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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적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도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과도한 위약금 부담까지 홀로 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두려움 없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상담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25개 청년창업기업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현지에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진기 사업’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천 지역 청년창업가의 해외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인천시 대표 창업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 지원 △해외 파트너 매칭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Track1 15개 사와 Track2 10개 사 등 총 25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이 중 5개 기업은 말레이시아, 20개 기업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말레이시아 프로그램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FutureX Connect’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투자사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데모데이와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받고 글로벌 POC 기회를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미스릴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운영사로부터 3억원의 초기 직접투자를 받은 데 이어 2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말레이시아 시장 안착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인천시·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말레이시아 선웨이아이랩스는 10월 21일 행사 현장에서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스타트업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실증 및 현지 사업화 모델을 공동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베트남 프로그램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호찌민 일대에서 열린다. Track1 8개 사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K-컬처 콘텐츠와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 함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베트남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또한 플랫폼 기업 2개 사는 B2B 비즈매칭을 통해 현지 유통망 및 투자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Track2 10개 사는 시장조사와 기업 탐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향후 본격적인 시장 진입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기업 중 ㈜레몬박스는 정부 창업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융자 지원을 확보했고 ㈜청년한우는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연계를 성사시켜 현지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청진기 해외 현지 프로그램은 인천의 청년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혁신이 모이는 인천’ 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 창업가들의 해외 진출 전초기지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10월 24일 오후 2시, 김정화 전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파리 골목길 미술관 산책’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 4인의 시선’을 주제로 한 박물관대학의 두 번째 강좌로 파리의 골목길에 자리한 작은 미술관들이 어떻게 미술을 일상에 전하는지 소개하는 대중 강연이다. 서울공예박물관 초대 관장을 역임한 김정화 교수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으며 파리 미술기관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엄 기획·자문·건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미술관 문화의 변화와 현대적 의미를 대중들에게 전달해 온 뮤지엄 전문가로 꼽힌다. 이번 강연은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 같은 거대 미술관이 아닌, 들라크루아 미술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과 같은 골목 속 숨겨진‘작은 미술관’에 집중한다. 특히 역사와 건축, 작가의 삶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 등을 바탕으로 미술관이 존재하는 이유와 예술이 일상 속 행복을 전하는 방식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파리의 미술관들이 시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현장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김정화 교수는 “미술관은 한 작가, 한 작품과 마주하는 내밀한 행복의 공간이며 예술가의 삶과 시대가 숨 쉬는 장소”며 “미술관은 유물을 보존하는 기능을 넘어 감정과 기억, 질문을 불러일으키는 문화의 거점”이라고 말했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강연은 파리의 대형 미술관이 아닌, 골목 속 작은 미술관을 통해 시민들이 미술의 새로운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이야기로 미술을 삶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구 배다리 책방 거리에서 ‘2025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은 1950년대 문을 열어 1960년대와 1970년대 번성했던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오랜 역사와 낭만적 감성을 되살려 원도심 책방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독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복합문화체험 축제다. 올해 행사는 배다리 일대 8개 서점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유명 작가 초청 강연, 공연, 시 낭독회, 사진 전시 등 10개 세부 프로그램이 각 서점에서 진행되며 거리와 야외공간에서는 ‘헌책 속에서 만난 보물 전시’ 등 북 큐레이션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배다리 어반스케치’, 배다리 책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헌책방 거리의 낭만과 인문 감성을 시민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인천 원도심 책방의 매력과 책의 향기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을을 맞이해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장에서 ‘연안부두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판매,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연안부두 꽃게 축제에서는 신선한 인천 꽃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꽃게 할인 판매행사가 진행되며 꽃게 경매, 꽃게라면 끓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수산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사진 전시가 마련되어 인천의 바다 문화를 색다르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꽃게 할인 판매부스에서 처음으로 50% 할인판매를 진행해, 이틀간 14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인천 꽃게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노래자랑, 무대공연, 걷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행사 첫날인 25일 저녁 6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소찬휘, 권설경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인 26일 저녁 6시 30분부터는 박진, 박구윤, 강문경 등이 출연하는 폐막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인천종합어시장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수산물 축제를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인천 꽃게가 널리 알려지고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광역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5년간 인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기업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인천연구원이 연구·수립 중인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인천대학교 박찬진 교수를 비롯해 서울시연구원, 경기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인천시가 발표할 시행계획은 발전·산업, 도로 비도로 생활 등 5개 부문 53개 세부대책으로 구성됐다. 인천시는 2029년까지 △미세먼지 전망배출량 대비 9.8 감축 △초미세먼지 전망배출량 대비 7% 감축 △질소산화물 전망배출량 대비 16% 감축 △황산화물 전망배출량 대비 36.7% 감축 △휘발성유기화합물 전망배출량 대비 3.2% 감축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사업장 총량관리제 확대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노후 건설장비 조기폐차 △건설현장 비산먼지 저감 등 분야별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 군·구 관계 공무원, 기업체,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시행계획을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다. 