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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종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3곳으로 구성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글로벌 관문도시 영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선재도 목섬, 월미문화의거리, 계양 아라온·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등도 신규 견학지로 추가됐다.올해 현장견학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주요 코스로는 △강화전통코스 '손끝으로 이어가는 강화역사'△연륙섬코스 '다리 건너 섬 여행'△영종 탐방코스 '바다를 품은 관문도시, 영종'△개항코스 '개항도시 인천 이야기'△생태코스 '도심 속 생태탐험'△어린이코스 '무한 호기심 트랙'등이 있다.참가자는 추천 코스 외에도 권역 내에서 연령대와 관심사에 따라 2~3개 견학지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맞춤형 견학도 선택할 수 있다.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연평도 견학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시정 견학 사상 처음으로 야간 특화코스도 도입한다.해당 코스는 세계 최고 높이의 주탑 전망대를 갖춘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인천 9경 중 하나인 '계양 아라온'을 잇는 일정으로 청라하늘대교 상부 전망대 개방 시점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선거일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는 현장견학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인천시는 중단 기간 전후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사전 안내와 신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채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영종지역을 포함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변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현장의 폭을 넓혔다"며 "현장에서 인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견학 신청은 인천시정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단체와 타 시도민 누구나 가능하다.회차당 20명 이상 신청 시 45인승 버스와 전문 서포터즈가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절차를 분구 이후로 조정할 필요성을 제기했다.심우창 의원은 "서구는 검단구 신설을 앞둔 행정 체제 전환기에 놓여 있는 만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속도보다 숙의와 주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입지 선정 과정에서 정보 제공과 소통이 충분하지 않아 주민들이 주로 언론 보도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만 접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집행부가 신속한 설명과 객관적 근거자료 공개 등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심 의원은 행정 개선 방향으로 △입지 선정 일정·평가 기준 등 공식 정보의 투명한 공개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과정의 명확화 △분구라는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정책 추진 일정 전반의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아울러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분구 이후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 과정을 거친 뒤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송도동 갯벌타워에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국방·항공·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인천'이라는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축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핵심 전제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부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 요건으로 국방벤처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으나, 전국 11개 센터 가운데 수도권에는 해당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었다.인천시는 수도권 최초로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약 체결, 전담 조직 구성, 예산 확보 및 입지 검토 등 행정·재정적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함께 지정학적 요충지로서 안보적 중요성을 갖춘 도시다.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항공정비, 드론·무인기·항공전자·정밀부품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우수 인력이 집적돼 있어 방산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인천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항공·첨단산업이 융합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송도 갯벌타워 9층에 위치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방산시장 진입부터 사업화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센터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시험·인증 지원 국방 전문 네트워크 연계 수출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방산 진입 단계 기업에는 군 사업 구조 이해와 제도·절차 교육을 통해 국방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기술개발과 시험·인증, 실증기회 등을 집중 지원한다.도약 단계 기업에는 대형 국방 연구개발 과제 참여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간 1천 5백억원 이상의 부가가치와 1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방산 산업은 일반 제조업에 비해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높은 산업으로 인천 제조업 구조를 기존 기계·금속, 전기·전자 중심에서 항공·우주, 무인기, 첨단 방산 분야로 고도화하는 질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인천국방벤처센터를 마중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와 국방·항공·첨단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장기 방위산업 생태계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날 비전 발표를 통해"인천국방벤처센터는 방산혁신클러스터로 가는 제도적 관문이자 출발점"이라며"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입을 지원해 인천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 국방·항공·첨단산업을 인천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시점에 시내버스 운행이 이미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광역통행과 내부통행 간의 단절로 인해 시민들이 심야시간대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인천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심야 전용 '별밤버스'를 운영 중이나, 긴 배차간격과 한정된 노선으로 이용률이 저조하며 심야 운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 또한 높다.이 연구는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야 자율주행버스'및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의 단계별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1단계: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 - 2단계: 인천대로 경인로 등 신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구간으로 노선을 확대해 광역교통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 - 3단계: 심야버스 접근성이 취약한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을 도입 연구 결과,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가 3단계까지 확대 도입될 경우, 현행 별밤버스 단독 운영 대비 잠재수요는 최대 16배 증가하고 취약지역 커버율은 최대 6.8배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자율주행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운전 인력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3단계 완료 시 연간 약 28억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인천연구원 이태헌 연구위원은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의 심야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대안"이라며 "인천시가 보유한 C-ITS 인프라와 미래형 환승센터 계획을 연계한다면 자율주행버스를 광역교통체계의 핵심 요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BW 프리미어 컬렉션'은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288개사가 있으며 매해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 신규 획득을 통해 점차 증가하고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제도의 도입을 촉진하고자 일생활균형지원 사업 특성에 부합하는 가족여행․힐링과 관련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세부협약내용은 '레벨19 레스토랑, 일리카페, 써스티몽크 식음료 10% 할인'과 '호텔 객실 직판 패키지 Signature Breakfast Stay, Mono Stay'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인천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해당하며 중소기업이 76%를 차지하고 있다.