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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명 등 총 6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티켓 오픈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인 2026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연주회는 오는 12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티켓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일반예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전 현직 예술감독의 만남과 정상급 연주자들이 만드는 대규모 60주년 무대 이날 무대는 본 연주 전 특별한 대담으로 문을 연다.월간 객석 송현민 편집장의 사회로 인천시향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과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금노상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창단 6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메인 무대에서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금노상이 객원지휘를 맡아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베토벤이 완청을 잃은 절망 속에서 완성한 이 곡은 교향곡 역사상 최초로 성악과 합창을 도입한 혁신적인 작품으로 4악장에 흐르는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송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힌다.협연진으로는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 등 국내외 오페라 및 콘서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솔리스트 4인이 참여한다.여기에 수원시립합창단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합류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환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지난 60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해온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송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12월 3일에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과 마케팅홍보 부문 총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시민 일상 속에서 공공정책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텐츠와 도시 정체성을 체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인천 도시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인천시는 ‘살기 좋은 인천, 행복한 인천’을 주제로 한 브이로그형 광고 영상으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에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인천시의 주요 정책을 연결하여 정책이 생활 속에 어떻게 스며드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었다.특히, ‘놀이공원 편’에서는 인천 전역을 거대한 놀이공원처럼 소개하며 아이 ‘민수’의 시점으로 즐거운 하루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냈다. 아이가 놀이터, 도서관, 공원 등에서 뛰노는 모습 중심으로 도시 인프라와 함께‘아이플러스 1억드림’ 정책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호평을 받았다.이어 ‘데이트 편’은 인천의 명소들을 여행하듯 즐기는 커플의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됐다. 인천패스를 활용해 나라를 옮기듯 장소를 이동하는 연출을 통해 인천의 교통 정책과 관광 인프라를 동시에 홍보했다. 두 영상 모두 시민이 직접 출연하고 자막으로 공간 정보를 표현하는 등 사실성과 공감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마케팅 홍보 부문에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열린 ‘인천랜딩데이’ 캠페인이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2024년 및 2025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에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행사는 ‘기억하겠습니다’란 메시지를 중심으로 참전용사와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커뮤니케이션 행사로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참전용사 시구·시타, 애국가 제창,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추억 영상 상영, 시민이 참여하는 전광판 이벤트, 응원타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전용사의 과거 사진을 바탕으로 한 퀴즈와 헌정 영상 등은 시정 무관심했던 20대 여성 등 젊은 세대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도시브랜드에 대한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인천상륙작전 관련지를 탐방하는‘스탬프투어’와 ‘인천e지’ 앱을 활용한 모바일 콘텐츠 연계 운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주목을 받았다.인천시는 시민 참여로 만들어진 콘텐츠가 도시의 진정한 경쟁력임을 재확인하였으며 앞으로도 정책과 도시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공공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5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의 이용자에게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택배 배송해주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다.이용자는 인천도서관과 책나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자료를 최대 28일간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매년 전국 1190여 개 책나래 서비스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12개 기관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한다.올해 경기·강원·인천 권역에서는 인천도서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꾸준한 이용자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인천도서관은 2011년부터 책나래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최근 기준 연간 50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장애인자료실 운영을 비롯해 그림책 읽어주기, 영화 상영, 숲체험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라며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작품은 상고시대의 신화적 세계에서 출발하여 현대의 무대로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무용극이다.삼족오의 재생과 불멸의 신화적 의미를 재해석, 빛의 새로 재탄생시키다는 태양의 빛에서 태어나 세 발로 시간을 딛고 불멸의 날갯짓을 펼쳐내는 태양새의 여정을 함께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빛의 서사를 춤으로 풀어본다.무속적 형식을 띤 강렬한 군무, ‘고구려, 백제, 신라’삼국을 각각 상징하는 민속춤과 근현대 역사를 표현한 컨템포러리춤에 이어 미래의 희망을 그리는 마무리까지 다양한 춤의 갈래와 형태를 통해 역사를 표현한다.민족의 정체성이 빚어낸 삶의 감각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나아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는 믿음을 무대 위에 증명하고자 한다.신화는 태양 속에서 태어나 인천의 시간 위로 춤춘다오래된 태양새 신화에서 시작된 장대한 서사시는 과거에서 멈추지 않고 현대의 무대를 통해 되살아난다.신화시대에서 시작한 태양새의 비상은 전란과 산업화를 거치며 어두워진 세계를 넘어 마침내 새로운 빛으로 가득한 현대의 하늘로 이어진다.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으로서의 인천은 개항과 산업화, 전쟁과 디아스포라에 이어 첨단 국제도시로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중심에서 끝없는 재탄생을 이루어냈다.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지는 이행과 재생의 에너지를 불멸과 재탄생의 신화적 상징인 태양새로 형상화한 이 작품은 도시의 옛 기억과 미래를 동시에 품어내며 민족의 역사와 생명력을 춤으로 형상화한다.태양새의 날갯짓은 끊임없는 재생의 힘을 품은 도시 인천의 상징이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찬란한 비상이다.새로운 태양새의 도래와 함께 인천은 다양성과 활력이 넘치는 ‘빛의 도시’로 새롭게 그려진다.신임 백현순 예술감독이 그리는 춤의 비전인천시립무용단의 제10대 예술감독으로 부임 후 첫 작품인 는 관객과 더욱 가까이하고 싶은 백현순 예술감독의 바람을 담은 작품이다.관객들이 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형태를 띠고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도시의 역사를 춤에 담았다.고대의 신조가 현대의 생명에너지의 모습으로 부활하여, 현재의 몸으로 다시 춤추는 모습을 통해 오늘의 관객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각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을 구성했다.