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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시청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민관협력 방식 마련과 지역 복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노인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조리시설 구축 및 반찬 재료비 등 지원을 담당하고 인천시는 군·구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안전한 먹거리를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족 돌봄 아동 등에게 제공함으로써, 시니어 일자리 제공과 복지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협력 체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재활용품 수집에 나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경량 손수레 80대와 폭염 대비 안전키트 80개를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의 기부로 진행되며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군·구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서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어른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관내 공공기관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건설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주기관 적극 협조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 △지역제한 경쟁입찰 및 지역 의무 공동도급 공사 발주 확대 등이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발주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향후 공공 발주 공사 및 계약 담당자,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 관내 등록 지적측량업체 대표와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지적측량업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와 지적측량업계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6명, LX한국 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지역본부, 관내 지적측량업체 11개 사 대표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용역계약 법령 준수 사항 안내 △현장 건의 사항 청취 △지역 지적측량업 활성화 방안 △관련 법령·제도 개선 의견 수렴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로 민관이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적측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을 정례화하고법령·제도 개선 건의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APEC 2025 제3차 고위관리회의’ 참석차 방한한 말레이시아 여성가족지역개발부 다토 스리 하자 낸시 슈크리 장관이 8월 11일 인천시 여성교육시설인 여성의광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낸시 슈크리 장관 일행은 인천시 여성가족국 시현정 국장의 영접을 받아 환영 인사를 나눴다. 이후 여성의광장의 설립 배경과 운영 현황, 연간 교육 참여 인원,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다양한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과 창업지원 과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 과정 교육 현장을 찾아 김치 만들기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의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했다. 장관은 “김치는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 공동체적 가치가 담겨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의광장은 2004년 개관 이후 여성의 취업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직업훈련, 어학, 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등 연간 90여 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업자격 취득 과정의 성과가 높아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창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2021년에는 인천산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구직연계 서비스를 강화했다. 낸시 슈크리 장관은 “인천시가 여성의 잠재력 발휘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다”며 “이번 방문경험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에서도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시찰을 넘어 양국이 여성 인적자원 개발, 평생학습, 고용 창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교부 주관으로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APEC 2025 민관대화”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대화는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 협력’을 주제로 2일간 진행된다. 공공, 민간, 학계 등 약 400여명의 인사가 참여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도 참여해 인구 변화와 인공지능 협력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공유해 의미 있는 협력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첫째 날인 8월 11일에는 ‘인구변화, 위기에서 혁신으로’라는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이루는 방안을 모색한다. 개회식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사와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기조연설에는 제니퍼 스쿠바, 마크 맥크린들, 윌렘 아데마[Willem Adema, 경제협력개발기구 사회정책국 선임경제학자]가 참여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깊은 통찰과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정혜은 인천연구원 박사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천시의 정책적 대응’을 주제로 인천시가 추진 중인 ‘i+ 시리즈’ 등 다양한 정책과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한다. 둘째 날인 8월 12일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내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이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한다. 기조연설에는 가이 벤-이사히,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카린 퍼셋[Karine Perset, 경제협력개발기구 인공지능 정책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중심 정책의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경제체 간 정책 연대와 도시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인천시는 출생·육아·주거·교통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저출산 대응 정책을 끊임없이 실현하고 있는 도시이며 인천의 정책적 노력의 성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전체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논의에 큰 영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2025년 인천 도시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 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5일까지 총 12강으로 운영된다. 