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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6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5차 행사에는 인천 직장인 미혼남녀 100명이 참여했으며, 총 1556명 신청자가 몰려 15.5대 1의 뜨거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만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참가자들은 송도 도심이 시원하게 펼쳐진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1:1 순환대화 △만찬 △‘썸 매칭’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중한 인연을 쌓았다.특히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5차 행사는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행사 결과, 총 27커플이 성사되어 매칭률 54%를 기록했다.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좋았다”, “행사 운영에 신뢰가 갔다”, “지속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등 긍정 평가가 이어져,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누적 신청자 5413명, 참가자 460명을 기록했다.평균 경쟁률 11.8대 1을 보이며, 총 128쌍이 커플이 탄생하여 전체 매칭률은 55.7%에 달했다.유정복 시장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 미혼남녀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만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12월 9일부터 어린이 체험특별전 ‘가자! 갯벌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열려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놀이를 통해 인천의 도시 형성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다.전시는 ‘갯벌도시’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해 바다와 갯벌을 매립해 새로운 도시 공간을 만들어 온 인천의 발전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송도국제도시 등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기 전의 모습을 ‘갯벌마을’로 표현해 갯벌 생태와 도시 확장의 모습을 대비하며, 도시의 변화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과 생태, 도시의 복잡한 구조와 사람들의 모습을 대비해 제작한 체험교구와 포토존을 통해 어린이가 직접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인천의 바다 풍경을 실시간 영상 스케치 체험으로 꾸며보고, 인천의 대표 상징물인 인천대교를 가상으로 건너보는 활동도 제공한다.전시에는 어린이가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매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됐다.매립 재료를 살펴보는 활동과 매립 과정 전반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매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더불어 매립을 통해 새로 만들어진 땅에 도시를 계획하고 개발하는 ‘도시계획가’의 역할을 소개하고, 직접 도시계획가가 되어보는 체험도 제공한다.전시의 이야기꾼으로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내세운 점도 눈길을 끈다.오랫동안 송도와 남쪽 나라를 오가며 살아온 저어새가 갯벌이 도시로 바뀌는 과정을 지켜본 존재로 등장해 어린이에게 변화의 흐름을 친숙하게 전해준다.주걱 모양의 부리를 가진 독특한 모습으로 잘 알려진 저어새는 전시 몰입도를 높이고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도시역사관은 2022년부터 어린이 체험특별전을 운영하며 도시 역사와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2022년 ‘놀이터를 부탁해’특별전을 통해 1980년대 놀이터 문화를 소개했고, 2024년 ‘시골쥐의 도시여행’특별전에서는 도시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한 시기의 생활문화를 다뤘다.이번 전시 ‘가자! 갯벌도시’는 어린이가 일상을 보내는 도시의 현재 모습을 이해하도록 구성해 다양한 관람층의 공감과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인천도시역사관 3층 어린이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안전한 관람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며, 10인 이상 단체는 반드시 전화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이노텍로부터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양곡 10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노텍은 인천 서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송풍기 및 환풍기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이다.그동안 서구 지역에 선풍기 및 환풍기 등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다.㈜이노텍 강태선 대표는 "우선 서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며, 추운 겨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받은 양곡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되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반짝반짝’마을 청소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곶지구대 인근 주택가 인도 및 길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올해 네 번째 진행된 캠페인으로, 우리 동네 환경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높은 애착과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실천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황인선 검암경서동장 역시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인천시는 이번 제7차 계절관리제에서 제6차 대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를 1㎍/㎥ 낮춘 22.5㎍/㎥를 목표로 △시민 생활권 집중관리 △산업·발전·수송 등 핵심 배출원 감축 △과학 기반의 예측·진단체계 강화 및 기관 간 협력 확대 등 분야별 고강도 대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을 제한하며, 무인단속시스템을 통해 위반 시 1일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단, 저공해 조치 완료 차량과 긴급자동차·장애인차량·보훈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인 단속시스템을 활용해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 시 1일당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다만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조치를 완료했거나 긴급자동차, 장애인차량, 보훈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도로 재비산 먼지를 줄이기 위해 취약지역·교통량 많은 지역·산업단지 등 67개 구간, 총 985㎞에 살수차와 분진흡입차를 집중 투입한다.아울러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 운영을 통해 재비산먼지를 억제하고, 인천지하철 역사 방송·전동차 내 광고물·시 누리집 등을 통해 미세먼지 대응 요령을 적극 홍보한다.인천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단을 운영해 건설공사장·사업장 밀집지역 등 취약지의 환경오염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사물인터넷 기반 비산먼지 원격감시체계도 강화해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자원회수시설 보수기간 일정을 조정해 불필요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자발적 감축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계절관리 기간 동안 분야별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2월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유치 협력 강화를 위한 ‘2025 인천 마이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책 연구 역할을 하는 ‘인천 관광‧마이스 포럼’과 민관 협의 채널인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통합 개최하여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관계자 간 네트워크 강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먼저‘관광‧마이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인천 관광의 혁신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되었으며,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이어진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에서는 올 한 해 인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도 마련되었다.