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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어린이농부교실 1기 – 새콤달콤, 딸기 스마트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홍보관 등 농업교육시설 견학과 도시농업체험포 관찰 활동, 딸기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 초등학생 및 유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과 임시 보행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개방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그동안 해당 구간은 노후된 보안 철책과 울타리로 막혀 시민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도심 미관을 저해해 왔으나, 인천시는 이를 저층·개방형 펜스로 교체해 수십 년간 단절됐던 공간에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다.아울러 폐선로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잡목을 제거하는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함으로써 시민 보행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인천시는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진행해, 폐선로 내 진입로 조성을 위한 사용 동의를 이끌어냈다.시는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 신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진입로 설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진입로가 조성되면 기존 임시 보행로에서 개항광장까지 직결 동선이 확보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철책 철거와 환경 정비에 이어 진입로 개설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까지 원만히 마무리됨에 따라 머지않아 열릴 작은 통로 하나가 시민들에게는 큰 개방감과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연간계획'을 2월 2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간계획은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 재개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원활한 준비를 지원하고자 연 2회 정기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 1차는 3월 초 공고해 5월 말 선정, △ 2차는 8월 초 공고해 10월 말 선정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각 차수별로 공모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정 결과도 별도로 공고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 조직 형태 요건을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영업활동 수행,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하는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 공고 이후 군·구 기본요건 검토, 현장실사,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아울러 인천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상담, 컨설팅, 전문교육,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연간계획 공고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이 재정지원 연계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지정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문제를 해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고문 전문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인천광역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실행계획은 인천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중앙정부의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와 공사·공단이 추진할 지능정보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은 연간 종합계획이다.인천시는 '디지털로 실현되는 인천의 꿈, 모두가 누리는 플랫폼 인천'을 비전으로 삼고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전략적으로 적용해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데이터 활용 행정 고도화 △디지털 안전 강화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실행계획을 추진한다.2026년 실행계획에는 시 본청과 공사·공단을 포함한 다수의 지능정보화 세부사업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99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운영·유지관리, 정보화 전략 수립 등이 균형 있게 반영돼 지속 가능한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인천시는 행정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지능정보화 및 인공지능 추진전략 중장기 계획 수립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생활·안전·복지 등 시민 밀접 분야에 지능정보기술을 적극 적용하고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이를 위해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운영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운영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사업 등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단순한 정보화 사업을 넘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고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세시풍속 정월대보름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알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정월대보름 이해하기, 부럼깨기, 오곡 견과류 강정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체험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체험을 시작으로 농업과 농촌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환경성질환 현황 및 사회인구학적 특성 진단"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시민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환경성질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성질환 유병률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인천의 비염과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통계적 분류상 평균유병지역에 해당하며 천식은 전국 17개 시·도 중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하지만 0~14세 유소년층의 유병률이 생산가능인구 대비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가장 민감한 집단으로 조사됐고 0~4세 영유아기가 환경유해인자에 가장 취약한 시기로 파악됐다.