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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고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로 행정안전부가 정한 가격, 위생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현재 인천시에는 443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78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업소에는 △운영 물품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온오프라인 업소 홍보 △전기설비 특별안전점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을 갖춘 업소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군·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 와 착한가격업소 10곳 이상 방문하거나 30회 이상 이용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메달을 증정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 가 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는 지역 물가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나갈 예정이니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유럽 주요 도시들과 함께‘미래형 생활권 도시계획’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인천 고유의 도시 구조와 시민 생활 패턴을 반영해,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i분’ 안에 주요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생활권 모형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DUT 프로젝트’는 유럽연합의 대규모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의 도시혁신 파트너십 과제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협력거점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방자치단체로서 서울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현대자동차, 사이트플래닝 등과 함께 연구에 참여한다. 이번 공모에는 국제적으로 254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3개 분야 47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또한 스웨덴과 노르웨이 등 유럽 선도 도시들과 도시 접근성·교통 시스템 전환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15분 도시’ 개념을 확장한 ‘i분 도시’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시는 원도심·신도시·도서·농어촌이 공존하는 인천의 특수한 공간 특상을 반영한 인천형 N분 도시 모형을 만든다. ‘i분 도시’는 단순한 도시계획을 넘어 시민이 직접 생활권 경계와 중심지를 제안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기반으로 대학·연구기관·기업이 함께 실험적 계획을 수립한다. 인천시는 이미 GIS 시민 설문조사와 15분 생활권 네트워크 분석을 시범적으로 수행했으며 365일 24시간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민선 8기 시정 방향인 ‘글로벌 도시 인천’,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 전환’, ‘시민 체감형 도시계획’의 핵심을 담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인공지능 기반 접근성 분석, 디지털 교통시스템 모형 실증, 지역 맞춤형 도시계획 수립에 활용되며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세계 주요 도시와 정책 및 기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며 오는 8월 참여기관과 행정적 협력체계를 본격으로 가동하고 10월에는 스웨덴 지자체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는 디지털 접근성 분석, 교통시스템 실증 실험, 시민참여형 정책 설계 등의 본격적인 연구와 실증 활동이 추진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다양한 도시 유형이 공존하는 복합 도시로서 i분 도시 모델 정립의 최적지”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정책 역량을 키우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서구 강남시장 일대와 가정동 루원시티 지대가 침수되어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8월 14일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구 지역은 8월 13일 내린 극심한 폭우로 배수가 원활치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강남시장은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취약 지역으로 시장 내 수십 개 상점이 침수되어 상인들의 피해가 컸다. 또한 일부 저지대 주택가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강남시장부터 루원시티까지 피해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예고 없이 닥친 기상이변이 시민들의 일상을 다시 위협하고 있다”며 “신속한 응급 복구와 함께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적·구조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유 시장은 강남시장 현장을 둘러보며 “시장 내부 빗물받이를 더 크게 설치하고 하수관거를 확장해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시는 서구 지역에서 80건 이상의 침수 피해 접수를 확인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상가 영업 중단과 가전제품 파손 등 실질적인 피해가 상당해 시는 피해 조사를 마치는 대로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민간 복구 인력과 소방, 자율방재단이 함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와 서구는 강남시장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해 석남동 일대에 ‘석남1 우수저류시설 설치 및 관로 신설’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강남시장에 유입되는 빗물의 양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방류해 침수 피해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루원시티 지역은 국지성 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는 상황이 이었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 중에 있다. 향후 현장 조사를 통해 피해 상황을 파악한 뒤 필요한 조치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폭우를 계기로 인천시는 서구 전역의 저지대와 취약지역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 경사 구조, 주거 밀집 지역의 배수 흐름, 우수 처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실효성 있는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급격한 개발 속도에 발맞춰 방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상수도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해,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복잡했던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이용 빈도가 많은 민원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팝업존과 공지사항 기능을 강화해 상수도 주요 소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처음 방문하는 이용자도 원하는 민원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정보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는 연간 약 60만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상수도 민원 신청 누리집으로 급수공사 신청, 전자고지 서비스, 요금 감면 신청 등 20여 종의 급수 및 요금 관련 민원을 온라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할 수 있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이용자 관점에서 더 쉽고 빠르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상수도 민원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작가전 ‘되찾은 조국에서 Smile again’을 11월 2일까지 연장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래피티 1세대 작가 레오다브는 광복의 기쁨을 축구장의 함성과 결합해 인물들을 프로축구 구단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로 형상화한 그래피티 작품을 선보인다. 그래피티는 화면이나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예술장르 중 하나로 작가의 즉흥성과 표현력이 완성도의 핵심이다. 이번 전시를 선보이는 레오다브 작가는 인천 출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특히 독립과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재해석 작업을 중점적으로 해왔다. 지난 6월 17일부터 진행되어 온 이번 전시는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각 인물의 이야기를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전시 기간을 11월 2일까지 연장해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1전시실인 아암홀에는 일제 감시카드에 기록된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 11명을 한 팀의 축구선수로 재탄생시킨 작품이 전시된다. 광복의 환희와 함성을 경기장의 열기로 재현해 관람객이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2전시실인 소암홀에는 레오다브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이 전시된다. 웃음을 잃었던 암흑기의 독립운동가들이 광복을 맞아 환하게 웃는 모습을 인공 지능 기술로 구현한 영상을 상영한다. 현실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웃음을 영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된다. 