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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 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 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지저하의 초기 변화부터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연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다.주관적 인지저하는 검사상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인지저하를 느끼는 가장 초기 단계의 신호다.경도인지장애 역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정상 노화와는 구별되는 인지기능 저하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주관적 인지저하: 객관적인 인지장애가 없으나 주관적으로 지속적 인지저하를 호소하는 상태 인천시는 6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가 2023년 1만 5757명에서 2024년 1만 6448명으로 증가했고 경도인지장애 추정 환자도 같은 기간 10만 7049명에서 14만 3163명으로 증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강화 치매 예방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가 아니라 인지 변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대한치매학회 등에서 발표한 치매 임상 진료 지침에서도 주관적 인지저하를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주기적인 추적관찰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문의와 치매안심센터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전국 최초로 ‘주관적 인지저하자 관리 권고안’을 마련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선별검사, 조기검진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주관적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매년 신경과 전문의가 주관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특성과 차이, 단계별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정기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치매예방GOGO캠페인’등 시민 참여형 관리 확산 인천시는 앞으로도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고 경도인지장애 바로 알기 안내자료 보급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 관리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예방 GOGO 캠페인은 운동, 식습관, 사회활동 등 14가지 치매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을 제시하고 시민이 이를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참여형 예방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인지건강의 변화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감형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예방을 위한 골든타임과 같은 중요한 단계”며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 쉬운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2025년 인천 도시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사전 예방을 통해 조합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정비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카데미 운영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으며 교육은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본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각각 4일간 대면 강의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총 12개의 강좌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에서는 정비사업의 개념과 제도, 절차, 방식 등에 대해 다루며 전문과정에서는 사업 단계별 실무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심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과 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 전자적 절차 등 변화하는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큐알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인천광역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도심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시민들이 도시정비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2주간, 인천시 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지점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통화 가능 여부 및 위치 정확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산악이나 해안 지역 등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릴 수 있도록 설치된 주소 정보시설의 하나로 2024년 말 기준 전국에 총 92,249개, 인천시에는 1,323개가 설치돼 있다. 이번 점검은 중구 무의도, 미추홀구 문학산,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계양구 아라뱃길, 강화군 하점면 망월돈대, 옹진군 백령면 중화동포구 등 주요 산악 및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 점검은 이동통신 3사의 휴대전화를 활용해 △데이터망을 통한 시 사무실과의 통화 시도 △통화 불가 시 긴급통화 가능 여부 확인 △음성망 상태에서 119 직접 신고 등 3단계 절차로 이뤄졌으며 119 종합상황실의 확인 결과 통화 품질과 위치정보 정확도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산행이나 해안 활동이 늘면서 낙상 등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사고 발생 시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 신속한 신고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5년도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지난 7월 4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급업체 선정을 위해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쳤으며 위생 관리 능력,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여부, 안정적인 물량 공급 능력, 품질 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내 학교에 고품질의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우수 업체를 선정했다. 특히 시는 단순히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축산물 품질평가 전문기관인 축평원 서울지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급식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이중으로 검증하고 공급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축평원 서울지원은 인천지역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축산물의 품질과 원산지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검증하기 위해 현장 불시 점검, 품질 기준 준수 여부 확인 등 다양한 전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정진형 서울지원장은 “축평원이 가진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시 학교급식의 품질과 안전관리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의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공급업체 선정과 축평원과의 협약은 학부모님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울, 경기 지역의 택시 영업이 가능한 ‘인천공항 택시 공동사업구역’ 내 일부 택시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부터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대적인 