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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 임산부와 영아가 ‘원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36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 중인 취약·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총 6천만원 규모의 추가 양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임산부와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의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보호 출산을 고민하던 이들이 원가정에서의 양육을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은 “초록우산이 인천 지역 위기 임산부의 자립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임산부와 아동에게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위기 임산부와 가정이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위기임신 보호출산법’에 따라 ‘인천 자모원’을 위기임신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하고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상담전화를 운영해 위기 임산부가 언제든지 필요한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4일 인천시청에서 계양구가족센터, 인천 결혼전문 협력업체와 함께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사업은 저출생 정책 일환으로 예비부부들이 겪는 결혼식장 예약난과 고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무료로 대관해 주고 결혼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처음 추진 중이다. 최근 결혼식 비용이 급등하면서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상황에서 예비부부들은 깜깜이 견적이나 과도한 추가 비용으로 인해 결혼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인천시는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해 ‘인천형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안’을 마련했다. 이번 표준가격안은 예식 준비에 필수적인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기획·세팅, 꽃, 식사 등의 항목을 실속형, 기본형, 고급형으로 나누어 가격대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또한, 결혼전문 협력업체들이 예비부부의 선택에 따라 해당 표준가격안을 준수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가 명시됐다. 이를 통해 예비부부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결혼을 준비하고 과도한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월 28일부터 2025~2026년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사업의 신청자를 상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예비부부 중 한 명이라도 인천 시민이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및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인천형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안 도입을 통해 예비부부들이 예산 범위 내에서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결혼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을 장려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저출생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4일 부평구 시냇물공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그린상륙작전V’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된 ‘2025 도심 속 나무심기’로 진행됐으며 인천시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그린상륙작전V’는 인천시의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자원봉사자의 ‘V’를 더해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의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시냇물공원 일대에 영산홍 등 묘목 3,002주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들과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인천시는 ‘그린상륙작전V’를 통해 △내 고장 하천 살리기 △해양쓰레기 수거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등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내 기업, 기관,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의 시너지를 높이고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대형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최근 산불로 인해 서울 면적의 80%에 달하는 산림이 잿더미가 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3,002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참여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4월 24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기 위해 인천교구 주교좌 답동성당에 마련된 교황 추모 분향소를 방문했다. 이날 유 시장은 분향소 방문에 앞서 정신철 주교와 만나 교황 프란치스코의 생전 업적과 인류에 대한 헌신, 그리고 가톨릭교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천교구가 지역사회의 연대와 화합을 위해 꾸준히 펼쳐온 나눔과 봉사의 실천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로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신 분”이라며 “그분의 따뜻한 가르침을 기억하며 시민들과 함께 마음 깊이 추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도 그분이 남기신 정신을 이어받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5년 4월 21일 오전 7시 35분, 향년 88세로 선종했다. 장례 미사는 4월 26일 오전 10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엄수될 예정이며 인천교구는 같은 날 오전 10시 교구 공식 마지막 추모 미사를 봉헌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 후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취업·생활 서비스를 조기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인품 자립지원 원스톱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운서역과 논현역 인근 청년특화주택에 자립준비청년 전용 오피스텔을 마련했다. 인품 자립주택은 총 15개실 규모로 이 중 운서역 인근 5개실은 올해 2월에 입주가 완료됐으며 논현역 인근 10개실은 올해 하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자립주택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전액 지원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이 없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삼성전자와의 협약을 통해 ‘삼성 희망디딤돌 인천센터’ 설치를 위한 50억원을 지원받아 상반기 중 자립생활관 18개실을 마련하고 9월 중순 개소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 자립생활관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취업 지원을 위해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구직자도약 패키지 등 취업프로그램 연계와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도 다방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인천시는 자립정착금 1천만원과 월 5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있으며 2023년부터 시민 멘토단, 인품지원단, 선배 멘토단 등으로 구성된 ‘인품가족단’ 129명을 운영해 1:1 멘토링, 교육, 기업탐방, 전문가 상담 등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정서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해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 