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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 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 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지저하의 초기 변화부터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연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다.주관적 인지저하는 검사상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인지저하를 느끼는 가장 초기 단계의 신호다.경도인지장애 역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정상 노화와는 구별되는 인지기능 저하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주관적 인지저하: 객관적인 인지장애가 없으나 주관적으로 지속적 인지저하를 호소하는 상태 인천시는 6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가 2023년 1만 5757명에서 2024년 1만 6448명으로 증가했고 경도인지장애 추정 환자도 같은 기간 10만 7049명에서 14만 3163명으로 증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강화 치매 예방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가 아니라 인지 변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대한치매학회 등에서 발표한 치매 임상 진료 지침에서도 주관적 인지저하를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주기적인 추적관찰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문의와 치매안심센터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전국 최초로 ‘주관적 인지저하자 관리 권고안’을 마련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선별검사, 조기검진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주관적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매년 신경과 전문의가 주관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특성과 차이, 단계별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정기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치매예방GOGO캠페인’등 시민 참여형 관리 확산 인천시는 앞으로도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고 경도인지장애 바로 알기 안내자료 보급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 관리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예방 GOGO 캠페인은 운동, 식습관, 사회활동 등 14가지 치매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을 제시하고 시민이 이를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참여형 예방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인지건강의 변화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감형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예방을 위한 골든타임과 같은 중요한 단계”며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 쉬운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일명 ‘슈퍼박테리아’인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CRE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 자체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CRE 감염증 감소전략 운영 사업 △CRE 환경표면관리 시범 사업 △요양병원 간병인력 대상 감염관리 교육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한 신규사업으로 관내 종합병원 5개소와 요양병원 7개소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감염관리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는 ‘CRE 감염증 감소전략 운영 사업’을 오는 7월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RE 감염증은 기존 항생제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 내성균으로 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환자 간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에는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며 치명률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인천시의 CRE 감염증 발생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에는 2,983건이 발생했고 2024년에는 3,649건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했다. 2025년 4월 기준으로도 1,233건이 발생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4월 ‘요양병원 감염관리 개선 대책 포럼’을 열고 보건소, 감염병 전문가,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감염관리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CRE 감염증은 인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천시 의료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감소 전략 등을 강화해 감염 확산을 사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에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180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지일자리, 일반형, 맞춤형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가 지원하는 장애인 일자리는 총 7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복지일자리 사업에는 환경정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계도 등 단시간 근무 중심의 업무에 378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와 시간제로 나뉘며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518명에게 행정도우미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일자리 사업인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사업은 시각장애인 94명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출장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사업을 통해 102명의 발달장애인이 노인요양시설에서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천형 중증장애인 맞춤형 복지일자리를 통해 70명이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사업에는 18명의 동료상담가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전년 대비 39명이 늘어 3.4% 증가했으며 예산도 8억원이 증액되어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1,141명, 예산 192억원인천시는 장애유형별 특성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고용기회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자존감 회복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27일에는 장애인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도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구인자와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리며 26개 구인 기업과 약 500명의 장애인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연대와 포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이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24년도 사회복지 지방이양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 현황’에 따르면, 인천시는 102.9%의 준수율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 16개 광역시·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사회복지시설 관리업무가 2005년 지방으로 이양된 이후, 보건복지부는 지자체 간 보수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지자체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각 지자체의 준수율을 조사해 공개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9년 99.3%의 준수율로 전국 9위에 그쳤으며 당시 서울과의 격차가 컸다. 