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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4일 자문위원, 봉사자 30여 명과 강범석 서구청장의 격려를 받으며 올해 마지막 ‘제4차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마쳤다.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체감할 정도로 급격히 떨어진 기온과 매서운 칼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겨울철 대비에 나서 도로변, 상점가, 골목 곳곳을 돌며 무단투기 된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유정학 협의회장은 “겨울철 대비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많은 쓰레기를 보며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말했다.민주평통은 서구 지역사회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올 해 상·하반기 2회씩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가족센터는 지난 11월 22일 인천서구가족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내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 및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김장 체험프로그램 ‘다름을 버무려 정을 나누는 서구의 하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정이 함께, 김장 체험을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 간의 정을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배추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이를 통해 가족 간은 물론 이웃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김장 체험 이후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협조로 준비된 따뜻한 치킨 나눔 행사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음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는 특히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인천서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김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앞으로도 인천서구가족센터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가족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누구나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새마을회가 주최하는‘2025 인천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들을 격려하고, 사업 성과와 새마을운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해권 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이황일 인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군‧구지회 회장 및 회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유공회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황일 인천시새마을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양극화와 사회 갈등으로 공동체의 결속이 흔들리고 있는 이 시대에,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우리 사회의 든든한 동력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녹색 새마을, 건강 새마을, 문화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새마을운동은 끊임없이 혁신하며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드는 운동으로 발전해 왔고, 이제는 지구촌 새마을운동으로 확산되며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의 주인공으로서 2026년 더욱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1:1 상담’이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연말까지 기간을 연장한다.시는 지난 11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1,355명을 대상으로 전화 기반 상담을 통해 지원 제도를 알지 못했던 피해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 안내 및 신청 연계를 병행하고 있다.상담 과정에서 많은 피해자들이 “지원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 “본인이 대상이 아닌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상담을 계기로 지원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신청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어 정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피해자가 행정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을 통해 정책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긍정적인 현장 반응과 추가 상담 요청, 지원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시는 당초 12월 19일 종료 예정이었던 상담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상담 결과는 향후 지원제도 보완, 신청 절차 개선, 홍보 방식 정비, 사각지대 유형 분석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정책의 기반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한지영 시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필요한 분들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상담을 통해 확인된 피해자 상황을 각종 지원사업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12월 3일에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과 마케팅홍보 부문 총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시민 일상 속에서 공공정책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텐츠와 도시 정체성을 체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인천 도시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인천시는 ‘살기 좋은 인천, 행복한 인천’을 주제로 한 브이로그형 광고 영상으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에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인천시의 주요 정책을 연결하여 정책이 생활 속에 어떻게 스며드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었다.특히, ‘놀이공원 편’에서는 인천 전역을 거대한 놀이공원처럼 소개하며 아이 ‘민수’의 시점으로 즐거운 하루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냈다. 아이가 놀이터, 도서관, 공원 등에서 뛰노는 모습 중심으로 도시 인프라와 함께‘아이플러스 1억드림’ 정책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호평을 받았다.이어 ‘데이트 편’은 인천의 명소들을 여행하듯 즐기는 커플의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됐다. 인천패스를 활용해 나라를 옮기듯 장소를 이동하는 연출을 통해 인천의 교통 정책과 관광 인프라를 동시에 홍보했다. 두 영상 모두 시민이 직접 출연하고 자막으로 공간 정보를 표현하는 등 사실성과 공감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마케팅 홍보 부문에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열린 ‘인천랜딩데이’ 캠페인이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2024년 및 2025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에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행사는 ‘기억하겠습니다’란 메시지를 중심으로 참전용사와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커뮤니케이션 행사로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참전용사 시구·시타, 애국가 제창,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추억 영상 상영, 시민이 참여하는 전광판 이벤트, 응원타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전용사의 과거 사진을 바탕으로 한 퀴즈와 헌정 영상 등은 시정 무관심했던 20대 여성 등 젊은 세대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도시브랜드에 대한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인천상륙작전 관련지를 탐방하는‘스탬프투어’와 ‘인천e지’ 앱을 활용한 모바일 콘텐츠 연계 운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주목을 받았다.인천시는 시민 참여로 만들어진 콘텐츠가 도시의 진정한 경쟁력임을 재확인하였으며 앞으로도 정책과 도시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공공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5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의 이용자에게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택배 배송해주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다.이용자는 인천도서관과 책나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자료를 최대 28일간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매년 전국 1190여 개 책나래 서비스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12개 기관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한다.올해 경기·강원·인천 권역에서는 인천도서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꾸준한 이용자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인천도서관은 2011년부터 책나래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최근 기준 연간 50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장애인자료실 운영을 비롯해 그림책 읽어주기, 영화 상영, 숲체험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라며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작품은 상고시대의 신화적 세계에서 출발하여 현대의 무대로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무용극이다.