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도시 솔루션 전시회인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킨텍스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는 ‘Better Cities, Better Lives’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기업·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스마트도시의 발전 방향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로 개막식·콘퍼런스·비즈니스 상담·기술 솔루션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스마트 빌리지 사업과 스마트시티 기술을 소개하는 인천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인천시 스마트 빌리지 사업 △차세대 버스정보 전략 자산 구축사업 △디지털트윈 기반 원도심 교통 분석 솔루션 구축사업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예방 안전시스템 구축사업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등 다양한 스마트 빌리지 사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도시에서 마을 단위로 지역사회 문제를 정보통신기술 서비스로 해결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스마트 빌리지 사업과 2025년 진행 중인 사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버스정보 전략자산 구축 사업은 전국 최초로 개발되는 모델로 버스정보안내기에 상업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한 디지털트윈 기반 원도심 교통 분석 솔루션 구축 사업은 스마트교차로 디지털트윈, 신호최적화 시스템을 활용해 도로의 교통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리성을 높이고자 추진되고 있다.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예방 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은 전기화재취약지역인 전통시장에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전기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아울러 광역 단위로 최초로 구축이 진행 중인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사업에서는 △양방향 화상시스템 △스마트 생활케어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태 시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빌리지 사업과 기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빌리지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디지털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하는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공공서비스 앱 ‘인천전자지갑’의 명칭 공모전을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전자지갑’은 시민이 필요한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 보관·제출할 수 있고 디지털 인천시민카드, 다자녀카드 등 비대면 자격확인도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지원 혜택을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의 편의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인천전자지갑’은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모든 문서는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보관되며 증명서의 제출 및 열람 등 이력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공공서비스를 시민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앱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심사는 전자지갑의 기능과 특성을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은 2025년 11월 10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선정된 명칭은 올해 말 시범서비스부터 정식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전자지갑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디지털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더 친근하고 활용도 높은 명칭이 정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일 개천절부터 9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장기 연휴로 인해 지방세 신고·납부에 납세자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10월분 지방소득세, 주민세, 레저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기존 10월 10일에서 15일까지 5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방세기본법 제2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천재지변·사변·화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거나 납세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번 조치는 이 규정에 근거해 추진된다. 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신고·납부 기한 연장은 추석 연휴에 따른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방 세정 지원으로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실시간 버스 위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25년 9월 22일 ㈜카카오와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 내 모든 버스 위치 정보를 3초마다 갱신해 카카오맵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기존에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만 제공됐지만, 앞으로는 실시간으로 정확한 버스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많은 시민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맵 플랫폼을 활용해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까지 포함되며 시뮬레이션 결과 인천시 전역 버스 위치 정보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실시간 버스 위치 서비스는 오는 9월 30일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시민들은 카카오맵을 통해 실제 버스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며 주변 교통 상황을 파악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고려하는 등 능동적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정밀 위성항법장치 도입 등 ‘실시간 버스 위치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i-바다패스가 단순한 교통 복지를 넘어 관광·경제 활성화의 혁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8월까지 이용객이 전년 동월 대비 33% 이상 증가하며 ‘바다 위 대중교통’ 이 힘차게 순항 중임을 확인시켰다. 무엇보다 i-바다패스는 2025년 인천시 10대 주요정책 시민만족도 조사 1위에 올랐으며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한국 관광의 별 혁신관광정책 부문 평가대상 후보로 선정돼 정책적 위상과 전국적 주목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월 i-바다패스 누계 이용건은 총 56만9,943건으로 지난해 42만9,325건에서 33% 증가했다. 특히 7월 한달간 성장률은 83%로 i-바다패스 도입 후 가장 높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인천시민 37만5,827건 → 48만8,474건 △타시도민 53,498건 → 81,469건 으로 인천시민 못지않게 외지 관광객의 유입 확대가 두드러졌다. 타시도민 증가 추세로 볼 때, 이는 단순한 교통비 절감 효과를 넘어 인천 섬 관광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수요기반을 창출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객선 이용객의 증가는 곧바로 경제 파급력으로 이어졌다. 인천시는 i-바다패스 도입에 따른 섬 지역 관광 매출을 213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56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실제 이용객의 체감 반응도 긍정적이다. 백령도를 찾은 한 가족은 “교통비를 아낀 덕분에 현지에서 숙박과 먹거리, 체험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i-바다패스 정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교통비 절감이 곧 체류형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연구에 따르면 인구감소로 인한 소비 위축을 관광이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i-바다패스는 바로 이러한 ‘대체소비 효과’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이렇듯 ‘i-바다패스’는 단순한 교통 할인권이 아니다. 섬과 도시를 잇는 새로운 교량이자, 인천 섬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이끄는 성장 엔진이다. 9~10월은 i-바다패스와 함께 섬을 누리기에 최적의 계절이다. 