개강식에는 도시균형국장과 교육 운영 관계자, 교육 대상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과정 소개, 환영사, 참석자 및 강사진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과정은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조합 임원과 조합원,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참여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도시정비법 이해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법 이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이해 △주택정책 환경 변화 △서울 및 영국 도시정비 사례 △주택정책과 도시정비사업 발전 방향 △재개발·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현황과 과제 △도시정비사업 절차 및 흐름 △사업성 분석 방법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국내 도시 정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법령, 정책, 사례, 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수강생들은 도시정비사업의 전반적인 과정과 최신 동향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제도와 절차를 이해하고 사업의 주체로서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전문과정 교육도 운영해 기본과정 수료자와 실무자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장소 이전’과 ‘현 위치 존치’를 두고 이어져 온 확대 개편 논의를 마무리하고 월미도의 현 위치에서 증축과 콘텐츠·인원 확충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3년 이후 첨예하게 대립해 온 ‘송도 이전’과 ‘월미도 현 위치 유지’ 의견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한국이민사박물관 확대 개편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현 위치 증축안을 확정하며 일단락됐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증축 후 면적은 5,579㎡ 규모로 기존보다 31% 증가한다. 자료조사 및 수집비 2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275억원, 공사와 리모델링 등 사업 기간은 약 39개월로 추산됐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공립박물관 증축을 위한 사전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은 진출 이민사의 일부만 전시하던 현재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 한인 이민사를 망라하는 종합 이민사 박물관으로 확대된다. 특히 재외동포청 인천 개청 이후 강화된 재외동포 환대 정체성도 함께 반영한다. 기본 방향은 △전 세계 한인 이민사 콘텐츠가 있는 박물관 △관람객이 머물고 싶은 박물관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한 방문객 유치 △재외동포가 찾는 박물관 등 네 가지로 설정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전 세계 한인 이민사 자료 수집을 우선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상설 전시실을 구성하고 누구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이민사 전자박물관도 운영한다. 수집과 전시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방문객이 보다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전시실, 교육실, 강당은 물론 옥상정원과 카페 등 편의 공간을 마련해 체류형 관람 환경을 갖춘다. 또한 개항장, 상상플랫폼, 한국이민사박물관, 월미도를 잇는 ‘이민의 길’을 조성해 제물포 르네상스와 연계하고 ‘제물포르네상스 with 월미도’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재외동포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행사·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해 재외동포들이 찾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킨다. 아울러 낮은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 대안을 마련하고 자료 수집과 전시·교육 콘텐츠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상열 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이번 사업은 한민족의 이민 역사를 온전히 담아내고 재외동포와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을 오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기초과정은 도시농업에 처음 입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텃밭 설계, 채소·과수 재배, 병해충 관리, 토양·비료 활용, 친환경 농업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며 교육을 수료하면 심화과정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과정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오는 8월 18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관내 의약품 도매상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의약품의 공급·보관·출고·운송 등 유통 전반에 대해 관련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의약품의 부정 유통으로 인한 시민 건강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 단속 결과 △의약품 보관소 의약품 공급목적 외 사용 3곳 △ 의약품 출고 시 품질관리 담당자 미확인 2곳 △의약품 운반 차량 표지판 미부착 상태로 의약품 운반 1곳 △ 출고한 의약품 운송기록 미보관 1곳 등 총 7개 업소를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 업소는 의약품 보관장소에 주방기구와서류박스 등 각종 생활용품을 보관하고 있었으며 B 업소는 의약품 출고 시 품질관리 부서 담당자가 현장에 없이 공급관리 직원이 출고 업무를 대신한 사실이 확인됐다. C 업소는 의약품 운송 기록을 보관하지 않았고 D 업소는 의약품 운반용 차량에 이를 식별할 수 있는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고 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약사법’은 의약품 도매상이 준수해야 할 시설·설비, 공급 및 품질관리, 운송 업무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관련 문서 기록은 2년간 보존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7개 업소에 대해 위반 행위자를 입건하고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군·구에도 통보해 관련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의약품은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품목인 만큼 유통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제조, 유통, 판매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오는 8월 14일 ‘경증 초로기 치매환자 일자리 지원방안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초로기 치매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해 경제활동과 사회참여에 제약이 따르며 이에 따른 가족의 돌봄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도 커지는 문제가 있다. 보건복지부의 ‘제4차 국가치매관리계획’에서도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활동 유지와 참여 확대를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진단 직후 직장을 그만두거나 사회활동이 단절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인천시는 전국에서 초로기 치매 환자 비율이 비교적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2020년부터 인천광역치매센터 부설 ‘두뇌 톡톡 뇌건강학교’를 초로기 치매 특화시설로 지정·운영하며 해당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쉼터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진단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 및 고용 유지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자리 유지 △사회적 참여 확대 △사회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발제자로는 초로기 치매 가족인 조기현 대표와 현재 일본 넷츠 도요타에서 근무 중인 초로기 치매 당사자 탄노 토모후미 씨가 참여해, 당사자와 가족이 겪는 현실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인천시의 적극행정을 통해 환자 본인과 가족이 함께 정책 논의에 참여하는 현장 정책 추진 사례로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 개발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탄노 토모후미 씨는 알츠하이머 진단 이후에도 직장 내 역할을 지속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이해와 지원이 있다면 초로기 치매환자도 직업과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사례다. 토론회 좌장은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맡으며 초로기 치매 가족 대표, 중앙치매센터, 일본 연구진, 함께일하는재단, 인천시 건강증진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증 초로기 치매환자의 고용 유지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현실적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초로기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진단 초기부터 사회와의 연결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를 구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치매 당사자와 가족을 비롯해 관련 기관 종사자, 기업·기관 관계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천광역치매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