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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적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도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과도한 위약금 부담까지 홀로 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두려움 없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상담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평년보다 불리한 기상여건과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 이상기후로 인한 산불 대형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본격적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에는 건조한 기후의 영향 등으로 총 7건의 산불이 발생해 1.28㏊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강화, 초동진화 체계 확립, 입산자 실화 방지 등 다각적인 홍보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종합대책’ 수립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 보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며 산불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진화차·등짐펌프 등 산불진화 장비 점검 및 정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등을 활용한 산불취약지에 대해 철저한 단속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감시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림 사각지대에는 드론 9대와 산불감시 카메라 79대를 적극 활용해 산불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운영 중인 공중진화 장비 임차헬기 1대를 통해 산불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 군·구,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한 산불감시 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열린 ‘제2회 인천사회적경제박람회 기념식’에서 인천대학교 청년 창업대학생 5개 팀을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 우수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6월 인천시·인천경영포럼·인천대학교·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간 체결된 사회적경제 분야 청년 창업대학생 발굴·육성 및 사회공헌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5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페티코와 ㈜아라디바이스가 선정되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과 인천경영포럼회장상 및 상금 각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에코위브웍스가 수상해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으며 우수상에는 ㈜그랜들리와 ㈜스코플이 선정되어 각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번 수상팀을 비롯한 청년 창업대학생들이 실제 사업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진입 및 사업화 과정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확대해 청년 창업대학생들의 성과가 지역 사회적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회적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0일 ‘2025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 이 역대 최다 참여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인기 샌드박스형 게임‘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인천의 도시 공간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디지털 도시 설계 공모전이다. 공모전은‘내가 상상하는 인천, 내가 만드는 문화 놀이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천의 박물관을 새롭게 구성하기 △해양박물관을 바다 속 모험공간으로 만들기 △인천아트플랫폼을 축제형 문화광장으로 꾸미기 △개항장을 배경으로 한 퀘스트형 게임맵 제작 등 4개 과제가 제시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초등부 197팀, 중등부 78팀 총 275팀이 출품해 지난해 대비 약 113%, 참여 인원 68% 증가를 기록해 인천 청소년층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는 국내 참가자뿐 아니라 해외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며 국제적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 가운데 한국과 콜롬비아 학생이 함께한 ‘한·콜 메타버스 원정대’10개 팀이 참가해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인천을 가상으로 구현하고 양국 학생 간 협력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마인크래프트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획성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했다. 그 결과 △초등부 국내 6팀·해외 3팀 △중등부 6팀 등 총 15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인천시장상은 △초등부 국내 부문 용현남초등학교 ‘7공쥬’팀, △해외 부문 콜롬비아 엘 카르멘 주립학교·시에차 분교 ‘Adventurous Friends’ 팀, △중등부 부문 연성중학교 ‘연성크래프트’ 팀이 각각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작품 전반의 완성도와 표현력이 높았으며 참가자들이 인천의 공간과 문화를 디지털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점이 돋보였다”고 총평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인천 SW미래채움페스티벌’내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인천크래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크래프트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시민참여형 도시 브랜드 프로젝트로 도시 홍보·교육·창작이 결합된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180만명, 도시 맵 30여 종, 인공지능 기반 영상·이미지 콘텐츠 300여 편 이상이 제작됐으며 인천시는 앞으로 공모전, 맵 제작, 인공지능 콘텐츠, 커뮤니티 운영 등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디지털 도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지훈 시 브랜드홍보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상상한 인천의 미래를 직접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래 세대의 창의적 디지털 역량이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 정체성을 새롭게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2025 제23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경제리더를 육성하고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목표로 각국의 차세대 재외동포를 국내에 초청해 진행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올해 월드옥타와 공동 주최해 글로벌 인적 자산인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천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해외 23개국에서 온 78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경제인이 참가했으며 명사 초청 강연, 팀별 토의 및 발표,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 행사, 인천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 4일 차인 10월 22일에는 참가자들이 문화 해설사와 함께 강화군 화개정원과 전등사를 방문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중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일대를 찾아 개항 도시 인천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 첫날 입교식 영상 환영사에서 유정복 시장은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차세대 경제인들의 의미 있는 토론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7일 오후 1시 인천 상상플랫폼 3층 대강당에서 ‘2025 인천 도시재생 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형 도시재생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도시재생센터와 인천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의 정책특강 ‘도시재생 정책과 향후 과제’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이상준 박사와 윤혜영 박사가 1부 발표를 맡아 인천의 도시재생 정책 흐름과 과제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강도윤 인천도시재생연구원 원장과 신우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서 각각 지역 중심의 광역센터 역할 확대 방안과 도시재생 지원체계 강화 전략을 제안했다.