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2026 올해의 작가 개인전’세 번째 전시로 ‘노수미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수미 작가는 한국에서 회화와 판화를 전공한 후 독일 베를린 바이센제 국립예술대학교 비주얼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와 마이스터슐러 과정을 이수했다.
일상의 걷기와 관찰을 통해 세계와 자신을 인식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감각과 시간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에게 ‘걷기’는 자신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자 경험한 감각의 흐름을 기록하는 과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노 작가는 ‘산책’과 ‘걸음’연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산책’은 산책 중 마주한 빛과 형태, 그늘과 여백을 담아낸 아티스트 북 형식의 작품이다.
관람객은 책장을 넘기며 작가의 걷는 여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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