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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인천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6명과 기업 58개 사를 선정하고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인대상'과 '우수기업 선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해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 과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지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최종 평가로 진행됐으며 중소기업인대상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우수기업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비전기업, 유망중소기업으로 구분해 수상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올해 중소기업인대상으로 대상에는 삼창주철공업㈜ 이영표 대표이사, 우수상은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 ㈜본코스메틱 신인호 대표이사, 장려상은 ㈜아모스아인스가구 이순종 대표이사, ㈜화신이앤비 선윤관 대표이사, ㈜더키코 박종열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대상을 받은 삼창주철공업㈜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지역 대표 제조기업으로 3대를 이어오며 50년 넘게 소방용 밸브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1987년에는 아시아 기업 최초로 미국 소방안전 인증기관인 UL과 FM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이영표 대표는 삼성엔지니어링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미국, 튀르키예 등 10여 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2025년 기준 매출 60% 이상 성장을 달성했다.또한 직원 장학금 지원, 기숙사 운영, 지역 복지관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천의 모범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우수기업으로는 ㈜엠에스제이 등 5개 사가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주식회사 한솔테크 등 12개 사가 비전기업으로 한국마쓰이 등 41개 사가 유망중소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또한, 올해부터는 지역상품 구매 실적에 따른 가점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들이 우대 혜택을 받았다.유망기업 ㈜비하다, 비전기업 ㈜진성종합식품, 비전기업 ㈜손텍 등이 지역상품 구매 실적 가점을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을 비롯해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사업에서 가점이 부여되며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한 연말 공연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수험표 또는 수시 합격증을 지참하면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총 6개의 공연이 수험생들을 맞이한다.첫 공연은 11월 15일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2025 밴드데이 : Reboot’이다.‘Reboot’라는 주제처럼 멈춰 있던 음악의 흐름을 다시 깨우는 시간으로 나상현씨밴드와 바이바이배드맨이 무대에 올라 청춘의 이야기와 음악적 에너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새롭게 단장한 소공연장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첫 울림은 관객들에게 시작의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이어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인천시립극단의 신파극 ‘홍도야 우지마라’가 소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근현대 명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가난과 사회적 제약 속에서도 사랑을 지키려는 홍도의 비극적인 삶과 그 안에서 되살아나는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전한다.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지는 ‘2025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청소년과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축제다.세계 최정상 비보이 그룹 갬블러크루의 해설이 있는 스트리트댄스 공연 ‘카르페 디엠’,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동명 소설 원작의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 국내 대표 혼성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까지,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무대로 감각을 자극하고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연말을 마무리하는 무대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창작 신작 ‘태양새 – 빛의 날개를 펴다’이다.상고시대 신화적 세계에서 출발해 현대 무대로 펼쳐지는 장대한 서사 무용극으로 태양의 빛 속에서 태어나 세 발로 시간을 딛고 불멸의 날갯짓을 이어가는 태양새의 여정을 춤으로 풀어냈다.공부로 지친 마음을 무용극의 아름다움으로 위로하며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연이다.12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공연 예술을 통해 수험생들이 학업으로 쌓인 긴장을 풀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번 연말 공연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반값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수능 수험생 할인’으로 예매한 후, 공연 당일 수험표 또는 수시합격증을 지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연희공원 내 논습지를 활용해 직접 재배·수확한 쌀 200㎏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계양공원사업소는 지난 2017년부터 연희공원 논습지에서 벼를 길러 수확한 뒤, 지역 내 결식아동과 복지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기부는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나눔과 생명, 공동체 회복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이번 기부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지역공동체 복원과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원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하철종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비록 작은 양의 기부이지만, 공원에서 직접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11월 22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미술관 체험 교육프로그램 ‘두근두근! 