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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 사고를 예방하고 다가오는 봄철 성어기와 행락철을 대비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인천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어선 1473척 가운데 △10톤 미만 노후 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승선원 2인 이하 1일 조업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어선을 중심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실 설비 상태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 △위치발신장치 등 항해·무선설비의 작동 상태 △동절기 화재 발생 요인 및 소방설비 비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구명조끼나 소화기 비치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승선 정원 초과나 음주 운항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기간 동안 △어구 실명제 준수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시행 중인 승선원 2인 이하 소형어선 구명조끼 의무 착용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전 어선원 구명조끼 의무 착용 제도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계도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동절기 어선과 낚시어선 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업인과 승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인천시는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신도시 성장과 구도심 쇠퇴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인천의 공간구조 불균형이 교통 불편을 심화시켜 '1시간 30분 도시'이미지가 고착되어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그리고 승용차 의존, 도시철도 체감속도 저하, 비효율적인 환승거점, 심야 대중교통 단절 등 구조적 한계가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진단했다.인천시 교통 여건을 분석한 결과, 대도시권 광역지자체 간 출퇴근은 일평균 116분 수준이며 인천에서 경기와 서울 통근시간은 평균 150분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이러한 장거리 통근 구조가 시민의 이동비용을 높이고 생활권 분절을 심화시킨다고 평가했다.이에 인천 교통정책의 최적 대안으로'광역 네트워크'와'지역 맞춤형 수요'를 동시에 아우르는 30분 고속 대중교통축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단일 노선 확충이 아닌 교통축 재편과 환승 혁신, 광역철도망 직결, 심야 이동권 보강을 포함한 통합 추진 전략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해 S-BRT를 활용한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구축을 제안했다.남북축 3개 구간과 동서축 3개 구간 등 총 6개 축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동성 효율성을 높여'30분 생활권'에 근접하도록 설계했다.S-BRT: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버스 시스템. 전용차로 우선 신호체계, 입체 교차로 등을 갖춰 정시성과 속도 극대화가 특징 환승 혁신 측면에서는 송도복합환승센터 폐쇄, 인천종합터미널 기능 축소 등으로 대중교통 환승 기능이 약화된 현 상황을 지적하며 GT-B·인천발 KT 등 광역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통합 환승 플랫폼 육성을 제안했다.인천시청·부평·인천대입구역 등을 다기능 거점으로 재구성해 MaaS 기반 '모빌리티 앵커'로 확장 방향을 제시했다.MaaS: 지하철, 버스, 택시, 공유 자전거, 전동 킥보드,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 이동 서비스를 하나의 앱이나 플랫폼에서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 또한 광역철도 분야에서는 인천 광역철도망 계획이 중심 생활권 기준과 외곽 거점 기준으로 분절 추진되면 접근성 개선 효과가 분산·편중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GT-B 등 개별 노선을 하나의 통합 연계망으로 재구조화하고 간선축은 인천 중심부 직결을 핵심 전략으로 제안했다.아울러 지선축의 급행화와 장기적 공항 연계 확장 구상도 함께 제시하며'경유 도시'가 아닌'목적지 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심야 이동권 보강을 위해 23~03시 택시 승하차 데이터 기반 GIS 분석을 통해 취약지역을 도출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단기간 상용화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별 도입안을 제시했다.0단계에서 1단계, 2단계, 3단계로 확대하는 방안이다.연구진은 "30분 교통도시"구현을 위해 △대중교통축 정비 △광역철도망 직결 △환승 혁신 △심야 자율주행 모빌리티 도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추진 전략이 필요하며 GT·KT·환승거점 등 국가 광역교통 인프라가 동시 진행되는 시기를 전략적 전환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천연구원 손지언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을 위해서는 이에 걸맞는 교통체계를 갖춰야 하며 그 출발점은 대중교통 기반의 30분 생활권 구현"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의 성과평가"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인천시는 농어업 인구의 지속적 감소에 따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을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이 연구는 인천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의 운영 실태 진단과 성과평가를 통해 재정지출의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속가능한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평가 결과, 인천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진단됐다.먼저, 사업의 진단 측면에서 지급대상, 정책목표, 지급방법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나, 지급제한, 지급중지, 이행조건 등에 대한 인식은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농어업인 수당이 가구 살림에 매우 도움이 되며 수당 지급을 통해 일상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다음, 사업의 성과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농어가 및 농어업 인구 감소에 따라 전국 대비 인천시의 변화는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다른 산업에서 전환된 농업경영업체의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이 공익 증진 효과와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등 관련 개정법률안이 2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소위 통과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어,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은 제20·21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의됐으나, 계류와 임기 만료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그러나 이번 제22대 국회에서는 윤상현, 정일영, 박찬대, 배준영 의원이 잇따라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여·야를 아우른 총 3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는 등 초당적 협력이 이번 소위 통과의 동력이 됐다.