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강화군 길상면 스카이락 드론체험센터에서 ‘지적 온보딩 & 드론 찍GO 지적 배우GO’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적직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드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광역시 최초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드론 촬영영상 평가 경진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총 101명이 참석했으며 시·군·구 공무원뿐 아니라 군부대, 경찰, 소방, 민간업체,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인공지능 활용을 중심으로 한 지적직 공무원 온보딩 특강 △ 공무원 및 유관기관 대상 드론 촬영영상 평가 경진대회 △ 드론 축구·시뮬레이터·팝드론 배틀 등 체험형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경진대회에서는 13개 팀이 참가해 강화도 동검도 일원의 자연환경을 주제로 드론 촬영 영상을 출품해 영상미, 창의성, 행정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서구, 우수상은 소방본부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장려상은 부평구와 ㈜신진지아이티가 선정됐다. 해당 영상은 11월 중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드론 영상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 혁신을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학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형 드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를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AI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부주제 ‘AI, 디자인으로 만나다’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 중심의 디자인 가치를 조명한다.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 인천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인천의 디자인산업을 대표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전시 중심으로 인천 디자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려진다. 인천 지역 디자인 기업의 혁신 제품과 성과물을 소개하는 기업관,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 작품을 선보이는 예비디자이너전, 인천과 해외 교수·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국제교류전, 산업디자인과 공예산업 지원성과를 소개하는 디자인지원센터관으로 구성되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결과물을 소개하는 ‘디자인 버스킹’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참여형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페어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디자인 융합을 통해 인천 디자인산업의 발전 방향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AI와 디자인의 융합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사람 중심 창의성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일환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실시하는 면접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표본조사로 대한민국 영토 내 모든 사람과 가구, 거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진행 중인 비대면 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고 있으며 시민은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면접조사 기간 중에도 비대면 조사가 동시 진행되며 희망할 경우 종이 조사표로도 응답할 수 있다. 방문면접조사는 자가응답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원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직접 가구를 방문하며 조사 시간은 약 30분 정도다.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호되며 조사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인천시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1,500여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하고 조사표 작성 요령, 개인정보 보호,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다. 또한 차세대 센서스 통합관리시스템과 군·구 상황실을 연계해 조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사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조사원은 방문 시 반드시 조사요원증을 패용하고 태블릿 PC를 지참하며 가구에서는 이러한 공식 표식을 통해 조사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자가 직접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조사원의 방문 일정을 직접 예약할 수 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정책 수립에 가장 기초가 되는 핵심 통계조사" 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답이 인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통해 인천형 아이플러스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이용자·돌봄 종사자·서비스 제공기관을 포괄하는 통합 돌봄관리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2월 1일 ‘인천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를 공식 지정한 이후, 관내 9개 군·구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을 총괄·지원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종사자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기관의 만족도·심리상태·운영 여건을 통합 관리하는 상담·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 및 심리상담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신체·정신 건강관리, 상담 연계, 사후관리 지원 등 돌봄 주체 전반의 복지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나사렛국제병원, 아인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아이돌보미 및 가족에게 건강검진·예방접종 할인·치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관내 5개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함께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종사자·이용자·관리자 등 돌봄 관계자 전반의 정서적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과 상담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아이돌봄 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돌봄 인력과 이용자, 서비스 제공기관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아울러 종사자 역량 강화교육, 아동학대 예방, 아동권리 보호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시는 광역시 최초로 2025년 10월 23일 ‘인천 아이돌봄지원사업 내실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군·구 아이돌봄 담당 공무원,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이용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성숙 시의원, 안형미 돌봄정책&젠더연구소 소장,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토론회에서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개선과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특히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토론회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대기가구 연계,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아이돌봄 정책 내실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민정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아이돌봄 내실화의 핵심은 아이들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있다”며 “인천시와 광역지원센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하고 따뜻한 인천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오는 11월 28일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돌보미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운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송학동에 위치한 ‘인천시민愛집’에서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마을기업의 판로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뜻깊은 상생 프로그램이다. 