이번 ‘2025 인천 마이스 데이’는 인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학계, 업계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촉진하며 지역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시를 비롯한 인천관광공사, 학계, 업계 등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모든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과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 인천시립합창단의 ‘헨델 메시아’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5년 인도네시아 초청 연주로 한 해를 힘차게 연 인천시립합창단은 연말 최고 레퍼토리 중 하나인 헨델의 「메시아」 전곡 연주로 대미를 장식했다.공연에 앞서 정년을 맞은 단원의 간단한 은퇴식이 진행된 뒤 무대의 막이 올랐다.이어 바흐솔리스텐서울의 서곡이 울려 퍼지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약 2시간 40분에 이르는 긴 공연 시간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헨델 「메시아」 전곡 연주는 이번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특히 올 한 해 동안 바쁜 연주 일정을 소화한 인천시립합창단이 연말의 대미를 전곡 공연으로 장식했다는 점에서, 예술적 완성도는 물론 기획적 의미 또한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제1부 ‘예언과 탄생’은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둔 계절적 분위기와 맞물리며 신비롭고 온화한 색채 속에서 기대와 환희가 교차하는 극적 요소가 가득했다.인터미션 이후 이어진 제2부 ‘예수의 수난과 속죄’,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은 긴장과 서정성이 교차하며, 1부보다 합창이 작품의 중심에서 음악적 흐름을 견인했다.윤의중 예술감독의 치밀한 해석과 철저한 준비, 그리고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인천시립합창단의 호흡이 더해지며 이번 공연은 더욱 밀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소프라노 이윤정,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기찬, 베이스 우경식이 참여해 풍부한 색채와 균형 잡힌 울림으로 메시아 전곡의 구조를 견고하게 이끌었다.2024년 1월 취임 이후 합창단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윤의중 예술감독은 “경이로움과 감동이 가득한 헨델의 메시아처럼, 올 한 해 감동적인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2026년을 더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관객들은 “쉽게 들을 수 없는 메시아 전곡 연주를 가까운 인천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한 해를 웅장하고 깊이 있게 마무리한 공연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1981년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연맹, 미국지휘자협회 컨벤션 등 세계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되어 높은 평가를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이다.올해 1월 부임한 윤의중 지휘자와 함께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더욱 널리 알리고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은 12월 3일 오후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의과·바이오 연구 중심 대학인 존스홉킨스대의 조나단 슈넥 의과대학 교수 일행을 접견했다.이번 접견은 12월 4일 인천에서 ‘존스홉킨스대 글로벌 바이오 혁신 서밋’을 개최하게 됨에 따라, 이번 서밋을 주관한 존스홉킨스대학의 교수진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조나단 슈넥 교수, 김덕호 존스홉킨스 글로벌 생명공학 혁신 센터장는 △향후 인천을 거점으로 한 한-미 공동연구 및 바이오 혁신기술 산업화 방안 △존스홉킨스대 연구센터 유치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조나단 슈넥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송도를 중심으로 한·미 바이오 협력이 새로운 글로벌 혁신 모델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세계적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 산업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산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되는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 인천교통공사 앞에서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선옥 인천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인천보훈지청장, 관내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보훈가족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조성을 축하했다.인천통합보훈회관은 남동구 간석동 67-1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96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607.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의 사무공간을 한 곳으로 통합하여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보훈회관은 어르신 방문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회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라운지, 교육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 기초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실, 그리고 야외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어 '복지·문화·보훈'이 함께하는 보훈복합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이는 보훈가족들이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받게 됨을 의미한다.유정복 시장은 “통합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이 편히 머물고 소통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통합보훈회관 건립은 호국보훈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를 지키고 삶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예우 정책을 쉼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 인천 제1호 하천복원사업인 ‘굴포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준공을 앞두고 하천유지용수를 처음 공급하는 물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굴포천 복원사업은 199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회색 콘크리트로 복개되며 본래의 기능을 잃어버린 굴포천을 자연형 수변·친수·생태공간으로 되살리는 인천 최초의 하천복원사업이다.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총 1.5km 구간, 총사업비 666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5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후 2021년 6월 착공해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12월 18일 준공 및 시민 개방을 앞두고 있다.특히 복원 과정에서 기존 주차장 철거 등 불편이 있었음에도 시민들의 30여 년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유정복 시장은 하천 복원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악취차단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한 뒤, 유지용수 제수변을 개방해 복원구간에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은 △1구간 : 생태·문화 체험 공간 △2구간 : 생태관찰·탐방 공간△3구간 : 자연생태 복원 공간 등 3개 테마공간으로 조성됐다.하천수는 굴포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취수해 재이용시설에서 소독 처리 후 하루 4만톤이 공급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굴포천 물맞이는 30여 년간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에 갇혀 있던 물길에 맑고 깨끗한 하천수를 처음 흘려보내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되는 만큼 인천 제1호 하천복원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본격 개방되는 자연형 하천에서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친수 문화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굴포천 복원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며, “남동구 만수천 등 원도심 물길 복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시민들에게 옛 물길을 되돌려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부평구와 함께 12월 17일 14시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준공식을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시민참여 축하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