삼족오의 재생과 불멸의 신화적 의미를 재해석, 빛의 새로 재탄생시키다는 태양의 빛에서 태어나 세 발로 시간을 딛고 불멸의 날갯짓을 펼쳐내는 태양새의 여정을 함께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빛의 서사를 춤으로 풀어본다.무속적 형식을 띤 강렬한 군무, ‘고구려, 백제, 신라’삼국을 각각 상징하는 민속춤과 근현대 역사를 표현한 컨템포러리춤에 이어 미래의 희망을 그리는 마무리까지 다양한 춤의 갈래와 형태를 통해 역사를 표현한다.민족의 정체성이 빚어낸 삶의 감각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나아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는 믿음을 무대 위에 증명하고자 한다.신화는 태양 속에서 태어나 인천의 시간 위로 춤춘다오래된 태양새 신화에서 시작된 장대한 서사시는 과거에서 멈추지 않고 현대의 무대를 통해 되살아난다.신화시대에서 시작한 태양새의 비상은 전란과 산업화를 거치며 어두워진 세계를 넘어 마침내 새로운 빛으로 가득한 현대의 하늘로 이어진다.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으로서의 인천은 개항과 산업화, 전쟁과 디아스포라에 이어 첨단 국제도시로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중심에서 끝없는 재탄생을 이루어냈다.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지는 이행과 재생의 에너지를 불멸과 재탄생의 신화적 상징인 태양새로 형상화한 이 작품은 도시의 옛 기억과 미래를 동시에 품어내며 민족의 역사와 생명력을 춤으로 형상화한다.태양새의 날갯짓은 끊임없는 재생의 힘을 품은 도시 인천의 상징이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찬란한 비상이다.새로운 태양새의 도래와 함께 인천은 다양성과 활력이 넘치는 ‘빛의 도시’로 새롭게 그려진다.신임 백현순 예술감독이 그리는 춤의 비전인천시립무용단의 제10대 예술감독으로 부임 후 첫 작품인 는 관객과 더욱 가까이하고 싶은 백현순 예술감독의 바람을 담은 작품이다.관객들이 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형태를 띠고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도시의 역사를 춤에 담았다.고대의 신조가 현대의 생명에너지의 모습으로 부활하여, 현재의 몸으로 다시 춤추는 모습을 통해 오늘의 관객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각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을 구성했다.무용 조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김철희 조명디자이너, 패션아트디자이너로서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온 이기향 의상디자이너, 영화부터 뮤지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국악의 대표주자 김백찬 작곡가 등의 예술가들이 태양새의 서사를 무대로 구현한다.오픈리허설, 의상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추진공연에 앞서 12월 11일에는 연습실에서 작품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시연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이 직접 무용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에서는 포스터 촬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대형 날개를 비롯하여 신작의 주요 의상을 선공개하는 의상쇼케이스가 진행되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무용뿐 아니라 공연 의상, 무대미술이 궁금했던 관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오픈리허설은 공연 1주일 전인 12월 11일 저녁 7시에 인천시립무용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오픈리허설은 연습실 리모델링 이후 최초로 진행되는 관객과 함께하는 행사이기도 하다.불멸의 날갯짓으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민족의 역사와 생명력, 그리고 빛으로 이어지는 미래를 춤으로 노래하는 태양새. 무용수의 몸을 통해 체화된 오늘의 신화를 만나볼 이번 작품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2025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 참여기관과 의료기기 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교류회에는 인천시 반도체바이오과 조소영 과장, 인천테크노파크 한재길 바이오탄소제로사업단장을 비롯해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HLB바이오스텝, 의료기기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가천대길병원·인하대학교병원·HLB바이오스텝이 공동 참여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의료진 등 사용자에게 국산 의료기기 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신뢰도 향상과 현장 수요 반영, 나아가 제품 구매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경과와 교육훈련 운영 성과가 발표됐으며, 의료기기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의료기기 시장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 시장 동향과 내년도 전망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성과공유 시간에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병원 입점과 매출 확대에 성공한 기업 사례들이 소개됐다.특히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022년부터 센터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인 시장 진출과 매출 성장을 이룬 대표적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국산 의료기기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국산 의료기기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참여기업과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교류회가 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사업제안서 1단계 평가에서 중봉터널주식회사*가 통과했다고 12월 3일 밝혔다.대표출자자 디엘건설이번 평가는 지난 10월 27일 공고된 제3자 제안공고에 따른 첫 번째 절차로 사업제안자가 설계 및 시공능력, 출자자 자격 등 필수 조건을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과정이었다, 사업제안자가 1단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재공고 절차 없이 2단계 평가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2단계 평가는 내년 2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진행하게 된다.평가항목은 기술·수요·가격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배점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받아야만 협상대상자 자격을 갖추게 되며, 내년 3월 말까지 2단계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봉터널은 설계와 시공은 물론 재무적 안전성 분야에서 추진 역량과 자격 조건을 충족한 만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1단계 평가를 시작으로 2단계 평가에서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앞으로 중봉터널이 건설되면 단절된 남북축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되어 서곶로와 봉수대로 등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시민에게 더욱 행복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2월 2일 인천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2025년 인천 웰니스관광 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웰니스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의에는 인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30개 사업체와 웰니스관광 자문위원 등 50여 명의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함께 논의하며 인천 웰니스관광의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인천시는 2021년부터 인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관광지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지원,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관광 수용태세 개선,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 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올해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 총 방문객은 128만 8천명으로 전년 대비 37.8% 증가했다.주요 성과로는 △2025년 인천 웰니스관광지 신규 8개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웰니스 관광지’신규 2개소 선정으로 광역시 최다 보유 △‘인천 2025 웰메디 페스타’단독 개최 △유력 OTA 연계 ‘인천 웰니스 스테이 상품기획전’개최 등이 있다.웰니스 관광지 기반 강화도 적극 추진했다.시는 △관광지별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웰니스관광 역량 강화 및 수용태세 개선 지원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인재양성 교육 등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였다.아울러 웰니스관광 인지도 확산과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해 △웰니스·의료관광 다국어 가이드북 제작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 △사회관계망서비스·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국내외 홍보 △재외동포 및 유치 의료기관 대상 팸투어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했다.유정복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관광은 빠르게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인천은 ‘글로벌 힐링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내년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맞추어 인천시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여 인천 웰니스 관광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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