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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남동국가산업단지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남동근린공원 지하에 379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산단 내 심각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남동근린공원 부지로 연면적 11,693.84㎡ 규모의 지하 2층 주차장이 조성된다. 2023년 3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81%에 달한다. 총 258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0년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사업 반경 500m 이내 주차 수급률이 33.3%에 불과하고 총 784대 중 551대가 불법주차 상태로 확인됨에 따라 열악한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공영주차장 외에도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주요 사업에는 △ 연면적 11,693㎡, 지하 2층 379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 2만 1천㎡ 규모의 공원 조성 △ 2만 7천㎡의 녹지 정비 △ 도로환경 개선이 포함된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공원·녹지·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근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환경친화적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노후 이미지를 탈피해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 261면에서 640면으로 주차 공간이 확대되며 주차 수급률도 33.3%에서 81.6%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인접 상업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인천의 산업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거점으로 주차난 해소와 기반시설 확충은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며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근로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원·녹지·도로환경 정비 등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노후 이미지를 개선하고 친환경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은 9월 17일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인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조성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전국 최초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국가도시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소래지역이 보유한 생태·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4일 개정된‘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과 국비 지원 범위가 확대된 것을 계기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개정 전에는 지정 면적이 300만㎡ 이상이었으나, 개정 후 100만㎡ 이상으로 완화됐으며 국비 지원도 기존 일부 지원에서 전부 또는 일부 보조로 확대됐다. 인천시는 이러한 제도적 변화를 기회로 삼아 소래습지·해오름공원·람사르습지·장도포대지 등 약 600만㎡를 통합한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로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육지부, 장도포대지공원, 해오름공원 등 약 103만㎡를 통합하는 국가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법적 절차와 관련 협의를 마친 뒤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소래지역은 조간대, 갯벌, 염습지 등 다양한 자연 해안선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은 생물다양성이 높아 저어새, 흰발농게, 검은머리갈매기 등 3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중요한 생태 공간으로 꼽힌다. 유정복 시장은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소래포구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통해 소래습지를 수도권과 서해안을 대표하는 세계적 생태·문화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아이패스’에 출생가구 부모 혜택을 추가한 ‘아이플러스 차비드림’ 사업을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혜택인 ‘인천 i-패스’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으로 출생가구 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제1호 교통복지 정책 ‘인천 i-패스’, 제2호 ‘광역 i-패스’에 이어 제3호로 ‘아이플러스 차비드림’을 도입해 고물가 시대 시민 생활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생신고한 인천시 거주 출생가구의 부모이며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전년도까지 매월 이용한 대중교통비의 50~7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첫째 자녀 출생 시 부모는 대중교통비의 50%, 둘째 자녀 이상 출생부터는 70%까지 환급된다. 신청 방법은 K-패스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에서 카드번호를 등록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된다. 기존 인천 i-패스 이용자도 K-패스 누리집 MY메뉴에서 별도 신청을 해야 ‘차비드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은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또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개선됐다. 인천 i-패스 전용 신한카드가 출시되어 카드 발급이 가능해졌으며 광역 i-패스 교통카드는 편의점, 전용 앱, 신한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인천 i-패스 혜택을 안내하는 알림톡 서비스도 시행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시민 삶과 밀접한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시민의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서구 연희동 연희공원 별관에서 장고개공원 배나무 단지에서 수확한 배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고개공원 내 배나무 100여 주에서 거둔 배 700여 개를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식품은 인천광역시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과 하철종 계양공원사업소장,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원에서 가꾼 열매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시는 그동안 장고개공원 내 배나무 단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올해도 병해충방제, 봉지 씌우기 등 관리 과정을 거쳐 양질의 배를 수확했다. 이와 같은 기부활동은 공원이 단순히 시민들이 휴식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결실을 나누는 나눔의 장으로 발전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고개공원은 서구 가좌동 산150-3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배나무 단지와 생태습지원, 전망 공간, 산책로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지난 2015년 조성이 완료된 이후 매년 배 수확 및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장고개공원에서 수확한 배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이번 행사는 공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며 “앞으로도 공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의 따뜻한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3급 이상 고위직과 4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가 청렴한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 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갑질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혜영 전문강사가 ‘인천광역시 고위공직자를 위한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하며 청탁금지법·공직자 행동강령·이해충돌방지법 등 실제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청렴연극 ‘STOP 갑질’을 공연해 직장 내 부당한 관행과 갑질 사례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고위공직자들의 청렴 가치 공감과 실천 의지를 높였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교육이 고위공직자들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조직 변화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청렴 리더십은 개인의 덕목을 넘어, 조직 전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켜내는 핵심 가치”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렴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갑질 없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에는 공사·용역담당자 대상 ‘부패취약분야 청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청렴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가치 내재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맥아더장군재단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조셉 레인즈 주니어 재단 대표이사와 시청에서 환담을 나누고 레인즈 대표로부터 맥아더 장군의 유일한 아들인 아서 맥아더 4세가 보낸 친서를 전달받았다. 