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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일자리 분야 주요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일자리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인천시는 지난 11월 2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인천시 본청을 포함해 중구, 동구, 부평구 등 총 4개 기관이 전국 22개 수상 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으로 인천시는 총 1억 6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동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평가는 지방정부의 자체 일자리사업 역량을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올해 특별히 도입한 것으로 인천시의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러한 일자리 분야 수상은 올 한 해 동안 계속 이어졌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우수사업 부문에서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뿌리산업 유연근무 도입과 확산’을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는 제조업 근간인 뿌리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려는 시의 선제적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또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최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GPS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아 치열한 경쟁을 뚫고 행안부 장관상을 차지했다.이러한 수상 실적은 객관적인 고용지표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인천시는 일자리의 양적 규모를 나타내는 고용률과 경제활동인구수, 그리고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상용근로자 수까지 2024년부터 현재까지 광역시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는 일자리의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고용 성과를 달성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무료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현재 국가산업단지 3개소, 일반산업단지 11개소, 첨단산업단지 1개소 등 총 1만3769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대기·수질 배출업소는 2158개소에 이른다.인천시는 올해 배출업소 총 2158개소 중 △대기배출시설 264개소 △수질 배출시설 233개소 △대기·수질 통합배출시설 858개소 등 총 1356개소를 지도·점검했으며, 11월 말 기준 12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최근 산업단지 노후화와 인접한 고층 주거지역 증가로 대기 및 폐수 관리시설의 환경오염 우려가 커지고, 이에 따라 시민들의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환경기술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통해 영세배출사업장의 운영관리 능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에 나섰다.올해 하반기 환경관리 기술지원은 행정처분 이력 또는 민원 발생 업체를 중심으로 대기 5곳, 수질 3곳 등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됐다.기술지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내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폐수시설 운영관리 상태 점검 △환경관련법 위반 가능성 확인 △민원발생 요인 및 구조적 문제 진단 △현장의 어려움 청취 △개선방안 제시 및 사후관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산업단지와 인접한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도시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관리 수준이 시민 건강과 환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전문 기술지원 강화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9일 검암초등학교에서 최근 급증하는 아동 대상 안전사고와 생활 습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돌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금연 환경 조성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하였으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검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 서부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및 서구청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였다.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아동들에게 간접흡연의 피해와 흡연 욕구 시 대처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안전 수칙 및 아동‧청소년기 생산적 스마트폰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학교 인근 지역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위해 서구 관내 47개 초등학교에 흡연 금지 안내 표지판도 설치할 예정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역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아동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08년 시작된 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 명을 기록하며 ‘낮의 문화 향유’라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정착시켰다.향긋한 커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대표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12월에는 심장을 울리는 북소리로 전세계 무대에서 초청받는 타악그룹 타고를 초청하여 대한민국 ‘케이-드럼’의 진수를 선보인다.두드려 세상을 밝히는 북소리, 국악그룹 ‘타고’타악그룹 타고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기반으로 현대적 해석을 더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한국 타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공연단체다.북소리를 인간의 심장 박동에 비유하며, 삶의 여정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는 사유적 순간을 선사한다.세계를 사로잡은 ‘케이-드럼’이번에 타고가 선보일 〈Korean Drum Ⅱ〉는 2016·2017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매 공연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대표작이다.이 작품은 이후에도 호주·뉴질랜드 WOMAD 페스티벌, 러시아·아르헨티나 초청 공연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무대에 올려지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정교한 안무, 세련된 조명 연출, 경쾌한 북소리의 조화로 꾸준한 극찬을 받아왔다.북소리에 담긴 인간의 혼, 삶과 아픔을 깨우다이번 공연은 북을 단순한 악기가 아닌 인간의 혼과 북의 혼이 만나는 ‘심장소리’로 승화한 작품이다.한국의 제 문화와 샤머니즘적 정서를 현대 퍼포먼스로 재해석하여, 악귀를 쫓고 안녕을 기원하던 북소리의 상징성을 무대 위에서 되살린다.또한 ‘혼’, ‘천신고’, ‘율고’, ‘지고’, ‘장고’, ‘구정놀이’, ‘혼고’, ‘천지수화’등 다양한 전통 북 장르를 탐구한 구성으로, 북의 울림 속에 담긴 인간의 정서를 강조한다.북소리는 단순한 리듬을 넘어 초월적 존재를 상징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삶의 의미와 내면의 소리를 되돌아보게 한다.특히 타고의 역동적인 앙상블과 자체 개발 악기 ‘율고’의 조합이 돋보이는 이번 무대는 전통 타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객과 호흡하며 보는 재미와 듣는 전율, 느끼는 감동을 모두 충족시켜 주는 2025 커피콘서트Ⅹ. 국악그룹 타고 ‘코리안 드럼Ⅱ’은 전석 1만 5천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2일 14시, 인천중구문화재단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인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을 다시 구상한다”를 개최한다.○ 광역 단위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조성은 제1차 인천문화예술교육계획부터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로 지속적으로 제시되어왔다.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성 지원사업이 종료된 이후 이렇다 할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이번 토론회는 변화된 정책 환경과 지역 현황을 바탕으로,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상응하는 전용공간의 모델과 운영 및 조성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에서는 김혁진 모든학교 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이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인천 문화예술교육 광역 플랫폼 구상’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장성숙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최정필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정책팀장, 우사라 부평구문화재단 예술교육팀장, 정진주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인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에 관한 다양한 제언을 나눌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개최한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67점이 시민들에게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어린이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문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인천 등을 다양한 시각과 상상력으로 표현해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또한 인천시가 운영하는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활동 영상 70여 편도 함께 상영돼 청년세대의 기후실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전달했다.