전시는 11월 2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과 아암홀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외에도 광복을 기념하는 소정의 기념품이 마련돼 관람의 의미를 더하며 오는 10월에는 전시와 연계한 그래피티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진영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해 오는 8월 15일 오전 9시 옹진군 덕적도 선착장에서 ‘쓰레기 없는 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운영과 연계해 덕적면 주민자치회, 덕적중·고등학교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하며 섬 지역의 저탄소 생활 전환과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확립,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경 부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덕적도는 2025년 인천시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인천의 대표 해양관광지다. 풍부한 생태·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방문객 증가로 생활폐기물과 관광 쓰레기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주민과 상인, 여행객이 함께하는 ‘쓰레기 없는 섬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1회 용품 사용 최소화 △분리배출 강화 △여행객의 자발적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 중심의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를 구성해 해양환경 보전, 에너지 절감, 자원순환 확대 등 저탄소 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 ‘2026년도 탄소중립 섬 RE100 실천마을’ 조성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숙박업소에 탄소중립 실천 홍보문을 부착하고 여행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없는 섬’ 홍보를 위한 종량제봉투와 대나무칫솔 등 재활용 홍보물을 배부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관광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주민과 여행객이 함께 만드는 ‘쓰레기 없는 섬’ 덕적도가 인천의 저탄소 관광문화를 선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청소년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6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미술과 연극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올바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유형, 온라인 접근·유인 예방, 피해자 지지 및 주변인의 개입 방법 등을 다룬다. 또한 학생들은 연극, OX퀴즈, 만화 그리기, 안전 약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협력해 진행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종합 결과 보고를 통해 효과를 평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디지털 환경이 우리 아이들에게 기회인 동시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8월 18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세부터 39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 연소득 6,000만원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임차보증금은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기준 2억 5천만원 이하, 주택 면적은 85㎡ 이해야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 이용자 등은 중복 지원으로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내용은 청년이 임차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이자 일부를 인천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구 구성에 따라 지원 금리는 차등 적용되며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는 연 3.5%, 그 외 가구는 연 3.0%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출자는 인천시가 지원하는 이자 외의 나머지 금액만 은행에 납부하면 된다. 선정된 대출 추천자는 통보 후 3개월 이내에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하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모집인원 30명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걱정을 덜어주고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마련해 청년의 내일이 밝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새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123대 국정과제를 인천시가 글로벌톱텐시티로 나아갈 수 있는 미래발전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가 기대하는 주요 내용은 5대 국정목표 중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분야에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쓰는 나라’ 구현, 초격차 AI 선도기술과 인재 확보 등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과제이다. 인천시는 앞서 8월 4일 ‘사람 중심 AI 공존 도시’라는 AI 혁신비전을 발표하고 피지컬 AI·제조 AI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인천의 미래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천시가 AI 중심 도시가 되어 제2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은 글로벌 바이오 선도도시로서 바이오 특화단지를 초광역 메가 클러스터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R&D 예산 확대에 발맞춰 양자·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경제구조 개혁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전국 3위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며 2GW 규모의 신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액화수소 생산시설을 갖춘 인천은 앞으로 수소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최적지이다.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 분야에서는 재정분권 확대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비 상향, R&D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 등 제도 개편을 통해 지역 도로 등 SOC 사업과 R&D 사업 추진에 있어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이 튼튼한 사회 분야에서는 ‘지역격차 해소, 필수 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과제를 통해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과 제2의료원 설립 등에 있어 추진 동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그동안 국정기획위원회와 소통하면서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의 지역공약을 만들어왔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지방시대위원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대선 과정에서 발표한 군·구별 우리동네공약은 향후 지방시대위원회와 협조해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국정과제가 인천의 현안을 해결하고 중앙정부와 실질적 협력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방정부가 국정운영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조속한 개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수출 유관기관들과 함께 ‘미국 통상정책 비상대응 TF’ 제3차 실무회의를 열고 최근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7일부터 한국산 제품에 대해 미국이 15%의 상호관세를 본격 부과함에 따라, 인천시가 지역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KOTRA 인천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무역합의로 확정된 상호관세율과 품목관세율이 인천 주력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고 기관별 대응방안과 기업들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관세 부담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1,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중이며 7월 31일 한·미 간 관세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500억원을 추가 투입, 총 2,000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수출 판로 다변화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들어 6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32회의 수출상담회 및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7월 말 기준 총 3,102건의 상담과 1억 3,0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중동·동남아 등 신흥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태수 시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무역합의로 대미 수출의 불확실성은 일부 해소됐지만, 반도체와 의약품 등 인천 주력 수출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어 상황을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며 “비상대응 TF를 중심으로 업계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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