전체 기업 명단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기업 담당자를 통해 할인혜택과 예약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현재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획득하면, 법무부에서는 '출입국 우대카드'를 발급해 기업 대표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안정자금 10억원 한도 우대지원, NH농협․신한은행 금리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기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기반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보다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예방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교육도 생활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또한 위기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복지자원 서비스 연계지원을 확대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아동학대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지원 규모를 기존 5가구에서 10가구로 확대해 위험 신호 단계에서의 예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구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군·구 건의사항과 유관기관 협조 필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공유·논의할 수 있도록 정례 수렴·공유 횟수를 기존 1회에서 총 5회로 확대하고 사안에 따라 광역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 연계 또는 간담회 방식으로 탄력 운영해 논의 결과가 조치와 환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해서는 사례관리의 연속성을 강화해 회복 지원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방문형 가정회복사업은 운영 기관과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기관 150가정에서 6개 기관 180가정으로 확대해 가정 기능 회복과 사후관리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과 연계한 고위험군 조기 선별을 추진해 보다 이른 단계에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부터 조기 발굴, 현장 협력, 회복 지원까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한 것"이라며 "현장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시에 반영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는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인천시는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상방역상황반'을 운영한다.연휴 기간 총 130명의 방역 인력이 투입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특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관 21명과 역학조사반 14개 팀, 합동전담대응기구 51개 팀이 상시 대기하며 특이 동향 파악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의료대응체계 유지… 격리병상 96개·치료제 약국 337개소 운영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체계도 차질 없이 가동된다.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및 긴급치료병상 총 96병상을 상시 가동해 신종감염병 유입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과 조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337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해당 약국 명단은 질병관리청 및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외여행 후 호흡기 감염병 의심 증상 시, 입국 단계에서 '무료 검사'가능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을 위한 검역 지원도 강화된다.2026년 2월 10일부터 전국 13개 공항·항만 검역소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다.설 연휴 기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시민 중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소에서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조류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유전자증폭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검역소에서 신속키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안전한 명절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인천시는 명절 기간 가족 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등 6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감염병 감시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이 한층 확대된다.지원 연령은 청·중장년의 경우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된다.특히 2026년 3월부터 본인부담 경감이 필요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기존 본인부담금률에서 5% 포인트가 경감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서비스 지원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돼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는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으로 월 24~72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으로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 서비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시민분들께서 겪으시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을 뒷받침 하는 이른바 '제조업의 허리'에 해당하는 산업이다.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이들 주력 제조업의 매출 구조 중 약 80% 이상이 뿌리기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뿌리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제조업 전반과 일자리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이날 포럼에서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 구조 진단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도와 이직 요인 분석 △향후 인천 뿌리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첫 번째 발제에서는 김민경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책임연구원이 '우리는 왜 인천 뿌리산업을 위기라고 불러 왔는가: 실태조사가 보여 준 산업의 또 다른 모습'을 주제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천 뿌리산업의 산업 구조와 변화 가능성을 분석했다.이어 두 번째 발제에서는 오태희 인천대학교 교수가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과 이직'을 주제로 청년 근로자의 직무 만족도와 이직 요인을 분석하고 일자리 여건 개선과 인력 유입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종합토론에서는 최태림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산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천광역시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천 뿌리산업의 현안과 향후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뿌리산업을 단순히 '위기 산업'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넘어, 객관적인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 자리"며 "논의된 의견을 향후 인천형 뿌리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기반 실태조사와 정책 소통을 지속 강화해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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