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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소재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의 후원을 받아 외식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 끼’외식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서서갈비 가좌점의 후원으로 올해 6월 달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지난 9월 매장 내 화재가 발생하는 큰 시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외식 기회가 적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시 재개되었다.식사는 주메뉴인 돼지갈비를 중심으로 반찬과 밥이 제공되는 셀프바, 된장찌개, 계란찜 등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한 상이 차려졌다.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챙겨드리며 정성껏 봉사하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엔 외식하기도 쉽지 않은 형편인데, 이렇게 직접 고기도 구워주고 말도 걸어주니 오랜만에 대접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라고 말했다.이춘자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9월 화재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외식 지원을 재개해 주신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 김경남 대표는 “화재로 행사가 잠시 중단되었지만, 따뜻한 식사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어려움 속에도 다시 자리를 마련했으며 지속적으로 외식 지원 행사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과 함께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 끼’외식 지원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청라3동에서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했다.지난 3일, 해움어린이집 원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5만 7천 원을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나눔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놀이에서 시작됐다.장난감 화폐를 주고받으며 즐겁게 놀던 아이들은 “우리가 번 돈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선생님들의 안내에 반짝이는 눈빛으로 기부에 동참했다.작은 손에 쥐어진 마음이 모여 큰 사랑이 된 순간이었다.해움어린이집 민정준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이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청라3동 고은선 동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참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지역 안에서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기탁받은 성금은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이들이 만들어 낸 작은 장터는 그날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었다.그리고 그 마음은 이제 지역사회에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일 가좌3동 소재 ㈜이룸이앤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룸이앤씨 손연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의 겨울 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가좌3동 박은선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룸이앤씨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주민들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룸이앤씨는 2023년부터 매년 가좌3동에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이번 후원은 동절기 한파로 생활이 어려워진 가좌3동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배부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블엔의 김기완 이사는 청라2동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월 5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이번 정기 지원은 학원비·교재비 등 학습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가 학습 격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더블엔은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라2동 사례 관리 대상 가구에 총 20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적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김기완 이사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이 학습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미래를 힘차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청라2동행정복지센터 김남효 동장은 이번 학습경비 지원에 대해 “지속적인 생활비 지원뿐 아니라 학습비까지 정기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것은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는 일”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의 주관으로 추진된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제5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리는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자립을 위해 기꺼이 자원을 나눈 21개의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기관과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 및 앞으로 함께 협력하고 싶은 기관 등 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올해 청년센터 서구1939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자원을 연계하며,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제도적 지원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제한된 관계망 안에서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잘잘크루 활동을 하면서 ‘자립준비청년’으로서가 아닌 온전히 ‘청년’으로서 지역 자원을 연결받아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과 관계망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강범석 구청장은 “누구나 겪는 자립의 과정에서 필요한 순간,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어른과 자원을 청년센터가 연결하고, 청년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하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6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개최한 ‘2025 서구 청년정책 성과공유회’가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탑승완료’라는 주제 아래, 올 한 해 서구에서 추진된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센터 서구1939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정책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에는 청년성장빌리지, 포켓마켓in청년파크, 청년성장 어드벤처 퍼레이드, 네트워킹파티 등 올해 청년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특히 청년정책을 놀이·체험 요소로 재해석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올해 서구에서 진행된 청년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좋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들 덕분에 정책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라며 “내년에도 이런 자리가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구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들의 목소리와 참여가 서구 청년정책을 움직이는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월에 들어서며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인천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지난 5일 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물품으로 손수 사랑의 연말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한 것이다.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불, 주전자, 냄비, 라면, 누룽지, 화장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가득 채운 100개의 박스를 지난 5일 서구청에 전달했다.‘사회적기업’이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일컫는다.김재필 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매년 이웃들께 전달할 선물꾸러미를 준비하며 부쩍 추워진 날씨에 대해 얘기한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 201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사의 마음이 올해도 많은 분들께 전해졌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매년 겨울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선물꾸러미와 함께 많은분들의 마음을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송현자유시장 철거’착공식을 개최하며, 민선8기 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을 알렸다.