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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인천에 연고를 둔 잠재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을 발굴하고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를 위해 인천시향은 지난해 3월 협연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엄정한 1·2차 오디션을 거쳐 9월 최종 협연자 3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충분한 준비 기간과 리허설 과정을 거쳐 이번 무대에서 관객과 만난다.정한결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공연의 막을 여는 첫 번째 영 아티스트는 인천여자중학교에 재학 중인 오보에 연주자 김다인이다.인천중등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한음음악콩쿠르 1위에 입상한 김다인은 알비노니의 "오보에 협주곡, 작품번호 9의 2번"을 연주한다.맑고 서정적인 선율로 오보에 협주곡 가운데서도 특히 사랑받는 작품이다.이어 더블베이스 김예은이 무대에 오른다.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현재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예비학교에 재학 중인 김예은은 어린 나이부터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아온 연주자다.이번 무대에서는 쿠세비츠키의 "더블베이스 협주곡"을 협연한다.세계 3대 더블베이스 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독주 악기로서 더블베이스가 지닌 깊은 음색과 화려한 기교를 동시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레퍼토리다.무대의 마지막은 바이올리니스트 신승경이 장식한다.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국제 장학 콩쿠르 전체 대상, 미국 국제 청소년 음악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해 온 신승경은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연주한다.비외탕의 협주곡 가운데 오늘날 가장 자주 연주되는 작품으로 화려한 기교와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협주곡의 정수를 보여준다.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청소년 연주자들이 실제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2년 첫선을 보인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지금까지 총 9명의 젊은 연주자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인천 음악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더불어 인천시향은 올해 인천청소년교향악단을 부속단체로 창단해, 청소년 음악 인재들이 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협연 무대를 통한 개별 연주자의 성장과 앙상블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음악 경험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의 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문화가 있는 날'50% 할인을 받아 5천 원에 구입 가능하다.인천문화예술회관, 엔티켓,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생활도시 인천 만들기 구상"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구 감소와 도시 불균형 심화라는 여건 변화 속에서 인천이 단순한 공간 배치 중심 계획을 넘어 생활권 단위의 실질적 정책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인천은 특정 지역에 기능과 인구가 집중되는 구조가 고착화되며 공간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신도시의 성장과 대비되는 원도심 쇠퇴, 교통 소외 지역의 단절 문제가 누적되는 가운데, 인구감소의 영향이 더해져 도시 전반의 격차가 가속화될 수 있다.이에 따라 이 연구는 생활인구 지표와 15분 일상생활권 개념을 활용해, 시민의 실제 생활 행태를 반영한 진단을 시도했다.철도역 중심 15분 보행권을 기본 단위로 설정한 뒤, 도로 연결성과 용도지역 등을 종합해 실제 생활권을 재구성하고 상주인구·직장인구·방문인구로 구성된 생활인구 지표를 통해 일상생활권의 성격과 기능을 유형화했다.분석 결과, 인천의 일상생활권은 행정구역 경계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으며 생활인구 흐름을 반영한 생활권 단위 설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연구는 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를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기존 접근을 넘어, 권역 간 연계 속에서 기능을 보완하고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생활권계획에 대해서는 도시공간을 생활 단위로 재구조화하는 공간 전략이자 상주·직장·방문 인구까지 고려하는 사람 중심 전략으로 정의하고 생활권 유형별 정책구상을 바탕으로 예시 차원의 총 9개 실천 프로젝트를 도출했다.구체적으로 생활SOC 확충, 교통 연결성 강화, 원도심 재생, 민간자본 활용 등이 포함되며 생활권계획을 시민 생활과 밀착된 실행 정책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제안했다.또한 생활권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행정구역 협의체 등 거버넌스 강화를 강조하고 도시·건축 관련 계획 및 각종 마스터플랜과의 유기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연구는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과제로 생활인구 기반 생활권계획 수립 비법정계획과의 연계 강화 실천과제 구체화 및 실행력 확보 지속적 모니터링과 데이터 고도화 협력 추진체계의 제도화 등을 제시했다.인천연구원 이종현 선임연구위원은 "생활인구 기반 생활권계획은 '어디에 무엇을 놓을 것인가'를 고민하기 이전에 '사람이 어떻게 생활하는가'를 중심에 두는 발상"이라며 "생활권 단위의 진단과 실행과제가 결합될 때, 균형발전과 자족성 강화라는 도시 전환의 실마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MZ-세대 맞춤형 일자리 전략 연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시 일자리 문제를 MZ세대와 세대의 세대론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두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됐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는 전국 2위의 인구 순유입을 기록하며 거주 도시로서의 경쟁력은 높으나, 제조업 4만 8천 명, 서비스업 16만 5천 명의 노동력이 역외로 빠져나가는 등 '일터'로서의 기능은 약화되는 '성장과 유출의 역설'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Z세대: 첫 취업까지 평균 1.8년… 적성 맞는 일자리 부족 호소 인천 거주 MZ세대 2000명 대상 실태조사 결과, 첫 직장까지 평균 1.8년이 걸렸고 61.6%가 1년 이상 구직 기간을 거쳤다.