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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오는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아이사랑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자보건법’에 따라 제정된 임산부의 날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 내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예비 부모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6시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7시부터 본 행사가 진행된다.1부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이효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아이를 맞이하는 마음 준비’특별강연이 열려 예비 부모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이어지는 2부 태교음악회에서는 클래식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재즈 피아노와 플루트 듀오 연주와 마음을 다독이는 색소폰 힐링 연주가 펼쳐져, 임산부와 예비 부모 및 참여 가족들에게 따뜻한 교감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운영되는 부대행사 장소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아가는 포토존과 임산부 심리검사를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아울러 참석한 임산부 전원에게 축하 기념품이 증정되며 다양한 협찬사의 지원을 통해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김경선 시 여성정책국장은 “가을빛이 익어가는 뜻깊은 날, 아이사랑 태교음악회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아기와 마음으로 교감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참여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카페 ‘육아친구 인천’을 통해 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시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남북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체험형 만들기 프로그램 '내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통일솜씨 을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통일플러스센터 주관하는 남북공방 프로그램은 남북한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한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통일사랑방에서 매월 1~2회, 회당 2시간씩 총 20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약 20명의 참가자를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북한 간식문화를 주제로 한 두바이쫀득쿠키 와 펑펑이떡 만들기, 한반도 꽃을 주제로 한 플라워아트, 통일향수를 주제로 한 디퓨저 만들기,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주제로 한 열차 블록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참가자 모집은 시 홍보매체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블로그를 통해 공지하며 제1차 남북한 간식문화 ‘두쫀쿠 펑펑이떡 만들기’클래스는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의 통일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남북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시민들이 쉽게 찾고 공감할 수 있는 통일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6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저소득 외국인가정 영유아 돌봄 지원을 위한 "사각지대 이주배경아동 보육권 지원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최근 인천지역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주배경가정과 아동 역시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영유아 돌봄과 보육 지원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외국인가정 만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가정을 지원하고 보육료 부담으로 어린이집 이용이 어려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대상 아동 발굴을 위한 사업 홍보와 행정적 협력 등을 지원하고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보육료 등 사업비 지원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외국인가정의 아동을 지원하겠다"라며 "다문화 이주배경가정 영유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배달 배송 식품제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식품 표시기준 등을 위반한 총 6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비대면 식품 소비가 일상화됨에 따라 조리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원료 출납 관계 서류 미작성 생산 및 작업 기록 서류 거짓 작성 영업장 변경 미신고 식품 표시기준 위반 등이다.주요 적발 사례로는 A 업체에서는 제조 판매하는 일부 제품에 대해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B 업체는 영업장 면적을 확장하고도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았다.또한 C 업체는 원료출납 관계 서류를 작성하지 않고 영업을 했으며 D 업체는 제조 가공하는 제품의 제품명, 소비기한, 제조일자 등 필수표시사항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위반했다.식품위생법 에 따르면 식품제조 가공업자는 제품의 기준과 규격에 맞는지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생산 작업일지 및 원료출납 관계 서류를 작성하고 해당 서류를 3년간 보관해야 하는 등의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또한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식품 표시기준 및 표시방법을 준수해 식품의 표시사항을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관할 구청에도 통보해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조리시설의 위생 관리와 제조 공정의 투명성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배달 배송 식품과 같이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분야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 행사다.지난 2024년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8회째를 맞아 한층 발전된 디지털 친환경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회는 9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기존 조선 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 안전, 방산장비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 및 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미래 해양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내외 대표 조선소와 첨단 해양장비 기업 등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세계 각국의 해양 치안기관 관계자와 해외 코스트가드 구매 담당자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또한 국내 해양경찰과 주요 조선소 구매 담당자와의 1대1 상담회를 확대 운영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전시 기간에는 해양산업의 대표 콘퍼런스인 '코마린콘퍼런스'와'차세대 함정 발전 콘퍼런스'등 전문 대형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이를 통해 해양안전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전문가 간 지식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은 급변하는 해양 조선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동향과 기술 표준을 공유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해양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 '해바람텃밭'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바람텃밭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동 옥상에 조성된 공간으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해바람텃밭 청소년 봉사단 해바람텃밭 정원 봉사단 오감만족 해바람텃밭 해바람텃밭 시민특강 해바람텃밭 전통장담그기 시니어 해바람 탐방기 등 총 6개로 구성되어 있다.이가운데 해바람텃밭 청소년 봉사단과 정원 봉사단 프로그램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시니어 해바람 탐방기 프로그램은 기관 대상 별도 모집 참여 신청은 인천광역시 공고문에 안내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2026년 4월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매주목요일 강좌를 진행한다.강좌는 외부 강사가 아닌 문학관 내부 직원들이 강사로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학관 소장품을 문학관 직원들이 연구하여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것이 이번 강좌의 기획 의도이다.