문양수집가의 비밀노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와 민화에 담긴 전통 문양을 주제로 전시 관람, 활동지 학습,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전통미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활동에서는 전시실을 탐방하며 도자기와 민화 속 전통 문양을 감상하고 활동 카드 속 주요 단어를 단서 삼아 도자기의 종류와 장식 기법을 찾아보는 ‘문양 채집 활동’이 진행된다.이어지는 두 번째 활동에서는 채집한 문양을 바탕으로 그 상징과 의미를 익히며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인다.마지막으로 백자 달항아리 위에 자신만의 전통 문양을 꾸미고 발표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교육은 오전 10시, 오후 2시 2회로 운영되며 회차당 정원은 25명이다.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11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넘어, 직접 창작을 하고 발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통문양에 담긴 아름다움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가 11일 제3차 정기회의 및 최종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진행한 정책 연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는 김미연 의원을 비롯한 김원진 의원, 심우창 의원, 한승일 의원이 참여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8명의 자문위원이 함께해 연구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수행된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치유를 위한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연구’는 사회적 고립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목표로 국내외 우수 사례 분석, 전문가 자문, 주민 및 예술인 간담회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했다.특히 부산문화재단이 마을건강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의료복지 연계형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예술을 담다’사례와 같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주민의 공동체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제언한 것이 인상깊었다.연구단체 자문위원은 “재원의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에 방점을 둘 것인지 복지에 방점을 둘 것인지를 파악해 교육 프로그램, 조례 등에 접목시켜야 한다”며 “문화예술의 발전과 복지 차원의 포용력이 두루 갖춰진 정책적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미연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문화예술을 보건·복지·교육, 그리고 지역 공동체 회복의 축으로 바라본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올한해 연구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 서구가 문화로 사람을 연결하고 예술로 지역을 치유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 실행 단계까지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 김춘수의원 , 백슬기 의원은 11월 11일 오전, 서구 경서동 일원에 추진 중인 공공열분해시설 예정 부지와 경서동 폐기물 적환장 등 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경서동 주민들이 공공열분해시설 설치로 인한 환경피해를 우려하며 서구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이 직접 주민의 불안과 요구를 확인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주변 환경 및 시설 밀집 현황 점검 김원진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경서동 폐기물 적환장과 인근 수도권매립지, 민간 소각시설 등 주변 환경시설 밀집 현황을 함께 살펴보며 추가 시설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부담과 주민 피해 가능성을 점검했다.특히 의원들은 “이미 환경시설이 집중된 지역에 또다시 폐기물 처리시설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위반”이라며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해칠 수 있는 사업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한목소리를 냈다.김원진 위원장 “주민의 건강과 환경이 행정보다 우선”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은 “행정의 효율성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공공열분해시설의 필요성을 떠나, 주민이 불안해하고 반대하는 사업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서구의회는 경서동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주민 동의 없는 추진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춘수 의원 “미래세대를 위한 결정이어야 한다”김춘수 의원은 “지금 우리 세대의 행정 결정이 미래세대의 환경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서구를 남기기 위해 이 시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백슬기 의원 “주민이 원하지 않는 사업은 신중해야”백슬기 의원은 “주민의 동의 없는 정책은 행정이 아닌 일방통행”이라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발언했다.서구의회 “경서동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세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경서동 주민들과 연대해 향후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사업이 철회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1일 인천시청에서 2025년 인천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미용 직종의 김선혜 명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숙련된 기술과 인품을 갖춘 지역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각 산업현장에서 활동 중인 우수 기술인을 선발해 지역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명장의 영예는 25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전통과 현대 미용기술의 조화를 추구해 온 김선혜 명장에게 돌아갔다.김선혜 명장은 업스타일 고전머리, 헤어컬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을 쌓아왔으며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 금상을 수상하고 미용장·이용장 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또한 ‘고정형 봉잠’등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20건의 미용 매뉴얼을 개발해 현장 기술의 체계화에 기여했으며 특강과 현장 교육을 통해 후진 양성에 힘쓰는 한편 이·미용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김선혜 명장은 “미용은 제 삶의 중심이자 꿈이다. 25년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미용의 가치를 찾아왔다.