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적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도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과도한 위약금 부담까지 홀로 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두려움 없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상담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2025년도 3분기에 13명의 시민으로부터 624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2분기 기증유물 수를 합친 것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시민들의 기증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기증에는 인천에서 성장한 걸출한 동양화가 이열모 화백의 작품 및 유품 362점을 비롯해 인천 시민의 추억이 얽힌 오성극장, 양키시장, 인천 허바허바사장 자료 등 희귀 유물들이 다수 포함됐다.이열모 화백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인천으로 이주해 인중을 다니며 화가의 꿈을 키웠다.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경희대와 성균관대 교수를 역임하며 후학을 양성한 그는, 담백하고 격조 있는 문인화를 선보이며 한국 화단의 중진으로 활약했다.이열모 화백의 작품과 유품은 고인이 청소년 시절을 보내며 예술가로 성장한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 유족의 뜻에 따라 시립박물관에 기증됐다.기증품에는 인물화와 문인화를 비롯해 1960년대 수련기 초기작부터 완숙한 경지의 실경산수화, 추상적 풍경화에 이르는 2010년대 만년작까지 포함돼 있어, 그의 예술 세계 전모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아울러 사생 여행 중 촬영한 풍경 사진과 함께, 이 화백이 사용했던 붓과 먹, 물감 등도 기증돼 창작 과정의 치열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특히 인천에서 성장한 화가답게 포구를 그린 ‘군선’과 학창 시절 다녔던 웃터골 인천중학교 풍경을 담은 작품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이 화백은 동양화가로선 드물게 풍경 현장 스케치를 철저히 하고 이를 작품을 완성시키는 창작 방식을 처음 시도한 것으로 이름 높다.자극적인 시각 매체들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이 화백의 실경산수화는 누워서 산수를 유람한다는 뜻의 ‘와유산수’경지를 선사한다.오성극장 자료는 오성극장 창립자 고 오윤섭 일가에서 기증됐다.오성극장 철거 전 진행된 인천시립박물관의 긴급 학술조사 과정에서 생긴 인연이 이번 기증으로 이어졌다.기증된 자료는 1972년 개업 당시부터 1996년 씨네팝으로 재개관하기 전까지의 것들로 오성극장의 입장권판매상황 기록과 영화 상영 실적 서류, 기념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개업 기념품으로 제작한 부채는 세월의 흔적으로 낡았지만, ‘드디어 개관!!’, ‘인천 최고의 시설’등 오성극장의 자부심을 담은 문구가 여전히 눈길을 끈다.공중전화와 수세식 위생시설 등 ‘오성극장 오대 자랑’이 적혀 있어 인천 극장가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던 당시의 분위기를 전한다.입장권 판매상황 기록부에는 ‘마이클잭슨의 문워커’, 유덕화 주연의 ‘묘가십이소’등 19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 개봉했던 영화들이 기록되어 있다.당시 입장권 가격이 2천 원에서 3천 원에 불과해 시대의 변화를 실감케 하며 영화별 관람 인원을 통해 당시 인천 시민이 즐겨 본 작품들을 엿볼 수 있다.송현자유시장 상인회가 기증한 중앙상사 관련 유물도 흔히 ‘양키시장’으로 불린 이 지역의 향수를 되살린다.이곳 역시 철거 직전 인천시립박물관의 긴급 학술조사 과정에서 생긴 인연이 기증으로 이어졌다.이번 기증을 통해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시장 기록물과 물품이 보존됐으며 1970년 시장 배치도와 최근 배치도를 통해 50여 년간의 변화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소방시설비 징수 장부, 청소비 수금대장, 점포별 운영회비 장부 등은 시장 운영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인천 허바허바사장’자료도 주목된다.고 송학선 사장이 경동사거리에서 운영한 사진관 ‘인천 허바허바사장’은 30년 넘게 인천 시민의 일상을 담아왔다.기증품에는 대형 카메라, 즉석카메라, 조명, 출장용 가방 등 다양한 촬영 장비가 포함돼 있으며 당시 사진관의 분위기와 시민들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여기에 경동사거리의 명물로 자리했던 사진관 간판도 함께 기증돼 의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개화기 인천에 진출했던 독일 무역회사 세창양행 엽서와 서예가 동정 박세림의 ‘난봉화명’글씨 등 인천의 생활과 문화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이 기증됐다.1905년 서울의 한 외국인이 쓴 세창양행 맥주 주문 엽서는 당시 상거래 방식과 수입 품목을 알 수 있게 하며 1969년 결혼식 선물로 받았던 ‘난봉화명’글씨는 부부의 화합을 기원한 서예가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시민들께서 기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어 매우 감사드린다. 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흥미로워할 유물들이 많아 시민들의 향토사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립박물관은 인천의 역사, 문화, 생활과 관련된 전시 및 보존 가치가 있는 유물을 상시적으로 기증받고 있다.기증 신청한 유물은 심의를 거쳐 기증 여부가 결정되며 기증된 유물은 박물관에 영구히 보존된다.또한 유물 중 일부는 이듬해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1년간 전시된다.유물 기증 관련 문의는 전화 또는 전자 우편으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걷고! 미세먼지 줄이고!’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에 운영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고려한 인천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 스스로 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챌린지 참여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가능하다.인천시민과 인천 지역 직장인은 누구나 앱 설치 및 가입 후 ‘걷고! 미세먼지 줄이고!’챌린지의 ‘참여하기’버튼을 눌러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총 14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1,20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된다.