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시·구의원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원도심의 재도약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송현자유시장은 지난 8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 7개 동이 E등급, 3개 동이 D등급 판정을 받는 등 심각한 노후화로 안전 확보가 시급한 재난 위험 시설로 분류되었다.이에, 인천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12월부터 거주자 이주가 완료된 1-1단계 구간부터 철거에 착수하게 되었다.송현자유시장 철거 사업은 총 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1-1단계에 우선 6.6억 원을 투입하여 철거를 시작하고, 잔여 구간 또한 보상 및 이주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고 연속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동인천역 일원은 2007년부터 다양한 개발 시도가 있었으나,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유 시장은 취임 이후 이러한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동인천역 주변 지역의 전면 개발을 과감하게 결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개발구역 지정, 우선 보상구역 선정 및 보상 추진 등 지역 발전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착공식에서는 그동안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정복 시장이 송현자유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유정복 시장은 “송현자유시장 철거는 노후화된 동인천역 일원을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복합도시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동인천역 일원 복합개발사업이 원도심 재창조의 성공모델이 되어 주변 지역까지 활성화되는 확산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6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인천시향은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과 함께 ‘we play innovation!’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독창성을 넘어 혁신적 방향성을 갖춘 오케스트라를 목표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모든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2026년 시즌은 네 개의 핵심 시리즈를 중심으로 정기연주회와 더욱 강화된 기획연주회로 구성된다.△동시대 음악과 희귀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말러 교향곡 전곡에 도전하는 대형 기획, △작곡가의 마지막 교향곡을 탐구하는, △매년 가을 브람스의 전곡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대폭 확장한다.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올해의 예술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선정되었다.인천 출신으로 세계 무대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3월과 6월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인천시향의 새로운 레퍼토리와 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시즌 오프닝 — 〈2026 새해음악회〉1월에는 〈2026 새해음악회〉로 시즌의 문을 연다.‘봄의 소리 왈츠’와 세 곡의 한국 가곡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가 2026년의 웅장한 시작을 선언한다.시리즈Ⅰ- 인천시향의 혁신을 집약한 〈Adventurous IPO〉새로운 청취 경험을 제안할 〈Adventurous IPO〉는 인천시향의 혁신적 정체성을 가장 분명히 드러내는 시리즈다.3월,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라는 제목으로 관객과 만난다.인천시향이 창단된 1966년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된 윤이상의 대표작 〈예약〉을 연주해 상징성을 한층 강화한다.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그리고 올해의 예술가 이수빈이 협연하는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이 더해져 다채로운 조화를 이룬다.시리즈Ⅱ - 말러 전곡 연주에 도전 〈IPO, Mahler Project〉말러 교향곡 전곡을 역순으로 탐구하는 대형 프로젝트 〈IPO, Mahler Project〉는 인천시향 2026시즌의 핵심축이다.4월에는 말러가 번호 없이 발표한 〈대지의 노래〉를 선보이며, 9월에는 초대형 작품 〈교향곡 8번〉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국내 최고 성악가 8인과 대규모 합창이 합류한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로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연말인 12월에는 가장 독창적인 매력으로 평가받는 〈교향곡 7번〉을 선보인다.세 곡 모두 인천시향의 60년 역사에서 처음 도전하는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시리즈Ⅲ - 절정의 순간을 향한 〈IPO, Last Symphonies〉작곡가들이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교향곡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IPO, Last Symphonies〉 역시 눈길을 끈다.6월 〈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에서 아시아 초연인 토마스 아데스 〈템페스트 서곡〉, 올해의 예술가인 이수빈이 연주하는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2번〉, 그리고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이 무대에 오른다.시리즈Ⅳ - 가을엔 브람스, 〈Brahms in Autumn〉2026년부터 시작되는 브람스 전곡 프로젝트 〈Brahms in Autumn〉은 가을마다 교향곡·협주곡 전곡을 장기적으로 탐구한다.10월에는 〈교향곡 3번〉과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해 섬세함과 장대한 스케일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다양한 지휘자와 협연자가 참여하는 인천시향의 plays네 개의 시리즈 외에도 다채로운 정기연주회 무대가 준비된다.다양한 지휘자와 협연자가 참여해 관객들을 황홀경의 세계로 이끈다.5월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멘델스존 을 협연하고, 이어 드보르자크 을 통해 보헤미안적 정서를 전한다.7월에 선보이는 〈인천시향과 김대진〉에서는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모차르트 을 직접 연주·지휘하며, 이어 시벨리우스 을 통해 다층적인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10월에 열리는 〈인천시향의 버르토크〉에서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2025 우승자 이유빈이 하이든 으로 인천 데뷔 무대를 갖고, 이어 부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버르토크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 이어진다.11월 〈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에서는 독일의 명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크리스토프 포펜이 인천시향과 첫 협연으로 베토벤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IPO plays〉 시리즈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무대의 뒷모습부터 신예의 등장까지, 2026 특별 기획다양한 기획연주회도 공개된다.8대의 첼로가 만들어내는 묵직하고 중후한 소리를 즐기는 〈실내악 콘서트Ⅰ〉,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바이올린 신승경, 더블베이스 김예은, 오보에 김다인이 인천의 젊은 음악가로서의 가능성과 역량을 펼쳐 보일〈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가 기다리고 있다.또한 무대 뒤 제작 과정을 오픈 리허설 형식으로 공유하는 〈과정음악회〉도 신설된다.지휘자의 손짓과 오케스트라의 호흡이 맞춰지며 공연이 완성되어 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어 다음 날 이어질 정기연주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6시즌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놀티켓에서 전석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예매 일정은 2025년 12월 15일 오전 10시 유료회원 선예매, 12월 17일 오후 3시 일반예매 순으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동절기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대상은 빙상장, 눈썰매장, 실내 테마파크·놀이터,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 카페 등이다.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개인위생 준수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무신고 제품 사용·판매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지 관리 실태 등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목들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점검과 병행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과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한 지도 및 홍보 활동도 펼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동절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