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기술인으로서 K-뷰티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광역시명장은 기술인들의 땀과 헌신을 상징한다”며 “김선혜 명장이 보여준 열정과 전문성은 인천 숙련기술인의 본보기로 앞으로도 기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72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시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한 예산 112억원을 투입해 △해안·부유 쓰레기 정화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취약해안 폐기물대응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지원 △시민참여 해양쓰레기 예방활동 등 종합적인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해안가 정화활동에는 지역 주민 등 934명의 인력이 참여해 지역별 수거활동을 전개했으며 해양환경정화선 ‘인천씨클린호’를 통해 인천 연안의 부유쓰레기 약 34톤을 수거·처리했다.특히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옹진군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을 올해 4월부터 운항, 10월 말까지 총 17회 운항을 통해 223톤의 해양쓰레기를 반출하며 도서지역 상시 반출체계를 구축했다.인천시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예산을 120억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안정적인 수거·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어업인 96명을 대상으로 한 해양쓰레기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현장 인식을 개선하고 재투기 방지를 유도했다.아울러 시민단체 2개소, 211명이 참여한 정화활동을 통해 12톤을 수거했으며 연안정화행사 8회, 858명이 참여해 34톤을 수거하는 등 시민참여형 해양보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시민과 함께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해안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드론을 활용한 혁신적 도시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재난, 안전, 환경 등 전 분야에서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올해 국비 20억원, 시비 17억 9,500만원 등 총 37억 9,500만원을 투입해 드론 생태계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미래형 스마트 도시 인천 실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 △드론 시험평가 지원 △스마트 드론 해양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인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드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은 덕적도 등 섬 지역 주민들의 삶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다.덕적도에서는 드론으로 총 126건의 생활 물품을 배송했으며 해안 쓰레기 취약 지역인 덕적면 북2리 파래금 해변에서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 시범사업도 진행했다.또한 섬 내 우범지역 순찰과 응급 상황 대응에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인천시는 드론도시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영흥도 지역 행정서비스 지도 구축, 갯벌 해루질 안전관리 등 현장형 서비스를 통해 5월부터 10월까지 드론 순찰 중 고립자 6명을 구조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또한 드론 방역시스템을 통해 말라리아 모기 방제를 시행해 방역 효율성도 대폭 높였다.‘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수요기관 맞춤형 도시관리 서비스를 발굴·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환경 분야에서는 심곡천 수질 관리, 대기 및 악취 모니터링을 드론으로 수행하고 시설 분야에서는 교량 영상데이터 구축 및 역사 청소 등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안전 분야에서는 자살위험 교량 4곳에 대한 드론 순찰을 통해 자살 예방 효과를 높였으며 F1 그랑프리 유치 홍보용 3차원 영상 제작 등에도 드론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드론과 위성, 소나를 결합한 ‘스마트 드론 활용 해양환경 관리 시스템’은 해양쓰레기 분포를 정밀 관측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최적의 수거 경로를 제시한다.2024년 자월도·승봉도 2개 도서에서 시작된 관측 지역은 2025년 대이작도·소이작도 등 9개 도서로 확대돼, 옹진군 전역의 해양쓰레기 관리 효율화를 견인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드론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마케팅, 지식재산권,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국산화 지원 등 총 7건의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드론 생태계 조성 및 기술 자립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026년부터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총 25억원 규모의 ‘스마트 해양빌리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도서지역의 쓰레기·환경·안전 문제를 드론 등 디지털 기반 기술로 해결하는 복합 모델로 스마트 해양도시의 실증 무대로서 인천의 드론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드론은 인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행정서비스와 스마트 도시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신활력 사업’공모에서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이 최종 선정되면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어촌신활력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어항 지역에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어촌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에는 2029년까지 4년간 최대 200억원이 투입되어 △어판장 노후시설 정비 △어구적치장 조성 △어구 창고 조성 △이음 스테이션 조성 등 어촌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앞서 인천시는 2023년 강화군 장곳항, 옹진군 백아리2항, 2024년 강화군 주문도항, 2025년 옹진군 지도항이 각각 공모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강화군 장곳항은 현재 △어촌스테이션 조성 △동측방파제 진입로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옹진군 백아리2항은 올해 착공해 △선착장 연장 및 증고 △안전난간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강화군 주문도항과 옹진군 지도항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을 마치면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4년 연속 선정된 어촌신활력 사업을 통해 침체된 어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어항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생활·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어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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