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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3일 시청 중앙홀에서 ‘2025 인천 청년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공기업·민간기업·신생기업 등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학교·인천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2025년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네 번째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공기업 15곳, 민간기업 11곳 등 총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24개 사는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채용담당자와 직접 면담이 가능하며 6개 사는 별도 설명회를 열어 채용 일정, 직무 특성, 선발 기준 등을 안내한다. 같은 날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연계행사로 ‘2025 인천 스타트업 잡매칭데이’ 가 열린다. 인천지역 신생기업 30곳이 참여해 현장에서 인턴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용 무료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컨설팅, 인공지능 캐리커처, 인생네컷 체험 등이 마련돼 취업 준비와 자기 브랜딩을 지원한다. 또한 인기 유튜버가 진행하는 특강 ‘합격을 부르는 태도와 인천의 명품기업들’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태도도 공유된다. 이번 설명회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인천 청년주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청년주간 기간에는 청년 취업설명회 외에도 청년 공감 힐링데이, 정책토론회, 청년문화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도전의 기회를 기업에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고용 활성화와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가 최근 두 차례 수상을 통해 혁신성과 우수성을 입증하며 인천여행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년 출시 이후 생활과 관광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온 ‘인천e지’는 오는 10월부터 책·문학 기반의 새로운 문화관광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e지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계기로 탄생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인천을 즐긴다”는 비전 아래 교통·관광·쇼핑 등 여행자가 필요로 하는 요소를 통합 제공하며 인천을 디지털 관광 도시로 이끄는 출발점이 됐다. 출시 4년 만에 인천e지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2025년 9월 1주 기준 회원 수는 10만명, 누적 다운로드는 29만 건에 달하며 올해 8월까지 프로모션 참가 18,499건 쿠폰 이용 33,514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7%, 251%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2023 PATA Gold Award’ 수상에 이어 올해 들어 두 차례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난 2월에는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스마트관광 앱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사용자 중심 기능과 소비자 만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이어 9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2차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총회에서 ‘TPO Best Awards 2025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또한 UN관광기구와 국제관광학회, 올해 추진된 KOPIST 정책공유 프로그램, APEC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대외적으로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교통·관광·문화·소비를 아우르는 통합성과 지역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민·관·지역 협력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노력이 국제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다현재 인천e지는 △개인 맞춤형 AI 여행 추천 △스탬프 투어 △인천 축제·행사 안내 및 연계 이벤트 △영상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관광지 오디오 가이드 △교통 안내 △스마트 쿠폰 제공 △실시간 지도 및 주차 정보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여행 자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으로 마스코트 ‘이지꾸’ 가 친근한 캐릭터로 여행 동반자처럼 사용자를 안내한다. 다가오는 10월부터는 새로운 문화관광 서비스를 추가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인천e지 가맹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 프로모션이 시작되며 앱 내 책방 PASS와 메인롤링배너, 인천NOW 코너를 통해 독립서점을 소개한다. 또한 OK캐쉬백 모바일 온라인 매거진 지면을 통한 인천e지 동네서점 프로모션과 11월 1일 한국근대문학관과의 협업을 통한 오프라인 AR 포토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는 관광지와 먹거리에 집중된 기존 여행 패턴에서 벗어나, 책과 문학을 매개로 한 문화관광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e지는 단순한 관광 안내 앱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생활과 여행에서 편리하게 활용하는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10월부터 시작되는 신규 서비스를 통해 인천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전쟁의 분수령이 된 인천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이 9월 15일 인천 내항 8부두에서 성대히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대한민국 해군·해병대·인천광역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22개 참전국 대표단과 미국 참전용사 재방한단 90명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장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참전용사 26명의 입장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유엔 참전국 국기 22개가 차례로 입장해 국제사회의 연대를 상징했다. 상영된 헌정영상은 참전용사들의 회고와 희생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천상륙작전은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고 박애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힘을 합쳐 이뤄낸 위대한 승리였다”며 “참전용사들이 남긴 유산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그것을 지켜 나가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전쟁의 상처를 딛고 국제도시로 성장했으며 이제 국제평화도시로서 세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맥아더 장군 4세가 보낸 친서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친서에는 “한반도의 평화가 곧 세계의 평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으며 현장에 모인 참전용사와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 후 이어진 상륙작전 재연행사에서는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헬기, 상륙장갑차, 공기부양정 등 실제 전력을 투입해 75년 전 전투를 생생히 재현했다. 현장을 찾은 참전용사들은 숙연한 표정으로 당시의 기억을 되새겼다. 이어 내항에 정박한 군함 갑판에서는 해군본부 주관 ‘함상만찬’ 이 열려 참전용사와 초청 귀빈들이 평화와 우정을 나눴다. 저녁에는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호국음악회’ 가 개최돼 음악으로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울려 퍼뜨리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제75주년 기념식은 5년 주기의 국제행사 원년으로 치러진 만큼, 단순한 추모를 넘어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참전국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차세대 ‘커넥티드카’ 산업발전 전략 정책 토론회가 9월 15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용우 국회의원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국회토론회는 국내 ‘커넥티드카’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이용우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되어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의 인사말,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어 정원선 한국자동차연구원 커넥티비티·보안연구본부장이 ‘AI 커넥티드카 등을 포함하는 차세대 커넥티드카 산업 발전 동향’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토론 패널에는 김선아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태훈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 △김준성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 △박준은 LG전자 전무 △주형진 현대자동차 상무 △김일영 SK텔레콤 부사장 △심상규 아우토크립트 부사장 △이재관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커넥티드카’ 산업의 정책 방향성과 실천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산업구조의 선제적 대응과 미래차 중심의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이 모색됐으며 침체된 인천 자동차 산업의 회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커넥티드카 산업은 단순한 자동차 산업의 확장이 아니라, 