이번 강좌는 문학관 소장품에 관한 강좌로 문학관 전시와 연계되어, 앞으로 전개될 문학관의 다양한 전시를 깊이 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2회차 강좌 [지도로 보는 근대]는 이지석 한국근대문학관 주임이 문학관 소장 자료 중 근대 지도를 독도하며 한반도와 세계의 정세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3, 4회차 강좌 [김내성의 소설]은 윤민주 한국근대문학관 대리와 작가 ‘김내성’의 작품을 톺아보는 시간으로 김내성 작가의 작품 세계를 추리소설과 연애소설이라는 큰 흐름으로 나누어 살펴본다.5, 6회차 강좌 [스무살 조선 청년의 일상과 꿈]은 김락기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의 강좌로 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제 강점기 사문서 자료들을 직접 연구 조사한 결과를 시민에 공유하며, 한국 근대의 시공간을 재구성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한국의 근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문학과 기록을 통해 근대의 삶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더불어 한국근대문학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발달장애인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진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달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와 함께하는 저녁 시간 운동 프로그램 ‘니더스 위더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 열리는 니더스 위더스는 3~11월 격주 수요일, 오후 6~9시 열린다.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대부분 낮 활동에 집중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저녁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저녁 활동이 흔하지 않다 보니 인기가 높다. 첫 해 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8명, 올해 10명으로 늘렸다. 안전상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했다. 활동은 인근 식당에서 함께 하는 저녁 식사가 시작이다. 식사 후 1시간 30분~2시간 볼링, 농구, 배드민턴, 슬로우 러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운동뿐만 아니라 또래하고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참여자는 20대 후반~30대로 낮 활동과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다. 비장애인 청년들과 같이하며 다른 세상을 접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작한 지 20분 만에 힘들어 주저앉았다가도 다른 사람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일어선다. 니더스 회원들이 분위기를 끌어올려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한다.이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가 있었기에 가능하다. 장애운동재활 전공 학생들로 이뤄진 동아리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습하다가 자원봉사로 이어졌다. 동아리 회원 16명이 5~6명씩 조를 짜 격주로 활동한다. 학과 특성상 기본적으로 장애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 데다 시험 기간에도 거르지 않는 열정 덕분에 만족도가 높다.올해 니더스 위더스 주 지도자를 맡은 전창훈 씨는 “선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장은 전혀 다른 세계라는 말을 듣고 시작했다. 처음엔 돌발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가 시간이 흐르니 장애 특성을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행동한다”며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의 시작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신입생 김종윤 씨는 “수업에서 배우는 것만큼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왔다”며 “아직은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더스는 이를 계기로 ‘해내기대학’ 봉사활동도 참여하고 있다.장성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연계팀장은 “참여자들이 ‘선생님들 학교에 가보고 싶다’고 표현하는 등 저녁 활동이 새로운 경험치로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다”며 “인천대 니더스도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신청 접수를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이용자가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35만원까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대상은 일반 AI 디지털 노인 장애인이다.특히 올해부터는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일반, AI 디지털, 노인 이용권의 경우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현장 접수처도 운영한다.진흥원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관과 대학 평생교육원 등을 중심으로 권역별'찾아가는 현장 접수처'를 운영해 온라인 신청 지원과 방문 신청 접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요코하마 창조도시 정책의 특성과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여 년간 일본 요코하마시가 추진해 온 창조도시 정책을 심층 분석했다.요코하마시는 2004년 '창조도시 요코하마 형성을 위한 제안서'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창조도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도시 활력을 되찾은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요코하마는 도시자원의 창조적 활용, 창조적 인력의 집적과 성장 지원, 창조도시 정체성의 국제적 홍보 등의 영역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창출했다.낡은 창고와 역사적 건축물 등을 창조 거점으로 재생해 도시 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문화적 용도를 부여하는 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요코하마예술위원회와 같은 중간지원조직 설치와 예술인 거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조 인력을 유치하고 이들의 활동 기반을 구축했다.그리고 요코하마 트리엔날레를 국제성과 지역성을 접목한 예술제로 육성해 '창조도시 요코하마'라는 도시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을 제약하는 근현대 문화유산 활용 미진,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 유출, 문화도시 브랜드 미흡 등의 문제를 진단하고 요코하마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유산 특화, 예술인, 크리에이터 성장생태계 조성, 인천 국제예술제 육성 등의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그리고 이러한 방향성 속에서 근현대 문화유산지구 조성, 인천개항도시박물관 및 인천노동산업자료관 신설, 도시유산 가치화 거버넌스 구축, 유휴공간의 예술적 전환, 예술인, 크리에이터 DB 구축, 예술과 비즈니스를 연계한 ART BIZ 매칭랩 운영, 인천예술지원허브 운영, 디아스포라영화제 국제 경쟁력 강화, 인천 국제 미술전 개최 등의 실천 과제를 제안했다.인천연구원 민경선 연구위원은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인천다움'에 기반한 독자적 문화브랜드를 구축하고 시민 예술인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며 "인천의 중장기 도시발전계획에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관점을 반영하고 문화정책과 타 분야 간 연계를 심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연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국악 무대가 인천 시민들을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소 금 국악 렉처 콘서트’를 올해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국악 공연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해 시민들이 전통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소통하는 금요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소금’이 지닌 상징성을 담아 국악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진다.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인천국악회관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올해 공연은 네 차례 무대로 이어진다. 첫 공연은 4월 24일 아트컴퍼니 노드의‘Play in The 樂’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6월 26일 MAFO Laure와 이범희의‘앙상블 판소리’, 8월 21일 김연선의‘춤 시절인연 像’이 관객을 만난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전통연희단 진광의‘사물놀이 神明’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시민들이 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도 함께 모집한다. 국악문화학교는 기악, 성악, 타악, 무용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전통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국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때 더욱 큰 가치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