이후 올해 12월까지 최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환경부 승인을 거쳐 서울·경기와 연계한 수도권 대기환경관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수도권 대기환경의 중요한 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공기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대기질 개선 로드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모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0월 22일 LG CNS와 시청에서 ‘노후계획도시 시민체감형 첨단미래도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G CNS의 인공지능 전환·로봇 전환·가상 전환 서비스를 도시정비사업에 접목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의 첨단혁신기술을 도시정비사업에 적용하고 시가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첫 단계다. 이를 통해, 시는 기존의 물리적 정비 중심 방식을 넘어, 인공지능·로봇·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의 미래첨단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도시·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노후계획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100만㎡ 이상 규모의 계획도시를 의미한다. 인천에서는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택지 등 5개 지구가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 지역이다. 시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이 추진하게 될 정비사업의 방향과 지원체계를 제시하기 위해 현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LG CNS는 국내 대표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전환·로봇 전환·가상 전환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글로벌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시는 LG CNS의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완전가로 △로봇 생활지원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환경 관리 등 개방형 인공지능 도시 기술을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술 파트너와 함께하는 열린 거버넌스를 구축해,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 전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노후계획도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 한국계 영국인 에드워드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과 인공지능 기반의 시민체감형 첨단서비스가 도시화, 일상화의 기반을 이루고 대한민국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히 노후 도시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아파트 중심의 재건축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혁신의 과정”이라며 “AX·RX·VX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해 민간이 주도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시민 체감형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 전환·로봇 전환·가상 전환 협력 분야와 실증 대상지를 구체화하고 기본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 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후, 2026년 3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1일 송도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재무장관회의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와 공동 주관했으며 ‘APEC’ 21개 회원경제 경제분야 장·차관급 등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확산, 디지털 전환, 인구 구조 변화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 일원에서 열리며 역내 혁신·금융·재정·구조개혁 분야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의 재무 및 구조개혁 장관을 비롯해 국제통화기금,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은행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21일 개회한 재무장관회의는 △세계·역내 경제금융전망 △디지털금융 △재정정책 △차년도 회의 주제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22일에는 ‘혁신과 디지털화’를 주제로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합동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23일 합동 기자회견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15년 필리핀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수립된 ‘세부 액션 플랜’ 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APEC 성과 로드맵으로 ‘인천 플랜’을 도출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만찬사에서 “전 세계가 경제 불안정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겪고 있는 지금, 혁신과 금융, 재정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APEC 재무장관회의가 역내 경제 현안과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협력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수립될 ‘인천플랜’ 이 아시아태평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월 21일 옹진군 대연평도를 방문해 상수도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연평도는 마을상수도 3개소와 해수담수화시설 3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광객 증가로 물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하수 고갈 등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섬 지역 물 공급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실무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대연평도의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시설운영자에게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본부는 노후관로 정비, 설비 보수 등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개선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마을상수도와 해수담수화시설은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13일과 17일 이틀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디자인분야 가입을 위한 창의도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가 준비 중인 창의도시 비전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가 주관했다. 워크숍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첫날인 10월 13일 ‘시민참여 창의도시 워크숍’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전국의 시민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인천시는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네트워크 자문위원회 한건수 위원장을 초청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개념과 국내외 창의도시 사례를 소개하고 도시화에 따른 사회문제와 문화 다양성의 가치,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 위원장은 “창의도시는 시민의 참여와 도시 구성원의 거버넌스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17일에는 ‘지속가능한 창의도시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도시·공공·디자인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의 창의도시 추진전략을 주제로 비전 설정 방안, 거버넌스 구축,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형 창의 도시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11월 13일 ‘창의도시 디자인위크’를 앞두고 있으며 2026년 7월 예정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디자인분야 가입 심사를 목표로 다양한 거버넌스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인천의 창의적 정체성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창의도시 전략을 수립해 세계 창의도시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2025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컬쳐띵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중구청, 파라다이스시티 등이 후원했으며 지드래곤, 태연, 김창완 밴드, 볼빨간사춘기, 김광진, 온유, 이센스 등 K-POP, 록, 힙합, 인디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43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장은 파라다이스시티 야외광장 컬처파크 공연 무대와 실내 공간인 스튜디오 무대 두 곳을 공연장으로 운영했으며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무대 간 동선을 최소화했다. 또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입장 및 굿즈 할인, 지역기업 참여 확대, 문화소외계층 초청 관람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틀간 누적 관람객은 6만여명에 달했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394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인천은 국제회의·전시·이벤트·관광 등 마이스 복합행사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은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긴 음악축제였다”며 “인천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형 K-팝 공연과 음악 이벤트 개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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