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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올해 봄철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2~3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의 산불 대응 기상 여건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시와 9개 군·구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산불 취약지와 산간 오지 등 감시 인력이 부족한 사각지대에는 드론과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 산불 감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위해 소방청, 군,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오는 30일 '봄철 산불방지대책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자원인 헬기 지원 확충을 위해 산림청과 소방청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청 헬기와 소방 헬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와 강화군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임차 헬기 1대를 추가 확보했으며 산불 발생이 잦은 강화군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산불 발생 시에는 즉시 헬기를 투입해 물을 투하하는 등 신속한 초기 진화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GT-B 제2경인선 수인분당선 문학터널 송도역 추가정거장 'GT-B 노선도, 항공사진'2031년 개통을 향해 속도를 내는 이 노선은 인천 시민의 출퇴근 풍경을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축이다.GT를 통해 인천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면, 인천은 '서울 외곽'이 아닌 수도권 핵심 생활 도시로 자리 잡게 된다.'인천발 KT 노선도, 송도역사 조감도 등'여기에 인천발 KT 직결 사업이 더해진다.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는 인천발 KT는 송도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를 직접 연결하면서 인천을 수도권의 종착지가 아닌,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출발점으로 위치 짓는다.인천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 30분, 목포까지 약 2시간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인천은 명실상부한 국가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수도권과 전국을 잇는 교통망 구축이 인천의 위상을 바꾼다면, 도시 내부 연결은 인천의 균형을 만든다.인천 순환3호선을 포함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권을 촘촘히 잇는 철도 청사진이다.순환3호선과 가좌송도선, 영종트램 등 7개 노선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 교통 혜택은 특정 지역을 넘어 도시 전반으로 확산된다.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추가역 신설도 청라국제도시와 서울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린다.철도망 확장은 특정 지역 개발을 넘어, 생활권 전반의 균형을 맞추는 기반이 된다.'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도'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교통 인프라 전반에 대해 "교통 혁신은 단순히 이동 시간을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일"이라며 "철도와 도로를 함께 개선해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섬 지역까지 고르게 연결하는 것이 인천 교통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해 왔다.이러한 방향 아래 인천의 교통정책은 개별 사업을 넘어, 도시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도로도 달라진다 … 막힌 도시에서 열린 도시로 도로 인프라도 더 넓히는 방식이 아니라, 도시 구조를 다시 짜는 방향으로 전환한다.인천 최대 숙원 사업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는 도심을 가로막아 왔던 고속도로를 지하로 이전하고 지상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대형 프로젝트다.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남북으로 단절됐던 원도심 생활권이 다시 이어지면서 보행과 녹지, 도시 활동이 살아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하로 내려간 고속도로 위 공간은 일반도로와 공원, 녹지축 등으로 재편돼 교통 개선과 도시재생, 생활환경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통행 흐름 개선과 교차로 정비를 통해 도심 접근성도 높아지고 원도심 상권과 주거지의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위치도'해상과 섬 지역을 잇는 도로망 개선도 속도를 낸다.영종~신도 평화도로와 장봉도 연도교 접속도로 추진으로 섬 지역의 교통 여건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배편에 의존하던 이동 구조에서 벗어나, 상시 이동이 가능한 생활권으로 전환되면서 주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응급의료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처럼 인천의 도로 정책은 육지에만 머물지 않고 연안과 섬까지 확장되며 교통 복지의 범위를 도시 전반으로 넓히고 있다.'장봉대교 위치도'제3연륙교를 시작으로 GT와 KT, 도시철도와 도로망 확장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인천의 교통 지형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이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이 아니라,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구조적 변화다.속도 경쟁을 넘어 균형발전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인천시의 교통 혁신은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시설공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전문 공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2026년도 주요 계획에는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시설 안전성 확보 △네트워크 기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직영 전환을 통한 체계적 시설 관리 △신규 조성 시설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지역 과학문화 거점 역할 수행 △도심 속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유정복 시장은 "시설공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인천시설공단은 △소비자중심경영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우수기업 1등급 인증 △2025년 '혁신왕중왕전'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가품질경연대회 품질분임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시설공단 임직원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관내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통해 'ESG 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출하는 민간 주도의 상생 모델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제이임팩트, 해드림산업㈜, ㈜아지트온 사회적기업 3곳은 지난 12월 30일 'ESG 가치 창출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목표로 공동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인증 사회적기업 2곳과 예비 사회적기업 1곳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해 △친환경 전시 및 캠페인 공동 기획 △장애인 및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원스톱 사회적경제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제이임팩트는 ESG 전시·캠페인 기획과 친환경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고 해드림산업㈜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친환경 전시 자재와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며 ㈜아지트온은 취약계층 대상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돌봄으로 확장하는 사회공헌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이제이임팩트 박은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연대해 환경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실천하는 출발점이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ESG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간 자발적 협력은 지역문제 해결의 중요한 동력이 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연대와 성장이 실질적인 고용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람객이 서구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서구의 공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공연과 관광이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제도·현장체계를 중심으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 측면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1월 19일 기준 군·구 조직개편과 인사 반영 결과, 전담인력 배치는 10개 군·구 100% 완료됐으며 전담조직 구성도 7월 행정체제 개편 대상인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80% 수준까지 구축됐다.