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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정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특히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안 의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촉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광역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발맞추어 이번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위원은 10일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에서 주최한 ‘먼저 본 미래 햇빛소득마을, 새로운 길을 가다’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햇빛소득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여성의 참여를 넘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대표성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는 UNFCCC 젠더·기후변화 플뢰르 뉴먼 총괄관,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이효희 소장, 명지대학교 김효정 교수가 참여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의 의미와 과제를 발표했다.특히 이효희 소장과 김효정 교수는 여성이 공동체를 유지하고 돌보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사업 운영이나 수익 배분 등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충분한 대표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이에 김종배 의원은 “왜 여성은 마을의 일을 함께하면서도 정작 마을의 중요한 의사결정에서는 여전히 소외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그러면서 해외 사례를 통해 여성의 참여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기술에 대한 편견, 조직문화, 시간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등을 언급했다.이어 김 의원은 여성의 참여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일의 사례 연구를 소개했다.김 의원은 “남성과 여성 모두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참여 동기로 인식하지만, 남성은 현재의 에너지 문제에, 여성은 아이들의 미래와 장기적인 생태적 이익에 더 관심을 두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주민에게 어떤 언어로 설명하느냐가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단순히 ‘태양광으로 연간 얼마를 벌 수 있다’고 설명하기보다, ‘우리 마을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고 그 수익으로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공동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면 주민들이 에너지 전환을 보다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도 제안했다.그는 “햇빛소득마을의 선정이나 평가 과정에서 수익 배분을 결정하는 의결기구의 여성 비율 등 여성 대표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설계 단계부터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해 여성과 남성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지 사전에 살펴보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종배 의원은 “햇빛은 모두에게 비추지만, 햇빛으로 만들어진 혜택까지 저절로 공평해지는 것은 아니다”며 “누가 참여하고 누가 결정하며 누가 그 성과를 나누는지까지 살펴볼 때 비로소 에너지 전환이 모두를 위한 전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은 9일 열린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장년 마음돌봄 전화상담’ 사업의 대규모 감액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운영비 편성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먼저 신 의원은 올해 4억원으로 편성됐던 중장년 마음돌봄 전화상담 사업비가 2억원으로 절반 감액된 이유를 물었다.이에 사회혁신경제국은 당초 4명의 상담사를 채용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2명이 중도 퇴사한 뒤 공석이 지속되면서 인건비 불용액이 발생해 감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신 의원은 해당 사업이 단순히 실적을 채우기 위한 상담사업이 아니라 실제 심리 회복 효과가 확인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2025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분석에 따르면 상담 이후 고도 수준의 우울군과 불안군은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정상군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 의원 역시 이날 심사에서 상담을 통해 우울감과 불안감이 크게 감소하고 정상군이 증가한 성과를 직접 언급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신 의원은 사업 수요 감소나 효과 저하가 아닌 ‘인력 공백’ 이 감액의 원인이 된 점을 짚었다.특히 퇴사자 발생 이후 대체인력 채용을 어떻게 추진했는지와 실제 공석 기간이 얼마나 지속됐는지 관련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또한 신 의원은 남은 기간 동안 기존 사업량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담인력 부족이 서비스의 양과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상담을 통한 심리 회복 효과가 확인된 사업인데도 인력 공백을 이유로 사업비부터 절반으로 줄이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며 “인력 부족이 문제라면 먼저 채용과 대체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객원상담사 확대나 단기인력 활용 등을 통해 도민이 받는 상담서비스가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신 의원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운영경비가 약 33% 감액된 점에 대해, “운영경비의 약 3분의 1을 감액하고도 기관 운영에 문제가 없다면 당초 예산이 과다하게 편성됐던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신 의원은 수선유지비 감액의 구체적인 내용과 책임 범위를 집중적으로 따졌다.임차해 사용하는 건물의 시설상 문제가 있다면 건물주 또는 도가 부담해야 할 부분과 사회적경제원이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야 할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취지다.신 의원은 사회적경제원에 당초 수선유지비 약 4억원을 어떤 목적으로 편성했는지, 현재까지 얼마를 집행했는지, 이번 추경에서 어떤 항목을 감액하는지 세부 자료를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신명순 의원은 “추경에서 집행잔액이나 불요불급한 예산을 정리하는 것 자체는 필요하지만, 사람을 충원하지 못한 결과가 도민이 받는 서비스 축소로 이어지거나, 본예산에서 과다 편성한 운영비를 추경에서 다시 걷어내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예산을 줄이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당초 편성의 적정성과 감액 이후 정책·기관 운영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지난 7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경감 지원금 축소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경기도지회는 ‘경기도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한시적 지원금 정책 제안서’를 김명숙 의원에게 전달했다.제안서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의 해당 지원금은 2023년 유아 1인당 월 3만 4000원에서 2026년 월 2만원으로 줄었다.경기도지회 관계자들은 물가와 운영비가 오르는 가운데 지원금까지 줄어 학부모 부담이 커지고 사립유치원도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원금을 2023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하고 한시적 지원을 안정적인 정책으로 전환하는 한편 물가 변동을 반영한 재정지원 체계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의원은 “지원금 축소가 학부모에게 어떤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아이들이 다니는 기관에 따라 학부모가 느끼는 부담에 차이가 생기는 문제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려면 지원금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자료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학부모 부담 변화와 지원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도의회에서도 현장의 의견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지원의 형평성과 지속가능성을 살펴보겠다”며 “경기도교육청과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며 학부모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 문화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과 관광자원 개발 등 포천 지역 문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최 의원이 지난 7월과 8월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문화체육과,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잇달아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문화정책 담당 부서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지원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날 최순자 의원은 포천문화원과의 간담회 내용을 전하며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 추진 중인 포천 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재정 투자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도의 협조 사항과 도비 지원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운천의 근현대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구상과 관인 지역의 농촌 체험 연계 방안 등 포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결한 관광자원 개발 구상을 소개하며 도의 관련 공모 사업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보존하고 활용할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지역 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도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도의 검토 결과를 다시 포천시와 공유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포천시와 경기도를 잇는 가교 구실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393회 임시회 세 차례 본회의에 참석하며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살폈다.