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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역사・문화・경관・라이프스타일 등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하여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체험기반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인천의 체험기반 산업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과 소매에서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축제・영화제・공연・전시회 등 체험 콘텐츠 공급과 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서울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소비지출의 역외 유출이 큰 점이 인천 체험경제의 구조적 한계로 분석되었다.연구진은 체험기반 산업육성은 단순한 서비스업 활성화 차원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이를 위해 '창작활동–사업화–유통–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지역별 고유한 역사・문화・자연・스토리를 담은 거점과 거리, 지구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K-컬처 확산과 로컬리즘 확대로 증가하는 체험 수요에 대응하여 방문과 체류를 증진시키는 도시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고, 이의 밑거름이 되는 로컬 창작자와 민간 비스니스가 주도하는 정책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성도 제시하였다.연구책임자인 최태림 연구위원은 "산업구조가 고도화된 도시는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그 도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질이 도시 경쟁력에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라며, "인천은 항만・공항・도시・문화 자산을 결합한 체험기반 산업육성을 통해 글로벌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인문사회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와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용적인 글로벌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특강은 대륙별 역사와 경제 정세는 물론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강좌 18차시로 구성됐다.△세계와 만난 한국사 △동남아 3대 경제의 재발견 △영화에 투영된 라틴아메리카 현대사 △유럽사의 빛과 그림자 △세계의 웰니스 문화 △문학과 회화의 만남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모든 강좌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60명이다.참여 신청은 각 강좌가 시작되는 전월 15일부터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접수는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소통과 공존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은 오는 2026년 1월 18일 오후 3시,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다시 찾아온 검단의 아침』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심 의원이 그간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정일지, 지역 발전을 위한 고민과 성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책에는 검단 지역의 변화 과정과 함께 지역 정치인으로서 느낀 책임과 방향성, 주민과의 소통 경험이 담겨 있다.심우창 의원은 검단·불로대곡·원당·아라동을 지역구로 두고, 서구의회에서 4선 의원으로 활동해 온 지역 정치인으로, 제7대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심 의원은 "2026년 7월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그간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바쁘신 일정 중에도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참석을 당부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책을 통해 검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저출산·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를 차지하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복지 분야 재정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며 지방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이에 노인복지정책의 정부 간 재정부담 진단을 통해 재정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였다.분석 결과, 노인복지정책의 시대적 변화에 따라 노인복지재정의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노인복지가 단순한 보호 차원에서 예방, 치료, 건강증진, 사회참여, 삶의 질 향상까지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2025년 사회복지 예산의 비중은 39.6%에 달하며, 이 중 노인 부문 예산이 35.4%로 2010년 이후 연평균 약 13.3% 증가하였다.다만, 노인복지를 포함한 사회복지 분야의 재정구조는 대부분 상위 정부의 보조사업으로 구성되고, 지방비 의무부담으로 재정운용의 자율성을 제약하고 있다.노인복지사업은 중앙정부 재원이 75%를 차지하며, 기초연금 등 소득보장정책이 약 80%가량 차지하는 수직적 재원 부담 구조를 가지고 있다.이러한 복지재정의 구조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정책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물게 하며,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복지정책을 주도적으로 수립하는 데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이 연구에서는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첫째, 중앙과 지방간 복지정책의 역할 재배분을 통한 서비스 전달체계와 재정 분담체계 개선, 둘째, 지역별 복지수요를 반영하는 사전예방적 노인복지정책 수립, 셋째, 사전예방적 노인복지정책을 건강수명 연장과 복지재정 부담 감소로 연계, 넷째, 수직적 재정구조를 벗어나 수평적 재정구조로의 전환을 통한 복지재정의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인천연구원 이미애 연구위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전달자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살린 사전예방적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재정구조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령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이번 조사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이번 실태조사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18일간 진행되었으며, 치킨·커피·피자·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주요 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번 조사는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구입강제품목 거래에 따른 경영 부담 △최근 가맹사업법령 개정 이후 변화 체감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1.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분석 : 사실상 모든 가맹점주가 강제 구매 경험 응답자의 95.3%가 원/부자재 품목에서 가맹본부로부터 필수품목 구입 강제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전체 품목 대비 구입강제품목 개수가 60% 이상이라고 응답한 가맹점사업자가 69%에 달해, 경영에 필수적인 품목의 절반 이상이 가맹본부로부터 강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구입이 강제되는 품목 중 91.3%는 시중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가맹본부의 구입강제품목 지정에 대한 탄력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2. 구입강제품목으로 인한 경영 부담 : 수익성 악화 및 높은 가격 부담 가맹본부로부터 강제된 품목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응답한 가맹점사업자는 66%에 달했습니다.구입강제품목의 가격 수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4%가 시중가 대비"비싸다"고 답변했습니다.이 중 10~30% 정도 비싸다는 의견이 53.6%, 심지어 2배 이상 비싸다는 답변도 6.3%에 달해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가격 부담이 상당함을 보여주었습니다.3. 