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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 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 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지저하의 초기 변화부터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연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다.주관적 인지저하는 검사상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인지저하를 느끼는 가장 초기 단계의 신호다.경도인지장애 역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정상 노화와는 구별되는 인지기능 저하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주관적 인지저하: 객관적인 인지장애가 없으나 주관적으로 지속적 인지저하를 호소하는 상태 인천시는 6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가 2023년 1만 5757명에서 2024년 1만 6448명으로 증가했고 경도인지장애 추정 환자도 같은 기간 10만 7049명에서 14만 3163명으로 증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강화 치매 예방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가 아니라 인지 변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대한치매학회 등에서 발표한 치매 임상 진료 지침에서도 주관적 인지저하를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주기적인 추적관찰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문의와 치매안심센터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전국 최초로 ‘주관적 인지저하자 관리 권고안’을 마련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선별검사, 조기검진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주관적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매년 신경과 전문의가 주관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특성과 차이, 단계별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정기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치매예방GOGO캠페인’등 시민 참여형 관리 확산 인천시는 앞으로도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고 경도인지장애 바로 알기 안내자료 보급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 관리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예방 GOGO 캠페인은 운동, 식습관, 사회활동 등 14가지 치매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을 제시하고 시민이 이를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참여형 예방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인지건강의 변화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감형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예방을 위한 골든타임과 같은 중요한 단계”며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 쉬운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국내 대표 여자 골프대회인 ‘제15회 롯데오픈’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을 비롯해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이예원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2명이 출전해 총상금 12억원을 두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18번 홀 ‘플레저홀’에서는 DJ 음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으며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골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 기간 현장에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고 ‘인천 유니크베뉴’ 사회관계망 서비스 팔로우 이벤트와 퍼팅 체험 행사를 통해 인천의 특색 있는 관광 및 마이스 콘텐츠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 시민에게는 입장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KLPGA 롯데오픈이 2021년 이후 5년 연속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시민은 물론 해외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일 국립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에서 지역 블록체인 인재 양성과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칼리지의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 안내와 강사진 소개, 시민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교육 시작 전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법무법인 디엘지·바이낸스를 비롯한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트렌드에 대한 전문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전문가 특강은 △디지털자산 법제화와 블록체인 산업의 과제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 트렌드 △디지털자산 정책 및 시장 흐름 △실생활 속 블록체인 기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어 현업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기업과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인력 양성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올해 기초교육부터 실증 플랫폼 활용, 팀 프로젝트 수행 등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교육까지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시민 대상 기초과정 70명, 예비 창업자 및 재직자를 위한 전문과정 30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되며 이와 별도로 인천 지역의 중·고등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방문 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국립 인천대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블록체인 기업과 지역 대학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산업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8일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2025 인천송림 소공인 청년가업 승계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층의 가업 승계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시 소공인협회 이사장, 가업을 잇고 있는 청년 소공인 등 총 1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인천 소공인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청년 가업 승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청년 가업 승계 우수사례 공유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가업 승계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발굴 △소공인 특화 지원 프로그램 발굴 △청년-기존 소공인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될 전망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간담회가 인천 소공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청년 가업 승계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전통 기술과 산업을 이어받아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청년 가업 승계와 소공인 육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 46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장해 오는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지난 6월 28일 남동구와 계양구를 시작으로 7월 초에는 연수구, 부평구 등으로 순차 확대 개장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강화군 길상공원, 연수구 새싹공원, 남동구 인천대공원, 논현포대근린공원 등 물놀이장 4곳이 추가로 조성돼 어린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원 관리청인 각 군·구청, 사업소는 물놀이장 수질 관리를 위해 주 1회 이상 수질검사와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전 시설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여름철 먼 곳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집 근처 공원 내 물놀이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5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가 초래할 사회 전반의 영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천형 인구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인구 유공자 시상식을 비롯해 문화공연, 체험·홍보 부스,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며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계양구가족센터,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관련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인구정책은 물론 가족,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 제공과 체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구문제가 특정 집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알리고 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인구정책과 저출산 대응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시민참여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3주년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2030년 인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한민국과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의 의지를 밝혔다. 