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는 청년 취업설명회가 열리고 2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청년공감 힐링데이 톡톡톡에서는 청년정책 골든벨과 개그맨 김원훈의 힐링 공감토크가 마련된다. 이어 25일에는 인천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에서 청년정책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인천문화재단 협력으로 청년주간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국립현대무용단 공연, 야외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년 관객을 맞이한다. 인천문화재단은 청년문화포럼과 청년문화축제를 개최해 청년문화의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 행사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인천청년포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기회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지난 8월 13일과 14일 기록적인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정부의 국비 교부 전에 우선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정된 재난지원금 지급 규모는 약 64억원으로 △주택 침수 1,250여 건 △소상공인 피해 610여 건 △농경지 34ha 등이 해당된다. 군·구별 피해는 강화군 주택침수 4건 농경지 피해 14ha, 중구 주택침수 32건 소상공인 피해 24건, 동구 주택침수 33건 소상공인 피해 22건, 남동구 주택침수 17건, 소상공인 피해 1건, 부평구 주택침수 97건 소상공인 피해 62건, 계양구 주택침수 495건 소상공인 피해 176건 농경지 피해 10ha, 서구 주택침수 572건 소상공인 피해 325건 농경지 피해 10ha 등으로 집계됐다. 지원 내용은 △ 주택 침수 세대당 350만원 △소상공인 300만원이며 특히 100만원 이상의 피해가 확인된 소상공인에게는 재해구호기금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피해 규모에 따라 총 64억원을 군·구에 교부할 예정이며 군·구별 지원 규모는 강화군 3천5백만원, 중구 1억 8천만원, 동구 1억 8천만원, 남동구 6천2백만원, 부평구 5억 2천만원, 계양구 23억원, 서구 30억원이다. 재난지원금은 통상적으로 피해신고 접수 → 행정안전부의 전국 피해규모 확정 → 국비 교부 및 지방비 매칭 → 최종 지급 절차를 거쳐 약 한 달이 소요된다. 그러나 인천시는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자체 재원을 투입, 국비 교부 전 선제적으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군·구에 교부하고 각 군·구는 자체 재원을 매칭해 피해 주민에게 직접 지급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생계 기반이 무너진 주민과 소상공인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8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5 제5차 인천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각 대학 총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이 참석해,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천지역 14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감과 협력을 도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플러스 드림정책을 비롯해, ‘청년이 살기 좋은 제2경제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의 오늘이 곧 내일의 인천”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총학생회와의 소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세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제안해 주시길 바라며 청년 여러분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고 더 나은 정책으로 되돌려드리겠다”며 소통의 의지를 다졌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첫 만남 이후 각 대학 총학생회와의 간담회를 꾸준히 이어오며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왔다. 이 과정에서 시와 총학생회가 약속한 다양한 사항들을 단계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대학예술로 소통 페스티벌” 등 학생 주도 행사를 통해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세대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9월 7일 중구 하나개유원지와 을왕리 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직장인 미혼남녀 60명이 참가했으며 총 797명이 신청해 13.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조별 버스 이동을 시작으로 바다와 노을, 시원한 해변 바람 속에서 △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카페 대화 △1:1 순환 대화 △해변 및 바닷길 산책 △커플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새로운 인연을 쌓았다. 행사 결과 총 30커플 중 17커플이 탄생해 57%의 매칭률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는 자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개방적인 야외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지금까지 총 4회 동안 누적 신청자 3,857명, 참가자 360명을 기록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10.7:1이다. 이 가운데 180쌍 중 101커플이 성사돼 전체 매칭률은 56%에 달한다. 제5회 행사는 11월 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12월 6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는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과 교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자연 속에서 활기찬 만남의 장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고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역 상상플랫폼을 비롯한 권역별 행사장에서 열린 ‘2025 인천 웰메디 페스타’ 가 약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이래로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FOREST, for rest’ 을 주제로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웰니스 축제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기존의 전시회 내 홍보관 운영에서 벗어나 단독 행사로 확대해 규모를 키웠으며 강화·송도·영종 등 권역별로 특별 야외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 열기를 더했다. 메인 행사장인 인천역 상상플랫폼에서는 △빵느의 힐링 스트레칭 △비타민신지니의 리프레시 필라테스 △남지현의 K-바레 등 피트니스 세션과 △이혈·오행 테라피,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존이 운영됐다. 또 웰니스 피트니스 예약 플랫폼 ‘오붓’과 협업한 홍보관도 설치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역별 프로그램도 인기를 모았다. 9월 4일 강화 고려궁지에서는 잠시섬 빌리지와 함께한 ‘노을·별빛 요가 페스티벌’, 5일 송도 트라이볼 광장에서는 ‘힐링 별빛 요가·명상’, 7일 영종 씨사이드 파크에서는 ‘영종도 요가 페스티벌’ 이 열려 탁 트인 자연과 도심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와 함께 열린 ‘인천 웰메디 융복합 포럼’에서는 치유관광산업 육성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3분기 인천 웰메디 정례회의에서는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 상품 개발과 판촉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2021년부터 웰니스 관광지 육성을 제도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선도 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페스타의 성과를 바탕으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내년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법’에도 선제 대응해 ‘웰메디 도시 인천’ 브랜드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