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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과 임시 보행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개방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그동안 해당 구간은 노후된 보안 철책과 울타리로 막혀 시민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도심 미관을 저해해 왔으나, 인천시는 이를 저층·개방형 펜스로 교체해 수십 년간 단절됐던 공간에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다.아울러 폐선로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잡목을 제거하는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함으로써 시민 보행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인천시는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진행해, 폐선로 내 진입로 조성을 위한 사용 동의를 이끌어냈다.시는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 신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진입로 설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진입로가 조성되면 기존 임시 보행로에서 개항광장까지 직결 동선이 확보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철책 철거와 환경 정비에 이어 진입로 개설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까지 원만히 마무리됨에 따라 머지않아 열릴 작은 통로 하나가 시민들에게는 큰 개방감과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연간계획'을 2월 2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간계획은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 재개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원활한 준비를 지원하고자 연 2회 정기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 1차는 3월 초 공고해 5월 말 선정, △ 2차는 8월 초 공고해 10월 말 선정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각 차수별로 공모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정 결과도 별도로 공고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 조직 형태 요건을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영업활동 수행,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하는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 공고 이후 군·구 기본요건 검토, 현장실사,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아울러 인천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상담, 컨설팅, 전문교육,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연간계획 공고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이 재정지원 연계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지정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문제를 해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고문 전문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인천광역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실행계획은 인천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중앙정부의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와 공사·공단이 추진할 지능정보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은 연간 종합계획이다.인천시는 '디지털로 실현되는 인천의 꿈, 모두가 누리는 플랫폼 인천'을 비전으로 삼고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전략적으로 적용해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데이터 활용 행정 고도화 △디지털 안전 강화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실행계획을 추진한다.2026년 실행계획에는 시 본청과 공사·공단을 포함한 다수의 지능정보화 세부사업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99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운영·유지관리, 정보화 전략 수립 등이 균형 있게 반영돼 지속 가능한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인천시는 행정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지능정보화 및 인공지능 추진전략 중장기 계획 수립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생활·안전·복지 등 시민 밀접 분야에 지능정보기술을 적극 적용하고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이를 위해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운영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운영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사업 등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단순한 정보화 사업을 넘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고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세시풍속 정월대보름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알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정월대보름 이해하기, 부럼깨기, 오곡 견과류 강정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체험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체험을 시작으로 농업과 농촌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환경성질환 현황 및 사회인구학적 특성 진단"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시민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환경성질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성질환 유병률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인천의 비염과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통계적 분류상 평균유병지역에 해당하며 천식은 전국 17개 시·도 중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하지만 0~14세 유소년층의 유병률이 생산가능인구 대비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가장 민감한 집단으로 조사됐고 0~4세 영유아기가 환경유해인자에 가장 취약한 시기로 파악됐다.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모든 질환에서 다른 계층보다 높은 유병률을 보여 경제적 여건에 따른 건강 불평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이에 이 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예방·교육 체계 마련 △치료·관리 체계 강화 △정보·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구체적으로는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안심인증 시설 확대,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도입,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최여울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환경성질환은 특정 계층에 질병 부담이 집중되는 사회구조적 특성과 연계된 문제"며 "영유아·경제적 취약계층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예방·관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 방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최근 4년간 생활인구 분석 결과, 직장인구는 3.5% 감소한 반면, 상주인구와 방문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직장 및 방문인구의 합인 유동인구는 서구가 26만명으로 가장 크고 증가율은 인천공항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중구가 가장 높다.2024년 기준 직장인구는 주중 9시, 방문인구는 주말 오후 2시에 최대치를 보이고 주중과 주말의 유동인구는 주중 141.3만명, 주말 138만명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특히 인천 내에서 이동하는 인구가 83%를 차지한다는 점으로 볼 때, 인천은 외부 유입이 큰 도시라기 보다는 안정적인 생활도시의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유동인구의 규모가 큰 지역은 송도와 영종에서 뚜렷한 우세를 보이는 반면, 부평·구월 등 원도심 주요 역세권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유동성을 보인다.