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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관리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분말형 식품 31개를 대상으로 1분기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다양한 분말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금속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쇳가루 등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최대 23배를 초과한 사례도 확인돼 안전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분말 가루 제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자석을 활용한 제거 공정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할 지자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시 통보해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를 차단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했다.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판매업체 또는 제조업체를 통한 반품을 당부했다.이번 조사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향후 저나트륨 고단백 식품의 표시 함량 검사와 무인판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 등 시민 체감형 기획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적된 검사 데이터와 위해물질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비 형태에 대응한 선제적 수거 검사 체계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시민 소비 실태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로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협약된 객실 상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투숙객은 리조트 내 일부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예약방법 등을 안내 예정이다.가족친화인증 획득시 기업 측에서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워라밸 이미지 구축, 금융 세제 혜택, 정부 지자체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근로자도 근무만족도와 장기근속율 상승, 협약된 병원을 통한 건강검진 할인, 문화비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에 협약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의 대표적인 리조트로 5성급 호텔을 비롯해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볼거리가 집결되어 있어 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리조트 인지도를 통해서 가족친화인증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신규 인센티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인천광역시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4월 14일 2시에 ‘인천광역시 가족친화인증 사업설명회’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관심있는 기업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저금리 융자 특별자금이 포함된 2025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구조고도화자금 등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경기 불안 등 경제 상황을 고려해 은행 협조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 제도를 상반기에만 총 4회에 걸쳐 1조 원 규모로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경영안정자금 내 ‘이자차액보전’ 3,000억원 △구조고도화자금 228억원이며 새롭게 도입된 중소기업 연구개발 특별자금 130억원도 포함된다. 이자차액보전 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 관련업종 영위 기업으로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당 10억원 이내이며 기술력 우수기업 등 우대기업에는 한도 및 금리 우대가 혜택이 제공된다. 구조고도화자금은 기계구입, 벤처창업자금 등 83억원, 재해피해기업 15억원, 올해 하반기 신설 지원된 연구개발지원 특별자금 130억원으로 구성된다. 연구개발 특별자금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종에 속하면서 시중은행 대출이 가능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이다. 연구개발 특별자금은 △업체당 최대 3억원 △2년 만기 일시 상환 △고정금리 2.8%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기계 구입이나 공장 확보 등 시설투자기업과 재해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도 상반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지원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은 8월 11일 10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재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국내 경제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미국 관세 등 대외적인 경제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위해 금융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4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인천 AI 혁신 비전’을 발표하고 6개 유관기관과 함께 AI 공존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업과 유관 기관, 대학·연구소,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비전 발표와 협약식 후에는 3명의 전문가가 ‘피지컬 AI와 인천의 미래’, ‘인천 제조 AI 추진 전략’, ‘로봇 기반 도시와 신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인천의 AI 혁신 방향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과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이 축사를 통해 인천 AI 혁신 비전 발표에 의미를 더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공지능은 사람을 위한 기술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인천 인공지능 혁신 비전을 ‘사람 중심의 AI 공존 도시’로 제시하고 피지컬AI, 제조AI, AI로봇을 핵심 기술로 꼽았다. 인천은 제조 기반 도시로서 방대한 제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국가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과 공항·항만 등 세계와 연결되는 입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물리적 실체를 가지는 ‘피지컬 AI’를 통해 혁신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피지컬 AI 기술과 지역 전략산업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피지컬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내 산단 및 대학 등과 협력해 소부장 산업과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 AI 연구자들의 인천 정착과 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AI워케이션’ 사업과 천억원 규모의 AI 혁신 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또한, 제조 산업의 AI 대전환을 추진한다. 기존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AI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기초 인프라와 솔루션을 마련하고 자율주행 로봇 도입과 AI 물류 자동화 등 인천형 AX 대표사례를 발굴해 가장 앞서나가는 제조AI혁신 허브로 발돋움 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여가, 복지, 교통, 헬스케어, 교육, 행정 등 생활 전반에 AI를 적용해 도시 전반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전략적 포부도 더했다. 인천시는 비전 발표와 협약을 계기로‘인천 AI얼라이언스’ 등 협의체를 구성해‘사람 중심의 AI 공존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며 AI 대전환의 시대에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I혁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앞두고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8월 7일 제물포스마트타운 13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과 심사 절차, 지원 혜택 등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안내한다. 특히 지정심사에 대비한 사전 상담과 컨설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 소개, 신청 자격과 심사 기준 안내, 판로지원·이차보전·컨설팅·입주기업 참여 등 다양한 간접지원 혜택 설명, 지정 신청 절차 및 일정 안내가 진행된다. 또한 질의응답 및 1:1 컨설팅 시간도 마련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사회적경제 성장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이번 설명회 개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사회적경제 진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천시도 다양한 간접 지원 혜택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생산 과정을 이해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을 유치원과 돌봄센터 등으로 교육 대상을 넓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약 6,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기존 62개소 외에 유치원과 돌봄센터 등 26개소를 추가해 총 88개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1월까지 더 많은 어린이들이 수돗물의 과학적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은 직접 학교, 유치원, 돌봄센터를 방문해 흙탕물이 응집제를 만나 덩어리진 뒤 여과 장치를 거쳐 깨끗해지는 정수 과정, 소독제와 시약이 반응해 색이 변하는 실험 등을 통해 수돗물 정수의 과학 원리를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실험을 직접 체험하며 수돗물이 어떻게 정수돼 가정까지 전달되는지 그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수업 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채수병을 배포해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검사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안내함으로써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수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 