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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26년 제1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교육은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1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 총 8개 분야 73개 강좌로 구성된다.이번 기수에는 한식조리기능사와 공인중개사 과정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존 강좌 외에도 ‘따뜻한 그림 우드버닝’등 인기 강좌를 개설하고, 그간 수강생 만족도가 높았던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나만의 반찬가게 만들기’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특히 직장인 남성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는 모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질 만큼 관심이 높다.요리 경험이 부족한 시민도 기본기를 익히며 집밥 조리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 가족 건강과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토요일에 운영되는 ‘행복한 주말요리’과정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실습 중심 강의로 운영해 주말 시간을 활용해 배우려는 수강생들의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이와 함께 컴퓨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위한 ‘스마트하게 컴맹 탈출하기’, ‘손에 잡히는 생활컴퓨터’등 기초 정보화 과정을 확대하고, ‘남성 커트&여성 커트 마스터하기’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 중심 강좌도 마련해 프로그램의 선택 폭을 넓혔다.일반 수강신청은 오는 12월 17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다자녀 가정 등은 우선신청 대상자로서 15일 오전 9시부터 2일간 신청할 수 있다.서부여성회관은 2026년에도 양성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힐링테라피 요가 등 일부 여성전용 강좌를 제외한 모든 강좌에서 남성 수강 비율 제한을 두지 않는다.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이번 기수는 자격과정부터 생활기술·취업역량 강화 강좌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며 “남녀 수강 비율 제한을 폐지해 교육 참여의 폭을 넓힌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교육과정 소개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구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공헌 활동 연계,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그동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본부장 김경수는 “서구와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광역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2025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인천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강화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8명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2025년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 결과 보고와 청라1동․신현원창동․가좌1동․가좌3동 4개 동의 우수사업을 발표하였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여준 민․관 협력의 성과는 서구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승석 공동위원장은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특화 사업을 활성화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의 기반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개발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봄’이 「효과성 연구」결과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는 초등학생 맞춤형 자살예방교육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생명을 봄’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춰 개발된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학생들이 또래의 감정 변화나 평소와 다른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위험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영상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해 교사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인천시는 프로그램의 객관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진과 함께 초등학교 12개 학급 5, 6학년 2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살 위험신호와 위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도움 요청과 같은 자살예방 행동 실천 의지가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연구 성과는 학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연구는 2025년 한국아동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부문에서 ‘포스터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연구 결과의 신뢰성을 공인받았다.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생명을 봄’프로그램을 관내 초등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보급하는 한편, 향후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본인증 프로그램’인증을 추진해 교육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봄’프로그램이 더 많은 학교에서 활용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호아동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복권 기금과 시 자체재원을 합쳐 총 2억 9천여만 원을 확보하여 아동복지시설 9개소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아동양육시설의 노후된 창호, 싱크대, 냉방기 등을 교체하여 생활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였다.또한,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한 상담 및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고자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사무실 장비를 교체하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아동복지종합센터 내 치료실 개설을 지원했다.이러한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은 보호아동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거나 노후로 인해 보수가 시급한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자원을 배분했다.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기능보강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호·교육·심리정서지원 등 아동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인천시는 보호아동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계선 심리치료 지원, 대학생 생활안정 지원금, 학원비, 비급여 의료비 지원 등 폭넓고 세심한 지원을 통해 보호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동절기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9일부터 ‘2025년~2026년 시즌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기간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총 62일간이며, 개장 당일인 12월 19일은 전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인천 남부권은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이 상시 운영돼 접근성이 높지만, 북부권은 겨울철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이에 인천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스케이트장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3600㎡ 규모로 조성되며, △성인링크장 △어린이링크장 △이벤트링크장 등 총 3개 링크장으로 구성된다.