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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 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 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지저하의 초기 변화부터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연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다.주관적 인지저하는 검사상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인지저하를 느끼는 가장 초기 단계의 신호다.경도인지장애 역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정상 노화와는 구별되는 인지기능 저하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주관적 인지저하: 객관적인 인지장애가 없으나 주관적으로 지속적 인지저하를 호소하는 상태 인천시는 6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가 2023년 1만 5757명에서 2024년 1만 6448명으로 증가했고 경도인지장애 추정 환자도 같은 기간 10만 7049명에서 14만 3163명으로 증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강화 치매 예방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가 아니라 인지 변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대한치매학회 등에서 발표한 치매 임상 진료 지침에서도 주관적 인지저하를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주기적인 추적관찰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문의와 치매안심센터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전국 최초로 ‘주관적 인지저하자 관리 권고안’을 마련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선별검사, 조기검진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주관적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매년 신경과 전문의가 주관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특성과 차이, 단계별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정기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치매예방GOGO캠페인’등 시민 참여형 관리 확산 인천시는 앞으로도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고 경도인지장애 바로 알기 안내자료 보급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 관리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예방 GOGO 캠페인은 운동, 식습관, 사회활동 등 14가지 치매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을 제시하고 시민이 이를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참여형 예방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인지건강의 변화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감형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예방을 위한 골든타임과 같은 중요한 단계”며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 쉬운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모범선행시민 및 우수 이·통장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모범선행시민 72명과 우수 이·통장 40명 등 총 1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시민들의 묵묵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범적인 선행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인명 구조 △재능기부 △기피업종 장기·우수 종사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로 각 기관과 군·구의 추천 및 현지 확인을 거쳐 선정됐다. 수여식은 수상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표창에는 감동적인 사례들도 포함됐다.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박천주 씨 △16년간 24시간 심야약국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을 지켜온 박이진 씨 △복지시설을 찾아 국악 공연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성백종 씨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선행을 실천해 온 시민들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이끈 시민들의 공로가 이번 표창을 통해 조명받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인천을 초일류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며 선행의 가치를 함께 나눠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기업의 날’ 18주년을 맞아, 사회적기업 주간인 7월 4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가치나눔+ 사회적경제 콜라보 기획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3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수제 간식과 음료, 천연비누, 생활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행사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지역 스타상품 육성 프로젝트’에 선정된 인천 대표기업들이 참여해 ‘강옥환’, ‘시골쌀라면’, ‘은행나무 주병세트’ 등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 경쟁력과 상품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 당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참여기업 부스를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순환경제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소비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이날 행사와 연계해 공공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우선구매 제도 안내 교육도 병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전시·판매를 넘어, 시민과 행정,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판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일 개최된 민선 8기 3주년 기념 ‘정책공감 직원 소통 Day’ 행사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친화 i:休 근무제’를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i:休 근무제’는 시 직원의 출산과 육아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기 위한 직원 친화형 제도로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공직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근무제는 총 다섯 가지 제도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워라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첫째, ‘임신·육아 직원 주4일 근무제’는 기존 유연근무제에 모성보호시간, 육아시간 등 특별휴가를 결합해 임신·육아 중인 직원이 주 1회 휴무나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통해 출산·육아로 인한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자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자녀사랑시간’ 특별휴가를 신설한다. 이 제도는 9~12세 또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직원이 하루 1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특별휴가로 ‘인천광역시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육아시간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만 허용됐던 점을 보완해 초등학교 졸업까지 육아 지원이 가능해졌다. 셋째, 임신 중에도 책임감 있게 근무하는 직원에게는 임신기간 중 최대 5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해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출산을 지원한다. 이는 임신 직원의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넷째,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 등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대신 채우는 대직자에게는 ‘대직자 특별휴가제’를 도입해 보상 차원의 휴가를 제공한다. 