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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오는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아이사랑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자보건법’에 따라 제정된 임산부의 날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 내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예비 부모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6시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7시부터 본 행사가 진행된다.1부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이효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아이를 맞이하는 마음 준비’특별강연이 열려 예비 부모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이어지는 2부 태교음악회에서는 클래식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재즈 피아노와 플루트 듀오 연주와 마음을 다독이는 색소폰 힐링 연주가 펼쳐져, 임산부와 예비 부모 및 참여 가족들에게 따뜻한 교감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운영되는 부대행사 장소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아가는 포토존과 임산부 심리검사를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아울러 참석한 임산부 전원에게 축하 기념품이 증정되며 다양한 협찬사의 지원을 통해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김경선 시 여성정책국장은 “가을빛이 익어가는 뜻깊은 날, 아이사랑 태교음악회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아기와 마음으로 교감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참여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카페 ‘육아친구 인천’을 통해 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연합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해 역할과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전반에 대한 공유 및 논의와 함께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등에 따른 역할 강화 및 민 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시 및 군 구 관계 공무원과 협의체 사무국 전담인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온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읍 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2026년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온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 지원사업이다.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90여 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했거나 심의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까지 발굴 및 지원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또,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관련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 구 및 읍 면 동 협의체에 자살예방 분과를 구성 운영해 줄 것과 3월 27일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시민 홍보 및 향후 사례 발굴 등 협의체의 역할 강화와 협조를 요청했다.이밖에 각 협의체 우수사례 및 시책사업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시에서는 직무교육, 정책포럼, 매뉴얼 발간, 모니터링 등 역량강화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법인 단체 시설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자 사회보장급여법 에 따라 각 군 구 및 읍 면 동 단위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법정 기구다.인천시에는 10개 군 구와 158개 읍 면 동에 모두 4천 여명의 위원이 위촉돼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보장 민 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손동훈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1인 가구 증가, 통합돌봄 시행 등 복지 수요가 점점 다양화되고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서 보살피고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역할을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헌신과 열정적인 활동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사회안전망이 더욱 두텁게 작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건축물 동간거리 이격기준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 주거환경과 도시 여건을 고려한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청회에는 시민과 관계 전문가, 군 구 건축 및 주택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건축조례 일부개정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이상림 인천시 총괄건축가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연구원과 건축사, 정비사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지정 토론에 이어 시민 의견을 듣는 순서로 이어졌다.현행 건축조례는 건축물이 서로 마주 보는 경우 일조, 조망, 사생활 침해 등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건축물 높이에 비례한 동간거리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이러한 기준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고 도시 주거환경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최근 도시 여건 변화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역세권 사업에 한해 동간 이격거리 기준을 기존 건축물 높이의 0.8배에서 0.5배로 완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제기됨에 따라, 인천시는 주거환경의 질과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 행정적 제도 보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건축물 간 거리 기준은 시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장기적인 도시 주거환경의 관점에서 균형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고려한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상급종합병원 등 관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재입원'문제를 겪었으며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퇴원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협약에는 인천 지역 공공 민간 의료체계를 대표하는 총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상급종합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책임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 나은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인 미추홀병원, 브래덤재활병원, 서송병원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병원 내 담당자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각 군 구와 즉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중증 만성질환,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어 퇴원 이후에도 의료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대상자에게는 보건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돌봄 필요도에 따라 재택의료센터 연계를 통한 건강관리 가사 식사 지원,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 문턱 제거 안전보조기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시는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오늘 협약은 병원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공동체로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의료기관의 전문 역량과 인천시의 돌봄 자원을 결합해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아파도 걱정 없이 내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3월 11일 투자기업 지에버에서 투자사와 투자유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Synergia Incheon 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이 사업은'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 프로그램 '추천을 연계해 지원한다.스케일업팁스: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투자 희망 기업의 기업설명 자료 검토를 비롯해 투자 검토 지원, 연구개발 자금 확보 컨설팅, 벤처캐피털 코칭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인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소재 전문기업인 지에버가 최종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0억원의 투자금과 함께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받게 됐다.지에버는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첨단 나노 신소재로 알려진 '그래핀'제조 공정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핀 소재와 응용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특히 그래핀 소재의 안정적이고 균일한 생산 기술과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높은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탄소 원자들의 2D 구조인 그래핀은 탁월한 물성적 특성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데, 특히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양자 기술의 핵심인 초전도 양자비트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극저온 환경 구현을 조성하는 혁신 소재로서 최근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투자가 이뤄진 '인천성장펀드 4호'는 2024년 총 425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로 인천시가 25억원을 출자했으며 투자사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고 있다.