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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명 등 총 6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티켓 오픈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인 2026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연주회는 오는 12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티켓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일반예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전 현직 예술감독의 만남과 정상급 연주자들이 만드는 대규모 60주년 무대 이날 무대는 본 연주 전 특별한 대담으로 문을 연다.월간 객석 송현민 편집장의 사회로 인천시향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과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금노상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창단 6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메인 무대에서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금노상이 객원지휘를 맡아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베토벤이 완청을 잃은 절망 속에서 완성한 이 곡은 교향곡 역사상 최초로 성악과 합창을 도입한 혁신적인 작품으로 4악장에 흐르는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송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힌다.협연진으로는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 등 국내외 오페라 및 콘서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솔리스트 4인이 참여한다.여기에 수원시립합창단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합류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환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지난 60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해온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의 놀이권 보장과 정책 참여 확대 등 아동 권리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인천시의회 이강구 시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9월 9일 열린 제303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된 조례에는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가 포함됐다. △아동 놀이권 및 놀이활동 소음 정의 신설,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5년→4년으로 단축, △기본계획에 놀이권 보장 세부과제 포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자문범위 확대, △놀이권 보장 지원사업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체육시설 입장료 감면 규정 신설, △군·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이번 조례 개정은 아동의 ‘놀이권’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고 일상에서 발생하는 놀이활동 소음을 규정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동참여위원회의 정책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문화·체육시설 입장료 감면 근거 마련 등을 통해 아동이 보다 쉽게 여가와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군·구 간 재정 여건으로 인한 사업 편차를 완화하기 위해 시 차원의 지원 근거도 신설해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인천시는 이번 개정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의 권리, 특히 놀이권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아동의 행복과 건강한 발달을 위한 필수 요소”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아동이 존중받고 스스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인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상호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인천시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힘을 모으는 자리였다.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행정정보시스템에 포함된 85억 건의 표준코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개편 이후 서비스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지난해 1월 제정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현 중구·동구·서구는 각각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로 개편되며 서구는 서해구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기존에 전례가 없는 통합, 조정, 분리, 명칭 변경이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형 사례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갖춘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이미 부천시 일반동 전환, 경북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전북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등 대규모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데이터 전환, 인프라 구축, 프로그램 개발, 모의훈련, 실제 데이터 전환 및 사후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시는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된 정보를 네비게이션, 배달, 모빌리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간 서비스 분야에도 제공하고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개편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덕수 원장은 “데이터 전환 대상 시스템들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인천시 전임 행정부시장으로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성공적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 7월 1일 출범할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은 지능정보화 시대 행정체제 개편의 필수 선행 과제” 라며 “개편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에서 꼼꼼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인천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혁신이 모이는 인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선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인천대학교총장, 재능대학교총장, 13개 대학 창업추진단장, 창업기획자, 벤처캐피털, 글로벌 대기업 관계자 및 스타트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꿈은 단순히 한 도시의 발전에 그치지 않는다”며 최근 APEC 무대에서 언급한 인구소멸 위기 등 글로벌 도전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아이플러스 드림시리즈 정책을 통해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지역총생산 117조 원으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성장했다”며 “인구와 경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혁신이 모이는 인천”이라는 비전으로 제시하며 신생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째, 대규모 투자 생태계를 조성한다. 2029년까지 총 2조 7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마련하고 인천벤처투자회사를 설립해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기업에 투자한다. 13개 대학과 연계한 ‘청년 유니콘 연결 펀드’를 통해 청년 창업이 곧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를 구축하며 민간 CVC 펀딩을 통해 개방형 혁신을 활성화한다. 둘째, 글로벌 시장 진출 플랫폼을 강화한다. 글로벌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단기간에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FAST TRACK’을 구축하고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건설, 한진, 대한항공 등 국내 대기업과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특화산업 앵커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는 동시에, 독일 에보닉, 말레이시아 썬웨이 등 해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한다. 셋째, 지속가능한 창업도시를 만든다. 2027년 준공 예정인 K-바이오랩허브, 삼성바이오로직스 산업육성센터,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 벤처 이니셔티브’, 대학의 AI·IT 창업대학원 등과 연계해 창업 기업이 연구 단계에서부터 실증과 상용화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송도 연구개발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교육·인재양성·실증이 융합된 혁신 환경을 조성하고 인천 전역을 실증 자유구역으로 확대해 대기업·중소기업·공공기관이 신기술을 검증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AWS코리아,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등 글로벌 대기업과의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인천시와 함께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프로그램을 추진해, 유망 신생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인천은 향후 4년 안에 두 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로 도약할 것” 이라며 “청년의 도전, 기업의 혁신, 시민의 참여가 함께하는 스타트업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9월 9일 ‘PM 안전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인하대학교 인근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홍보물 배부하고 무단 방치된 기기를 정리·재배치하는 활동도 병행됐다. 