미취업자 중 구직활동이나 교육훈련도 하지 않는 '쉬었음'상태 청년은 12.4%였다.타 지역 취업 사유 1위는 '인천에 원하는 직무·적성의 일자리가 없어서'로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와 서비스업·사무직 선호 청년층 간 미스매치가 확인됐다.취업자 중 46.6%는 1년 내 이직 의향이 있었고 이직 희망 사유 1위는 '더 나은 보수·복지'였다.세대: 50.5세에 짐 싸지만… 재취업 시 정규직 비율 '뚝'인천 거주 세대 300명 조사에서는 조기 퇴직과 경력 하향 문제가 두드러졌다.주된 일자리 평균 퇴직 연령은 50.5세에 불과했으나, 노후 준비 부족으로 77%가 65.5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했다.그러나 재취업 시 임금 하락 경험 비율은 67.4%에 달했고 정규직 비율은 주된 일자리에서 재취업 후로 32.4%p나 급락했다.기존 중장년 정책이 50대 이상에 집중돼 40대 조기 퇴직층이 사각지대에 놓인 점도 지적됐다.정책 제언: 청년-중장년 잇는 '인천형 세대 융합 일자리 혁신 패키지'연구팀은 MZ세대 진입 장벽 완화, 세대 경력 재도약 지원, 세대 간 연계를 아우르는 '인천형 세대 융합 일자리 혁신 패키지'를 제안했다.주요 내용은 △ 일 경험 수요를 반영한 '인천형 인턴십 2.0', 구직단념청년 지원 확대 △ 40대 조기 퇴직자 정책 대상 편입, 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신설 △ 세대 숙련 기술과 MZ세대 디지털 역량을 맞교환하는 '세대 상생형 멘토링', 통합 일자리 플랫폼 '인천 JobMap'구축 등이다.인천연구원의 민규량 연구위원은 "청년에게는 양질의 직무 경험을, 중장년에게는 경력 전환 기회를 제공해 세대가 서로 보완하며 성장하는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982년부터 44년간 이어져 온 인천 연안해역의 야간조업 및 항행 제한 규제가 민·관·군 협업을 통해 대폭 완화된다고 밝혔다.인천 연안해역은 접경지역이 아닌 일반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야간 조업이 전면 금지되어 왔다.이로 인해 어업인들은 짧은 조업 시간과 입·출항 제약으로 조업 효율성이 낮아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인천시는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총 27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만도리어장 이남 해역에 대해 상반기 성어기인 3월부터 6월까지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야간 조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 어업지도선과 민간당직선을 조건으로 배치하고 인천시 어업지도선과 경기도 어업지도선을 격주로 교차 배치할 예정이다.다만, 강화도 주변 어장에 대해서는 현행 조업시간을 4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나, 안보상 이유로 일출·일몰 전후 각 30분씩 총 1시간 연장하는 것으로 협의됐다.이에 대해 강화군 어업인들은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이번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공고 개정에 따라 3월부터 6월까지 시범 조업을 실시하며 인천시는 향후 지속적인 야간 조업 허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규제 완화가 시행되면 총 2399㎢ 해역에서 조업시간 증가에 따른 어획량 증대가 기대되며 약 900여 척의 어선이 참여해 연간 136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등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유정복 시장은 "민·관·군이 힘을 모아 44년간 이어져 온 과도한 조업 규제를 개선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활 속 '보이지 않던 비용'을 낮추는 2026년 천원 정책 2026년 인천시는 그동안 당연하게 부담해 왔던 생활 속 비용을 '천 원'으로 낮추는 신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천원 복비'는 올해 1월부터 시행으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본인 부담 1000원으로 최대 30만원까지 중개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기가정을 위해 초기 상담 비용을 지원하는 '천원 i-첫상담'은 1월부터 아동복지종합센터 4개소에서 시행된다.심리·정서적 상담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을 1000원으로 낮춰, 비용 부담 없이 상담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호자 동반 상담도 가능하며 비용 장벽으로 상담을 망설이던 가정의 접근성을 높여, 아동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천원 세탁소'는 5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관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는 작업복 세탁 서비스를 1장당 500원에서 1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세탁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사업장이나 개인이 전화로 신청하면, 사업장별 요일제를 적용해 정해진 날에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용 절차 : 전화로 수거 신청 → 지정일 작업복 수거 → 세탁·포장 → 배송 이 사업은 유해 물질이 묻은 작업복의 가정 내 세탁을 줄여 노동자와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예방에도 기여하는 생활 밀착형 노동 복지 정책으로 시는 이를 통해 '천원 정책'이 복지 수혜를 넘어 노동 현장과 가족의 일상까지 확장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2025년, 시민이 선택한 '천원 시리즈'… 숫자로 증명된 민생 체감 성과 '천원 시리즈'는 2025년 한 해 동안 구체적인 성과로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천원 주택'은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며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2025년 매입임대주택 500호 모집에는 3679가구가 신청해 7.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세임대주택 500호 모집에도 1906가구가 신청해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총 1000호 공급 계획 중 지난 12월 말 기준 799가구가 계약·입주를 완료하며 청년 주거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줬다.2024년 10월 도입된 '반값 택배'에서 한층 더 두터워진'천원 택배'는 전국 최초의 공공 생활물류 모델로 자리 잡았다.