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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중심으로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주요 농산물 3492톤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537톤을 공급한다.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에 맞춰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시장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2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적으로 연장 운영해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설 명절 이후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고 20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영업한다.식자재동은 해당 기간 자율영업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비상장 거래·허가구역 외 영업·영업시간 미준수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도매시장 시설물 전반에 대해 분야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도 강화한다.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남동구청, 논현경찰서와 협력해 도매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차고지 위반 화물·여객 차량 밤샘주차 단속, 진출입로 교통 통제 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쓰레기와 폐기물 처리, 공중화장실 위생 관리 등을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희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 관리와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두 노선 모두 영종·송도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차량 도입 및 운행준비,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운행개시를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 중이다.운행 개시 초기에는 차량 수급 문제로 인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총 3대를 우선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인천시는 향후 차량 수급과 운전기사 확보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증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광역급행버스 운행 개시로 출퇴근 소요 시간이 단축되고 기존 광역버스의 혼잡도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광역급행버스 M6463·M6464는 영종·송도 지역 주민들의 광역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비해 온 노선"이라며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전까지 최종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1월 23일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입찰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라는 높은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 것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인천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예타 통과 위한 '맞춤형 전략'으로 승부수 이번 연구용역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필수적인 객관적 타당성 확보와 설득력 있는 논리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최신 교통 수요 자료와 향후 개발 계획을 반영한 경제성 분석을 통해 사업 가치를 수치로 입증하고 △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정책적 필요성을 강화하는 한편 △정밀한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의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해 사업의 중·장기적 미래 가치와 파급효과를 입증하는 전략이 포함된다."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 인천시가 책임진다"인천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계획을 더욱 정교화하고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철도사업 특성을 고려해 빈틈없는 준비와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대응으로 예타 최종 통과는 물론, 공사까지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지하철 연장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기준 '인천광역시 청년통계'와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인천데이터포털 감소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중은 27.7%로 전국 17개 시도 중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청년 가구는 25만5924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20.6%를 차지했으며 이 중 1인 가구 비중은 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경제활동 측면에서는 청년층 고용 여건이 개선됐다.2024년 하반기 기준 청년층 취업자는 56만 3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 4천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9.2%로 전년보다 0.7%p 상승했다.2. 장애인 분야 인천시 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4년 기준 인천시 장애인 인구는 15만2707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925명 증가했다.성별로는 남자가 59.3%, 여자가 40.7%를 차지했으며 군·구별로는 부평구가 2만73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 비율은 강화군이 8.4%로 가장 높았다.장애 정도별로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35.4%, 심하지 않은 장애인이 64.6%로 나타났으며 장애 유형별로는 신체적 장애가 8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복지 분야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장애인 수급자가 3만9527명으로 전체 장애인 인구의 25.9%를 차지했고 장애인연금 및 장애수당 수급자는 4만5496명으로 29.8% 수준으로 나타났다.고용 부문에서는 2024년 장애인 경제활동실태조사 결과, 인천시 장애인 취업자는 5만6899명이며 고용률은 38.4%로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또한 장애인 활동지원제도 수급자는 8743명으로 전년 대비 641명 증가해 돌봄과 자립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과 장애인 통계는 인천시 주요 정책 대상 계층의 생활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기초자료"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구축·발굴해 시민 체감형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실험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청년위원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청년 스스로 발굴·논의·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청년 참여 기반의 공식 정책 참여기구이다.2026년에는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을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설계·실험·검증하는 "청년정책실험실"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 참여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청년위원은 △정책분과 활동 △청년정책 해커톤 △시 대표 정책 모니터링 및 캠페인 △청년정책실험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사업을 직접 발굴·입안하고 정책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활동 분야는 △취업·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야이며 총 100명 이내로 구성된다.각 분야별 청년위원은 20명 이내, 임기는 1년으로 운영된다.청년위원 공개모집 대상은 18세~39세의 청년으로 △인천에 주민등록이 있는 청년 △인천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는 청년 △인천 소재 청년 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 등이다.