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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명 등 총 6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티켓 오픈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인 2026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연주회는 오는 12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티켓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일반예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전 현직 예술감독의 만남과 정상급 연주자들이 만드는 대규모 60주년 무대 이날 무대는 본 연주 전 특별한 대담으로 문을 연다.월간 객석 송현민 편집장의 사회로 인천시향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과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금노상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창단 6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메인 무대에서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금노상이 객원지휘를 맡아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베토벤이 완청을 잃은 절망 속에서 완성한 이 곡은 교향곡 역사상 최초로 성악과 합창을 도입한 혁신적인 작품으로 4악장에 흐르는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송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힌다.협연진으로는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 등 국내외 오페라 및 콘서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솔리스트 4인이 참여한다.여기에 수원시립합창단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합류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환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지난 60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해온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생활물류 지원정책인 ‘반값택배’ 사업이 도입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지난 7월부터 택배 지원금을 1,000원에서 1,500원으로 확대하고 사업명을 ‘천원택배’로 변경해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천원택배’는 온라인 거래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물류 지원정책이다. 지하철 역사를 거점으로 물류 허브를 구축하고 민간 택배사와 협력해 택배비를 천 원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제도 시행 1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는 약 64만 건, 가입 업체 수는 6,600개에 달하며 소상공인들은 건당 평균 2,500원의 배송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고 가격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지난 3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액은 제도 시행 전 대비 약 13.9% 증가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인천지하철 1·2호선 전체 60개 역사로 사업을 확대하는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7월부터는 사업명을 ‘천원택배’로 변경하고 지원금을 상향 적용해 시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2단계 사업을 통해 배송비 절감 효과를 한층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천원택배’ 사업은 단순한 물류비 절감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집화센터 운영 과정에서 노인인력센터 등 지역 인력을 채용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합리적인 물류비 환경을 조성해 타 지역 소상공인의 인천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유정복 시장은 “천원택배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국 최초 모델이며 지역 고용창출과 인구·기업 유입에도 기여하는 정책”이라며 “단순한 택배비 절감을 넘어 인천형 생활물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6일 강화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9월 12일 서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서구에서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이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환자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환자 2명 이상이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인천시는 군집사례 발생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모기서식 환경 조사, 거주지 점검, 위험 요인 확인 등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와 협력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 발생 지역에 대한 모기 방제 작업,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 지역 주민 대상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릴 때 감염되며 평균 7~3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오한·발한·두통·근육통·오심·구토·설사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 10개 군·구 전역이 모두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 색의 긴 옷 착용 및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들이 지원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피로를 예방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9월 12일 ‘여성권익시설 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역량강화교육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전문성을 높여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관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해 인천시 여성폭력 대응체계의 사회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인천여성권익시설협의회 소속 28개 기관의 상담원 1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음 열기 프로그램, 사랑의 온도계, 체육 활동 등을 함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향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안정적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권익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상담기법의 이해부터 피해자 특성에 맞춘 상담 기술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상담소 간 상담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지원 수준을 높여 피해자에게 보다 나은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권익시설 종사자가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때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깊이와 전문성이 강화된다”며 “앞으로 피해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9월 12일 “해상헌화&팔미도 항해체험 ‘함 타보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 승선해 인천상륙작전의 시작을 알린 팔미도 권역을 항해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해상헌화를 통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로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시와 해군본부, 해군5전단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 미군장성, 참전국 국방무관, 서호주해군협회, 인천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역사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팔미도 항해를 체험하며 인천상륙작전의 의미와 팔미도 등대의 역사적 가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되새겼다. 이어 팔미도 앞바다에서 전사자 추모를 위한 해상헌화가 진행됐다. 개식사와 헌화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대표자 해상헌화, 추모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해상헌화 대표자들이 바다에 헌화를 하자 수면 위에는 희생을 기리는 꽃들이 차례로 퍼져나갔고 500여명의 국내외 인사와 시민들은 군함 위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그들의 헌신 위에 있음을 되새겼다. 유정복 시장은 “팔미도는 인천상륙작전의 첫 신호탄이 울려 퍼진 역사의 현장”이라며 “이번 항해체험과 해상헌화를 통해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깊이 느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연수구 선학동과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개발제한구역 일원 5.43㎢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해당 지역은 오는 20일 지정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2026년 9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허가구역 내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주택은 2년 실거주 목적으로만 매매할 수 있다. 또한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60㎡ 초과 △상업·공지역 150㎡ 초과 △녹지지역 100㎡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또한 실거주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을 내리게 되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토지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랜더스와 함께 ‘인천 랜딩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상륙작전이 단순한 군사 작전을 넘어 대한민국과 인천의 평화와 번영을 열어간 역사적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그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맞춰 ‘인천상륙작전 한정판 유니폼’ 이 공개된다. SSG의 상징적인‘인천군 유니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모든 선수의 등번호는 75주년을 의미하는 ‘75번’ 으로 통일된다. 모자에는 기념 패치가 부착되며 선수단은 ‘랜딩데이’ 기간 동안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첫날인 19일에는 해병대 제2사단 의장대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연평도 포격 당시 부대를 지휘했던 김정수 중령이 시구자로 나서며 군 장병 800명이 초청돼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경기 전 ‘인천 랜딩 세리머니’ 가 진행된다. 해군 의장대와 육군 17사단 군악대가 함께 참여해 예우를 더한다. 이 자리에서 참전용사 윤주성 씨에게는 SSG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 유니폼이 전달된다. 