대직시간이 누적 40시간 이상일 경우 1일의 특별휴가가 부여되며 연간 최대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대직자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전 직원의 자기계발과 재충전을 위해 금요일 오후 1시에 퇴근하는 ‘ 쉼이 있는 주4.5일 근무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주 5일간 기본 근무시간인 40시간을 유지하면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규 근무시간 외 추가로 1시간을 더 근무하고 금요일에는 오후 1시에 조기 퇴근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과 휴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부서별로 30% 이내 인원이 순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근무제를 7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향후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6년부터는 가정친화 근무제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부서평가에 반영하고 평가 배점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가정친화 근무제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워라밸 문화를 정착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육아에 대한 부담을 조직이 함께 나누고 직원들이 일과 삶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 가족구성원들이 1:1 멘토링을 통해 사회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5년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사업’의 ‘제1차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7월 3일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사업’은 폭력피해 여성과 아동,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관내 여성권익시설의 전문상담가와 1:1로 결연해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으며 2025년 사업은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수행해 온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주관하고 인천 관내 16개 여성권익시설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최소 5회 이상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의 상담과 활동, 연 2회‘멘토·멘티 만남의 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7월 3일 열린 제1차 멘토·멘티 만남의 날은 발달장애인예술단 ‘예그리나 합창단’과 ‘두드림 난타팀’의 음악회로 시작해 장애와 비장애가 통합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며 내면의 건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사업을 통해 심리적 기반이 약한 여성폭력피해자와 가족들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심리적 외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2025년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 초광역 협력과제에 최종 선정돼 7월 3일 첫 기획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광역 협력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는 두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디지털 기술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거나 디지털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으로 인천시는 지난 5월 29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라남도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총사업비 38.7억원을 2년간 단계적으로 투입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시자산 공유 플랫폼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술로 도시 유휴자산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장소, 역사·문화 공간, 공실·빈집, 옥상 등 다양한 도시 유휴공간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계해 해당 공간을 창업, 체험, 문화 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블록체인을 통해 신원확인된 개인이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자연어 기술 등을 활용해 △플랫폼에서 원하는 공간을 찾아 계약하고 참여자 간 평가를 통한 평판 기반 보상 체계 등을 포함한다. 인천시는 대표적인 원도심인 동구 일원 ‘배다리 쇠뿔마을 주민커뮤니티센터’, ‘청년 유유기지’ 등 활용도가 높은 지역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실증 사업을 전개하고 이후 전라남도 및 용인의 빈집·공실 문제 해결로 점차 확산할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디지털 강소기업 육성과 균형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참여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고 디지털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이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2020년부터 개최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비즈니스 포럼으로 해양산업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협력의 장이다. 올해 포럼은 ‘격동하는 세계 경제, 다시 도약하는 해양산업’을 대주제로 정규 세션 5개와 특별 세션 1개, 물류산업 토크콘서트, 해양산업 상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일 열린 개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환영과 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세계적인 경제·사회 이론가 제러미 리프킨이 ‘물의 행성에서의 생명과 해양의 미래, 그리고 항만과 해운의 역할 재구상’을 주제로 온라인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포럼의 막을 열었다. 오후에는 세 개의 정규 세션과 특별 세션이 진행됐다. ‘해운물류’ 세션에서는 ‘스마트한 해운·물류, 탄력적 글로벌 공급망’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고 ‘해양환경과 기후’ 세션에서는 ‘북극 해상로 개척과 블루카본을 통한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해양에너지’ 세션에서는 ‘해양에너지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해양산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이 소개됐다. 특별세션에서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인천항의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럼 이튿날인 4일에는 ‘해양관광’과 ‘스마트 항만’을 주제로 하는 두 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동북아 크루즈 시장의 협력 확대와 인공지능 기반 항만 운영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포럼은 ‘해양산업 소개 및 취업상담 부스’를 통해 공공기관 정보와 취업 상담을 제공해 청년에게는 취업정보를, 기업에는 미래 해양산업 인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산업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산·학·연·정이 함께 해답을 찾는 협력의 장”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복합적인 환경에 대응할 해양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산업계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해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법무부가 추진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광역자치단체가 비자 요건을 설계하고 대상자를 추천하면, 법무부가 비자를 심사·발급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2년간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외국대학교 국내 캠퍼스의 유학생 비자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대상은 한국뉴욕주립대에 스토니브룩대학과 패션기술대학,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5개교이며 60명의 유학생을 목표로 한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유학생 비자의 체류기간 상한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한국어 능력이나 성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학기 중에도 전문 분야 인턴 활동이 가능하도록 허용한다. 