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은 1부에서 김경배 인하대학교 교수, 2부에서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아 도시재생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원도심 재생, 저층주거지 정비, 사업 사후관리, 광역·기초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도시재생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어졌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전문가 및 현장 의견을 토대로 도시재생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부진사업 원인 분석 및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정책 내실화와 도시재생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닌 미래를 여는 사회적 투자’ 이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시민, 전문가, 학계의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노후된 도시공간을 미래로 연결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7일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문화예술회관 일대의 상습적인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문화예술회관 인근 상업지구 및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다.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기존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옆 부지에 지하 1~2층, 총 29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779면과 연결되어 총 1,073면의 대규모 거점형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혼잡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문화예술회관 주변 지역의 일상화된 주차난과 교통혼잡이라는 숙제가 풀리게 됐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단순한 주차공간 확보를 넘어 주변 상권과 주거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활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17일에 군·구 담당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의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 운영 현황과 연계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군·구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통합지원창구 등을 통해 신청·발굴된 돌봄대상자에 대한 조사 업무 등을 함께 수행하게 될 건강보험공단과의 효과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본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군·구 및 156개 읍면동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 모두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군·구는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우선 돌봄대상자 현황을 파악하고 보건의료·건강관리 등 지역 내 다양한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추진 중이다. 또한, 각 군·구는 제도적·행정적 기반 강화를 위해 연내 ‘돌봄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조직 구성 등 운영체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각 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도 돌봄통합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를 위한 소통·교류 공간인 ‘재외동포웰컴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재외동포 화가 초대전을 10월 17일 부영송도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에는 재외동포청,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재외동포협력센터, 유럽한인총연합회,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등 재외동포 관련 기관의 주요 인사들과 국내외 재외동포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1주년을 축하했다. 인천시는 2023년 6월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유치하고 700만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4년 10월에 재외동포웰컴센터를 개소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재외동포웰컴센터는 재외동포의 본국 방문을 환영하고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재외동포를 위한 통합정보 제공, 한국어 특별강좌 및 문화·체험 등 상설 프로그램 운영, 특화 전시·행사 개최, 비즈니스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현재 매월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센터를 이용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주년 기념행사는 실크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전시 오프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세계간식체험, 나만의 캘리그래피, 자개굿즈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심리학자 한민 강사는 ‘다시 만난 한국, 세상을 사로잡은 K-컬처와 한국인의 자긍심’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재외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유대감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외동포웰컴센터 내 갤러리에서는 ‘2025 재외동포 화가 초대전-인천, 흩어진 시선을 모으다’ 가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재외동포 작가 32명이 참여한 47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11월 28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유정복 시장은 "120여 년 전 첫 이민을 떠난 인천에서 재외동포를 맞이하는 센터의 1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한인비즈니스센터가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어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5년 동인천 낭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인천 낭만축제’는 과거 인천의 대표 번화가였던 동인천의 정취를 되살리는 시민 참여형 지역축제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매년 가을 동인천을 무대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10월 18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악기 자랑프로그램 ‘전부노래잘함’ 이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이어지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낭만 열정콘서트’에는 가수 금산, 심신, 원미연, 천록담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우리동네 운동회’, ‘낭만 퀴즈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상영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의 대미는 써니, 김세환, 윤형주가 출연하는 ‘낭만 포크콘서트’ 가 장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페이스페인팅, 의상체험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지역 마켓, 수공예품 및 먹거리 판매,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공연 무대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형 행사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꾸며진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인 ‘동인천 낭만축제’를 통해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의 섬을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실사형 3D 영상으로 만나는 인천 보물섬 체험’ 서비스를 10월 1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보보안 심의를 거쳐 개시되며 인천의 섬 관광 활성화 정책과 ‘인천 아이 바다패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천시의 공간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감형 관광 체험 콘텐츠로 민간 포털에서 ‘인천광역시 지도포털’을 통해 웹서비스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기록 영상이 아닌, 드론과 360도 카메라를 실감형 영상 체험 서비스로 하늘에서 내려다본 섬 전경을 드론 파노라마 영상으로 담아 입체감을 극대화했으며 인천의 14개 섬 주요 명소 119개소를 360도 가상현실 영상으로 촬영해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앞서 ‘K-GEO Festa’ 와 ‘인천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3차원 보물섬 119 가상현실 영상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연안부두 터미널 현장에서 가상현실 영상체험 행사를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 섬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최신 공간정보 기술로 재현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상관광 체험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인천의 섬을 탐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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