특히 기존 가입자를 포함한 대기오염 통합경보 문자서비스 신청자는 우선 추첨 대상이며 해당 서비스는 챌린지 앱 내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차량 대신 걷기를 실천하며 미세먼지 줄이기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시민의 한 걸음 한 걸음이 푸른 하늘을 만드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 이미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신활력 사업 공모에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개소당 국비 70억원, 지방비 30억원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어촌신활력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어촌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해양관광과 어촌체험 등 복합적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실현을 목표로 해양도시 인천의 균형발전과 해양관광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번 공모에서 강화군 선두항은 ‘어업안전 지키고 청정환경 가꾸는 어촌 경제의 중심 선두권역’을 비전으로 △어판장 노후시설 정비 △덕장 조성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중구 예단포항은 ‘도시와 어촌다움의 공존으로 삶과 쉼을 품은 예단포항’을 비전으로 △예단포 도어민 이음 스테이션 조성 △어구적치장 조성 △예단포항 경관 회복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어촌신활력사업 선정을 계기로 선두항과 예단포항이 단순한 어항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해양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고 활력 있는 어촌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어업기반시설 정비와 더불어 해양문화, 관광콘텐츠, 지역특산품 유통체계 개선 등을 결합한 통합형 어촌개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위원 49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평구, 부평4동 협의체의 활동 발표가 있었다.또한, 장애·비장애 통합오케스트라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팀이 힐링공연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신을 위로했으며 부산 생명의 전화 홍재봉 원장으로부터 1인가구 사회 도래에 따른 협의체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주제 강연이 있었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2005년 7월 처음 도입됐으며 현재 10개 군·구와 157개 읍·면·동에 4천여명의 다양한 분야의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지역사회보장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군·구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고 읍·면·동 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있어 가장 큰 힘이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협의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곳곳의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민행복 체감 사업에 중점을 둔 2026년 예산안을 편성해 11월 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내년도 예산안은 15조 3,129억원 규모로 올해 본예산 14조 9,430억원 보다 3,699억원(2.5%) 증가한 규모이다.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올해보다 5.3% 감소했으나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이 8.6% 증가하며 전체 예산 규모가 확대됐다.중점 투자 분야는 시민행복 체감 사업 민생경제, 약자복지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 미래사회 투자 등으로 핵심 시정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민생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내년 7월 2군 9구 행정체제 출범과 인프라 구축 등 미래 인천을 위한 투자에도 역점을 두었다.먼저, 인천형 민생지원 강화와 편리한 교통환경 지원 등 시민행복 체감사업에 총 3.8조 원을 투입한다.인천형 출생정책인 i+ 1억드림 646억원, i+ 길러드림 10억원, i+ 집드림 114억원을 반영했다.대중교통비 경감을 위해 K-패스와 인천 i-패스에 658억원, 인천 i-바다패스 100억원을 편성하고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무료 이용을 지원하는 i-실버패스를 새롭게 추진하기 위해 170억원을 반영했다.민생경제·약자복지에는 총 5.7조 원을 편성했다.인천e음 캐시백 1,351억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등 6,742억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력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3.8조 원을 반영했다.특히 외로움, 정신건강 회복 지원으로 건강도시 인천을 구현하고자 167억원을 편성했다.글로벌 톱텐시티 도약을 위해 총 1조 2,912억원을 투입한다.AI 등 미래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에 741억원,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개최 등 글로벌톱텐시티 브랜딩에 1조 1,028억원, 제물포르네상스를 통한 원도심 혁신 발전을 위해 1,143억원을 반영했다.성공적인 행정체제 출범, 공공청사 건립, 철도·도로망 확충 등 미래도시 기반 조성에 총 4조 5천억원을 투자한다.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3,153억원,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에 421억원을 투입하고 특히 내년 7월 인천형 행정체제개편에 대비해 자치구 조정교부금을 430억원 증액한 8,670억원 반영했다.유정복 시장은 “지방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15조 3천 억원 규모의 내년도 인천시 살림을 세심히 준비했다”며 “시정의 성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인천시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5일 최종 확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들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7일 13일 28일 3회에 걸쳐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2023년도 교육이수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이버교육원에서 사이버교육 6시간 이수 후 11월 집합교육 6시간까지 이수해야 한다.미이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번 집합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회 교육장(인천시 남동구 정각로 10, 4층)에서 진행되며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및 중개업 관련 법령과 더불어 최근 증가하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책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또한 시는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이수 대상자에게 문자 안내를 발송하는 등 교육 이수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시민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하기 위해 공인중개사분들이 책임감을 갖고 신뢰받는 중개 활동을 해주시기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적극적인 교육 이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고미술 전문가 김영복 감정위원을 초청해 ‘컬렉션, 진품 한 점을 소유하는 행복’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하반기 과정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고수) 4인의 네 가지 시선’의 마지막 강좌로 ‘미술이 주는 행복의 완성’이라는 주제 아래 미술품을 소유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얻는 기쁨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한다.김영복 감정위원은 인사동의 ‘터줏대감’으로 불릴 만큼 오랜 세월 고미술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다.