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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청라3동에서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했다.지난 3일, 해움어린이집 원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5만 7천 원을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나눔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놀이에서 시작됐다.장난감 화폐를 주고받으며 즐겁게 놀던 아이들은 “우리가 번 돈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선생님들의 안내에 반짝이는 눈빛으로 기부에 동참했다.작은 손에 쥐어진 마음이 모여 큰 사랑이 된 순간이었다.해움어린이집 민정준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이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청라3동 고은선 동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참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지역 안에서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기탁받은 성금은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이들이 만들어 낸 작은 장터는 그날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었다.그리고 그 마음은 이제 지역사회에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일 가좌3동 소재 ㈜이룸이앤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룸이앤씨 손연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의 겨울 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가좌3동 박은선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룸이앤씨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주민들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룸이앤씨는 2023년부터 매년 가좌3동에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이번 후원은 동절기 한파로 생활이 어려워진 가좌3동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배부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블엔의 김기완 이사는 청라2동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월 5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이번 정기 지원은 학원비·교재비 등 학습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가 학습 격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더블엔은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라2동 사례 관리 대상 가구에 총 20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적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김기완 이사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이 학습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미래를 힘차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청라2동행정복지센터 김남효 동장은 이번 학습경비 지원에 대해 “지속적인 생활비 지원뿐 아니라 학습비까지 정기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것은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는 일”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의 주관으로 추진된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제5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리는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자립을 위해 기꺼이 자원을 나눈 21개의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기관과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 및 앞으로 함께 협력하고 싶은 기관 등 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올해 청년센터 서구1939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자원을 연계하며,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제도적 지원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제한된 관계망 안에서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잘잘크루 활동을 하면서 ‘자립준비청년’으로서가 아닌 온전히 ‘청년’으로서 지역 자원을 연결받아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과 관계망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강범석 구청장은 “누구나 겪는 자립의 과정에서 필요한 순간,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어른과 자원을 청년센터가 연결하고, 청년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하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6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개최한 ‘2025 서구 청년정책 성과공유회’가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탑승완료’라는 주제 아래, 올 한 해 서구에서 추진된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센터 서구1939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정책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에는 청년성장빌리지, 포켓마켓in청년파크, 청년성장 어드벤처 퍼레이드, 네트워킹파티 등 올해 청년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특히 청년정책을 놀이·체험 요소로 재해석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올해 서구에서 진행된 청년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좋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들 덕분에 정책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라며 “내년에도 이런 자리가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구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들의 목소리와 참여가 서구 청년정책을 움직이는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월에 들어서며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인천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지난 5일 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물품으로 손수 사랑의 연말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한 것이다.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불, 주전자, 냄비, 라면, 누룽지, 화장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가득 채운 100개의 박스를 지난 5일 서구청에 전달했다.‘사회적기업’이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일컫는다.김재필 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매년 이웃들께 전달할 선물꾸러미를 준비하며 부쩍 추워진 날씨에 대해 얘기한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 201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사의 마음이 올해도 많은 분들께 전해졌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매년 겨울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선물꾸러미와 함께 많은분들의 마음을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송현자유시장 철거’착공식을 개최하며, 민선8기 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을 알렸다.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시·구의원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원도심의 재도약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송현자유시장은 지난 8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 7개 동이 E등급, 3개 동이 D등급 판정을 받는 등 심각한 노후화로 안전 확보가 시급한 재난 위험 시설로 분류되었다.이에, 인천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12월부터 거주자 이주가 완료된 1-1단계 구간부터 철거에 착수하게 되었다.