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어린이 예방접종 당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어린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지나가지만, 드물게 심하게 진행되면 고열, 경련, 마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인천시는 일본뇌염이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예방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이력과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감염 예방을 위해 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야간에는 외출과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고 외출할 때는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집 주변 고인 물을 없애고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기 위한 관리도 함께 필요하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접종과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일정을 꼭 확인해 제때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실험 교육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기존의 단일 부서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 간 협력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실험방법론을 적용한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을 시행한다.사회문제를 실험적으로 조사해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도입 전 새로운 시책의 가능성과 부작용을 검토하는 역할 출처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유형 분류 및 단계 구상’윤혜영, 인천연구원) 시는 사회실험 사업의 확산을 위해 공무원 및 시민 대상으로 오는 6월 25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 본관동 3층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사회실험 디자인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흡연 문제, 시민 간 소통 갈등 등 기존 행정체계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해 공공디자인적 접근을 통해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대 문화 확산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특히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방안을 실험·검증하는 방식의 사회실험 사업으로 현재 관계부서와의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주체에게 인천형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함께 참여하는 정책 추진체계 마련의 첫 단계로서 추진된다.강연자로는 △이종혁 교수, △엄지연 인천시 전문디자이너가 사회실험의 개념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 가능한 설계 방식과 실행 전략을 교육 내용으로 다룬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공디자인 기반의 사회실험 방법론을 시정 전반에 확산하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한 참여형 정책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한 부서의 단일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는 다양한 구성원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공감하고 실험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해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K-팝 무대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인천에서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가맹사업 분쟁으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적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도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과도한 위약금 부담까지 홀로 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두려움 없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상담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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