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이용 132만 건 이상 달성했으며 참여 소상공인도 8100개를 돌파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액도 13.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노인일자리 72명, 경력단절여성 48명을 채용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대로 노인과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늘리고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25년 관내 11개 대학 21만8117명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했으며 '천원 문화티켓'역시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총 5천여명이 1000원으로 공연·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을 이용했다.한편 천원 시리즈와 같은 철학 아래 해상교통 대중화를 실현한 아이 바다 패스는 2025년 87만 1천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이용 증가와 섬 관광 매출 82억원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천 원대 비용으로 섬을 오갈 수 있게 하며 해상교통을 시민의 일상으로 끌어드린 체감형 교통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천원 시리즈 지속 추진, '확대'보다 '완성'으로 지속 추진하는 천원 시리즈도 2026년 양적 확대보다는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천원 주택'은 공급 규모는 유지하되, 예산을 확대하고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을 낮추는 '1.0 이자지원'과 연계해 주거 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만든다.'천원 택배'는 지난해 11월 2단계 확대 시행에 따른 지속적 홍보와 안정적 운영으로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천원의 아침밥'은 지원 대학을 12개로 늘리고 천원 문화정책은 시기와 참여시설,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일상 속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 정책은 작은 혜택을 나누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공평하게 공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행정의 방향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체감형 민생 정책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물포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이번 행사 수탁기관인 인천관광공사를 통해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제물포르네상스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 운영'사업자 공모를 실시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연·전시·지역상생 중심의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문화·근대건축유산 등 개항 이후 형성된 개항장 일대의 고유한 지역 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복합 콘텐츠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상생을 중심에 둔 지속 가능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인천시는 개항장 문화지구와 상상플랫폼, 도시재생공간 등 기존 공간 자산을 적극 활용해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향유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 및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리는 '개항장 스토리텔링 대중음악 공연'이 있다.인디, 어쿠스틱, 밴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아티스트들이 개항장의 역사와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메인 공연과 함께, 관람객의 동선을 개항장 일대로 확장해 근대건축유산과 문화공간, 카페·라이브클럽 등과 연계한 후속 공연도 이어진다.또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는 1883개항살롱에서 '개항장 라이프스타일 문화 전시'가 열린다.이번 전시는 개항장 고유의 로컬 감성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과 온라인 확산을 고려한 공간 연출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개항장과 월미도 일원에서는 지역상생 프로그램도 행사 전·중·후로 단계적으로 운영된다.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시민 관심을 높이고 행사 기간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재방문을 유도하는 후속 마케팅을 추진한다.시민들은 인천e지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지역 상점과 문화공간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인천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충분한 안전관리비를 확보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은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개항장의 역사와 변화를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프로젝트"며 "2026년 봄, 개항장에서 펼쳐질 새로운 문화 르네상스의 현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활기찬 인천 구상을 위한 생활인구와 생활권 분석"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에서는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측정 시점에 인천시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동태적 생활인구'를 산정했다.이는 단순히 몇 명이 인천에 살고 있는지를 넘어서 어느 시간대에, 어떤 목적으로 어느 지역에 사람들이 머무르는지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의 리듬과 밀도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분석 결과, 인천시 총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대비 92~99% 수준으로 주민등록인구와 생활인구는 크게 차이가 없이 나타났다.그러나 시간별로는 상주․직장․방문인구가 각각 다른 시점에 최대치를 보이며 이들의 조합이 인천의 '도시 시계'를 규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주인구는 일요일 오후 11시에 최대로 주민등록인구 대비 77~80% 수준을 보이며 야간 주거기능의 안정성을 보여준다.