합동 지도·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공항공사 터미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장기주차 및 불법 호객행위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에 따라 5월부터 6월까지 공항공사를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7월부터는 공항공사 단속원이 적발한 불법행위에 대해 각 소관 구청이 신속하게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택시 공동사업구역에는 공항터미널 외에도 대규모 공연시설인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장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 이곳에서 유명 K-POP 그룹 공연이 열릴 때마다, 공연 종료 후 집중적으로 몰리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택시 부당요금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인스파이어 측은 공연 규모에 따라 공항 제2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10~15대 운영하고 있으나, 대기시간이 길어 택시 이용 수요가 여전히 높다. 이를 악용한 일부 택시의 부당요금 요구 등 불법행위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인천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6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스파이어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으며 21일에는 중구청과 함께 심야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당시 아레나 인근에 대기 중인 택시 다수가 서울택시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서울시에 협조를 요청했고 지난 7월 5일에는 서울시청, 인천 중구청, 중부경찰서와 협력해 40여명이 참여한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단속은 아레나 임시 택시승차장과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택시의 부당요금 요구, 승객 골라 태우기, 자가용을 이용한 불법 택시영업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계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인천시는 인스파이어 측에 택시 승차체계 개선과 셔틀버스 확충을 건의했으며 관계자 협의를 통해 이달부터 택시 대기 주차공간 확보와 무료 셔틀버스의 공급 확대, 노선 조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관람객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합동 단속은 인천시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힘을 모은 대규모 조치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신형 버스 승강장 설치와 다양한 편의시설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시·구와 매칭으로 총 30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버스승강장 125개소를 비롯해 조명등 126개, 온열 의자 38개, 에어 송풍기 76개 등 총 143개의 편의시설과 함께 버스승차알림장치 3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6월 말 현재 전체 목표의 60% 이상이 완료된 상태다. 시민들로부터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시설은 여름철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는 에어송풍기와 겨울철 따뜻한 온열 의자 등 체감형 편의시설이다. 이들 시설은 모든 연령층, 특히 노인과 교통약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아 전통시장이나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과 교통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요청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최근 미추홀구, 부평구 등과 협력해 석바위시장, 부평구노인복지관 인근 버스승강장에 편의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예산을 특별교부세 등을 통해 추가 지원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와 원도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2021년부터 버스승강장 표준형 모델을 개발해 기존의 지주형 및 구형 승강장을 신형 쉘터형으로 순차 교체 중이다. 신형 승강장은 기본형, 밀폐형, 장변형 등 총 8가지 유형으로 각 지역의 인도 폭과 이용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설치되고 있으며 디자인과 내구성이 우수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버스승강장과 편의시설 확대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의 쾌적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5일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시와 한국연극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7일까지 23일간의 본격적인 연극 축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연극 애호가와 시민 등 1,500여명의 관객이 상상플랫폼 객석을 가득 채우며 성황을 이뤘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퍼포먼스 ‘항구 사람들’에서는 유랑극단, 부두 노동자, 예술가 등으로 분장한 자원활동가와 연극인 110여명이 참여해 항구도시 인천의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이어 ‘희망의 땅, 인천’은 ‘황해도에서 인천으로 어른에서 아이로’를 주제로 은율탈춤보존회, 어린이 출연자, 육군 제17사단 군악대가 참여해 전쟁과 이주의 역사, 그리고 희망의 귀환을 상징하는 서사적 장면을 무대로 구현했다. 본격적인 개막식은 배우 손병호와 아나운서 임희정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소리꾼 장사익의 애국가 제창과 ‘봄날은 간다’ 노래 등 품격 있는 무대로 막을 열었다. 이어 인천시는 본선에 진출한 16개 지역 극단의 연극인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항해’를 상영했다. 명예대회장 전무송 배우의 깊이 있는 내레이션을 통해 극단들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치열한 준비 과정과 그 속에 숨겨진 감정과 순간들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또한, 마임이스트 고재경의 퍼포먼스를 선두로 36인의 기수와 은율탈춤 어린이들이 참여한 퍼포먼스 행진 ‘항해하는 사람들’ 이 펼쳐져 깃발 행진이 이어졌다. 피날레 퍼포먼스인 ‘바다의 교향시’는 ‘인천에서 세계로 현재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인천 지역 댄스 동아리와 예술단체 5개 팀 등 200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시작된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전국 연극 축제로 제43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17년 만에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극제는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를 주제로 인천의 해양도시로서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결합해 ‘개항’, ‘출항’, ‘입항’, ‘돌풍’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맞춤형 공연과 연극포럼,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김종진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장은 “올해 개막식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였다”며 “23일간 펼쳐질 이번 연극제는 이야기와 감동, 공동체의 힘을 담아낸 품격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를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 문화를 처음 꽃피운 도시에서 더 나아가,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글로벌 톱텐 도시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문화강시로서 문화예술 발전과 창의적인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여름, 시민 여러분이 연극을 통해 시원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의 버뱅크시를 방문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교류는 인천시와 자매도시인 버뱅크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미래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인천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단은 버뱅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호스트 가정에 머물며 현지 청소년 및 가족들과의 일상 교류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글로벌 감각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표단은 버뱅크 시청과 공공기관 방문, 제트추진연구소 및 헌팅턴 가든 견학, LA 다운타운 탐방,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및 다저스 경기 관람, 가족 교류 피크닉 등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 학생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과 따뜻한 환대 속에서 미국 문화를 깊이 있게 체득하고 있다. 