송현자유시장 철거 사업은 총 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1-1단계에 우선 6.6억 원을 투입하여 철거를 시작하고, 잔여 구간 또한 보상 및 이주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고 연속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동인천역 일원은 2007년부터 다양한 개발 시도가 있었으나,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유 시장은 취임 이후 이러한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동인천역 주변 지역의 전면 개발을 과감하게 결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개발구역 지정, 우선 보상구역 선정 및 보상 추진 등 지역 발전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착공식에서는 그동안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정복 시장이 송현자유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유정복 시장은 “송현자유시장 철거는 노후화된 동인천역 일원을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복합도시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동인천역 일원 복합개발사업이 원도심 재창조의 성공모델이 되어 주변 지역까지 활성화되는 확산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6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인천시향은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과 함께 ‘we play innovation!’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독창성을 넘어 혁신적 방향성을 갖춘 오케스트라를 목표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모든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2026년 시즌은 네 개의 핵심 시리즈를 중심으로 정기연주회와 더욱 강화된 기획연주회로 구성된다.△동시대 음악과 희귀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말러 교향곡 전곡에 도전하는 대형 기획, △작곡가의 마지막 교향곡을 탐구하는, △매년 가을 브람스의 전곡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대폭 확장한다.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올해의 예술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선정되었다.인천 출신으로 세계 무대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3월과 6월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인천시향의 새로운 레퍼토리와 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시즌 오프닝 — 〈2026 새해음악회〉1월에는 〈2026 새해음악회〉로 시즌의 문을 연다.‘봄의 소리 왈츠’와 세 곡의 한국 가곡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가 2026년의 웅장한 시작을 선언한다.시리즈Ⅰ- 인천시향의 혁신을 집약한 〈Adventurous IPO〉새로운 청취 경험을 제안할 〈Adventurous IPO〉는 인천시향의 혁신적 정체성을 가장 분명히 드러내는 시리즈다.3월,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라는 제목으로 관객과 만난다.인천시향이 창단된 1966년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된 윤이상의 대표작 〈예약〉을 연주해 상징성을 한층 강화한다.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그리고 올해의 예술가 이수빈이 협연하는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이 더해져 다채로운 조화를 이룬다.시리즈Ⅱ - 말러 전곡 연주에 도전 〈IPO, Mahler Project〉말러 교향곡 전곡을 역순으로 탐구하는 대형 프로젝트 〈IPO, Mahler Project〉는 인천시향 2026시즌의 핵심축이다.4월에는 말러가 번호 없이 발표한 〈대지의 노래〉를 선보이며, 9월에는 초대형 작품 〈교향곡 8번〉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국내 최고 성악가 8인과 대규모 합창이 합류한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로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연말인 12월에는 가장 독창적인 매력으로 평가받는 〈교향곡 7번〉을 선보인다.세 곡 모두 인천시향의 60년 역사에서 처음 도전하는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시리즈Ⅲ - 절정의 순간을 향한 〈IPO, Last Symphonies〉작곡가들이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교향곡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IPO, Last Symphonies〉 역시 눈길을 끈다.6월 〈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에서 아시아 초연인 토마스 아데스 〈템페스트 서곡〉, 올해의 예술가인 이수빈이 연주하는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2번〉, 그리고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이 무대에 오른다.시리즈Ⅳ - 가을엔 브람스, 〈Brahms in Autumn〉2026년부터 시작되는 브람스 전곡 프로젝트 〈Brahms in Autumn〉은 가을마다 교향곡·협주곡 전곡을 장기적으로 탐구한다.10월에는 〈교향곡 3번〉과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해 섬세함과 장대한 스케일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다양한 지휘자와 협연자가 참여하는 인천시향의 plays네 개의 시리즈 외에도 다채로운 정기연주회 무대가 준비된다.다양한 지휘자와 협연자가 참여해 관객들을 황홀경의 세계로 이끈다.5월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멘델스존 을 협연하고, 이어 드보르자크 을 통해 보헤미안적 정서를 전한다.7월에 선보이는 〈인천시향과 김대진〉에서는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모차르트 을 직접 연주·지휘하며, 이어 시벨리우스 을 통해 다층적인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10월에 열리는 〈인천시향의 버르토크〉에서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2025 우승자 이유빈이 하이든 으로 인천 데뷔 무대를 갖고, 이어 부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버르토크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 이어진다.11월 〈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에서는 독일의 명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크리스토프 포펜이 인천시향과 첫 협연으로 베토벤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IPO plays〉 시리즈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무대의 뒷모습부터 신예의 등장까지, 2026 특별 기획다양한 기획연주회도 공개된다.8대의 첼로가 만들어내는 묵직하고 중후한 소리를 즐기는 〈실내악 콘서트Ⅰ〉,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바이올린 신승경, 더블베이스 김예은, 오보에 김다인이 인천의 젊은 음악가로서의 가능성과 역량을 펼쳐 보일〈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가 기다리고 있다.또한 무대 뒤 제작 과정을 오픈 리허설 형식으로 공유하는 〈과정음악회〉도 신설된다.지휘자의 손짓과 오케스트라의 호흡이 맞춰지며 공연이 완성되어 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어 다음 날 이어질 정기연주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6시즌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놀티켓에서 전석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예매 일정은 2025년 12월 15일 오전 10시 유료회원 선예매, 12월 17일 오후 3시 일반예매 순으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동절기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대상은 빙상장, 눈썰매장, 실내 테마파크·놀이터,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 카페 등이다.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개인위생 준수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무신고 제품 사용·판매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지 관리 실태 등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목들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점검과 병행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과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한 지도 및 홍보 활동도 펼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동절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6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5차 행사에는 인천 직장인 미혼남녀 100명이 참여했으며, 총 1556명 신청자가 몰려 15.5대 1의 뜨거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만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참가자들은 송도 도심이 시원하게 펼쳐진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1:1 순환대화 △만찬 △‘썸 매칭’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중한 인연을 쌓았다.특히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5차 행사는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행사 결과, 총 27커플이 성사되어 매칭률 54%를 기록했다.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좋았다”, “행사 운영에 신뢰가 갔다”, “지속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등 긍정 평가가 이어져,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누적 신청자 5413명, 참가자 460명을 기록했다.평균 경쟁률 11.8대 1을 보이며, 총 128쌍이 커플이 탄생하여 전체 매칭률은 55.7%에 달했다.유정복 시장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 미혼남녀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만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