통신·사이버보안·AI·서비스가 융합된 미래형 플랫폼 산업’ 이라며 ‘인천시는 기업이 자유롭게 연구개발과 실증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 ’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보훈부, 해군, 해병대와 공동으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인천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주간은 ‘헌신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교훈을 기리고 참전용사의 희생에 감사하며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세계 주요 인사와 참전용사들이 함께하는 국제적 평화축제로 “외빈 부재” 논란을 불식시키며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9월 14일 열린 환영·감사행사에는 사무엘 파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장관, 주한연합사령관, 주한 장성급 지휘부, 해군참모총장 등 한·미 군 지휘부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호주 함대사령관, 인천시 자매도시인 버뱅크시 부시장, 맥아더재단 이사, 호주 해군협회 등 각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또한 루마니아·미국·폴란드·이집트·이스라엘·이탈리아·그리스·인도네시아·멕시코 등 주한 무관단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9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인천국제평화안보포럼은 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 레죵, 캉기념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세계 석학과 청년 리더, 인천상륙작전에 직접 참여했던 참전국 대표 인사들이 리더 세션에 한자리에 모여 세계를 향해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같은 날 내항 8부두에서 열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재연행사에는 뉴질랜드 대사, 영국대사대리, 호주부대사, 프랑스부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군 고위 인사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이 참석했으며 해군·해병대가 헬기·상륙장갑차·공기부양정 등 실전 장비를 투입해 상륙작전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맥아더 장군의 직계가족 아서 맥아더 4세의 친서를 지참한 맥아더재단 특사단이 방한했고 미국·호주 참전용사를 포함한 총 26명의 참전용사가 함께해 국제적 연대와 감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75주년 기념주간은 세계 주요 인사와 참전용사들이 함께한 국제적 행사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이를 통해 인천은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와 함께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 레죵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과 프랑스 캉기념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6·25전쟁 참전국 대표, 국내외 전문가, 청년 세대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인천의 국제적 위상과 평화도시 위상을 알렸다. 올해 포럼의 하이라이트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주재한 리더세션이었다. 주한 참전국 부대사, 국방무관, 미국 버뱅크시 부시장, 프랑스 노르망디 레죵 부지사 등 인사들이 참석하는 등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던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프랑스 등 주요 참전국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평화 메시지를 전한 뒤, 세계가 직면한 도전과 과제를 공유하며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어 ‘평화를 향한 연대와 협력 선언’을 공동 채택하고 선언문에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오늘의 연대가 내일의 평화를 연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천명했다. 포럼은 △개막식 △기조연설 △주제별 세션 △특별세션 △리더세션 등 총 10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개막식에서는 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장이 ‘세계 평화와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고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별 세션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교훈 △국제사회와의 연대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 교육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포럼장 복도에서는 마거릿 히긴스 기자 특별사진전이 열려, 참가자들이 당시 역사적 장면과 참전국의 희생을 돌아보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상륙작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자유와 평화의 초석이 됐으며 오늘 함께한 ‘평화를 향한 연대와 협력 선언’은 그 정신을 미래로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은 국제평화도시로서 세계 평화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평화·연대·협력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며 ‘평화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조리·판매업소 112개소를 대상으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고속도로휴게소, 터미널, 공원, 등산로 캠핑장,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 카페, 푸드트럭 등이며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개인위생 준수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무신고 제품 사용·판매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지 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핫바 등 다소비식품 및 즉석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을철을 맞아 등산로와 공원에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주관으로‘2025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자 대회’를 오는 9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약 100여명이 참석하며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과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찬행사에 이어 2부 청소년 상담 유공자 포상과 함께 참가자 힐링을 위한 영화 관람,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 상담과 복지사업 발전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에게는 인천광역시의장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주소정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상담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종사자 간 연대와 교류를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향상과 상담자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토지, 주택 소유자에게 9월분 재산세 148만 건, 6,51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택과 토지를 소유한 시민은 9월 30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 3%가 추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소유한 자에게 매년 7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의 절반분과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와 나머지 절반의 주택에 대해 부과된다. 재산세는 △위택스 △모바일 앱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 △자동응답전화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시는 바쁜 일상 속 시민들을 위해 모바일 메신저로 납부 기한을 안내하는 ‘-스마트납부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지하철 행선 안내기,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등 생활 밀착형 홍보 매체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재산세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금을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의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 2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기, 명태 등 주요 성수품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관, 군·구, 수산물명예감시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수산물 관련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추석 명절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굴비, 명태, 병어 등 제수용품과 소비량이 많은 수산물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단속은 시민들이 원산지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원산지를 혼동 또는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고의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종을 섞어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허위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수산물 판매업소 8,256개소를 점검하고 위반업소 75개소를 적발해 행정 조치했다. 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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