현재 유학생의 체류기간 상한은 국내 인증대학의 경우 2년이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1년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송도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외국대학교의 유학생들은 매년 비자를 갱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가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에는 방학 기간에만 허용되던 전문분야 인턴활동 요건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완화됐다.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상이거나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인 경우에 한해 신청일 기준 직전 학기 평균성적 B학점 이상인 경우 전문학사는 3학기 이상, 학사는 3학년 이상 수료 후에 가능하며 석·박사는 제한이 없다. 이번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법무부가 매년 평가를 실시하며 그 결과는 다음연도 사업 계획에 반영된다. 쿼터 충원율과 불법 체류율 등을 중심으로 성과를 분석해 비자 쿼터의 조정은 물론, 사업 지속 여부도 결정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지침에 따라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정식사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이 다수 유치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추진에 있어 인천만의 차별성과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교육기관 유학생들의 비자 제도를 개선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통해 인천이 세계적인 교육·연구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일 인천시청에서 ‘2025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실행체계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평화안보포럼을 국제 규모로 확대·발전시킨 행사다.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국제평화도시 인천과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평화와 자유, 안보의 길을 세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국제대화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정치, 외교, 평화, 안보, 교육, 통일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 대표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10명 내외는 자문단으로 별도 운영할 예정이며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 자문 역할을 병행하게 된다. 사무국은 인천연구원이 맡아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지원과 기획, 협력체계를 담당하며 인천시는 인천연구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회의에서는 포럼 주제를 비롯해 세부 프로그램 구성, 주요 초청 인사,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국내외 평화·안보 담론을 선도할 수 있는 포럼이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조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포럼의 최종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평화와 안보의 가치가 중요한 시기”며 “인천에서 시작된 역사적 전환점인 인천상륙작전을 기반으로 세계와 함께 자유와 평화를 이야기하는 국제적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한인 경제인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연이어 유치해 글로벌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인천시와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경제교류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업전시회, 수출상담회, 글로벌 트레이드쇼, 분야별 포럼, 네트워킹,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이번 대회를 통해 약 117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어 내년 4월에는 재외동포청 주최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가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000여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대형 국제행사로 인천시는 지난 5월 재외동포청으로부터 대회기를 전달받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통해 기업전시회, 1:1 비즈니스 미팅, 스타트업 경연대회, 리딩 CEO 및 영비즈니스리더 포럼 등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를 인천으로 집중시키고 참가기업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약 177억원의 생산유발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대규모 경제대회 기간 중 수송 및 숙박 지원,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편의 제공과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을 통해 행사에 따른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 이후에도 수출계약 후속 관리와 기업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대회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맞아 대규모 한인 경제인 행사를 유치한 것은 인천의 국제적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며 “글로벌 경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세계 각국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협력해 오는 9월 ‘2025 한중지사 성장회의’ 와 11월 ‘2025 한일지사회의’에 핵심 도시로 참여함으로써 지방정부 차원의 외교무대에서 인천의 국제도시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은 한·중 수교 33주년이자 한·중 자유무역협정 체결 10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 간 경제·문화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시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는 한중 FTA 시범도시로 지정돼, 양국 지방 간 경제협력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제3회 한·중 지사성장회의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중국의 지방정부 수장들이 참석해 경제, 통상, 문화,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고위급 지방외교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협의회를 대표해 전체 회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산업·경제 분야 협력과 기후 위기 대응을 주제로 FTA 시범도시로서의 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탄소중립 도시모델을 공유해 중국 도시들과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8회 한·일 지사회의는 11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며 한국과 일본 양국 광역단체장이 참여하는 최고 수준의 지방정부 협력 회의체다.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로 이번 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되는 것은 인천이 대외 협력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는 산업·경제 협력 사례와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인천시는 시티투어, 기업 현장방문, 문화공연 등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과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한중 FTA 10주년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로 인천이 두 회의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지방정부 간 외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실질적 외교인 만큼, 성숙한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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