전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수돗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창업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창업 커뮤니티 공간 인천창업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인천시가 지원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며 △소통 공간 제공으로 창업 아이디어 구상 및 소모임 등 지원 △창업 정보 제공으로 창업 관련 정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창업 관련 네트워킹으로 분야별 창업 명사 특강,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해 창업을 준비하는 인천 시민 및 청년에게 창업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재 모집 중인 ‘맞춤형 1:1 멘토링 프로그램’ 은 참여자들에게 실전에 꼭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조건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전략 수립, △유통·투자 전략 등 실질적인 컨설팅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단,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인천창업카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심순옥 시 창업벤처과장은 “창업 초기에는 누구나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번 멘토링은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자리를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단장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커피 향 가득한 음악과 이야기가 다시 피어난다. 지난 2년간 리모델링 공사로 외부 무대에서 이어져 온 ‘커피콘서트’ 가 드디어 본래의 보금자리로 돌아와 관객을 맞이한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8월 무대의 주인공은 한국 가요사에 불후의 명곡 ‘개여울’을 남긴 1970년대 최고의 디바 정미조이다. 1979년, 인기의 절정에서 돌연 가요계를 떠나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난 그녀는 화가의 길을 걸으며 긴 침묵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37년 만인 2016년, 극적으로 무대에 복귀한 이후 네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월드뮤직과 재즈의 어법을 적극 수용한 그녀의 음악은 기존 가요의 틀을 넘어선 도전과 변화를 담았다. 젊은 평론가들은 이를 두고 “청취의 환희”, “세월이 빚어낸 목소리”, “유례없이 완성도 높은 복귀 음반”이라 극찬하며 그녀의 역사적 귀환을 반겼다.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 속에서 그녀의 전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무대에서도 품격 있는 어른의 음악을 선보인다. 4인조 밴드셋과 함께 대표곡 ‘개여울’을 비롯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삽입곡 ‘귀로’, 산뜻한 보사노바풍의 ‘7번 국도’, 따스한 호흡을 머금은 ‘그리운 생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녀의 기품 넘치는 목소리로 들려준다. 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 가 드디어 본 무대에서 다시 관객을 만나게 됐다”며 “한국 대중음악의 전설 정미조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들께 큰 울림과 행복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한다. 동일 시간대에 실시되는 민방위 훈련으로 실외 이동 자제 권고와 안내 문자 발송이 예정되어 있어, 관객의 안전 확보 및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조치라고 예술회관 측은 밝혔다. 세월을 담아낸 정미조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5천 원이다. 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커피콘서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 인기를 전국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정소식지에 대해 품질경영과 고객만족경영 국제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증 현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협력해 ‘굿모닝인천’, ‘인천나우’, ‘인천지창’ 등 시정소식지에 대한 품질경영과 고객만족경영 인증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정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이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시행하는 품질경영시스템국제표준이며 ISO 10002는 ISO의 고객만족 경영 표준에 따라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고객만족경영 국제표준이다. ‘굿모닝인천’은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 대표 시민 잡지로 인천의 가치와 정체성, 문화, 시민의 진솔한 삶을 담고 있다. ‘인천나우’는 2010년부터 격월간 발간되는 영문 소식지이며 ‘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최초로 발행된 중문 소식지다. 인천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콘텐츠 신뢰도 향상과 도시 브랜드 강화 등을 위해 인증을 추진했다. 객관적 국제 기준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시정소식지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인증은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성과”며 “단순한 절차의 개선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행정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믿음을 주는 행정, 감동을 주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시민 삶의 질과 지역 사회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인천사회지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활 현황과 주관적 인식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시민 중심의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2025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중에서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9,000가구이며 조사 내용은 △인구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교육 등 11개 분야, 172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도 병행된다. 온라인 참여는 각 가구에 발송되는 참여번호 안내문을 통해 인천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자료 분석과 검토 과정을 거쳐 2025년 12월 말 인천데이터포털 및 내년 상반기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결과는 인천시 각 부서에 전달되어 향후 분야별 정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사회지표조사는 1998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온 지역사회 통계 조사로 다년간의 데이터 축적을 통해 시민 행복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개발에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인천시민의 생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더 나은 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조사”며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보다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인천을 방문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리 젠 부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한·중FTA 지방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서 리 젠 부시장은“인천에 소재한 중국 웨이하이 주한국대표처가 오는 9월 3일 송도 부영타워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라며 “앞으로 양 도시 간 고위급 교류와 중점 산업 비즈니스 연계 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2015년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양 도시 간 ‘지방경제협력 강화합의서’를 체결하고 매년‘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및 상대 도시에 대표처를 설치하는 등 지역 산업 진출과 문화, 인적교류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인천시는 이번 리 젠 부시장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고위급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포럼과 박람회와 같은 협력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선도 산업 분야의 기업 간 매칭과 실질적 협력 촉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황효진 부시장은 “한·중 FTA 시범도시의 성공적 수행과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양 도시의 다각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양 도시의 산업 강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화답했다. 또한, 오는 9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컨퍼런스’ 와‘제8회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에 웨이하이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중국 웨이하이시는 인천에서 최단거리에 위치한 인구 300만의 산둥성 최동단 항구도시로 특히 관광산업이 발달해 2024년에는 국내외 관광객이 6,727만명 방문했으며 바이오산업, 스마트 제조, 신재생 에너지, 헬스케어 관광 등이 발달한 도시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인천민주화운동사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민주화운동센터가 기획했으며 인천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하다’ 공모전 당선작을 포함한 30점의 사진이 소개된다. 인천민주화운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인천민주화운동의 의미와 인천민주화운동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춰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영감을 얻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박물관’은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