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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거점 평생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구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평생교육법 및 관계 법령에 따른 관내 평생교육기관으로 심사를 통해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400만원씩 총 2400만원을 지원한다.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선정 기관은 공모 선정에 제출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단, 단발성·일회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연속성 있는 학습 과정으로 구성해 학습 성과가 축적될 수 있도록 운영될 수 있게 공모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해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사업 공고 및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전자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또한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복지·교통·환경·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과 향후 과제들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설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는 마련되었으나 실질적인 국비·특교세 확보가 필요하므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행정체제 개편 취지와 내용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안내와 소통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1995년 광역시 출범 이후 31년 만에 인천의 행정지도가 새롭게 그려지는 역사적인 변화이자, 지방정부 주도로 이뤄낸 모범적인 사례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자치구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자치구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교통·문화·복지·도시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챙기고 개편으로 인한 행정서비스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드림나래'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드림나래'사업은 취업 준비 기간의 장기화와 면접 단계 증가 등 변화하는 구직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등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특히 단순한 면접 정장 대여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코칭, 퍼스널 컬러 및 스타일 컨설팅, 화장법 지도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돕는다.지난해에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5000건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가 이뤄졌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6000여 건으로 확대했다.아울러 대여 기간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늘려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이용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로 면접 예정 증빙자료와 구직 활동 확인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정장 대여는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신청은 1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올해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는 △클래시 테일러샵 △살로토 인천점 △신화마젤 △김주현바이각 △더멋짐 등 5곳이다.중·동구와 계양구 등 2개 권역에 대한 추가 대여업체 선정은 현재 입찰 절차가 진행 중이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나래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면접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8년 처음 도입된 드림나래 사업은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지금까지 총 2만여 회에 달하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를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5000회 이상의 대여 실적을 기록했으며 참여자의 96%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3색3책 인천북'으로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분야별 도서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한 '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관내 사서들이 매년 주제를 정해 도서를 선정하고 선포식, 북콘서트, 독서토론회 등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 독서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주제는 '독서의 재발견- AI시대, 다시 바라보는 독서의 가치'로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변화하는 독서 환경과 시민의 독서 인식을 반영했다.기관별 도서 추천과 인천북 선정위원회를 거쳐, 총 9108명이 참여한 시민 투표를 통해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성인 분야 선정 도서인 장강명 작가의 '책, 이게 뭐라고'는 말하고 듣는 세계 속에서 작가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읽고 쓰는 행위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한 에세이이다.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인 김혜정 작가의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작가가 만난 십 대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고민의 목소리와 함께 진짜 어른으로서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어린이 분야로는 최지혜 작가가 쓰고 그린 '도서관 고양이'를 선정했다.도서관에 살게 된 고양이가 그림책 속 세상을 여행하며 도서관과 그림책의 즐거움을 전한다는 이야기다.인천도서관은 이번 도서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3일 청학문화센터에서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개최하고 독서활동과 연계한 토론회,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인천북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도서관, 지역서점, 작가, 시민이 함께 선정한 도서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도서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구감소시대 도시활력, 생활도시 인천구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인천시는 2035년을 정점으로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저출산·고령화 시대라는 구조적 변화는 도시공간에 영향을 주어 도시 활력 저하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이러한 점에서 지금까지의 정주인구 확대 중심의 공간정책에서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활동하는 생활인구 증대에 초점을 두는 공간정책으로의 전환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생활인구란 주민등록상 주민 이외에 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주민등록인구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인구의 동적인 행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이 연구에서는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연령대, 시간대, 행정동별로 생활인구의 분포 특성을 상세히 분석했다.상주·직장·방문인구로 구분되는 생활인구는 연령대, 시간대, 목적별로 다양한 공간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생활인구 기반 공간정책은 향후 도시관리에 있어 보다 유효한 정책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다.