투자를 진행한 티인베스트먼트는 향후 6개월 이내에 투자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추천할 계획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인천의 강점은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발굴과 펀드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서비스를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를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e지갑 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다양한 행정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인천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천e지갑과 함께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10일간 인천시민카드 등 자격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개 이상 이용하고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차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10일간 앱 주요 기능인 '챌린지'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관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지갑 앱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e지갑 주요 기능으로는 자격확인 서비스, 전자증명서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이를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특화 서비스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 및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인천e지갑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시는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헬프데스크 운영으로 이용자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3개월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운영해 집중 모니터링 및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기능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 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는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많은 시민의 참여가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 5기부터 8기까지의 시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정책 과제의 실효성 있는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한다.인천시는 지난 3월 10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책 실무자와 연구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넥스트 인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미래 정책 과제 관련 부서장 17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연구원에서는 최계운 원장과 윤하연 부원장, 연구진 등이 함께 참여했다.세미나에서는 인천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발제를 맡아 인천의 중장기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성과와 한계, 향후 추진이 필요한 미래 정책 과제에 대한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인천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넥스트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과제와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논의는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11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주요 정책 성과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발전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특히 지난 15여 년간 추진된 주요 정책의 성과뿐만 아니라 행정적 구조적 한계도 함께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인천시는 이번 정책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시와 인천연구원 간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전문가와 정책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골목상권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상인 간 협업과 공동 대응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개별 점포 중심의 지원을 넘어, 상권 단위의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를 발굴 조직화하는 '공동체 육성'지정된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먼저 '공동체 육성'은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 2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사업 추진을 위한 대표자를 선출하고 관련 신청 서류를 갖춘 경우 신규 공동체 지정 신청이 가능하며 인천시는 올해 총 5개소를 신규 공동체로 지정할 계획이다.공동체 지정은 3월부터 수시로 진행되며 지정된 공동체는 상권 특성과 발전 단계에 맞는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상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상권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자율적 상권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정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환경개선 사업 등 2개 분야를 지원한다.공동체당 최대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행사와 프로모션,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유입 환경개선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방문객 확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공동체 육성'의 경우 3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공동체 활성화'사업은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접수하며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골목상권은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상권 발굴과 공동체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의 음용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유통 보관 환경에 따른 수질 특성을 확인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최근 먹는샘물 음용 비율이 증가하고 국내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먹는샘물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제조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유통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나섰다.이번 연구는 인천 지역에서 유통되는 국산 및 수입 병입 먹는샘물 가운데 유통량이 많은 10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미생물, 무기물질, 유기물질 등 법정 검사 항목을 포함해 총 55개 항목에 대한 수질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미세플라스틱과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최근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는 물질에 대해서도 분석 범위를 확대해 유통 보관 단계의 수질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옥외 보관, 실내 보관, 고온 및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유통 저장 조건을 설정해 원수 및 페트 용기에서 기인할 수 있는 미량유해물질의 변화를 분석하고 개봉 음용 이후 보관기간에 따른 위생 지표 변화도 함께 확인한다.이를 통해 먹는샘물의 안전한 유통 보관 관리 기준 마련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계획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조사는 특정 제품의 문제를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유통 전반의 관리 체계를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한 기초 연구"라며 "과학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는샘물 관리 강화에 적극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호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약 1억 4천만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우선 아동일시보호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영 유아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한 영 유아반 개 보수와 육아용품 및 장비를 보강해 초기 보호 단계에서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아동공동생활가정 1개소에는 노후화된 냉방기와 세탁기 교체를 지원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아동양육시설 3개소에는 외벽 도장 공사와 복도 계단 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성을 높여,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복지시설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초화를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해 인천 곳곳에 화사한 봄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봄초화는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총 5종 35만8000본으로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인천시 각 군 구 관내 공공기관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이 꽃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봄초화는 계절 변화에 강하고 색감이 뛰어난 품종으로 구성되어 도심 곳곳에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계양공원사업소는 양질의 초화 생산을 위해 2024년부터 스마트 양묘장인 '만수양묘장'조성을 추진해 2026년 3월 조성을 완료했다.올해부터는 만수양묘장을 통해 연간 약 120만 본 이상의 품질 좋은 초화를 생산해 인천시 관내 녹지 경관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꽃을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 분위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 공급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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