고미술 시장 통문관에서 시작해 문우갤러리 대표, (주)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감정위원, 경매 자문위원 등 고미술 분야에서 40여 년간 활동해 왔다.또한 2005년부터는 KBS‘TV쇼 진품명품’의 감정위원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미술품 감정과 수집의 세계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이번 강연에서는 작은 규모의 작품에서부터 컬렉션을 시작해 안목을 키우고 소유의 기쁨을 확장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김영복 위원은 “컬렉션은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다. 작은 작품으로 시작해 안목을 기르고 삶의 공간에 미술을 들이는 것이 진짜 행복의 시작이다”고 말한다.실제로 많은 수집가들이 ‘한 점’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풍경이 바뀌고 대화와 생각이 풍성해지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김영복 위원은 오랜 경험을 통해 미술품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대중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주는 컬렉션 전문가”며 “이번 강의는 미술품을 소유를 어렵게 느꼈던 시민들에게 컬렉션의 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인천시립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월 언론사 초청 행사에 이어 11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한 백령·대청 지질공원 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28명이 참여해 대청도의 주요 지질명소를 탐방하고 해안 정화 활동 체험을 펼치며 지질공원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대청도 내 대표 지질명소를 직접 방문해 대청도의 자연유산을 체감했다.서해의 강풍을 막아주는 거대한 수직 절벽 서풍받이, 수직 지층과 모래 풀등이 어우러진 농여·미아해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래언덕인 옥죽동 해안사구 등 대청도의 대표 지질 경관을 살펴보며 학술적·자연경관적 가치를 확인했다.또한, 적송군락이 있는 모래울 해변과 날개를 펼친 매의 형상을 닮은 매바위 및 매바위전망대를 찾아, 지질과 생태, 풍경이 어우러진 대청도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전 실천의 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가득 담았다.농여해변에서 참여자 전원이 바다에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등 해양오염 예방과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체험행사는 시민단체가 함께 대청도의 지질명소를 탐방하며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우수성을 공감하고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질·생태 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 지원 사업을 홍보관을 통해 선보인다.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 지원 ▲산업 내재화 컨설팅 ▲설루션 도입 바우처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블록체인 거버넌스 운영 ▲블록체인 인재 양성 칼리지 ▲기술혁신지원센터 입주지원 등이다.특히 시는 시민의 디지털 행정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공공서비스 ‘인천전자지갑(가칭)’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 앱은 시민이 필요한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 보관·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지털 인천시민카드, 다자녀카드 등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민은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지원 혜택을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행정 효율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인천 홍보관에서는 다른 지자체에서는 보기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위한 산업 내재화 맞춤형 컨설팅, 설루션 도입을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등 인천만의 특화된 사업도 함께 선보인다.또한, 인천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7개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에 선정된 유망 기업 2개 사는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에 참여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기술 경쟁력을 홍보할 예정이다.김진환 시 디지털산업과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인공지능 시대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고 디지털 신뢰 사회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에서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2시, ‘트라이보울 토요프로젝트 ‘옥상달빛×남형도 기자 북 콘서트: 설렘으로 버티는 법’’이 열린다.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따뜻한 멜로디를 노래하는 옥상달빛과 ‘체헐리즘’시리즈로 잘 알려진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가 함께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마음과 생각들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담은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2011년 정규 1집 ‘28’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등 현실적이면서도 유머와 진심 어린 위로가 담긴 곡들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라디오 DJ와 에세이 ‘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 ‘언젠가 이 밤도 노래가 되겠지’를 통해 대중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소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남형도 기자는 사회적 약자와 보이지 않는 삶을 직접 체험하며 기록하는 ‘체헐리즘’시리즈로 잘 알려진 기자이다.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글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가장 많이 읽히는 기자’로 자리매김했다.그는 에세이 ‘제가 한번 해봤다,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통해 소외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글로 세상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고 있다.이번 공연은 관객과 가까운 트라이보울 원형극장의 특징을 살려,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엔티켓과 놀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트라이보울 토요프로젝트를 통해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음악과 이야기가 주는 위로와 설렘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관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토요일 오후,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