특히 지난해 7월 법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해사사건뿐만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해 인천·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원을 각각 설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국제상사사건의 전속관할 여부 등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간의 이견들도 원만히 조율됨에 따라 이번 소위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인천시는 그동안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지역 항만업계 등으로 구성된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 범시민운동본부'와 협력해 법원행정처, 국회 등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했다.또한 법안 발의와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아울러 국회토론회 개최, 범시민 릴레이 지지 선언, 100만 시민 서명운동 등 시민사회의 지지 확산과 함께 해운·물류, 법조계, 학계 등 각계각층이 힘을 모아 유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은 세계 최고의 인천국제공항과 중국과의 교역 비중이 높은 인천항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분쟁 발생 시 중국 등 인접국과의 사건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이러한 접근성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해양도시로서의 여건은 국제사건에 특화된 해사전문법원 설치에 최적의 조건으로 평가된다.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시민과 범시민운동본부, 지역사회, 그리고 국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법률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국회 절차에도 흔들림 없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2월 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 회사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인해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공배달앱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고 인천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번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에는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를 적용하는 배달 플랫폼 운영자 또는 운영 예정자가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인천시는 운영대행사의 역량과 공공배달앱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운영대행사 모집공고는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접수는 2월 12일 13일 19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운영대행사로 최종 선정된 업체는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향후 3년간 인천시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로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인천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1월 30일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인천을 포함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동물원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현재 31종 129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제역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동물은 꽃사슴, 염소, 양 등 3종 9두의 우제류이다.어린이동물원 휴원 기간 외부인 출입은 전면 통제되며 사육사와 관리 인력만 출입해 구제역 감염 가능 동물에 대한 건강관리와 방역 업무를 수행한다.향후 인천과 인접 지역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동물원 재개장을 추진할 예정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구제역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며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일 청라하늘대교 홍보관에서 토지·공간정보 관련 군·구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일 제3연륙교 개통과 1월 14일 청라하늘대교 명칭 제정으로 이어진 그간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개통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청라하늘대교가 지닌 상징성을 공유하며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인천시는 올해 '지능형 토지·공간정보로 열어가는 시민행복, 미래도시 인천'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주요 전략은 △적정지가와 인천 정체성을 담은 지명 관리 △정확한 지적 관리로 신뢰를 높이는 토지행정 △인공지능 기반 드론·항공영상 구축 △시민 체감형 부동산 관리 △미래 생활을 디자인하는 주소 서비스 △인천형 거버넌스로 발전하는 공간정보 △시민이 찾는 정보를 지도로 제공하는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등이다.인천시는 이를 위해 총 75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와 군·구, 유관기관이 함께 청라하늘대교를 체험하며 업무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청라하늘대교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지적재조사·주소정보 등 3개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성과 달성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사업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인천시 적극행정 사례로 개별공시지가 결정 요인 20개 전 항목을 시각화해 공개한 점이 선정되는 등 토지·공간정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회의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해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방본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 강화와 산불 조기 발견 및 초기 진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 확충과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야간 투입 가능 여부 등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산불 예방과 조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확대와 예산 지원 방안, 도서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대책과 상황별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신재경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대비와 기관 간 공조가 중요하다"며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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