무용 조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김철희 조명디자이너, 패션아트디자이너로서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온 이기향 의상디자이너, 영화부터 뮤지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국악의 대표주자 김백찬 작곡가 등의 예술가들이 태양새의 서사를 무대로 구현한다.오픈리허설, 의상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추진공연에 앞서 12월 11일에는 연습실에서 작품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시연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이 직접 무용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에서는 포스터 촬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대형 날개를 비롯하여 신작의 주요 의상을 선공개하는 의상쇼케이스가 진행되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무용뿐 아니라 공연 의상, 무대미술이 궁금했던 관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오픈리허설은 공연 1주일 전인 12월 11일 저녁 7시에 인천시립무용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오픈리허설은 연습실 리모델링 이후 최초로 진행되는 관객과 함께하는 행사이기도 하다.불멸의 날갯짓으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민족의 역사와 생명력, 그리고 빛으로 이어지는 미래를 춤으로 노래하는 태양새. 무용수의 몸을 통해 체화된 오늘의 신화를 만나볼 이번 작품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2025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 참여기관과 의료기기 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교류회에는 인천시 반도체바이오과 조소영 과장, 인천테크노파크 한재길 바이오탄소제로사업단장을 비롯해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HLB바이오스텝, 의료기기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가천대길병원·인하대학교병원·HLB바이오스텝이 공동 참여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의료진 등 사용자에게 국산 의료기기 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신뢰도 향상과 현장 수요 반영, 나아가 제품 구매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경과와 교육훈련 운영 성과가 발표됐으며, 의료기기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의료기기 시장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 시장 동향과 내년도 전망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성과공유 시간에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병원 입점과 매출 확대에 성공한 기업 사례들이 소개됐다.특히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022년부터 센터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인 시장 진출과 매출 성장을 이룬 대표적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국산 의료기기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국산 의료기기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참여기업과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교류회가 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사업제안서 1단계 평가에서 중봉터널주식회사*가 통과했다고 12월 3일 밝혔다.대표출자자 디엘건설이번 평가는 지난 10월 27일 공고된 제3자 제안공고에 따른 첫 번째 절차로 사업제안자가 설계 및 시공능력, 출자자 자격 등 필수 조건을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과정이었다, 사업제안자가 1단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재공고 절차 없이 2단계 평가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2단계 평가는 내년 2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진행하게 된다.평가항목은 기술·수요·가격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배점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받아야만 협상대상자 자격을 갖추게 되며, 내년 3월 말까지 2단계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봉터널은 설계와 시공은 물론 재무적 안전성 분야에서 추진 역량과 자격 조건을 충족한 만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1단계 평가를 시작으로 2단계 평가에서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앞으로 중봉터널이 건설되면 단절된 남북축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되어 서곶로와 봉수대로 등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시민에게 더욱 행복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2월 2일 인천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2025년 인천 웰니스관광 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웰니스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의에는 인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30개 사업체와 웰니스관광 자문위원 등 50여 명의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함께 논의하며 인천 웰니스관광의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인천시는 2021년부터 인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관광지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지원,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관광 수용태세 개선,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 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올해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 총 방문객은 128만 8천명으로 전년 대비 37.8% 증가했다.주요 성과로는 △2025년 인천 웰니스관광지 신규 8개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웰니스 관광지’신규 2개소 선정으로 광역시 최다 보유 △‘인천 2025 웰메디 페스타’단독 개최 △유력 OTA 연계 ‘인천 웰니스 스테이 상품기획전’개최 등이 있다.웰니스 관광지 기반 강화도 적극 추진했다.시는 △관광지별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웰니스관광 역량 강화 및 수용태세 개선 지원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인재양성 교육 등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였다.아울러 웰니스관광 인지도 확산과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해 △웰니스·의료관광 다국어 가이드북 제작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 △사회관계망서비스·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국내외 홍보 △재외동포 및 유치 의료기관 대상 팸투어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했다.유정복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관광은 빠르게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인천은 ‘글로벌 힐링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내년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맞추어 인천시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여 인천 웰니스 관광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기획·교육·행정을 담당하는 매개자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적·구조적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단체의 자생력과 개인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난해 실시된 〈2024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강화 수요조사〉에서 단체의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의 어려움과 활동 기록·홍보 역량 강화 필요성이 확인되면서, 이러한 현장 요구가 이번 과정에 반영되었다.○ 12월 8일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에서 진행되는 사례공유회 에서는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과 ‘좋은음악 소리랑’이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 단체로 활동하며 쌓아온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재단 지원사업을 단체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자체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연계, 수익화 전략까지 다양한 현장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발표는 전철원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김미선 좋은음악 소리랑 대표가 맡는다.