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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1월 1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문화공간 터·틀에서 첫 번째 기획공연인 국악뮤지컬 ‘얼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난 9월 24일 개관한 문화공간 터·틀이 준비한 첫 번째 기획 공연이다.국악뮤지컬 ‘얼쑤’는 김유정 작가의 ‘봄봄’과 오영수 작가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한국적 정서가 담긴 국악 선율과 감동적인 명작 단편소설의 스토리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극 중에는 판소리를 하는 당나귀 ‘판당’이 등장해 두 단편소설 속 첫사랑 이야기를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풀어내며 ‘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검단 지역의 첫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간 터·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뮤지컬을 준비했다”며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화공간 터·틀은 2024년 5월 개관한 문화공간 터·틀에 이어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원도심에 조성한 두 번째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천 서구 완정로 144 프라임타워 4층에 위치해 있다.국악뮤지컬 ‘얼쑤’는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회당 약 60분 간 진행된다.전석 무료로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립풍물단이 오는 11월 15일 오후 5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서구유희 세 번째 이야기 : 선물’을 개최한다.2013년 창단된 인천서구립풍물단은 정기연주회, 지역행사 및 축제, 찾아가는 공연은 물론 강릉단오제 초청공연 등 대내 · 외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인천 서구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통 풍물과 미디어아트,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꾸며진다.특히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초청 공연단체 ‘생동감’과의 협연을 통해 예술적 교류와 상생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취타대의 힘찬 행진으로 서막을 열고 이후 △ 명창 이경아의 소리공연 ‘배 띄워라’, ‘쑥대머리’를 비롯해 △ 서구립풍물단의 소고춤, 사물놀이, 고깔 설장구, 상생의 풍물판굿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특히 △ 초청공연단체 생동감의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오방색’과 ‘화관무’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으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인천서구립풍물단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서구민에게 문화예술로 선물 같은 하루를 전할 계획이다.인천서구립풍물단 제15회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엔티켓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2일 ‘제2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에 참가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담은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석남3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가 함께 참여해 직접 김장을 담그고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64세대와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및 경로당 8개소에 김장김치 100박스를 전달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추운 겨울 불편 사항이 없는지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복지서비스 지원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김종권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김장 행사에 참여해 준 협의체 위원들과 자생단체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섬들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를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담아내기 위해 ‘인천섬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의 192개 섬 이야기를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해석하고 인천의 섬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통합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과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 주제는 '인천섬 통합브랜드 홍보 아이디어'이며 △인천섬 브랜드 굿즈 디자인 △인천섬 홍보 콘텐츠 △인천섬 브랜드 로컬 디자인 아이디어 세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11월 24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심사를 거쳐 총 12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총 3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응모 방법은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와 공모전 안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인천섬 통합브랜드 홍보와 디자인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인천섬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홍보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인천의 섬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깊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인천섬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누구나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섬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김치협회와 함께 인천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2회 대한민국 김장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함께 담그고 나누는 김장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 김장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과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 ‘김장담그기 체험교실’이 3일간 총 6회 운영돼 500여명의 시민이 직접 김치를 담그며 전통문화를 체험한다.또한 어린이, 청소년, 외국인, 김장경험이 없는 주부를 대상으로 무료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의 참여 기회도 넓혔다.또한 전국의 김치 명가와 인천 지역 농특산물 업체 25개 사가 참여해 김치, 김장재료, 쌀·순무·쑥제품·고구마빵 등 지역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무대 행사로는 국악퓨전공연, 재즈·댄스팀 무대, 버스킹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상상플랫폼 주차장에는 드라이브스루 부스가 설치되어 차량에서 김치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번 축제에는 인천 김치협회 회원사뿐 아니라 강화군 등 농가도 참여해 김장재료, 순무, 쌀, 쑥제품, 고구마빵 등 지역 농특산물 판촉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김치산업의 상생 기반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문화누리카드와 연계되어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한시적 결제가 가능하다.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 “김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문화”며, “이번 축제가 김장문화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다가오는 11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기획연주회 ‘2025 체임버 시리즈 Ⅱ – 목관앙상블’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성황리에 치러진 ‘2025 체임버 시리즈 Ⅰ - 토크콘서트 with 피아니스트 안인모’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무대로 깊이 있는 해설과 목관앙상블의 풍부한 음색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새롭게 전할 예정이다.하이든으로 탐색하는 목관앙상블의 매력 이번 연주회는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아낸 작곡가 요제프 하이든의 목관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하이든은 실내악에서부터 대편성 앙상블에 이르기까지 목관악기의 특성을 섬세하게 활용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펼친 작곡가로 평가된다.인천시향은 그의 대표적인 세 작품으로 목관앙상블이 지닌 다양한 음색과 음악적 해석의 폭을 선보인다.첫 곡으로는 ‘런던 트리오 1번’이 연주된다.본래 두 대의 플루트와 첼로를 위한 작품이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플루트·클라리넷·바순 편성으로 새롭게 구성해 목관 특유의 따뜻한 울림을 강조한다.이어지는 ‘디베르티멘토 1번’은 궁정 연회나 사교 모임에서 즐겨 연주되던 곡으로 경쾌한 분위기 속에 하이든 특유의 위트와 품격이 담겨 있다.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목관 8중주’는 보다 큰 편성의 실내악 작품으로 풍성한 화성과 정교한 대위법이 돋보이며 하이든의 실내악적 완성도를 보여준다.