중구와 서구 역시 행정체제 개편 일정과 연계해 전담조직 구성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시와 모든 군·구는 1월 중 협의체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사업운영 측면에서는 신청·발굴과 서비스 연계가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으나, 인천시는 이를 제도 시행 전 반드시 보완해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군·구별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독려하고 통합돌봄 시스템 입력과 실행 절차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1월 말부터 군·구 진행 상황 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해 재택의료센터 등 보건의료서비스 확충 방안과 통합지원 실적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3월 본격 시행 전까지 준비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통합돌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사업이 아니라, 제도·조직·현장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1월 9일 외로움돌봄국 신설을 계기로 3월 시행 시점에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체계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체험경제는 소비자가 상품·서비스를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전략이다.최근 문화소비의 경향이 단순 '관람'에서 '체험'이 강조됨에 따라, 공연예술 분야에서도 몰입형 경험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정책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이 연구는 인천시가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공연예술 분야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인천은 공연예술의 창작과 향유 간 간극, 낮은 지역 관람률, 인프라의 부족 및 편중 문제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인천의 공연시설은 양적으로는 전국 중위권이나, 1~299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이 35.7%를 차지하는 데 반해 중대형 전문 공연장이 부족하며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공연 콘텐츠는 서양음악과 대중음악에 편중되어 있으며 특히 대중음악이 전체 티켓 판매액의 90.97%를 차지하는 등 장르 불균형이 크다.대부분의 공연이 평균 3.2회 상연에 그쳐 단발성에 머물고 인천만의 대표 레퍼토리 부재로 도시 브랜딩에 한계가 있다.시민들의 문화예술 관람률은 높지만, 지역 내 관람률은 전국 하위권에 머물러 문화소비가 역외로 유출되는 경향이 뚜렷하다.'관심 있는 프로그램 부족'과 '정보 부족'이 관람의 장애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본 연구는 "체험으로 연결되는 공연예술 문화도시 인천"이라는 비전 아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네트워크 부문의 4대 추진전략을 제안했다.하드웨어 부문에서는 공연예술공간 확충 및 특성화를 통해 활동 기반을 다지고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인천 공연예술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했다.휴먼웨어 부문에서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통합 지원하고 아동·청소년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래 관객 및 예술인재를 육성하고자 했다.네트워크 부문에서는 공연예술 통합 정보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연예술마켓 및 상권 연계 마케팅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인천연구원 최영화 선임연구위원은 "인천은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다양한 도시 공간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체험형 공연예술산업 성장의 잠재력이 높다"며 "이제는 인프라 확충을 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와 도시 공간을 결합하는 전략적 정책 전환을 통해 인천시를 공연예술 문화도시로 도약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중국 영화 황제로 불렸던 배우 김염의 대표 영화 작품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는 조선인 신분으로 중국 영화 황제에 올랐던 김염의 대표 작품 세 편을 선보인다.또한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인 박규원 작가가 작품의 배경설명과 등장인물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김염은 김필순, 김규식, 김마리아 등 다수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한 뒤 상하이를 중심으로 영화배우 활동을 펼쳤다.1930년대 초 멜로 영화에 출연하며 중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어 '멜로 스타'로 급부상했으나, 상하이 사변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이 본격화되자 일제가 요구한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했다.이후 1934년 홍콩으로 망명해 항일 영화에만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염의 출세작인 '도화읍혈기'와 '야매괴', 그리고 대표적인 항일 영화인 '대로'등 총 세 편이 상영된다.해당 작품들은 무성영화 또는 부분 유성영화 형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관람 이해를 돕기 위해 박규원 작가가 주요 장면에 대한 해설을 함께 진행한다.영화 상영은 하이라이트 장면을 중심으로 편집된 버전으로 상영되며 전체 상영 시간은 약 1시간이다.이번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은 1930년대 중국 영화의 제작 방식과 트렌드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상영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국이민사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사전 신청은 시립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보장과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26년도 공공일자리 사업의 연간 채용 목표 인원을 총 695명으로 설정하고 이 중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기준으로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다만 이는 연간 목표 인원으로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자원활용형 △지역기업연계형 △서민생활지원형 △지역공간개선형 등 4대 유형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유휴 자원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기반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 모집 공고 및 접수 일정은 군·구별로 상이하나, 통상 상반기 사업은 1월 중 모집을 진행하고 2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채용 인원과 세부 자격 요건, 모집 분야, 근로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와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표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그동안 먼 거리에 있는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영종옹진수도사업소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조직으로 자리 잡아 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물 복지 제공을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는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기관에 분산돼 운영돼 왔다.그러나 이번 사업소 신설로 지방상수도와 마을수도, 해수담수화 시설 관리 등의 업무가 일원화되면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특히 사업소가 영종도 내에 위치함에 따라 누수 등 긴급 상황 발생시 현장 출동 시간이 단축되고 주민들의 방문 편의성도 향상될 전망이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급증하는 영종·옹진 지역의 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리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급수 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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