직장인구는 평일 오전 9시에 93만~110만명으로 가장 많고 방문인구는 토요일 14~오후 5시에 134만~142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출근 시간대․주말 쇼핑․여가 시간대에 인구가 집중되는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또한 주중 오후 11시와 오후 2시를 비교하면 인천 전체 순유출은 약 19만 5천 명으로 계양․부평․미추홀 등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축은 유출이 크고 공항․항만․관광 인프라가 있는 중구․동구․옹진․강화는 유입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연령대별로는 20대가 신도시와 상업․대학가에, 70대 이상 고령층이 원도심에 집중되는 등 세대별 활동 반경의 뚜렷한 차이도 확인됐다.이 연구를 통해서 생활인구가 '동태적 도시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운영 도구임을 확인할 수 있다.우선 상주․직장․방문인구 비율을 활용해 주거․업무․상업․여가 우세지역을 구분하고 이에 맞춰 도서관․체육시설․문화센터․돌봄시설 등 생활SOC 입지와 공급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또한 낮에는 업무․창업 공간, 저녁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쓰는 등 시간대별 이용 패턴에 맞춘 공공청사․공공공간의 복합․공유 운영모델을 설계할 수 있어, 한정된 도시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한다.아울러 청년층이 밀집한 지역에는 청년 문화․여가․창업지원 시설과 대중교통․주거 지원을 연계하고 고령층이 오래 머무르는 지역에는 완만한 보행 경사, 의료 접근성 강화, 노인 특화 공원과 커뮤니티 공간, 노인친화 교통체계 등 고령친화 공간계획을 집중적으로 적용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정책 설계도 가능하다.외국인의 경우 국적․거주 패턴이 동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생활인구 분석을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 통역․상담 서비스, 행정 정보제공 거점 등을 보다 세밀하게 배치할 수 있다.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나 일회성 조사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도시의 '시간별 얼굴'을 보여주는 새로운 빅데이터 지표로서 이를 주민등록, 토지이용, 카드데이터 등과 연계하면 축제․이벤트 효과 검증, 상권 활성화 전략, 생활 편의시설 확충, 인파·안전 관리, 자족기능 제고 등 다양한 정책에 활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아이잡월드 건립 기본연구"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인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공공 직업체험시설 건립을 제안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청 반경 10km 내 학생 수는 약 31만명으로 이는 현재 국내 유일의 공공 직업체험관인 성남 '한국잡월드'배후 수요의 2.2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다.그러나 인천의 학생들은 체험을 위해 왕복 4시간을 소요하며 타지로 이동해야 하는 등 '체험 소외'현상을 겪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인천형 특화 잡월드'건립을 제안했다.이는 송도, 영종, 청라 등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에서 배우고 인천에서 일하는'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과 인재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함이다.시민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89.2%가 방문 의향을 밝히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건립 후보지로는 원도심의 '상상플랫폼'과 서구의 '청라시티타워'가 유력하게 검토됐다.연구원은 초기 투자비용 절감과 접근성을 고려해 상상플랫폼을 1단계, 청라시티타워를 2단계로 활용하는 단계별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막대한 운영 적자에 대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됐다.청라시티타워의 경우, 전망이 좋은 상부층은 민간에 임대해 수익을 창출하고 하부층에 공공 시설인 아이잡월드를 배치해 임대 수익으로 운영 적자를 보전하는 '수익-공공 하이브리드 모델'이 제안됐다.인천연구원 배덕상 연구위원은 "아이잡월드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인천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관련 부서 및 교육청과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성과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특·광역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평가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것으로 인천이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질적 수준을 높여 왔음을 보여준다.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평가는 연간 현장평가와 만족도, 사업 성과, 정책 반영, 행정 평가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국 17개 시·도를 평가한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도에는 추가 기금 예산 지원과 해외 선진지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유정복 시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거점 평생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구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평생교육법 및 관계 법령에 따른 관내 평생교육기관으로 심사를 통해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400만원씩 총 2400만원을 지원한다.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선정 기관은 공모 선정에 제출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단, 단발성·일회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연속성 있는 학습 과정으로 구성해 학습 성과가 축적될 수 있도록 운영될 수 있게 공모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해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사업 공고 및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전자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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