인천시는 젊은 세대부터 가족 단위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 또한 11월까지 운영되는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강화·옹진 15개 섬에서 숙박형 체험을 제공하며 ‘살아보는 여행’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i-바다패스는 섬을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문을 열었고 교통비 절감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는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한 주민 불편도 세심히 보듬으면서 인천만의 특화된 섬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 섬과 도시가 함께 웃는 대한민국 해양시대의 중심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관광객 증가로 인한 인천~백령 구간의 섬 주민 배표 수급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예비선을 투입해 증회 운항하고 있으며 무단투기 및 임산물 불법채취에 대해서도 해변정화 활동 등 환경정비와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 해루질 계도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4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3단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희망인천 지원사업’은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시행된 1단계에서는 총 250억원을, 5월 시행된 2단계에서는 1,77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단계는 올해 마지막으로 255억원을 투입하며 특히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심사기준 완화 등 우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이후 3년간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대출금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5년 동안 매월 분할 상환이다. 이자 지원은 1년 차에는 2.0%, 2~3년 차에는 1.5%를 인천시가 지원하며 보증수수료 연 0.8% 수준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단, △최근 6개월 이내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을 받은 경우 △보증금액 합계 1억원 이상인 경우 △보증 제한업종 △연체·체납 등 보증 제한 사유에 해당할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에는 일부 예외 기준을 적용한다. 상담 및 신청은 9월 2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소상공인은 온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참고할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3단계는 1~2단계에서 지원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과 홈플러스 폐점과 같은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별도의 지원 트랙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9일 ‘인천형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개최한 것으로 인천지속협 상상발전소에서 열렸으며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평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연구용역 결과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함으로써 시민 행복 체감 지수를 높이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지표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단체, 청년정책네트워크,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7월 22일 주민숙의공론회를 통해 마련된 지속가능발전 지표 초안을 검토하고 인천의 특수성과 시민 요구를 반영한 세부 지표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콘퍼런스는 시민, 전문가, 행정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모여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속가능발전 목표 수립에 있어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평가지표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 목표 수립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의 본격적인 실행과 관련 조례 재·개정 및 행정계획 수립에 대해 사전 심사를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활용해 지속가능성 평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9일 알래스카주 상무·지역사회·경제개발부 줄리 샌디 장관 일행이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예방하고 IFEZ 홍보관,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 및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등 주요 물류 관련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알래스카 간 항공·물류 협력 및 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및 저온유통체계 인프라와 알래스카 항공 네트워크 연계 △알래스카 수산물의 인천항 가공·재수출 △관광·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교류 확대 등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물류 허브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알래스카 대표단 방문이 양 지역 간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줄리 샌디 장관은 “내년 인천–앵커리지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항공·물류 협력은 물론 관광 교류까지 확대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인천시는 이번 예방을 계기로 알래스카 주정부 및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류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진작을 위해 오는 9월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1차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45만원까지 지급됐으며 이번 2차에서는 1인당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급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으로 지난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액 이하인 가구가 해당된다. 다만,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 초과인 가구, 2024년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인 가구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과 상관없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여부는 22일부터 건강보험공단, 각 카드사 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시행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1차와 동일하다. 신용·체크카드 소비쿠폰은 카드사 누리집·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 소비쿠폰은 인천e음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도 지속 운영한다. 특히 1차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자동으로 처리된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날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11월 30일까지 인천시 관내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원활한 신청과 접수를 위해 시와 군·구에 ‘전담 TF’를 구축하고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소비쿠폰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김홍은 시 민생기획관은 “2차 소비쿠폰도 인천시와 군·구, 읍·면·동이 협력해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11월 말까지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부문에서의 중대재해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9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 본청 및 산하 지방공기업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책임자들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을 확고히 하는 자리였다. 인천시는 사고 예방의 핵심은 ‘안전문화의 정착’에 있다는 인식 아래, 이번 결의대회를 마련했다. 안전문화는 단순한 지침을 넘어 모든 조직 구성원이 안전한 행동을 체득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조직문화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경영진의 강한 의지와 실천적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결의대회를 주관한 노동정책과는 행사에서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추진방안’을 제시하며 책임자들이 조직 내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안전보건 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공감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지방자치단체가 안전보건 의무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공부문 전반에 안전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중대재해 Zero 도시 실현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