개항장이나 부평, 구월 일대는 직장인구보다 방문인구가 큰 특성을 보이는 반면, IFEZ의 경우 방문인구보다 직장인구가 큰 특징을 보인다는 점이 다르다.직장·방문인구 모두 많은 지역은 송도, 영종, 청라와 부평, 구월, 주안으로 나타났는데, 공통적으로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상업·업무·산업기능이 집적된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이들 지역이 인천시 전체에서 상업시설 연면적 28.6%, 청년층 생활인구 24.2%, 소비·상업분야 사업체수 28.5%, 일평균 카드소비 건수 29.3%로 약 30%에 해당하는 높은 비중을 점유해 거점생활권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에서는 인구감소시대에서 인천의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복합거점생활권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기존 거점의 기능 고도화를 통한 위상 강화와 새로운 복합거점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도시 기능의 집적성, 광역교통 접근성, 미래 공간 확장성, 인천시 중점 정책방향 등을 고려해 부평, 내항, 검단의 3개 복합생활거점을 대상으로 한 세부 실천방안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 '부평 광역복합거점 정비 구상', '부평~구월 연계 에코밸리 프로젝트 추진', '인천 내항 보행 중심의 네트워크 구상', '검단구 복합거점 조성을 통한 도시공간 재편'등 4개 실천전략을 제시했다.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은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는 경쟁력 있는 도심공간 창출과 유동인구 증대를 통한 도시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선행 투자, 광역교통망의 안정적 추진, 공간혁신구역·도심복합사업 등 신규 제도 적극 활용 등에 대한 복합적인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의회가 2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날 개회사에서 송승환 의장은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의 개통과 명칭 확정은 서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청라하늘대교가 새롭게 출범할 서해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인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두 지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회기는 서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8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송이 의원은 분구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과 생활 여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복지·환경·교통·문화 등 생활 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순서 의원은 "행정 공백 없는 분구 추진과 기초의회 대표성 강화,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보호, 환경과 원도심 개선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서해구와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278회 임시회는 10일간 진행되며 오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설 연휴에는 약 38만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이용 편의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2월 7일부터 2월 22일까지 시행된다.대규모 인원과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성묘객과 방문 차량 분산을 통한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연휴 기간 중 3일간은 평소 오전 8시인 개방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며 사전 성묘,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인천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만 건이 이용될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누리집 에서이용할 수 있다.설 연휴 기간 동안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며 설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단, 승화원 장례차량과 셔틀버스는 제외된다.특히 2월 17일 설 당일에는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노선은 외부순환과 내부순환으로 구분해 운행한다.외부순환 노선: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 → 인천가족공원 대형 주차장 - 내부순환 노선: 대형주차장 → 별빛당·만월당 → 회랑형 봉안담 → 승화원 → 가족묘 1단지 입구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인천가족공원, 소방서 경찰서 등과 협력해 공원 주변 교통 지도,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해 성묘객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온라인 성묘 및 사전 성묘를 적극 활용하고 방문 성묘 시에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설 명절 인천가족공원 성묘 및 차량 통제와 관련한 문의는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활동가,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이는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와 공동체 간 상생과 연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단발성 사업을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문화 속에 지속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해 추진하는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홍보 △세대 공감 △마을길 잇기 △기타 주민제안 등 5개 유형의 기획 공모사업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마을지원활동가 운영, 교육, 공론장, 성과공유회 등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군·구별 일반형 공모사업과 공간조성·활성화 사업,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추진 사업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이 자신의 지역과 여건에 맞는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인천시와 10개 군·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약 11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세대 간 교류, 지역 간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방침이다.한편 인천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사전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중심으로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주요 농산물 3492톤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537톤을 공급한다.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에 맞춰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시장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2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적으로 연장 운영해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설 명절 이후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고 20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영업한다.식자재동은 해당 기간 자율영업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비상장 거래·허가구역 외 영업·영업시간 미준수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도매시장 시설물 전반에 대해 분야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도 강화한다.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남동구청, 논현경찰서와 협력해 도매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차고지 위반 화물·여객 차량 밤샘주차 단속, 진출입로 교통 통제 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쓰레기와 폐기물 처리, 공중화장실 위생 관리 등을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희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 관리와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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