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모든 질환에서 다른 계층보다 높은 유병률을 보여 경제적 여건에 따른 건강 불평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이에 이 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예방·교육 체계 마련 △치료·관리 체계 강화 △정보·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구체적으로는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안심인증 시설 확대,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도입,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최여울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환경성질환은 특정 계층에 질병 부담이 집중되는 사회구조적 특성과 연계된 문제"며 "영유아·경제적 취약계층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예방·관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 방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최근 4년간 생활인구 분석 결과, 직장인구는 3.5% 감소한 반면, 상주인구와 방문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직장 및 방문인구의 합인 유동인구는 서구가 26만명으로 가장 크고 증가율은 인천공항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중구가 가장 높다.2024년 기준 직장인구는 주중 9시, 방문인구는 주말 오후 2시에 최대치를 보이고 주중과 주말의 유동인구는 주중 141.3만명, 주말 138만명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특히 인천 내에서 이동하는 인구가 83%를 차지한다는 점으로 볼 때, 인천은 외부 유입이 큰 도시라기 보다는 안정적인 생활도시의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유동인구의 규모가 큰 지역은 송도와 영종에서 뚜렷한 우세를 보이는 반면, 부평·구월 등 원도심 주요 역세권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유동성을 보인다.개항장이나 부평, 구월 일대는 직장인구보다 방문인구가 큰 특성을 보이는 반면, IFEZ의 경우 방문인구보다 직장인구가 큰 특징을 보인다는 점이 다르다.직장·방문인구 모두 많은 지역은 송도, 영종, 청라와 부평, 구월, 주안으로 나타났는데, 공통적으로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상업·업무·산업기능이 집적된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이들 지역이 인천시 전체에서 상업시설 연면적 28.6%, 청년층 생활인구 24.2%, 소비·상업분야 사업체수 28.5%, 일평균 카드소비 건수 29.3%로 약 30%에 해당하는 높은 비중을 점유해 거점생활권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에서는 인구감소시대에서 인천의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복합거점생활권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기존 거점의 기능 고도화를 통한 위상 강화와 새로운 복합거점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도시 기능의 집적성, 광역교통 접근성, 미래 공간 확장성, 인천시 중점 정책방향 등을 고려해 부평, 내항, 검단의 3개 복합생활거점을 대상으로 한 세부 실천방안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 '부평 광역복합거점 정비 구상', '부평~구월 연계 에코밸리 프로젝트 추진', '인천 내항 보행 중심의 네트워크 구상', '검단구 복합거점 조성을 통한 도시공간 재편'등 4개 실천전략을 제시했다.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은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는 경쟁력 있는 도심공간 창출과 유동인구 증대를 통한 도시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선행 투자, 광역교통망의 안정적 추진, 공간혁신구역·도심복합사업 등 신규 제도 적극 활용 등에 대한 복합적인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의회가 2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날 개회사에서 송승환 의장은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의 개통과 명칭 확정은 서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청라하늘대교가 새롭게 출범할 서해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인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두 지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회기는 서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8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송이 의원은 분구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과 생활 여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복지·환경·교통·문화 등 생활 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순서 의원은 "행정 공백 없는 분구 추진과 기초의회 대표성 강화,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보호, 환경과 원도심 개선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서해구와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278회 임시회는 10일간 진행되며 오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설 연휴에는 약 38만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이용 편의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2월 7일부터 2월 22일까지 시행된다.대규모 인원과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성묘객과 방문 차량 분산을 통한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연휴 기간 중 3일간은 평소 오전 8시인 개방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며 사전 성묘,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인천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만 건이 이용될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누리집 에서이용할 수 있다.설 연휴 기간 동안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며 설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단, 승화원 장례차량과 셔틀버스는 제외된다.특히 2월 17일 설 당일에는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노선은 외부순환과 내부순환으로 구분해 운행한다.외부순환 노선: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 → 인천가족공원 대형 주차장 - 내부순환 노선: 대형주차장 → 별빛당·만월당 → 회랑형 봉안담 → 승화원 → 가족묘 1단지 입구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인천가족공원, 소방서 경찰서 등과 협력해 공원 주변 교통 지도,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해 성묘객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온라인 성묘 및 사전 성묘를 적극 활용하고 방문 성묘 시에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설 명절 인천가족공원 성묘 및 차량 통제와 관련한 문의는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활동가,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이는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와 공동체 간 상생과 연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단발성 사업을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문화 속에 지속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해 추진하는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홍보 △세대 공감 △마을길 잇기 △기타 주민제안 등 5개 유형의 기획 공모사업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마을지원활동가 운영, 교육, 공론장, 성과공유회 등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군·구별 일반형 공모사업과 공간조성·활성화 사업,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추진 사업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이 자신의 지역과 여건에 맞는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인천시와 10개 군·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약 11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세대 간 교류, 지역 간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방침이다.한편 인천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사전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