이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은 상징적 선물이다. 같은 날 시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연출된다.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핵심 첩보 장교였던 故 김동석 대령이 영상 속에서 젊은 시절 모습으로 등장해 시구 공을 던지고 실제 시구자가 이를 이어받아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중은 역사적 순간을 새롭게 경험하며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중간에는 ‘Incheon Sound Timeline – 75년의 노래’ 공연이 이어진다. 브라스밴드와 어린이합창단이 무대를 꾸미며 음악과 영상으로 지난 75년간 대한민국과 인천이 걸어온 평화와 번영의 역사를 전달한다. 마지막에는 관중 전원이 함께‘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 기간에는 전용 디자인의 스페셜 티켓 발행, 인천상륙작전 주요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 운영, 3루 1층 네컷 포토 부스의 스페셜 프레임 촬영,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관중 중 75명을 추첨해 구단 화보집 ‘퍼펙트 랜딩’ 증정 등 다양한 팬 이벤트가 마련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랜딩데이는 1950년 인천상륙작전이 남긴 평화의 토대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과 번영을 기념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1일 기획재정부와 ‘2025년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으며 유정복 인천시장과 구윤철 부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에서 열리는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역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혁신·재정·금융 및 구조개혁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며 각국 대표단과 기업, 학계, 언론 관계자 등 최대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장관회의 지원계획 수립과 시 차원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담당하고 기재부는 회의 전반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시행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4개 분야 장관급회의 등 200여 개 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5,8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마이스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위해 △市-기재부 공동주관 환영만찬 △인천 홍보관·기업전시관 운영 △관광 프로그램 제공 △수송 및 의료 지원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인천시의 글로벌 도시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인천시는 마이스 특화 인프라와 풍부한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행사, 지역자원 연계 홍보, 수송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응급의료·안전대책 등 행사 전 분야에 걸쳐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도 “이번 회의에는 미·중·일 등 21개 APEC 재무장관과 구조개혁 장관, IMF, OECD, W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기획재정부와 인천시가 적극 협력해,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 한국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9월부터 ‘1040천사 돌봄’과 ‘확장형 시간제 보육’을 동시에 시행하며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시리즈를 중심으로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1040천사 돌봄’은 기존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한도인 연 960시간에 더해 인천시가 자체 예산을 통해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 내 돌봄 서비스 이용 가구는 연간 최대 1,040시간까지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맞벌이나 교대근무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인천시는 9월부터 시범 도입한 뒤, 2026년부터는 운영결과를 모니터링해 아동 방임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부모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계획이다인천시는 같은 시기에 ‘확장형 시간제 보육’도 시범 운영한다. 기존에는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했다. 인천시는 대상을 취학 전 아동인 만 6세까지 확대하고 운영시간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했으며 주말·공휴일도 추가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시간제 보육은 시간당 2,000원, 월 60시간 한도로 이용 가능했지만, 이 사업을 통해 월 한도 없이 시간당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범사업은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6개 구에서 지정된 어린이집 9개소에서 운영되며 예약은 각 어린이집에 전화 신청으로 가능하다. 오는 10월부터는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플랫폼 ‘부모다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들은 인천시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시리즈의 핵심 과제다. 인천시는 돌봄 격차와 보육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만족도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돌봄 공백 없는 도시가 되기 위한 인천형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돌봄과 보육을 아우르는 통합 육아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구축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시는 지난해 100개소의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쳤다. 인천시는 지난 6월 18일 인천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개소식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군·구 지회장, 인천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함께 스마트경로당의 본격 운영을 축하했다. 이어 하반기에 100개소를 추가 조성해 총 200개소의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양방향 화상시스템 △스마트 생활케어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방향 화상시스템을 통해 건강 체조, 노래교실,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기초 건강 정보를 측정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스마트 생활케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키오스크 교육과 둘레길 코스를 화상으로 제공하는 워킹머신 기능을 결합해 인지능력 강화와 체력 증진을 돕는다. 인천시는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복지 환경 조성을 통해 비대면 건강·여가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노인 인구의 증가와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로당을 디지털 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혼남녀와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아이플러스 이어드림’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인천 거주 또는 관내 기업체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 미혼남녀 460명을 대상으로 연 5회 진행되는 만남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4회 개최됐으며 모집결과 총 3,857명이 신청해 평균 1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청년들이 실제로 만남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는 점을 방증하며 인천형 결혼 장려 지원 정책의 효과성을 보여주고 있다. 각 회차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6월 22일 영종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에서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50쌍 중 29쌍이 커플로 성사되며 58%의 매칭률을 기록했고 7월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제2회 행사에서는 25쌍이 탄생했다. 8월 23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제3회 행사는 50쌍 중 30쌍이 매칭되 가장 높은 60%의 매칭률을 보였으며 9월 7일 중구 을왕리 해변에서 진행된 야외 행사에서도 30쌍 중 17쌍이 커플로 이어져 57%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인천시가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공략해 흥행에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플러스 맺어드림’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인천 소재 공공시설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도록 하고 1쌍당 최대 100만원의 예식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을 돕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인천형 결혼장려 지원 정책이다. 인천시는 지난 4월 ‘인천형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을 마련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식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표준가격을 적용한 뒤, 예식 후 지원금 100만원까지 받게 되면 기존 평균 예식 비용 약 1,800만원 대비 44% 절감 효과가 있어 청년층이 부담 없이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이러한 제도적 지원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져, 지난 4월부터 모집한 결과, 8월 말 기준 총 124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이 중 2025년 신청이 65건, 2026년 신청이 59건에 달하며 상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청 건수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청년들이 결혼을 삶의 중요한 과정으로 인식하면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만남과 결혼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와 결과 보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시 보다 완성도 높은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형 결혼장려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준비 과정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형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행복하게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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