두 발표자는 단체 설립부터 성장·운영 과정에서 얻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단체의 운영 방향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워크숍 는 12월 9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본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있거나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노션 등 온라인 기록 채널을 운영하는 예술교육가를 대상으로 하며,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개인의 경험과 시선을 언어적·시각적으로 구조화하는 방법을 다룬다.예술교육 활동에서 기록은 다음 활동을 기획하는 중요한 기반이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 꾸준히 기록을 축적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고려해 실제 파일 정리, 기록 구조 설계, 개별 피드백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으로 구성했다.워크숍은 문화예술기획자 최선영이 주강사로, 시각예술가 이려진, 구은정이 보조강사로 참여한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번 역량강화 과정이 지원사업 중심 구조 속에서 활동하는 매개자와 단체가 스스로 지속가능한 방향을 설계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를 건강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2025년 인천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 매개자는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발행하는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기획·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1994년 창간 이래 31년간 300만 인천시민의 삶과 도시 역사를 담아 온 굿모닝인천의 가치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또한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와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도 국내외 주요 시상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인천시의 모든 매체가 글로벌 소통 역량을 입증했다.굿모닝인천은 지난 31년간 인천의 사람과 삶, 정책,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진짜 인천'의 보고로 자리매김해 왔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도시의 역사를 만들어가며, 정책의 진정한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철학을 일관되게 지켜왔다.특히 올해는 정책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행복으로 바뀐 과정을 시민의 시선에서 진솔하게 기록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이러한 시민 중심의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기획력, 도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이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진 핵심 요인이다.굿모닝인천이 31년간 쌓아온 도시 아카이브로서의 역할과 시민과 함께 호흡해 온 진정성이 수상의 기반이 되었다.굿모닝인천의 수상과 함께 인천시가 발행하는 다언어 매체들도 성과를 거두었다.중문 소식지 인천지창은 같은 대회에서 인쇄사보 공공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중화권 독자를 위한 문화적 감수성과 정보 전달 역량을 인정받았다.영문 소식지 인천나우는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출판 부문 사외보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굿모닝인천의 9년 연속 수상은 지난 31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결실”이라며, “정책의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도시의 역사가 된다는 믿음으로 시민과 세계가 공감하는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기록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굿모닝인천, 인천나우, 인천지창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품질경영 및 고객만족경영 국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콘텐츠 품질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3개 매체 모두 웹진과 전자책으로 발행되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쌓여 만들어가는 인천의 오늘, 그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2월 1일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서구청역 인근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HIV / AIDS 바로 알고 예방하기’라는 주제로 에이즈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에 대한 낙인 해소에 기여하고자 안내 리플렛 및 홍보물 배부, 배너 및 현판 전시로 이루어졌다.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약화된 상태를 의미한다.에이즈는 일상 접촉을 통해 감염되지 않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99%가 감염인과의 성관계로 감염되므로,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콘돔 사용과 위험한 성접촉을 피하며, 감염 의심 일로부터 약 4주 경과 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장준영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자발적 검사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며, 이번 캠페인이 에이즈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감염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HIV 무료 익명 검사는 서구보건소 2층 검사실에서 예약 없이 진행 가능하며 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로 연락하면 HIV양성자에 대한 진료 및 지원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i+ 디자인 세미나’를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인천형 콘텐츠 정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성공적인 1회 ‘인천형 K-콘텐츠’가능성지난 5월 22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아이 디자인 세미나: K-콘텐츠'는 '인천형 K-콘텐츠'개발 모델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인 이규탁 교수의 K-콘텐츠 발제를 시작으로, ㈜한화, SM C&C, 인천관광공사 등 민간과 공공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인천의 풍부한 자산과 기술력을 활용한 독창적인 K-콘텐츠 창출 가능성을 모색했다.2회 세미나, 청년의 목소리로 인천 미래를 디자인하다지난 11월 27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회 '아이플러스 디자인 세미나: 청년이 디자인하는 인천'은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조명했다.백승국 인하대 교수가 '청년이 머무는 루딕시티, 인천'을 주제로 발제하며 도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고, 인천 스펙터클, 인하대 총학생회장, 인천시 청년특보 등이 참여하여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특히 진로·직업, 건축·도시, 창업·IT, 문화·예술, 여행·생활 등 다양한 관심사별로 진행된 소그룹 토론은 청년들이 통일 미래에 대해 솔직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마음껏 쏟아내는 하이라이트였다.인하대 총학생회장은 'DELIVER'세션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개선 및 청년 주거 위협 해소 등 실질적인 청년 정책을 직접 제안하며,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의 능동적인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상상이 통일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청년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DECODE-DEPLOY-DESIGN'기반, 인천형 콘텐츠 정책 모델인천시는 학계와 실무 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DECODE-DEPLOY-DESIGN'세미나 구조를 '인천형 콘텐츠 정책'의 핵심 모델로 정착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이러한 모델을 통해 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담론을 형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내년에도 인천 내 다양한 대학들과 긴밀히 연계하여 민관학 협력 세미나를 꾸준히 전개하며,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