예를 들어, 청년층이나 고령층이 주간이나 주말에 활동이 많은 장소를 찾아 활성화시키는 정책을 발굴하거나, 주민의 일상생활 이동 범위를 고려한 생활권 단위 정책 수립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보고서에서는 생활인구 증대를 통해 도시활력을 도모하는 '시민의 일상을 담는 생활도시 인천만들기'를 목표로 설정하고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먼저, 연구진은 철도역을 중심으로 보행 15분 이내 접근 가능한 생활권을 추출하고 생활인구 특성에 따라 △상주인구 우세형 △직장인구 우세형 △직주균형 A형 △직주균형 B형 △방문인구 우세형 등 총 5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그리고 외부로부터의 직장·방문인구의 확대가 필요한 '복합거점생활권'과 상주인구의 지속적 정주를 유도하는 '일상생활권'으로 나누어 실천방안을 제안했다.복합거점생활권에서는 다양한 인구가 모이고 교류하고 생활하는 복합거점생활권의 활성화'을 목표로 4개 실천전략 및 9개 실천방안을, 일상생활권에서는 '지속거주를 위한 매력적인 일상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5개 실천전략 및 12개 실천방안을 예시적 차원에서 제안하고 있다.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은 "미래 인천의 도시계획이나 공간정책은 정주인구의 감소는 불가피한 현실이기 때문에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생활인구의 행동패턴을 고려해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결과는 인천에서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최초 공간분석을 시도한 것으로 생활인구는 도시활력을 위한 다양한 정책발굴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인천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출연금 66억 7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이 대출을 수행한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아울러 인천시는 보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비대면 자동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보증심사 인력 확충을 통해 처리 속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현장조사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보증이 가능하며 보증 처리 기간을 기존 3~5주에서 1~2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만 최근 3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금액 합계가 2억원 이상인 소상공인,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희망인천 경영안정자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촘촘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실시한다.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올해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해, 실질적으로는 10개 군·구 12개 대상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이번 연두방문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은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세를 동시에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천원주택·천원택배·바다패스'와 '6종 드림세트'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인천고등법원 설치 확정, 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오랜 숙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앞으로는 체감 복지 확대, 교통 혁명 완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인천시는 연두방문 기간 동안 각 군·구별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절차 개선이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군·구의회 의원과 지역 언론인과의 차담회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생톡톡 애인소통'을 통해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국가 경제의 현실이 엄중하지만, 인천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 더 큰 도약의 길을 열어 왔다"며 "민생·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마부정제의 각오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인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연두방문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인천의 새로운 도약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원 투입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어항 기반의 고도화'안전한 어항 기반 구축'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한다.인천시는 36억원을 투입해 지방어항 건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강화군 장곳항 방파제 증고와 소연평항 준설 설계 등을 통해 어항 기능을 강화한다.또한 서두물항과 덕교항에는 복합다기능 부잔교를 설치해 태풍 등 자연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내 51개 어항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경영 안정 및 사고 예방 '어선 조업 여건 개선'고유가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조업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아울러 8개 군·구를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와 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을 병행해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천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를 위한 설계에 착수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지도 체계를 구축한다.지속 가능한 바다, '수산자원 회복 및 양식 산업'육성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56억원을 투입해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꽃게, 주꾸미 등 인천 앞바다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 매입·방류와 옹진 해역 인공어초 설치를 통해 풍요로운 어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장 정화 사업을 병행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힘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2026년도 수산정책은 어촌의 체질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소득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강화군부터 옹진군까지 인천 바다 전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제1차 계획 기간 종료에 따라 변화된 정책 환경과 인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향후 5년간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전국적으로 청년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청년 전입이 전출을 꾸준히 상회하며 최근 3년간 약 1만명 규모의 청년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2014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청년인구가 2025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냈다.