특히 유 시장은 “진정성과 배려를 통한 시민 중심 소통, 공정과 상식에 기초한 균형, 그리고 세계 초일류도시 실현을 위한 창조”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직 시민과 인천, 그리고 미래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고 얽혀 있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으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했다”고 지난 3년의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지난 3년간 인천은 △인천의 높아진 위상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시민체감 정책 △오랜 지역 숙원사업 해결 △미래를 위한 착실한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인구 측면에서는 인천은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라는 전국적 흐름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4년 1월 주민등록인구 3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8월에는 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인구가 310만명을 넘어섰으며 올해 들어서도 지난 5월까지 주민등록인구가 16,039명 증가해 같은 기간 경기도보다 4천여명 많았다. 서울, 부산 등 13개 시도의 인구가 줄어든 것과 대비된다. 출생아 수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은 전국 1위인 11.6%를 기록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14.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형 출생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 ‘아이플러스() 집드림’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인천시는 여기에 더해 만남부터 결혼, 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는 후속 정책 이어드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 ‘아이플러스() 길러드림’)을 추진하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인천’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제지표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 인천의 2023년 지역내총생산은 117조 원으로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 실질경제성장률은 4.8%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정책도 크게 강화됐다. ‘인천 아이()패스’, ‘광역 아이()패스’ 등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였다. 이 사업은 인천시민 19세 이상 인구의 11.2%가 가입할 만큼 큰 호응을 얻으며 2024년 시민 만족도 1위 정책으로 선정됐다. 또한, ‘인천 아이() 바다패스’를 도입해 여객선 대중교통화를 전국 최초로 실현해 섬 교통 편의를 향상시켰고 ‘보물섬 프로젝트’ 와 연계한 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과 ‘아이()글로벌 택배 지원사업’ 으로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은 낮추고 경쟁력은 높였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워진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민생경제 안정 대책도 마련했다.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확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지역상품 구매 확대, ‘천원티켓’ 및 ‘천원아침밥’ 등 인천형 천원정책이 확대된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결되고 있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가 무료화됐고 △부평 캠프마켓 부지는 84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정부와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본격화됐으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인천의 미래 지도를 그리는 제도적 기반 구축도 눈에 띄는 성과 중 하나다. △재외동포청 유치를 통해 인천은 1,000만 글로벌 도시의 기틀을 다졌고 △‘2군 9구’ 체제로의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법제화를 거쳐 2026년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인천고등법원 설치 역시 국회 통과를 통해 2028년 개원이 확정됐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 유치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 등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정 운영 기반도 강화됐다. △3년 연속 6조 원 이상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해 재정 기반을 공고히 했으며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및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등으로 행정 역량 역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2030년 인천의 미래를 꼼꼼하게 그려나가야 할 때”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바이오 첨단산업클러스터 완성 △글로벌 항공정비산업 허브 조성 △수소·해상풍력 중심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노후 산단 대개조와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단 조성 등을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의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공항경제권 중심 K-콘텐츠랜드 조성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대형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경인아라뱃길 문화·관광·레포츠 복합공간 조성 △공항·크루즈 글로벌 환승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해 인천을 대한민국의 문화관광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출생·복지 분야에서는 △인천형 출생정책의 국가정책화를 비롯해, △인천형 공감복지 3.0 실현 △지역 공공의료체계 확충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세대 간 포용과 안정을 도모한다. 해양·환경 분야는 △인천항 미래발전 프로젝트 △인천 보물섬 특화개발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추진 △도심 내 대규모 국가공원 조성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 조성 등을 통해 국제 해양도시이자 환경 선도도시로 발돋움한다. 인프라·교통 분야에서는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성 △원도심 노후 계획도시 정비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인천 중심 광역철도망 확충 △인천순환 3호선 건설 등을 통해 원도심 혁신과 광역교통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2030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은 인천시의 미래 비전이자 실천 전략이다. 인천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군·구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전략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 전체의 균형발전과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1년을 결실의 시간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인천의 미래를 열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2030 글로벌 톱텐시티’ 실현을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1회용품 감축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최근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할 민간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한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까지 총 130만 개의 다회용기 순환 사용을 목표로 공공과 민간 모두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예산을 2024년 대비 33% 늘려 다회용기 목표 사용량을 75%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공청사 8개소와 민간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동 사업은 자원순환형 도시 구현과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 5억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공청사의 경우 지난해 본청 4개소에 시범운영했으며 운영 결과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률이 현저히 낮아져 사업소, 군·구 등 총 8개 기관으로 대폭 확대된다.