또한 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영화관·카페 등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스포츠와 문화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토요일·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1시간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링크장에서는 아이스범퍼카, 썰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이 시민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즐거움을 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도심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고,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인천의 ‘체육드림’실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사업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신규 연안정비사업 4개 지구가 반영되고, 총사업비 14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3차 연안정비사업 기본계획 고시: 2025년 12월 10일인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연안환경 조성을 위해 해안 침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연안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에 반영된 신규 4개 지구는 2026년 옹진군 대청도 모래울동 지구와 중구 왕산·용유 지구가 먼저 착수하며, 2028년에는 옹진군 소이작항 지구가 본격 추진된다.최근 인천 해안은 해수면 상승과 산업·항만·주거단지 확충 등으로 해안선 변화가 가속화되며 침식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인천시는 이러한 지역 특성과 현장 상황을 근거로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협의·건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예산 확보는 그간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확보된 국비 103억 원은 △모래울동지구 △왕산지구 △용유지구 △소이작항지구에 투입된다.한편 인천시는 해안지역의 조수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관리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있으며, 침수 우려 지역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과 연계한 재정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추가로 확인되는 연안침식 지구는 제4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은 군·구와 협력해 우선 관리대상을 발굴해 해양수산부 ‘국민안심해안사업’에 반영함으로써 국비 확보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안심해안사업: 상습적 재해위험 연안 내 완충구역을 매수하여 국공유화 하고 매수토지 내 재해 위험 시설물은 이전하여 재해을 예방하는 사업유정복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연안 침식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안전에 직결되는 도시 전체의 과제”이며, “앞으로도 국비 확대, 정비사업 고도화, 미래지향적 연안관리 모델 구축에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연안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군‧구와 합동으로 진행한 불법 어업 수사에서 총 8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어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진행했다.육상에서는 수협 위판장, 어시장,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에서는 어업지도선 10척을 투입하여 해역별‧업종별 맞춤형 수사를 펼쳤다.주요 위반 사항은 △총허용어획량 보고 및 판매 장소 위반 1건△불법 어구 적재 1건 △승인받지 않은 2중 이상 자망 사용 1건 △조업 구역 위반 2건 △어구 실명제 미이행 2건 △어선 명칭 등의 표시 위반 1건 등 총 8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적발된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 어업인은 총허용어획량에 따라 포획한 어획량을 관계기관에 보고하지 않고 지정된 판매 장소 외에서 매매, B 어업인은 어선에 불법 어구를 적재, C 어업인은 승인받지 않은 2중 이상 자망 사용, D 어업인은 타 시도 어선으로 인천 해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하다 적발됐다.또한 설치한 어구에 소유자 정보를 표시하지 않거나, 어선의 명칭 등을 표시하지 않은 채 조업한 사례도 있었다.현행 수산 관련 법령에 따르면, 조업 구역을 위반할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어선 명칭 등의 표시 위반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총허용어획량 보고 및 판매 장소 위반은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불법 어구 적재, 승인받지 않은 자망 사용, 어구 실명제 미이행의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해 즉각 사법처리를 진행하고, 관할 군‧구에 어업 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불법 어업 근절을 위해 수사를 계속 강화할 예정”이라며, “어업인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법령을 준수하며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환경에 대한 시민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심지 내 입주 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제 거주 환경에서의 실내공기질 수준과 환기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매년 입주 전 신축 공동주택의 30%를 선정해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인 폼알데하이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티렌, 라돈 7개 항목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다만 법적 측정 의무가 없는 기존 공동주택은 실제 생활 공간의 오염도 자료가 부족해, 시민이 생활하는 공간에서의 실질적인 공기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추진하게 됐다.조사는 도심지 내 기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거주자의 평소 생활 방식에 맞춰 창문 환기 전·후 오염물질 농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측정 항목은 신축 공동주택 검사 7개 항목에 실내 환기 상태를 반영하는 이산화탄소를 추가한 총 8개 항목이며, 이산화탄소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을 참고해 평가했다.조사 결과 환기 시간과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었지만, 창문 환기 후 주요 오염물질 농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며 주요 오염물질의 수준 또한 신축공동주택 권고기준보다 낮게 나타났다.이는 일상적인 생활 공간에서의 실내오염물질 노출 우려가 크지 않음을 보여준다.또한 이산화탄소는 공동주택에 대한 법적 기준은 아니지만 환기 주기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해 적정 환기 시점을 분석한 결과, 창문을 닫은 상태로 생활할 경우 약 3~5시간이 지나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수준에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면적이 좁고 구조적으로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원룸에서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아파트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따라서 잦은 환기와 실내 공기 순환 관리 등 보다 면밀한 환기 조치가 필요함을 나타낸다.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가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기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진행 중인 시민문학프로그램 강좌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 11월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총 4회 구성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외부 전문가가 아닌 문학관 내부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소장품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이에 문학관 관계자는 “소장 자료를 연구해 시민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취지의 시민 중심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첫 강좌에서는 김락기 관장이 ‘일제강점기 어느 여자 고보생의 스크랩북’을 주제로 1931년 경성여고보 학생이 남긴 조선 명승지 스크랩의 의미를 조명했다.이어 11월 29일에는 함태영 운영팀장이 춘원 이광수의 『무정』과 생애를 소장 자료와 희귀 사진을 통해 소개했다.○ 12월 6일에 진행된 세 번째 강좌에서는 윤민주 대리가 인천 출신 극작가 함세덕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장 자료들과 함께 시기별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시민들은 문학관 자료를 통해 근대문학의 흐름과 지역 문학사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좌는 12월 13일, 이지석 주임의 ‘근대 지도를 통해 바라보는 일제의 한반도 및 지역인식’강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일제강점기 일본이 제작한 지도에 나타난 식민주의적 세계관을 분석하며 근대의 공간 인식을 되짚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근대 문학과 시대를 시민들이 스스로 발견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장품 연구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QR코드를 통해 연결된 네이버 폼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