그러나 2024년 조사에서는 서울과의 격차를 0.6%P로 대폭 줄이고 2021년, 2023년, 2024년 등 최근 3개 연도에서 16개 광역시·도 중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임금인상에 그치지 않고 전국 최초로 다양한 후생복지 및 처우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2018년에는 특수지 근무수당을 전국 최초로 지원했으며 2020년에는 인건비 기준이 없는 국비 지원 사회복지시설에 호봉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임금수준이 낮은 국비 시설 등에는 임금보전비를 연차별로 3%씩 상향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3년부터는 국·시비 지원시설 모두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100% 수준을 달성했다. 또한, 인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3개년 계획’에 따라 양질의 시민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매년 신규사업과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정액급식비 월 3만원 인상 △자녀돌봄휴가 국비시설 확대 적용 △5년 이상 근속자 대상 장기근속 유급휴가 구간 확대 △동일법인 운영시설 간 인사발령 시 계속근무 인정으로 연차일수 및 퇴직적립금 반영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의무대상자 교육기관 선택권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2025년에는 △복지점수 연 50점 인상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100% 인상 △종사자 국외연수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보수 수준이 낮은 하위직 종사자의 임금체계 개선으로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대비 101% 수준까지 인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내년에는 시설장 관리수당 및 종합건강검진비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특수지 근무수당, 하위직 당연승진, 유급병가, 인천형 대체인력지원사업, 모범종사자 표창, 사회복지 민관협치 워크숍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후생복지 제도를 통해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민·관이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처우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갖춘 인재들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춤꾼과 관객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춤추는 도시 인천’ 이 6월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시민을 만난다. 2008년 시작된 ‘춤추는 도시 인천’은 열린 무대, 함께하는 공연을 지향하는 순수 춤 축제로 ‘항상 곁에 있는 춤’을 선사하며 일상에서 춤이 주는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올해는 ‘야외공연시리즈’ 와 완성도 높은 극장 공연인 ‘폐막공연’ 으로 구성되어 도심 곳곳을 춤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야외공연시리즈’ ‘송도의 초여름’과 ‘대공원의 하루’는 시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만나는 대규모 야외 공연으로 축제성을 살리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인천의 대표명소인 송도 센트럴파크와 인천대공원 무대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적 전통춤 레퍼토리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무용 애호가를 위한 폐막 공연 ‘Iconic selection – 독보’는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극장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춤추는 도시 인천 2025’의 첫 번째 주는 야외공연 ‘송도의 초여름’ 으로 시작된다. 춤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특설무대를 세워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춤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춤추는 도시 인천’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아가는 ‘송도 센트럴파크 야외공연’은 지역민은 물론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매해 같은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춤 축제로 알려졌다. 6월 7일 햇살 아래 화려한 춤이 함께하는 낮 시간대 공연부터 빌딩 네온사인과 달빛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밤 시간대 공연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우리 춤 무대를 펼친다. ‘춤추는 도시 인천 2025’의 두 번째 주말에는 인천의 벚꽃 명소 인천대공원의 벚꽃이 진 자리에 춤꽃을 채운다. 2주 차 야외공연 ‘대공원의 하루’는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펼쳐지는 온 가족을 위한 힐링 공연으로 지역 주민과 관람객에게 아늑하고 친밀한 무대 경험을 선사한다. 6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주말 공원 나들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춤과 첫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낮 시간대 중심으로 구성됐다. 푸른 잔디와 시원한 바람 속 여유로운 야외 분위기와 우리 전통춤의 멋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Week 3. 국공립무용단 예술감독들의 독보적인 무대, 폐막공연 ‘Iconic selcetion – 독보’ ‘춤추는 도시 인천 2025’의 폐막 공연은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독보적인 무대의 향연이다. 6월 21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무용계를 이끌어가는 전국의 국공립무용단 예술감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통춤부터 창작춤에 이르기까지 한국춤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낸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작 ‘워터캐슬’, 한국 근대무용의 선구자 조택원 안무의 ‘소고춤’을 재해석해 춤의 계보를 잇는 국립국악원 무용단 김충한 예술감독의 ‘소고춤’의 신명이 펼쳐지고 마지막으로 새벽녘 어스름의 평안과 관조를 담아낸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예술감독의 ‘담청’ 으로 막을 내린다.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 담청처럼 무대 위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명인들의 춤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나, 폐막 공연 ‘Iconic selcetion – 독보’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서 사전에 신청해야 관람할 수 있다. 1인 4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선한 초여름, 춤으로 가득한 도시 인천에서 펼쳐질 ‘춤추는 도시 인천 2025’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의 사전등록을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포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포럼 누리집 내 ‘사전등록’ 메뉴에서 등록하면 된다. 참가자는 기본 정보를 입력한 후, 현장 또는 온라인 참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오찬 식권이 제공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격동하는 세계 경제, 다시 도약하는 해양산업’을 대주제로 해양산업, 해양환경, 해양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글로벌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세계적인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이 기조연사로 참여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프킨은 저서 ‘플래닛 아쿠아’를 통해 해양이 향후 글로벌 경제 구조 전환의 핵심임을 역설한 바 있으며 이번 기조연설에서 ‘해양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과 문명의 지속가능성’ 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해양의 전략적 가치와 국제사회가 나아가야 할 실천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올해 포럼은 해양산업의 전략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수도권 최대의 국제 해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해양·항만 교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7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5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를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28개 기업이 참여해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이 중 2개 기업은 현장 참여 대신 간접 