산모들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6일에는 한국산후조리원협회 인천지부와 협약을 체결해 산후조리 요금 일부를 감면하는 제도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산모 약 1,6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0만원 상당의 산후조리비를 인천e음 포인트로 지원하는 인천형 출산 정책인 ‘아이() 플러스 일억 드림’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수급자,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보호 대상자,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희귀질환 산모, 청소년 부부, 다태아 출산 가정,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출산 가정까지 폭넓게 지원해 더 많은 산모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산후조리비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산모들이 산후조리원뿐만 아니라 병원비,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요가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혔으며 지난 3월 기준으로 531건에 대해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인천시는 산후조리원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산모들을 위해 지난 4월 16일 한국산후조리원협회 인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14개 산후조리원이 참여하며 인천시에 거주하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산모 약 300명에게 산후조리원 이용 요금 일부를 감면해 줄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취약계층 산모들의 건강한 출산과 회복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문제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들을 지원하기 위해 ‘위기임신 인천지역상담기관’을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난 4월 9일 ‘인천 자모원’을 위기임신 인천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했다. 해당 기관은 24시간 긴급 상담전화를 운영함으로써 위기에 처한 임산부를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인천 자모원은 전화 상담뿐 아니라 보호출산 업무도 함께 추진한다. 보호출산은 임산부가 원할 경우 신원을 밝히지 않고 의료기관에서 가명으로 진료 및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임산부가 가능하면 원가정에서 아이를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비 및 출산용품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4월 24일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등 민간 복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임산부와 아동을 양육하는 취약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생후 36개월까지 추가 생계비 등 장기적인 후원을 추진한다. 이는 기존 생후 6개월까지 지원하던 기준을 확대한 것으로 어려운 가정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가고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기준 6천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위기임산부와 아동 등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유기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여성의 복지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피해자 맞춤형 회복 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은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가 수행하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인천 관내 초등학교 23개교의 6학년 학생 1,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 사업의 필요성을 교육청에 사전에 제안해 예산을 확보했으며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그동안 인천시가 단독으로 추진하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대상 ‘맞춤형 피해회복 지원사업’도 올해는 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한다. 올해는 약 70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와 상담 등 긴급 치유 프로그램이 제공하며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피해자에게는 종합심리검사 등 특화된 전문 프로그램과 부모 대상 교육을 병행해 전방위적인 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피해자 회복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젊은 세대가 폭력 없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995년에 시작해 30주년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야외상설무대 ‘황.금.토.끼’ 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인 ‘황.금.토.끼’는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인천의 대표 야외상설무대이다. 5월에는 총 8건의 무대로 시민들이 주말을 책임진다. 어린이 연극, 신명 나는 줄타기, 탭댄스, 음악신파극 등 언제 봐도 흥미롭고 즐거운 공연이 준비된다. 황금연휴인 5월 초에는 아이들 눈높이 맞춤형 공연이 펼쳐진다. 2일에는 브라스 앙상블 루체 블래저가 어릴 적 듣던 친숙한 동요를 풍부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소리로 풀어낸다. 3일에는 사랑극단 꼬마세상이 전래동화 ‘황금알을 낳는 오리’를 새롭게 각색해 펼친다. 부푼 마음을 안고 나들이하는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둘째 주인 9일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친숙하고 매력적인 오페라와 뮤지컬 곡들로 찾아온다. 10일에는 줄타기권원태연희단이 뛰어난 기량으로 맨 줄에서 펼치는 아슬아슬한 묘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멋스럽고 격조 있는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무대도 볼 수 있다.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인천시립무용단이 50여명의 무용수가 펼치는 압도적인 규모로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우리 춤의 향연을 마련한다. 넷째 주인 23일에는 테너와 해금이 어우러진 인천시립교향악단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다. 이어 24일에 탭꾼 탭댄스 컴퍼니가 모두 하나가 되어 화려한 탭댄스를 즐기고 배워보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5월 야외상설무대의 마지막은 인천시립극단의 신파극 ‘이수일과 심순애’ 가 장식한다. 소설 ‘장한몽’을 희극적으로 재구성해 노래와 춤을 더해 흥겹고 신나는 무대로 재탄생시켰다.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기회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9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열릴 예정인 ‘2025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첫 번째 행사로 인천시를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인천테크노파크,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34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400여명의 인재를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 외에도 △면접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컨설팅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기업의 채용 공고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산 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한 장소에서 다양한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중한 일자리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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