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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12월 1일 민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른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유정복 시장은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새로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 현판을 전달하고,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지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시정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경제 상황을 직접 살피고자 마련되었다.먼저 유정복 시장은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신규 ‘착한가격업소’인 ‘현이네 김밥집’에 직접 현판을 전달하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주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업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공요금 지원 등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늘리고, 지정 업소 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품지원 → 물품+공공요금 / 업소당 85만 원 범위 내** 478개소 → 590개소 [112개소 증가]‘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이어 유 시장은 인근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물가 안정 캠페인에 동참하고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직접 판매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또한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오늘부터 인천사랑상품권‘연말 복 드림 이벤트*’가 시작된다”며, “결제 한도 상향으로 시민들의 캐시백 혜택이 증가하고, 이는 곧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디딤돌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지역 경제를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의 뿌리인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5년 12월 결제한도 50만 원 상향으로이용자 캐시백 증가인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경제를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연장 리모델링 이후 더욱 쾌적해진 환경에서 관객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스트리트댄스·창작뮤지컬·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공연은 어렵다?’, ‘클래식만 있는 거 아니야?’라는 편견을 깨기 위한 생동감 있는 해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현장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의 차가워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세계 최정상 비보이의 무대와 해설!해설이 있는 스트리트댄스 〈카르페 디엠〉12월 10일, 페스티벌의 시작은 세계 최정상 비보이 그룹 ‘갬블러크루’의 현장해설이 함께하는 스트리트댄스 공연 이다.세계대회 우승을 통해 한국 비보이의 위상을 높여온 갬블러크루는 역동적인 기술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안무·표현에 현장 해설을 더해, 비보잉의 역사와 기술, 문화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낸다.‘순간을 즐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희망과 열정을 담아낸 이 공연은 스트리트댄스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깊은 이해와 흥미를 선사한다.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원작의 감동,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이어 두 번째 무대는 ‘자음과 모음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유영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이다.입시 실패 후 방황하던 주인공 ‘도로시’가 의류 수거함을 매개로 외로운 이웃들과 만나 연대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따뜻한 위로로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오직 목소리만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하모니,다이아의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국내 대표 혼성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무대가 장식한다.맥도날드 ‘3000원송’광고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다이아는 TV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대에서 팝, 트로트, 힙합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으로 아카펠라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이번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 영화·애니메이션 삽입음악, 케이팝 메들리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착한 관람료, 모두가 즐기는 겨울 축제〈얼리 윈터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전석 1만5000원으로, 특히 ‘수능 수험생 50% 할인’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의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하는 기회”라며, “스마트폰과 온라인 매체에서 벗어나, 오직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을 친구, 가족과 함께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일 인천로봇랜드 내 산업시설용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인천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민선8기 첨단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공약 사업이자, 지난 10월 29일 발표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발표’핵심 전략 중 하나이며, 이번 지정을 통해 인천은 2030년까지 로봇산업 3조 원+α 시대를 향한 도약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은 로봇 기업들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내 대기업 입주와 500㎡이상의 공장 신・증설 및 이전이 가능해졌으며 각종 규제 해소와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가 현실화되면서 기업 투자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2026년 말 용지 공급과 기업 유치를 위한 산ㆍ학ㆍ연ㆍ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투자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대비 약 40~50% 저렴한 공급가격은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낮춰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인천로봇랜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내 76만 9천㎡ 부지에 로봇산업진흥시설과 테마파크,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사업이 완료되면 400여 개 로봇기업 및 실증・연구기관이 집적하고 수도권 최대 규모의 로봇 실증 인프라, 실외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이 추진되어 로봇산업의 단계를 하나의 공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갖추게 된다.유정복 시장은 “오랜 부진의 늪을 벗어난 로봇랜드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신호탄으로 로봇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하여 K-로봇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전시공간인 ‘열린박물관’의 2026년도 상반기 대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린박물관’은 시립박물관과 인천교통공사의 상호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인천시청역 역사 1, 9번 출구와 개찰구 사이 공간에 조성된 열린 전시관이다.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예술·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문화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대관은 인천 시민 또는 인천 소재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관비는 무료이다.상반기 대관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최소 14일부터 최대 60일까지 대관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 지역의 여성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여성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현실적 지원이 가능한 첫걸음 지원 사업등을 중심으로 △관내 지역 새일센터 이용 여성 창업컨설팅 연계 및 지원 △여성 창업 증진을 위한 교육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여성의 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상호 홍보 △기타 양 기관의 사업 및 상호 협약의 목적에 부합되는 사항 등이다.유지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장은 “센터는 소상공인의 ‘손톱 밑 가시’를 해결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경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교육·컨설팅·경영환경개선·폐업 지원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해 더 많은 여성들이 사회적 경제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여성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여성들의 창업과 경영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계약 대상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 1필지로 매각부지 면적은 18만7427㎡, 매매대금은 2487억원이다.