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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및 분관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도서관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증진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총 43개 강좌가 운영된다.도서관별로는 △인천도서관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등 10개 강좌 △청라호수도서관 '북북 탐정단-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등 10개 강좌 △청라국제도서관 '책이랑 과학할 랩'등 7개 강좌 △영종하늘도서관 '창의수학보드'등 9개 강좌 △마전도서관 '영어 동화 함께 읽기'등 7개 강좌를 마련했다.강좌는 독서 어학,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20명 내외다.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수강 신청 일정은 도서관별로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대표도서관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고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해당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으며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시도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도로의 원활한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통행료 면제 정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약 13만 5천 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터널 내 도로전광판 표출현수막 게시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통행료 면제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차량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자도로 설 연휴 무료 통행을 실시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비 부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지능형 교통체계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교통 환경이 열악한 강화군, 옹진군, 중구 및 동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교차로 25개소 △좌회전 감응신호 4개교차로 구축과 △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81개 교차로를 구축해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주요 성과로는 상시 교통정체 구간이었던 강화 갑곶초소부터 강화경기장사거리까지 약 6km 구간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차로 12개소를 구축하고 수집된 교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천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교통 신호주기를 최적화해 적용한 점이 꼽힌다.그 결과, 양방향 평일 기준 평균 주행 속도는 29.3% 향상돼 시속 28.3km에서 36.6km로 개선됐으며 양방향 평균 지체 시간도 47.6% 감소해 4분 30초에서 2분 21초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좌회전 감응신호는 차량이 감지될 경우에만 좌회전 신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강화 1개 교차로와 영흥도 3개 교차로에 적용됐다.그 결과 해당 교차로의 평균 지체 시간은 38.4% 감소해 15.1초에서 9.3초로 개선됐으며 불필요한 좌회전 신호 부여 횟수도 47.3%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함께 운전자 편의 향상을 위해 강화 64개 교차로 중구 14개 교차로 동구 3개 교차로 등 총 81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실시간 전방 신호등 잔여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해당 정보는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티맵, 현대·기아 차량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교차로 진입 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인천시는 기존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에 광고 기능을 결합한 '통합광고형 버스정보안내기'25대를 시범 개발해 2026년 1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이는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로 소상공인을 포함한 상업 광고와 다양한 공익 광고를 함께 표출해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 시설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일정 기간 시범 운영 후 효과를 분석하고 광고 노출에 따른 시민 불편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원도심 교통 현장에 적용해 지속적으로 교통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보편적 교통복지를 통해 인천이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메가시티 인천을 향한 광역철도 연계 강화"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수도권과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도달 가능한 광역 접근성 확보는 인천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GT-B, 인천발 KT, 인강선 등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외곽 기점 위주의 계획과 도시철도의 낮은 표정속도로 인해 인천은 여전히 '관문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이 연구는 인천을 광역교통 허브이자 생활권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해 외곽 기점 광역철도 계획의 개편과 속도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기존 광역철도 계획이 외곽 기점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접근성 개선 효과가 제한되고 개별 사업 간 연계성이 부족한 점을 주요 과제로 지적했다.광역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는 주요 광역철도 노선이 도심부 환승 거점과 직결되는 구조로 개편되어야 한다.접근성 분석 결과 인천시청, 부평 권역은 광역 환승 거점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보인다.이 연구는 인천 광역철도망 재구조화의 핵심 전략으로 △간선의 중심 직결화 △지선의 고속 급행화를 제시했다.간선의 중심 직결화는 인천발 KT, 인강선을 인천시청 권역에 직결하고 GT-B, 경인선 지하화, 제2공항철도와 연계해 도심부를 광역교통망의 핵심 허브로 설정하는 전략이다.지선의 고속 급행화는 인천 1·2호선에 급행열차를 도입해 간선축까지의 접근 속도를 개선하는 방안이다.전략 사업 추진 시 광역 접근성은 기존 계획 대비 약 4.6배 향상되고 도시철도 급행화를 통해 평균 7~18분의 통행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인천이 관문도시를 넘어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시 위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인천연구원 정동재 연구위원은 "인천의 광역 접근성 강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도시의 위상과 구조를 전환하는 전략 과제"며 "인천 중심, 특히 인천시청 권역을 복합기능 중심지로 육성하고 철도망 계획 재구조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전담추진단 단장인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을 비롯해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 문화정책과, 예술정책과, 문화유산과, 관광마이스과 등 관련 부서와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개항장 일대 주요 추진사업 공유 △기관·부서별 사업 간 협력체계 구축 △일정·공간·콘텐츠 측면에서의 사전 조정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개항장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지역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를 중심으로 사업의 사전 공유 및 조정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실무급 전담추진단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정승연 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개항장은 인천 근대사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중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개항장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 △삭제 지원 △사건 지원 △치료비 지원 △특화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상담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2021년 6월 14일 인천광역시가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11월 3개월 간 인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79학급,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8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그루밍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본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온⸱오프라인 성폭력 피해 경로가 되는 '온라인 그루밍'의 구조와 위험성을 이해하고 즉각적인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강의식 이론 교육과 연극·미술 기반의 체험형 학습으로 구성됐다.온라인 그루밍을 '친밀감 형성–통제–성착취'로 이어지는 단계적 범죄로 명확히 인식하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역할극과 미술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대응 행동'을 체득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온라인 그루밍이 '힘의 불균형'을 이용한 가해 행위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해, 피해자 비난을 예방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신고 창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동·청소년 예방교육 운영 결과 : 범죄 선제적 대응 및 인식개선 센터는 이번 교육 시 교육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교육 시작 전 사전 검사와 3차시 교육 종료 후 사후 검사를 예방교육을 받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실시했다.1782명의 인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응답 결과를 분석해보니, 모든 문항에서 사전 대비 사후 인식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거나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는 인식이 크게 개선됐으며 해당 문항은 평균 3.36점에서 4.39점으로 상승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보였다.온라인 상에서 목적이 불분명한 선물이나 금전 제공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비롯해, 온라인 그루밍을 가해자가 나이, 힘, 경제력 등을 이용해 피해자를 통제하는 범죄 행위로 이해하는 인식 또한 평균 4.35점에서 4.58점으로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마지막으로 성폭력 발생 시 도움 요청이 가능한 주변인, 믿을 수 있는 어른에 대한 인식 등 안전한 도움 요청 창구를 만드는 데 기여했으며 피해자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인식 역시 평균 4.51점에서 4.72점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교육청 예산지원 통해 아동·청소년 예방교육 지속 강화 도모 본 교육은 아동·청소년이 디지털 성범죄의 한 유형인 온라인 그루밍을 '힘의 불균형을 이용한 범죄'로 이해하고 피해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행동 인식으로 확장시키는 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특히 피해자 비난 및 책임 귀속 인식이 크게 개선되어 향후 피해 은폐와 주변인에 대한 2차 피해 예방을 높였다는 점에서 정책적·교육적 의의가 크다.2025년 인천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 대상의 교육이 가능했으며 2026년에도 인천교육청에서 예산을 확보한 상황이다.센터는 이러한 예산 지원과 2025년 진행된 교육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교육 내용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교육을 기획한 인천여성가족재단 김한솔 대리는"미술과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위험을 스스로 인식하고 또래와 함께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효과적이었다"며"단순 예방을 넘어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교육이었다"고 교육 진행상황을 평가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를 입고도 피해인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범죄 피해를 입는다는 점에서 그 피해가 정말 심각하다.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안전을 책임지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재단 내에 아동·청소년 피해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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