이 세 작품을 통해 관객들은 목관앙상블의 다채로운 조화와 하이든 음악의 구조적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클래식과 해설이 어우러진 색다른 ‘토크콘서트’이번 공연의 해설은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연구가인 안인모가 맡는다.그는 유튜브와 팟캐스트 ‘클래식이 알고 싶다’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지난 3월과 4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한 체임버 시리즈가 연달아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명확하고 친근한 해설로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곡의 배경과 시대적 맥락, 감상 포인트 등을 차분하게 설명하며 관객들이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5 체임버 시리즈 Ⅱ – 목관앙상블’은 전석 1만원이며 ‘문화가 있는 주’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실에서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10개 군·구를 비롯해 인천경찰청, 육군제17보병사단,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 등 총 27개 관련 부서 및 기관이 참여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 취약 지역 및 계층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근본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과 선제적인 상황관리,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인명 보호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인천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적설 취약 시설물 84개소, 제설 취약 구간 118개소, 결빙 취약 구간 113개소를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또한, 대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맞춤형 제설 대책을 마련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아울러 독거노인과 쪽방촌, 노숙자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고 한파 쉼터 890개소를 지정해, 쉼터 운영 현황을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파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와 군·구, 유관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준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힘써달라”고 강조했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오후 4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라니처럼 갑작스레 튀어나와 운전자·도보 이용객 등을 위협하는 전동 킥보드 이용자, ‘일명 킥라니’의 무분별한 활주로 서구 내 교통사고와 민원 접수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서구 내 전동 킥보드 통행을 제한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는 11일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 제한 구역을 지정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인천광역시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서지영 의원이 서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전동 킥보드 관련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2년 36건, △2023년 26건, △2024년에는 35건이다.민원 접수 건수는 △2022년 69건, △2023년 104건, △2024년 130건, △2025년에는 무려 208건으로 파악됐다.주요 민원 내용은 무단 방치 및 운전자·도보 이용객 등의 불편 신고다.환경경제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발의한‘인천광역시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서구청장이 전동 키보드 통행금지 도로를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무단 방치된 전동 킥보드 이동·보관 조치에 든 비용을 전동 킥보드 대여 사업자에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등이 신설됐다.한편 서구 관내 전동 킥보드 운영 대수는 증가하는데 전동 킥보드에 대한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인력은 턱 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서구청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 운영 대수는 △2022년 1,180개, △2023년 1,843개, △2024년 3,056대 △2025년 11월 기준 총 2,080대다.반면 담당 인력 수는 △2022년 1명, △2023년 1명, △2024년 1명, △2025년 11월 기준 고작 3명에 불과했다.서지영 의원이 서구청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예산 부족’이 핵심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지영 의원을 비롯한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는 “전동 킥보드의 막장 기행에 인력·예산 부족 문제까지 더해져 주민 피해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상황”이라며 “일차적으로는 전동 킥보드 통행금지 구역 지정 등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전동 킥보드 관리·감독 인력 증원과 제반 예산을 증액하는 등 강범석 서구청장의 결단이 절실할 때”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개최된 ‘2025년도 제3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에서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지난 7월 28일 위원회 의결 후 중구와 서구 양측의 재심의 요청에 따라 다시 논의된 결과이다.지난 7월 28일 위원회에서는 ‘청라하늘대교’로 의결했으나, 중구는 8월 5일 영종이 명칭에서 제외돼 지역 간 형평성이 훼손됐다는 이유로 ‘영종하늘대교’를 제안했고 서구는 9월 1일 ‘하늘’이 보통명사라 간결성과 사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들어 ‘청라대교’를 제안하며 각각 재심의를 청구했다.인천시 지명위원회는 장기간 지속된 명칭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심도 깊은 논의 끝에, '청라하늘대교'가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조화롭게 담고 있으며 당초 의결된 명칭을 유지하는 것이 행정의 일관성과 교량의 상징성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청라하늘대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특히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명칭 결정이 단순히 교량의 이름을 정하는 절차를 넘어, 지역사회의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상생과 협력을 통해 인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청라와 영종을 넘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연결과 화합의 상징’으로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교량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제2기 숙의시민단과 함께하는 2025년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 및 숙의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주요 갈등 현안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도시재생의 가치: 공동체 회복인가, 재산권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숙의토론이 진행됐다.올해는 특히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다양한 갈등요인을 시민의 시각에서 재조명해 의미를 더했다.1부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행사로 중앙정부·학계·전문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전문가들은 정부의 공공갈등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재산권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축하 공연 이후 진행된 2부 ‘숙의토론회’에서는 제2기 숙의시민단이 직접 참여해, 1부 콘퍼런스에서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입장을 공유하고 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권고안을 도출했다.숙의시민단은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표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최초로 시민 숙의 기반의 공론화 모델을 운영한 참여단으로서 균형 잡힌 시각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논의를 이끌었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공공갈등관리 정책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더욱 성숙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숙의시민단과 같은 시민참여 구조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숙의시민단으로 참여한 시민은 “처음에는 주제가 낯설었지만, 토론을 거듭하며 이해가 깊어졌다”며 “서로의 입장을 듣고 대안을 찾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시정에 직접 참여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시는 시민이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숙의참여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내년 3월까지 제3기 숙의시민단을 모집할 계획이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湰灧.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