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청사 내 1회용품 반입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1회용품 제로 청사’ 실현에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민간 분야에서는 배달앱 연계 다회용기 서비스와 캠핑장·축제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다회용기 보급 사업이 동시에 전개된다. 올해는 특히 문학 야구장, 송도 캠핑장, 대형 축제행사장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다회용기 수거·세척·재공급까지 연계된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지난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다회용 컵 약 14만 개 사용, 다회용기 135만 개 사용으로 총 20여 톤의 1회용품 생활폐기물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공공청사 다회용 컵 30만 개, 민간 다회용기 170만 개 사용 등 2024년 대비 다회용기 사용량을 75%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반납률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회용기 인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벤트 △체험단 운영 △커피차 캠페인 등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장치를 도입하고 매주 ATP 오염도 검사 실행을 통해 다회용기 및 용기 보관박스, 세척장비 등의 위생 세척체계도 강화한다. 2025 프로야구 시즌 동안에는 SSG랜더스필드 31개 식음매장에서 다회용기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경기장 내 주요 음료 브랜드까지 참여범위를 확대해 시민 생활 속 자연스러움 참여 유도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7월 초부터는 송도 스포츠파크 캠핑장에서도 무상 대여 방식의 다회용기 세트 운영을 도입해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은 단순히 다회용기를 공급하는 것이 아닌, ‘사용→반납→세척→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순환 시스템을 통해 도시 전체의 자원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라며 “생활밀착형 접점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사업이 종료되는 12월까지 실적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2026년 다회용기 정책 확대 및 의무화 방향까지 반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계기로 시정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7월 1일 서구 강남시장과 동인천역 일대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시정의 일환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먼저 서구 강남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강남시장 상인회 임원 8명이 참석했으며 유 시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984년 개설된 강남시장은 농·수·축산물, 공산품 등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판매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현재 총 104개 점포에서 약 185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어 유 시장은 동인천역 북광장을 시작으로 제물포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제물포 르네상스는 동인천역 일원 약 9만 3천㎡를 대상으로 2029년까지 총 5,120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현재 동인천역 복합개발과 내항 재개발 등의 주요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 르네상스는 인천 원도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도시 기능을 재창조해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인천 균형발전의 대표 모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활력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일 오후 3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3주년 기념 시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2030년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 실현을 위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분야별 시민 대표 200여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제안하는 등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변화와 결실 그리고 2030 인천’ 이라는 주제로 민선 8기 성과와 2030년 미래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유 시장은 지난 3년 동안의 주요 성과로 △인천의 높아진 위상,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시민체감 정책, △오랜 지역 숙원 해결 그리고 △미래를 위한 착실한 기반 마련을 꼽았다. 실제로 인천시는 2024년 1월 주민등록인구 300만명 돌파하고 출생아 수 증가율 11.6%로 전국 1위 기록하는 등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3년 지역내총생산은 117조 원으로 특·광역시 중 2위, 실질경제성장률은 4.8%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뚜렷한 경제 성과를 달성했으며 2군 9구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법제화 등을 통해 인구·경제·행정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했다. 이와 함께 유정복 시장은 2030년 글로벌 톱텐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향후 시정운영방향도 설명했다. 경제·산업부터 문화·관광, 출생·복지, 해양·환경, 인프라·교통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인천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군·구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전략사업을 지속 추진해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 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후 자유토론 형식의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유정복 시장은 다양한 시민 제안에 직접 답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 덕분이며 남은 1년을 결실의 시간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인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을 철저히 준비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30일 인천광역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시, 군·구 및 지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은 학대피해아동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군·구에서 지정한 기관으로 현재 인천시에는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1곳과 지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17곳 등 총 18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인천광역시의료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보호 유관기관 간의 소통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료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역 및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실무자,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대응팀, 인천경찰청 아동학대특별수사팀,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선우영경 인천광역시의료원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전담의료기관 사업 및 사례 현황을 소개했으며 이어 아동학대의 주요 증상과 징후, 의학적 평가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점 심리지원팀의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활성화와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각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의료지원 협력체계가 공고히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에게 신속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보호와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