이는 인천시가 2년 넘게 이어온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의 일환이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보호장구 착용, 동승자 탑승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시민에게 적극 알리고자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관련 법제화가 마련되기 전까지는 시 차원의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천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물류발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천은 물류 관련 기관·단체 및 기업체 대표, 군수·구청장이 할 수 있으며 본인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인천시 물류발전대상은 △기업 부문 △개인·단체 부문으로 나누어 물류 발전 유공자를 발굴하며 본상과 특별상을 각각 2명씩 선정해 총 4명에게 포상한다. 시는 제출된 추천서와 공적 내용을 바탕으로 물류발전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2025년 인천광역시 물류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정창화 시 물류정책과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물류산업 경쟁산업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많은 기업과 개인이 적극 발굴·추천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인천e지’ 가 9월 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2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에서 ‘TPO Best Awards 2025 이노베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로 ‘인천e지’는 국제무대에서 혁신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서미트가 창설한 국제기구로 세계 주요 도시 간 교육과 관광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인천e지’는 교통·관광·문화·소비를 아우르는 맞춤형 스마트 관광 플랫폼으로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시에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등 국제회의에서도 우수사례로 소개되며 스마트 관광의 글로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인천e지’는 회원수 10만명, 누적 다운로드 29만 건을 기록하며 대표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인천e지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가맹점과 협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 섬 여행’과 ‘지속가능 관광’을 주제로 섬 트레킹, 생태관광, 플로깅, 인천i바다패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과 인천개항장 국가유산야행 연계 이벤트, 북스테이 여행 등 문화·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도 이어간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e지가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지역경제와 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세계 속의 관광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매 촉진과 시민 체감형 소비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할인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더담지몰과 우체국쇼핑몰 인천사회적경제브랜드관에서 먼저 시작된다. 이어 9월 15일부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천이음36.5+, 카카오스토어 더담지로 확대되며 시민들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간편한 모바일 결제와 택배 배송을 통해 명절 준비가 바쁜 시민들에게 편의성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할인전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물포역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83개소가 참여해 500여 종 이상의 생활용품, 전통 먹거리, 건강식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명절 선물세트부터 생활필수품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 이번 특별 할인전은 연중 가장 큰 규모의 기획 행사로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착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시민과 기업 관계자들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판로 개척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축된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착한 소비를 실천하면서도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2025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오는 9월 20일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눔장터는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YWCA가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아나바다 운동의 가치를 20여 년간 이어온 인천 최대 규모의 중고물품 시민장터다. 시민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유아용품 등 중고물품을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영리 목적으로 대량 물품을 판매하거나, 신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금지된다. 시민들이 물품을 판매한 뒤 기부하는 10%의 이익금은 연말에 지역 내 이웃에게 후원금과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또한 장터에서는 자원순환·재활용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기관·단체의 나눔 활동도 진행된다. 또한 △폐건전지·폐우산 수거 △종이쇼핑백 나눔 △회수용 다회용컵 제공 △텀블러 이용 시 음료 50% 할인 등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유도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안쓰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다른 장난감으로 교환해주는 특별 행사도 준비돼 어린이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나눔장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YWCA 누리집, 혹은 네이버에서 ‘인천YWCA’를 검색 후, 예약시스템을 이용해 9월 10일부터 사전접수할 수 있다. 또한 고령자 및 장애인들을 위해전 전화접수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나눔장터가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애뜰광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장이 될 이번 나눔장터에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4일 하버파크호텔과 동인천역 남광장 일원에서 ‘UNI 평화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당시 함께했던 22개국 참전국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천과 세계도시 간의 연대와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참전국 출신 유학생 150여명이 참여하며 오전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K-POP’ 아카데미, 전통의상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거리퍼레이드에 함께 행진하며 인천시민과 한마음으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제평화도시 인천’ 이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참전국 유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가 평화의 가치를 공감하고 연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당일 진행되는 인천상륙작전 기념 거리퍼레이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참전국과의 국제적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체납세금 징수 사각지대에 있던 프리랜서 등 개인사업자에 대한 체납세금 징수방법을 전국 최초로 발굴해 체납세금 4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프리랜서 등 개인사업 소득자는 4대 보험에 포함되지 않아 소득 확인이 어려워 체납세금 징수의 사각지대였다. 그러나 이들의 소득이 소득세 원천징수를 통해 국세청에 신고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시는 국세청의 원천징수 자료 협조를 받아 이를 근거로 소득 압류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체납세금을 징수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사례로 한의사 A씨는 4년간 체납액 1억 9천만원 중 소득 압류조치 직후 4천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잔여금액에 대해서는 월 3천 만원씩 분납하겠다는 이행확약서를 제출했다. 중고차 판매원 B씨도 체납액 1천6백만원 중 8백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나머지 8백만원을 다음 달 완납하겠다고 확약하는 등 개인사업 소득자의 자진 납부가 확산되고 있다. 시는 국세청 자료 조사를 통해 체납자 873명 선정하고 압류 및 예고 조치를 통해 4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중 체납액 5백만원이상 고액 소득자 89명에 대해서는 즉시 압류 조치했으며 나머지 784명에 대해서는 오는 9월 말까지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회피하는 상습·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소득 지급처 통해 압류를 강화하고 프리랜서 등 개인사업 소득도 압류 관리 대상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조치는 체납징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 활용해 체납자의 재산을 추적·징수하고 조세 정의와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