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 마음건강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복합적 어려움에 대해 보다 세심하고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이에 인천시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성장·정착·자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종합 정책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포용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미래 역량과 주도성을 갖춘 성장 지원 △공정한 기회 보장을 위한 포용적 안전망 구축 △정주 여건과 자립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에서 69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2030년까지 국비·시비·군·구비를 연계해 총 1조 176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 일자리 분야에서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21개 과제를 추진한다.우선 신규로 추진하는 '청년 고용안심 지원사업'은 정규직 채용 기업에는 인건비를, 청년에게는 근속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또한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지원대상을 기존 미취업 청년에서 재직 청년까지 확대해 디지털 전환, 전략산업, 리더십 교육을 새롭게 보강해 청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자격증 응시료·면접복장 지원, 재직청년 복지포인트'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 프리랜서 지원'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다양한 고용 형태를 포괄한다.아울러 예비–초기–성장 단계별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교육·직업훈련 분야 교육·직업훈련 분야는 13개 과제를 통해 청년의 미래지향적 성장을 지원한다.신규로 추진되는 '인천 청년 갭이어 사업'을 통해 청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청년 인재 육성사업'과 '인천 디지털 미래스쿨'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아울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이트바이오·마이스·콘텐츠·농어촌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주거 분야 주거 분야에서는 8개 과제를 통해 다각적인 주거 안전망을 구축한다.'아이플러스 집드림'을 중심으로 청년 매입임대주택, 공공임대주택, 인품자립주택 등 공공 주거 정책을 연계해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청년월세 지원,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분산된 정책 정보를 통합하는 청년주거 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주거 정책 접근성을 높인다. 금융·복지·문화 분야 금융·복지·문화 분야는 21개 과제를 통해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수요자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경제적 자립과 미래 준비를 위해 공공기관 주도의 신뢰 가능한 금융교육 수요에 따라 '청년금융교육'을 신규 추진해 자산형성, 채무 관리, 부동산 계약 등 실생활 중심의 재무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2027년부터는 청년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적금사업을 도입한다.재직청년 드림For청년통장은 근무지 요건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또한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청년마음놀이터'를 새롭게 추진하고 가족돌봄·고립은둔·자립준비 청년 등 취약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책 사각지대 해소로 촘촘한 안전망을 이어간다.문화 분야에서는 '인천형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26년부터 19~20세로 확대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며 청년예술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활동을 뒷받침한다. 참여·기반 분야 참여·기반 분야는 6개 과제를 통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광역 청년지원센터와 군·구 청년공간 간 연계를 강화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공간을 연계해 정책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고교 졸업생과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천 유스톡톡'을 운영해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제고한다.인천시는 5대 분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이 인천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하며 참여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정착을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간판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2026년 상반기 출연진을 공개한다.2008년에 시작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의 인기 요인은 다채롭다.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공연예술 △클래식, 재즈, 무용,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 △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 △아티스트와 관객의 친밀한 소통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까지, 관객이 직접 체감하는 매력이 꾸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커피콘서트"는 클래식 중심의 일반적인 마티네 공연과 달리, 재즈·무용·국악·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큐레이션 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각 공연은 해설과 소통이 어우러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보고 듣는 공연'을 넘어 '함께 공감하는 공연'으로 완성되는 지점이 "커피콘서트"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이유다. 올 상반기에는 탱고 현대무용, 퓨전국악, 클래식,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까지 장르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매달 전혀 다른 색깔의 무대로 관객의 기대감을 높인다.3월 18일 첫 무대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재즈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탱고 브리즈'다. 서로 다른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기쁨과 설렘,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담은 탱고 선율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4월 22일에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 "바디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 범 내려온다'영상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11개의 음악에 맞춰 서사 대신 움직임 그 자체에 집중하며 춤이 지닌 본질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풀어낸다.5월 20일에는 퓨전국악밴드 경지가 창작 레퍼토리 "보물섬"을 선보인다.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사운드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에게 '우리 소리의 재발견'을 전할 예정이다.6월 17일에는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불멸의 연인들'무대가 이어진다. 인디애나 음악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한지호가, 사랑에 빠진 거장들의 음악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섬세한 연주로 들려준다.7월 15일에는 소리꾼 전영랑과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함께하는 '모던 짜스'가 관객을 만난다. 1930~40년대 경성에서 유행했던 '짜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신민요와 만요, 재즈와 스윙, 샹송과 탱고 등 시대의 음악적 풍경을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커피콘서트"의 티켓은 공연 전월 1일 오후 2시부터 유료회원 대상 선예매가 진행되며 다음 날부터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매회 빠른 매진을 기록하고 있어 관람을 원하는 관객이라면 예매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