가맹점사업자의 제도변화 현장 체감 현실 : 낮은 가맹점주 의견 반영률 구입강제품목 불리 변경 시 협의가 실시된다는 응답은 37.7%에 그쳤고, 협의 후 가맹점 의견이 반영된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하여 가맹본부의 일방적인 품목 변경 결정에 가맹점사업자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이 드러났습니다.4.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 : 투명성과 합의 절차 강조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으로는 △가맹사업거래 가격산정방식 투명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가맹점사업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할 경우 '협의'에서 '합의'방식으로 전환 △구입강제품목을 독립된 불공정거래행위 유형으로 규정 마련 등이 제시되었습니다.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향후 과제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가맹사업의 통일성이나 브랜드의 동일성과 무관하고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반 품목까지 필수품목으로 지정하여 강제 구매하도록 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또한 이러한 관행이 가맹점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문제 해결을 위해 가맹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가맹점주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은"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가맹점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센터는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사업 분야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인천광역시와 함께 가맹사업 분야의 공정성 제고 및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핵심거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 양자 클러스터 등 국가 양자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유치 협업 등을 논의했다.양측은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첨단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에 뜻을 같이 했다.이에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건축비를 기존에 합의한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의 투입비용과 투입비율을 기반으로 마련하기로 했다.유 시장과 윤 총장은 면담 후 양자컴퓨팅센터와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향후 협력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시와 연세대의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구·산업·인재가 집적된 양자 기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연세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은 인천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기지로 거듭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와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는 송도세브란스병원과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이언스파크가 되어 인천시가 글로벌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인천시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화답했다.향후 인천광역시와 연세대학교는 '글로벌 첨단산업 최상위 도시'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 곡은 '왈츠의 왕'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사한다.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정서와 친근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신세계'라는 제목이 지닌 상징성처럼, 향수와 희망,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을 담아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곡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클래식 음악으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줄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0회 정기연주회 〈2026 새해음악회〉는 전석 1만 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고령자 맞춤형 실내 환경 개선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2050년이면 인천 인구의 40%가 고령자일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고령층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주거 공간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공간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열악한 실내 환경은 고령자의 기저질환을 악화시키고 실내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해 장기적으로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가중시킨다.현행 실내 환경 관리 정책은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고령층이 거주하는 개인 주거 공간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이에 이 연구는 인천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 실태와 정책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조사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실내 체류시간이 급증하여 80대 이상은 하루 평균 16.8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 실내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특히 고령층이 인식하는 실내 환경 문제와 필요한 지원 사이에 괴리가 있음이 확인되었다.고령층은 '실내 미세먼지'를 가장 우려하였으나 가장 필요한 지원은 '냉·난방기 지원'과 '주택 단열 개선'으로 답하였다.또한 주거 유형에 따라 곰팡이나 바퀴벌레 등 생물학적 오염원 노출 빈도와 냉·난방비 부담에 차이가 발생해 건강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이에 본 연구는 고령층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물리·환경 개선, 건강관리 연계, 사회경제 지원 등 3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세부 과제를 제안하였다.주요 과제로는 △고령층 실내 환경 이용권 도입, △체험형 시니어 실내 환경 교육 운영, △찾아가는 에너지 서비스 도입 등이 제시되었다.인천연구원 최여울 연구위원은 "고령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실내 환경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예방적 관점에서 선제적으로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효과적인 전략이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만 원이 지원된다.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카드 발급자 중 사용 이력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이다.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재충전된다.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카드 발급 자격이 충족된다면 2월 2일부터 11월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한편 2025년도 인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94.5%로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히 문화체험 분야 이용률도 전년대비 1.4% 상승한 4.45%로 나타났다.이는 재단이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모셔 오는 기획 프로그램과 신규 가맹점 발굴 등 카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지원 금액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 운영과 신규 가맹점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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