채용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26개의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해 약 100명의 구직자를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와 면접 이미지 메이킹 부스가 운영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에서는 이력서 컨설팅과 장애인 직업훈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종료 후에는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직업훈련 과정 연계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정보 및 참여기업의 채용 공고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 이력서 자격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장애인 간의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좋은 성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월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Young MICE 리더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인천 마이스 뷰로 소개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안내, 팀빌딩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송도컨벤시아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천 Young MICE 리더’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마이스 전문 인력 양성 사업으로 마이스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 교육과 주요 베뉴 답사, 취업 지원, 타 지역 차세대 마이스 관련 인재와의 교류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특화 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 지역 인재 및 관내 대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있으며 역대 참가자들은 인천 내 호텔, 컨벤션기획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며 지역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10기를 맞이한 ‘인천 Young MICE 리더’는 △취업 지원 및 컨설팅 △지역 얼라이언스와의 취업 교류 △마이스 관련 대외활동 참여 △전문 교육 및 특강 △국제회의·전시회 등 실무 체험 △타 지자체와의 교류 등 전년 대비 더욱 다양한 참여 기회와 한층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 마이스 업계 관계자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개최된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상반기 정례회의’에서는 전년도 우수 참가팀에게 자기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얼라이언스 회원사와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시는 급변하는 마이스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젊은 리더들의 소중한 꿈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2025년 새롭게 도입한 ‘인천지역유산’ 선정을 위한 시민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유산’은 인천의 역사 속에 남아 있는 사물, 인물, 또는 일상의 이야기 중에서 미래 세대에 전할 만한 가치를 지닌 유·무형의 자산을 의미한다. 하와이 이민, 쫄면, 인천시립박물관, 인천역 등과 같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인천만의 고유한 자산들이 모두 지역유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국가나 시에서 이미 지정한 문화유산은 이번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모는 인천지역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전자우편 또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시민 제안 목록과 군·구 추천 유산 목록은 6월 말 개최 예정인 지역유산위원회를 통해 인천지역유산 후보로 선정된다. 인천시는 이 중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 으로 선정된 시민 제안에 대해서는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후보로 선정된 유산은 전문기관의 기초현황 조사와 연구용역을 거친 뒤, 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경우, 오는 11월 중 인천시 지역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인천지역유산’ 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역유산에는 인증서와 표식을 부착해 공식적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며 시민 홍보는 물론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유산의 고유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인천지역유산 제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인천만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지역유산을 시민의 손으로 발굴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하며 자원순환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자원순환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온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주요 환경 교육사업으로 학교 환경교육 의무화에 따라 학생들에게 자원순환 실천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와 협력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6만명의 학생들에게 자원순환 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약 26,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원순환 관련 이론 강의와 플리마켓 체험, 종이 손가방 만들기, 업사이클 보드게임 등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놀이·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인천시는 그간 교육 기회가 적었던 성인을 위한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공공기관 근무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폐기물감량, 재사용,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11월까지 총 50회,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는 방문형 전시 교육과 함께 미추홀구 숭의동에 위치한 ‘우리동네 ESG센터’를 통해 유아를 포함한 시민들을 위한 새활용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ESG센터에서는 버려지는 물건을 생활소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성인 대상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한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자원순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쓰레기 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 실천 중심의 교육이 효과적이라는 분석도 제시되고 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이 자원순환의 출발점”이라며 “교육 기회와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의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마음과 힘을 모아 모내기를 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 기회를 오는 5월 24일 인천대공원 논습지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논습지 전통 모내기 한마당은 2012년에 처음 시행한 행사로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200여명의 인천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논습지는 인천의 대표적 복원 습지인 인천대공원 습지원에 있는 논으로 이곳에서는 매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다. 논습지는 벼농사뿐만 아니라 물속 생물과 철새들이 찾는, 장수천을 살리는 배후 습지로서 역할도 하는 곳이다. 이날 모내기는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내기는 오전 9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12시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모를 심어볼 수 있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논습지에서 전통 모내기를 체험하고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청정 생태공간을 경험하는 것은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인천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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