팝업스토어는 인천시민愛집 공간의 변화를 기념하며 시민과 마을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교류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시민들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마을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사회적 가치를 소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천시민愛집은, 1900년대 초 일본인 사업가의 별장으로 지어졌고 1966년 인천시가 매입해 한옥으로 재건축한 후 오랫동안 인천시장의 관사로 사용됐다. 2001년부터는 인천역사자료관으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으며 2021년 인천 독립 40주년을 맞아 ‘관의 집’에서 ‘시민의 집’ 으로 재탄생했다. 이후 시민 공모를 통해 ‘인천시민愛집’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9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지역 특색 있는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영양소금, 수제쿠키, 신선한 농산물, 수제만두 등 정성 어린 제품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카드지갑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원석팔찌 제작, 수제비누 만들기, 만두 빚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지역 자원과 손길로 완성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며 사회적 가치를 소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올해 6월부터 ‘어반파크 해보장’, ‘아트윈 한마음 축제’, ‘탄소중립 페스티벌’, ‘마을기업과 함께 DAY’등 지역 밀착형 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를 통해 마을기업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주민 참여형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특히 9월에 열린 ‘제2회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는 참여 마을기업들의 매출이 약 1천5백만원에 달하며 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그 성과를 이어가는 시민참여형 오프라인 축제로 자리할 예정이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공간인 인천시민愛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기업이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고 사회적경제가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는 과거의 역사와 현재 시민들이 만나는 문화 행사로서 인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8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동기누계 대비 10.8%를 기록하며 꾸준히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인천시는 1월부터 8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8%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 경기를 앞질렀다. 대부분 지역이 한 자릿수 증가율에 머문 가운데, 인천은 유일하게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가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출생률 회복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출생아 수가 증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이후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저출생 대응정책의 가시적 성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출산 환경이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 생애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인천형 저출생 대응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정책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1억드림 사업을 기반으로 집드림·차비드림·이어드림·맺어드림·길러드림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 6종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아이플러스 드림 6종 정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종합적 출산정책이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생률 상승세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현장에 귀 기울이며 부족한 서비스 틈새를 메워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며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이 국가 핵심 저출생 대응정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2025년 장애인 콜택시 브랜드“반디콜”선정기념 및 특장차 인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장애인콜택시의 새로운 브랜드 ‘반디콜’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 새로 도입된 특장차 20대의 인계식도 진행하는 자리로 유관기관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이용 시민 70여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인천시는 장애인콜택시의 양적·질적 성장에 발맞춰 서비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민 대상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하고 자체 심사 및 선호도 조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영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명칭“반디콜”은 반딧불이와 콜택시의 합성어로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이처럼 교통약자에게 밝은 빛이 되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자인은 인천의 바다색과 정서진의 석양색을 활용해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행사는 △장애인콜택시 브랜드화 사업 추진보고 △신규 특장차 인계행사 △특장차 시승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콜센터 상담원 등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를 전했다이번에 인계된 신규 특장차 20대에는 가속페달 오조작 방지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습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차량 증차 및 인력 확충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장애인콜택시 특장차 법정대수 대비 108%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에 맞춰 운전원과 상담원 인력도 증원하는 등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중증보행장애인 150명당 1대를 법정대수로 규정함. 