이후에도 올리브 레크리에이션 센터 문화체험,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 산타모니카 해변 활동, USC 및 캘리포니아 과학센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양 도시 청소년의 공연이 포함된 작별 만찬 행사도 열릴 계획이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버뱅크시 자매도시위원회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추진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국제적 시야와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인천-버뱅크 청소년 교류는 지난 2007년 민간 차원의 교류로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12차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2018년 이후 중단되었던 인천 측 대표단의 버뱅크 방문이 7년 만에 재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2024년에는 버뱅크 청소년 7명이 인천을 방문해 문화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 속 인천을 대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 기반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약수터 이용 시민의 건강보호와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여름철 수인성감염병 원인이 되는 병원성미생물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현재 인천 지역 6개 군·구의 약수터 30개소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으며 매년 4월에는 먹는물 전 항목, 7월과 10월에는 병원성미생물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기별 맞춤형 수질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37건의 수질검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4건은 수질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으로는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등 환경 미생물이었으며 먹는물 전 항목 검사에서는 전체 약수터가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되는 7월에는 암모니아성질소 등 법정 검사 외에도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감염병 대표 원인균인 살모넬라, 쉬겔라균을 추가해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안전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수질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 매월 공개되며 각 약수터에도 게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우리 동네에서 만나게 되는 반가운 쉼터인 약수터를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추진하겠다”며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약수터 이용 시민의 위생적 사용과 군·구의 세심한 시설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사랑기부제의 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3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상호 교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 시민들의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기부제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6월 30일에는 경기도청 관계자가 인천시청을 방문해 동일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인천시는 경기도청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인천사랑기부제 안내 △답례품 소개 △기부 절차 설명 △현장 설문 및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경기도청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제도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며 시민들이 기부제도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이후 다양한 개선 노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답례품을 기존 13종에서 35종으로 확대하고 자동차등록증에 홍보 문구를 삽입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를 강화했으며 온라인 중심의 홍보 전략을 병행한 결과, 2025년 5월 기준 기부금은 전년 동기 대비 133.2%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오프라인 중심의 현장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 기부자의 약 79%가 수도권 거주자라는 점을 고려해, 수도권 내 생활인구를 타깃으로 한 전략을 집중 추진 중이다. 오는 8월부터는 인천시 관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방문 홍보를 확대해 관외 거주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기부제도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30% 한도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홍보, 기금사업 발굴, 답례품 다양화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선옥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과 시의원, 부평구청장,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함께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진, 군·구 협의회장, 15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김민재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추대패가 전달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운영위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다. 김민재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의 임기 동안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주민자치회 법제화 지원, 인천시 한마음 체육대회 및 역대 최대 규모의 인천 주민자치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천시 주민자치의 기반을 다지고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신임 권철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을 모아 연합회를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인천시와 시민, 주민자치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천시는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현재 전체 156개 읍·면·동 중 143개 지역에서 주민자치회로 시범 전환해 전국 2위의 높은 전환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도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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