양측은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 공동 발굴·추진 △한·미 동맹 강화 및 자유·평화 수호 기여를 위한 민관 프로그램 개발·교류 △학술·문화·교육 교류 및 공동 포럼 개최 등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62년에 설립된 맥아더장군재단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그의 신념인 ‘의무, 명예, 조국’을 후대에 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 위치한 맥아더 기념관을 지원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자유와 평화를 향한 숭고한 이념으로 결집한 8개국 연합군이 피와 희생으로 지켜낸 도시”이며 “특히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맥아더 장군의 용기와 전략은 오늘날 한반도 평화의 토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기억의 계승자로서 이 소중한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더 많은 나라와 협력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며 “세계 여러 자유민주주의 도시들과 손잡고 평화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레인즈 대표는 “맥아더 장군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본다면 민주주의가 굳건히 정착된 것에 큰 기쁨을 느낄 것”이라며 “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인천시와 재단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25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5대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이민지, 세계 랭킹 3위 리디아 고 전년도 챔피언 마다솜 등 총 108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상금 15억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선수 사인회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 및 푸드존이 운영되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화제를 모은 ‘급식 대가’ 이미영 조리사가 현장에서 직접 요리를 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쿠폰 소지자에게는 무더위를 달랠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며 어린이 관람객이 ‘스내그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키즈존도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행사장 내에 정보무늬 홍보 배너를 설치해 ‘인천 관광,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회의·관광·컨벤션·전시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천 시민은 입장권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공항철도 이용 시에는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넘어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한다. 참가 선수들은 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은 동일 금액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여기에 특정 기록이 달성될 때마다 추가 기부금이 더해져, 내년 초 인천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3년 연속 인천에서 열리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보고 다양한 체험과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시민 참여와 함께 인천 경제와 마이스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 ‘2025년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2024년 준공된 전국 64곳의 도시재생사업이 평가대상으로 인천의 상생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3곳의 사업도 포함된다. 이번 평가는 완료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과관리 및 향후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중요한 절차다. 평가 항목은 △사업지구별 활성화계획 추진실적에 따른 성과진단 △정책목표와 사업성과 간 연계성 △지표 변화와 사업 간 인과관계 △준공 시설의 운영·관리 방안 △후속관리 및 파급효과 확대 방안 등이다. 시는 ‘간석1동 아름드림 복합문화센터 도시재생사업’, ‘하하골마을 위험 건축물 정비 공공복합 공동이용시설 도시재생사업’, ‘서구 상생마을 도시재생사업’ 3곳의 사업에 대한 현장실사와 발표평가 등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및 평가위원들의 심층 검토를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연말 국토교통부의 최종 종합성과평가와 연계돼 완료지역 사업효과의 지속·확산, 제도 개선 등 향후 정책 방향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도시재생은 낡은 공간을 단장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며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꼼꼼히 살피고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사업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2026년 이후 도시재생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소속 정책연구팀이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목소리를 365일 24시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에 출품된 ‘시민과 소통하는 생활 인천 방법론 개발’ 과제를 통해 도출됐다. 그동안 인천시 도시계획과는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참여 절차가 오래 걸리고 공청회·주민공람 방식으로는 다양한 의견을 담기 어렵다는 한계를 절실히 체감해 왔다. 이에 연구팀은 휴대전화·컴퓨터·정보무늬 등 다양한 기기와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시민 참여 모델을 고안했다. 먼저,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거나 필요로 하는 생활시설이 분포를 시각화하고 응답이 집중된 지역을 ‘핫 플레이스’로 분석했다. 이어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식·주관식 응답을 종합하고 생활권·읍면동 단위별로 ‘Top 3 생활인프라’ 수요를 도출해 행정계획 수립 시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정책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자연어처리 기술을 적용해 시민이 남긴 자유 의견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와 공통된 주제를 도출해 지역별 특수성과 정서적 요구까지 분석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주민센터를 통한 참여 창구를 마련해 접근성도 높였다. 이 모델은 원도심·신도시·농어촌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권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비용·저효율의 공청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인공지능 분석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가능하게 한다. 강유정 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연구는 행정계획의 주인을 시민에게 되돌리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공간기술은 물론 다양항 방법론을 접목해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계획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의광장 인천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여성의광장 야외광장에서 ‘2025 인천산단새일센터 직무 맞춤형 여성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산단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 과정과 연계해 진행되며 △화장품 생산·품질관리 △바이오 공정 △해썹 전문인력 및 경영사무 등 화장품·바이오·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약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을 실시한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심리 상담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남동구청, 연수구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박람회의 규모와 운영 범위를 넓히고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여성의광장 수강생 한마당’과 연계 개최되어 채용박람회 참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이올린 및 벨리댄스 공연, 베이커리 재능기부, 바리스타 체험 등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돼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서미숙 여성의광장 관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우수한 여성 인재를 발굴하는 장으로 구직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산단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기관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이며 취업 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