전시 기간 동안 운영된 ‘인천 2045 탄소중립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탄소중립 실천 안내 △기후·에너지 콘텐츠 체험 등을 제공하고, 다회용 컵을 지참한 시민 1일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해 생활 속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인천의 대표 생태 상징종 ‘검은머리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탄소중립 캐릭터 ‘탄소탐정 깜록이’를 활용한 어린이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12월 9일 인하대학교, 정석인하학원과 함께 ‘인하대 거점 원도심 문화예술 복합공간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하대 역세권 주변 원도심에 대학 문화와 연계한 문화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시 소유 문화시설 부지와 인하대 부지를 연계하여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이번 사업은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용현동 및 미추홀구 원도심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도시 재생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본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시와 인하대학교, 정석인하학원은 ‘인하대 거점 원도심 문화예술 복합공간 개발 계획’모색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특히 대학과 도시의 경계를 허무는 공간 통합 전략을 핵심으로 인하대학교의 시설과 공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도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하대학교와 정석인하학원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복합 공간 조성 및 원도심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개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하대 주변이 단순한 대학가를 넘어,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학과 주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1일과 12일로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과 서울교통공사 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파업으로 코레일이 운영하는 경인선·수인선과 서울교통공사 7호선 구간의 열차 운행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출·퇴근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우선, 파업 전날인 12월 10일부터 교통국 내에 24시간 운영되는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행 상황 모니터링, 수송력 증강, 민원 접수·대응, 유관기관 비상 연락체계 유지 등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이를 통해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파업 기간 중 지역 교통혼잡과 안전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광역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인선·수인선을 경유하는 광역버스 8개 노선에는 출근과 퇴근 시간대에 노선별 1~2회씩 추가 배차가 이뤄지며, 운행률을 고려해 1400번과 9500번 경인선 노선은 차량을 각 1대씩 더 투입해 각 4회 증차 운행한다.이에 따라 광역버스는 기존 120대·408회에서 122대·416회로 운행량이 늘어난다.경인선·수인선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도 출근·퇴근 시간대에 추가 배차를 실시하고, 파업 장기화 또는 철도 혼잡 심화 시에는 주안·동암·부평 등 주요 역을 중심으로 최대 165대의 예비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인천지하철 1·2호선은 파업과 무관하게 평시와 동일하게 전 노선 정상 운행을 유지한다.특히, 코레일 및 서울지하철 7호선과의 환승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막차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필요 시 예비열차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택시의 경우 파업 상황 장기화 시 법인택시·개인택시조합과 협력해 심야시간대 연장 운행을 요청하고, 시민 이동 선택권 확대를 위해 카셰어링 업체와 협약을 통해 파업 기간 심야·출퇴근 시간대 이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정액권과 최대 55%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3시간 이용요금 7900원, 4시간 이상 대여시 전차종 55% 할인, 교통취약시간 전차종 50% 할인 등 이와 함께 시는 파업 기간 동안 승용차요일제를 한시적으로 해제하며, 부평·주안·부평구청·석남 등 혼잡도가 높은 역사를 중심으로 안내요원 20명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주요 역사·정류장·환승센터의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 안내방송, 안내문 게시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철도파업 기간 동안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버스·택시·지하철 등 모든 대체수송수단이 원활히 작동하도록 시가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e지’는 전년 대비 회원 수가 59% 급증하며 12만 명을 돌파했고, 누적 다운로드 수는 32만 건을 기록하며 전국 스마트관광 앱 중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사용자 만족도 역시 4.47점을 기록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인천e지’앱은 디지털 기술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혁신 모델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지역 축제 연계 프로모션에는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앱 발행 쿠폰으로 약 2억 8천만 원의 직접 매출액을 달성하며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소득 향상에 기여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인천e지’파트너스 2023년 215개에서 2025년 461개로 두 배 이상 급증이러한 혁신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e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다수의 국내 평가*에서 우수성을 공인받았다.나아가 UN·APEC·PATA 등 국제무대에서도 우수사례로 발표되며 인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수상: △국가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Best Awards,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현업활용 우수사례 최우수, △인천e지 앱 활용 인천상륙작전 스탬프 투어 등으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에 기여 등아울러 ‘장벽 없는 관광’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지자체 관광 앱 최초로 2년 연속‘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을 획득하고 다국어 지원을 확대하여 장애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또한 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술 고도화와 쿠폰 정산 시스템 시각화 등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 개편을 지속했다.* 정보취약계층의 모바일 앱 접근성 보장 기준·인증 제도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인천e지’는 단순 정보제공 기능을 넘어 ‘지능형 여행 비서’로 거듭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개인화된 여행 코스를 추천해 주는 ‘생성형 AI 기반 여행비서 챗봇’을 오는 12월 말 시범 서비스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2025년은 인천e지가 수치적인 성장을 넘어, 공공 앱이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해”며, “다가오는 2026년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초개인화 스마트 관광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8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유공 표창 수여식 및 시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제청, 군·구 관계자, 인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네트워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다.이들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급을 선도하며, 인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