인천시 법정대수: 256대 인천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동 수요 증가에 맞춘 지속적인 증차와 인력 확충, 내년에는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본격 시행, 다인승 차량 도입 등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수단 확대를 통해 한층 더 편리한 교통복지 실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교통약자분들이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동하며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이동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정 혁신을 이끌어갈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29일 ‘2025년 정보화 담당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군·구, 산하 공사·공단의 정보화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윤리적 활용과 공공 행정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찬회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윤리 이슈와 해결방안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향 ▲정부의 초거대 인공지능 정책과 혁신 전략 ▲공공분야 행정 혁신 사례 공유 등 실무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졌다.첫 번째 특강은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이‘신뢰 가능한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윤리와 적용방안’을 주제로 진행했고 “인공지능의 선함과 안전은 기술적 장치나 규제가 아닌 인간의 올바른 도덕성과 책임의식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두 번째 특강에서는 안무정 LG CNS 책임이 ‘소버린 인공지능과 Agentic 인공지능 시대’를 주제로 강연하며 “자율 속의 책임, 기술 속의 인간성”이라는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고도화 시대에 인간이 지녀야 할 역할과 가치의 방향을 제시했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비전’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AX)’흐름 속에서 인천시는 지역단위의 인공지능 정책을 실행하는 거점이자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와 윤리적 기술 활용을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9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 발표 및 업무협약식을 열고 2030년까지 로봇산업 규모 3조 원 +α 달성을 목표로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 시티 인천의 청사진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의 로봇산업 생태계 확장과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로봇기업, 대학, 연구기관, 유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로봇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정책 발표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기조 발표를 통해 “로봇이 산업을 움직이고 기술이 삶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인천이 이 변화를 선도하겠다”며 ‘2030년 로봇산업 3조 원 시대’를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인천의 제조업은 지역총생산량의 27.7%를 차지하며 도시경제의 핵심축으로 자리하고 있으나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 노동시장 구조 변화로 인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 제고가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인천시는 인공지능(AI)·로봇 기술 융합을 통한 산업 혁신으로 ‘노동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이 정책의 핵심은 ▲인천로봇랜드 조성 ▲로봇혁신기업 육성 ▲로봇도입 확산의 세 가지 전략으로 요약된다.첫째,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추진 중인 인천로봇랜드에는 400여 개 로봇기업과 시험·인증·연구기관이 집적된 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된다.수도권 최대 규모의 로봇 실증 인프라 및 실외 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구축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전국 물류로봇 테스트 거점이 인천에 들어설 예정이다.둘째, 5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로봇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로봇기업 5개사 육성을 목표로 한다.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로봇융합 인재 양성을 추진, 기술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특히 내년 7월 개최되는 ‘로보컵 2026 인천’을 통해 UCLA, 본(Bonn)대, 칭화대 등 45개국 대학 및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술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제조·물류 등 산업 분야뿐 아니라 생활·여가·안전 등 다양한 영역으로 로봇 도입을 확산한다.‘로봇 체험관’, ‘로봇 빌리지’, ‘로봇 헬스케어’등 시민 체감형 프로젝트를 통해 정주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추진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로봇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13개 기관·기업이 ‘로봇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력 기관들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로봇 기업 혁신성장 지원 강화 ▲전문 인재 양성 및 직무 역량 강화 ▲시험·인증 및 연구 장비 활용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 전문기업인 나우로보틱스, 브릴스, 에스피지,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테솔로가 참여해 지역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 구축에 동참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정책발표를 계기로 인천은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사람과 로봇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로봇 허브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산업·인재·기술·생활 전 영역을 포괄하는 인천형 로봇혁신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으로 인천시가 미래 산업도시로 나아가는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9일 남동체육관에서 ‘2025년 인천시 이장·통장 소양교육 및 제8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박영택)가 주관했으며 인천 지역 4,800여명의 이·통장이 참여했다.주민과 행정을 잇는 지역사회 최일선 리더인 이·통장들의 사기진작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부 소양교육과 2부 한마음대회로 진행됐다.1부 소양교육에서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초인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 역점사업을 설명하며 이·통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모범적인 이·통장 활동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강화군 나장열 이장 등 우수 이·통장 40명과 이·통장 활동 지원에 힘쓴 공무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주요 내빈과 이·통장들이 인천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비전탑 세우기’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시민행복도시 인천’의 꿈과 미래를 한마음으로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정복 시장은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4,800여명의 이·통장님들께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이 모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으로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이어“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을 위해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오늘만큼은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