인천시는 이번 토지매매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송도11공구에 차세대 바이오의약을 이끌 앵커 기업을 유치해 바이오산업 초격차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됐다.이번 부지 공급은 인천시의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송도국제도시 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목표 하에 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다.인천경제청은 지난 2월 사업자 공모에 착수하여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정했으며, 7월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보고를 거쳐 8월부터 우선협상을 진행, 토지매매계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되어 바이오의약품 위탁 연구개발 및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총 78만 리터의 생산설비를 갖춘 항체의약품 제조‧연구시설과 ADC 기반 바이오의약품 제조‧연구시설을 조성하고, 2024년 매출 4조5천억 원을 기록하는 등 과감한 투자와 독보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항체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 1위 생산능력을 보유한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다양한 기술 기반의 추가 사업 확장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토지 매입을 결정했다.세포․유전자치료제, 항체백신 등 차세대 의약품의 개발, 제조, 상업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혁신 의약품 바이오 빌리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총사업비는 7조원 규모로, 시설 건립이 완성되는 2034년 경에는 4천 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추가로 협력사의 고용과 건설인력 고용규모는 각각 1천 명,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송도에 제3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미래산업 육성,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톱텐시티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주춧돌이 돼 달라”며 “인천시는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바이오 수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존림 대표이사는 "이번 제3캠퍼스 투자는 항체를 넘어선 새로운 모달리티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가 목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톱기업으로 성장하는 또 한번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8일 SK인천석유화학㈜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인천시청 소접견실에서 기업 관계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시 환경보건센터, 인천시 자활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의 의미를 공유했다.‘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내 곰팡이, 미세먼지 등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친환경 자재 활용 및 환기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지원형 환경보건 프로젝트다.먼저 인천시 환경보건센터가 가구별 환경유해인자 진단과 개선 컨설팅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인천시 자활센터가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실내환경 개선 공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SK인천석유화학㈜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그동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기존 경험에 환경보건 관점과 ESG 가치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환경보건 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게 됐다.인천시는 앞으로 대상 가구를 순차적으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지역의 환경보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귀중한 도움을 주신 SK인천석유화학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환경보건센터와 자활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한 해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종결파티 ‘Epilogue’를 운영했다.2025년 서구꿈드림 종결파티는 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사전에 △사진·영상·캐릭터 공모전 ‘서꿈이야기’와 △연간 활동 만족도 의견수렴 ‘의견Dream’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우수청소년 표창 △청소년 축하공연 △2025년 성과공유 △2026년 활동안내 △공모전 ‘서꿈이야기’시상식 ▶‘의견Dream’우수자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사전 공모전 ‘서꿈이야기’를 통해 연간 활동에 대한 느낀 점을 사진·영상으로 표현하고, 서구꿈드림에 긍정적인 의미를 담아 대표 캐릭터를 창작하는 등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사를 풍성하게 꾸밀 수 있어 종결파티에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 축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라며, “친구들의 우수 작품과 공연을 보며 나도 내년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라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말했다.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그동안 여러 어려움과 도전을 겪으면서도 그 과정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성장 해왔다”라며, “앞으로 맞닥뜨릴 고비와 선택의 순간마다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서구꿈드림은 정규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 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며, 서구꿈드림의 프로그램은 9세~24세 인천 서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지원 및 궁금한 사항은 서구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25년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한 해의 끝자락을 물들인다.오는 12월, 클래식의 품격과 발레의 감동이 어우러진 두 편의 무대가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잇따라 열린다.먼저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천상의 손끝, 거장의 선율’이 연말공연의 막을 올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공모 선정작으로,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공연에는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국내·외 무대를 이끌며 활약 중인 지휘자 장윤성과 함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자로 나선다.차이코프스키, 브람스 등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인천시티발레단 창작 발레뮤지컬 가 개최된다.클래식 발레 기반의 다양한 창작 작품으로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해 온 인천시티발레단이 사랑과 희생의 메시지를 담은 고전 명작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다.섬세한 프로젝션 맵핑, 조명,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작품은 관객들에게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뮤지컬의 서사와 발레의 예술성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몰입할 수 있다.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서구민의 풍성한 연말을 책임지기 위해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두 편의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라며, “문화예술이 선사하는 감동과 행복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25년 7월 문을 연 인천서구문화회관은 재개관을 기념하는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들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김장철 ‘김장쓰레기’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일부 김장쓰레기에 대하여서만 생활폐기물 일반 규격 봉투 배출을 허용한다.일반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배출 가능한 김장쓰레기는 1차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의 배추, 무, 무청 등에 해당하며, 소금에 절이는 등의 1차 가공을 한 상태의 김장쓰레기는 최대한 수분을 제거한 후 일정한 크기로 잘라 음식물류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음식물류 폐기물로 배출 시 비닐, 양파망, 노끈, 고무장갑 등의 이물질이 음식물처리시설에 들어가면 기계 고장이나 운영 중단 등으로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음식물 쓰레기에 들어가지 않도록 반드시 제거 후 배출해야 한다.서구 관계자는 “김장철 다량 발생하는 김장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김장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해당 기간이 지나면 혼합배출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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