청년위원 신청은 인천광역시 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에서 가능하며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실험하고 참여하며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 선택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 1인 당 15만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원이 지급되어 최대 16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로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을 90% 이상 취급·운영하는 인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광역시 및 인천문화재단이 국민의 문화 향유 권리 보장과 소득 간 문화 격차 완화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문화누리카드 발급은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발급된 카드는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창의적인 인천시 도시계획·건축 체계 구상'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도시계획과 건축이 분절된 기존 체계를 탈피하고 생활권 기반의 도시공간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원도심 노후화, 인구 감소, 기반 시설의 기능 약화 등 복합적인 도시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도시계획이 규제 중심으로 운영되고 건축 설계가 개별 사업 단위에 머물러 도시 전반의 공간 혁신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되어 왔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계획이 공간 비전을 제시하고 건축이 이를 실현하는 구조로 재편하는 통합 전략을 마련했다.이 구상의 핵심은 생활권 기반 도시 재편 → 특별건축구역을 통한 창의 설계 확장 → 통합 운영체계 구축으로 실행력 확보라는 3단계 추진 전략이다.생활권계획을 통해 거점·주거·상업·공공시설을 생활단위에서 재구성하고 주민 활동 범위를 기준으로 도시를 촘촘하게 재정렬하는 방향을 제안하며 동시에 특별건축구역을 활용해 규제 완화 중심의 기존 방식을 넘어 혁신 설계 실험·공공공간 개선·경관 창출이 가능한 도시개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또한 도시계획·건축·경관·교통 심의를 단일 체계로 통합하고 인허가·설계변경·공공기여 이력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행정시스템도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도 덧붙였다.도시·건축 통합체계 구상을 통해 계획-설계-집행이 단절되던 기존 한계를 해소하고 도시 전반의 실행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특히 원도심과 역세권 거점, 수변 생활권 등 지역별 특성과 개발 여건을 반영한 모델을 유형화할 경우, 도시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향후 수립될 생활권계획의 구체화와 특별건축구역 확대 적용을 병행 추진하며 도시·건축 통합체계 공유를 위한 전문가 협의체와 디자인 매니지먼트 체계도 구축해 시민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혁신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주요 정책 제안이다.인천연구원 이인재 선임연구위원은"이제 인천은 창의와 디자인으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도시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며 "생활권 단위의 공간 개편과 특별건축구역 혁신이 결합하면, 도시 품질과 시민 체감도는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일상생활권 구상"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지속적인 거주를 위해 생활인구 중에서 '상주인구를 중심으로 주민등록인구와 비교를 통한 적정 일상시설 확충', '지역주민 주도 커뮤니티의 지속성 확보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등 주거 중심의 일상생활권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분석에 따르면, 안정적 지속 거주 계층인 노년층은 중구 원도심 및 부평구 지역에 집중적으로 상주하고 있으며 거주 및 이동성이 낮아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정주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거생활 안정화를 위한 정책과 생활권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반면 유출입 잦은 계층인 청년층은 경제자유구역, 검단신도시 등 신개발지를 선호하고 유동인구 비율이 높아, 유입 유도를 통한 지역 정착과 지속 거주를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주민등록인구와 상주인구 비율이 높은 일상생활권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반이 마련된 지역으로 영종하늘트램, 송도달빛축제, 센트럴파크인천대입구 등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신흥용현, 아라, 가정 등 신도시 지역, 만수와 삼산 등 택지개발 지역이다.그리고 주민등록인구 대비 상주인구가 낮은 일상생활권은 운서 인천시청, 부개, 부평시장, 청라가정 등으로 이들 일상생활권은 업무·상업·교육기능 집적 및 복합화를 통해 계층별 상주인구 유입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지속 거주 유도를 위한 주거일상생활권은 생활SOC 등 일상시설의 재배치 및 수요 맞춤형 시설복합화, 자립적 지역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기본적인 일상생활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는 자족적 생활권으로 구축해야 한다.이를 위해 주거일상생활권내 일상시설의 기능전환 등을 통해 거주하고 있는 계층에 부합하도록 재배치하고 우리마을 플랫폼을 조성해 자립적 생활권 구축을 위한 동네거점 형성, 지역별 거주 계층에 부합한 아이돌봄시설 및 고령자시설 복합화 등이 요구된다.그리고 주거일상생활권 구축을 위해서는 뉴:빌리지 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등과 연계한 시설 확충 및 재원 확보, 지역대학 및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와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간 통합 연계가 필요하다.인천연구원 기윤환 선임연구위원은 "지속 거주 유도를 위한 주거 중심 일상생활권 구축을 위해서는 생활인구 기준 인천시 생활권계획 수립, 일상생활서비스와 사회복지서비스의 통합적 접근을 위한 시설 복합화 및 서비스 통합화와 이를 위해 인천시 관련 부서 군·구, iH 등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 53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자금별 세부 지원 규모는 △이자차액보전 1조 3200억원 △매출채권보험 1400억원 △협약보증지원 400억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원이다.이 가운데 상반기 이자차액보전 지원 규모는 8000억원이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다.인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과 구조고도화자금으로 구성된다.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외상거래 시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한 손해 일부를 보전하는 매출채권보험△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협약보증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구조고도화자금은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기계 구입 △공장 확보 △에너지 효율화 △재해 피해 기업 지원 등에 활용된다.인천시는 자금 지원 규모를 유지하는 한편 이차보전 확대와 자금 운용 방식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체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최근 금리 변동성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차보전 구간별 지원율을 상향 조정함으로써 기업이 실제로 부담하는 이자 비용을 낮출 방침이다.아울러 올해부터는 접수·검토 과정에서 미결정 또는 반려 등으로 발생한 잔여 재원을 별도로 관리해 추가 접수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추가 접수는 1~2개월 간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금이 조기에 소진되는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인천시는 시중은행과 협력한 이차보전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2024년 신한은행, 2025년 NH농협은행과의 사업비 출연 및 협업을 통해 기업에 보다 낮은 금리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으며 현재는 NH농협은행과 연계한 특별자금 잔여분을 추가 지원 중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29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철강업계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제1차 전담대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담대책반 회의는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이른바 '4중고'로 지역 철강산업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철근부문 생산설비의 절반을 폐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선제적인 위기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인천시는 향후 전담대책반 참여 기관과 함께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발족하고 이를 중심으로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을 비롯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 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반의 시민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