최 의원은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일괄질문·대집행부질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했다.이어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도 꼼꼼히 들으며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현안과 정책과제를 살폈다.최 의원은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의 발언과 집행부의 경청하는 것 역시 도정과 교육행정을 폭넓게 이해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예산 심의, 정책 제안에 충실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의원의 의정활동은 결국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는 데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듣고 현장을 살피면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순자 의원은 오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설 예정이다.최 의원은 이날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는 도정 혁신 △'평화와 기회의 경기북부'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 △어른의 편의가 아닌 아이 중심의 돌봄과 부모교육 등 세 가지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한편 최 의원은 도의회 기독의정회 교육부장을 맡고 있는데, 본회의에 앞서 도청 기독선교회 연합예배에 참석하며 '정의를 행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선을 행하라'는 메시지를 되새겼다.또한, 회기 중 마련된 의원 역량강화 교육과 웰엑스 활용 교육, 청렴교육 등에도 참석했으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담회에도 함께하며 위원회 일정과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4일 김현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경영 역량과 정책 추진 능력,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테크노파크 원장으로서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고 테크노파크의 비전과 목표, 후보자의 철학 등을 물으며 경영 능력을 확인했다.아울러 후보자의 주요 경력과 직무수행능력, 직무수행 과정에서의 이해충돌 시 대처 능력 등을 확인하고 충남테크노파크를 책임지는 기관장으로서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면밀하게 검증했다.김아진 위원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원장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조직관리 역량, 정책 추진 의지 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대한민국 AI수도 충남 실현을 위해 후보자가 제시한 AI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의 직무수행 계획이 충남의 산업 현장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봤다”며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충남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뿐만 아니라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15개 시군의 균형 있는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또한 후보자가 제시한 AI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의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충남테크노파크가 막대한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장비 활용도 제고와 재정 건전성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 지적된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날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김 후보자에 대해 ‘적합’의견으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경과보고서는 도의회 의장에게 보고한 후 충청남도지사에게 송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14일내포역 건립 현장과 충청소방학교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교통망 추진상황과 도민 안전 인프라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이날 오전 내포역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역사 공정 진행상황과 향후 개통에 대비한 연계 교통망 및 이용객 편의 대책을 살폈다.내포역은 충남혁신도시의 핵심 관문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도민의 철도 접근성을 높일 기반 시설이다.현장 점검에 나선 위원들은 공정 관리의 철저함을 당부하며 개통 초기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 중심의 설계와 시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이철수 위원장은 “개통 이후 이용객 급증에 따른 주차난이 우려되는 만큼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역사 내 이동 동선과 승·하차 공간 등 대중교통 환승 편의시설까지 챙겨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오후에는 충청소방학교에서 열린 화재감정분석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첨단 감정 분석 장비와 시설을 둘러보고 과학적인 화재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센터의 운영 방향을 확인했다.화재감정분석센터는 복잡·다양해지는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 감정·분석 및 화재 재현실험 등을 전담하는 시설로 충남의 소방 과학수사 기반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위원들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이 유사 화재 재발 방지와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전문인력 양성과 첨단 장비 고도화를 통한 체계적인 조사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이철수 위원장은 “화재감정분석센터 개소를 계기로 현장 경험과 과학적 분석이 결합된 고도화된 화재조사 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분석 결과가 단순한 원인 규명에 머무르지 않고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정책과 현장 대응체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도 교통망 구축부터 재난·소방 분야까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끊임없이 살필 것”이라며 “현장에서 도출된 과제와 개선 사항들이 도정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14일 오전 11시 중구 필동마을마당을 찾아 놀이·휴게시설의 노후 상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중구청 정원여가팀이 함께해 시설 재정비 방향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필동2가 111-2번지에 위치한 필동마을마당은 2003년 조성되어 중구청 공원녹지과가 관리하고 있다.현재 조합놀이대와 그네, 흔들놀이기구, 시소 등 어린이 놀이시설과 평의자, 음수대, 공원등, CCTV 등이 설치돼 있으며 인접 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일부 놀이·휴게시설의 노후화와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재정비 필요성을 살폈다.이와 함께 기존 시설 교체에만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래놀이터와 같은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마을마당 한쪽에는 남산골한옥마을 방향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어 이용자의 출입 동선과 어린이 놀이공간의 안전 문제도 함께 점검했다.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주민의 이동 동선과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이 겹치지 않도록 공간을 구분하거나 필요한 안전시설을 보완하는 방안을 재정비 과정에서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윤수혁 의원은 “필동마을마당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노후시설의 상태뿐 아니라 실제 이용 동선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래놀이터와 같은 어린이 놀이공간을 검토하고 엘리베이터 출입 동선과 놀이공간도 안전하게 구분될 수 있도록 중구와 재정비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11일 남양주시 별빛도서관에서 열린 ‘2026 의료급여 장기요양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의료급여 장기요양 재정부담을 개별 시·군의 문제가 아닌 경기도 차원의 구조적 문제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통합돌봄 시대, 장기요양의 재정책임과 지역 수급체계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김창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전문가와 장기요양 현장 관계자, 경기도·남양주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장기요양 재정부담과 기관 공급, 돌봄 인력, 지역 수급체계 및 제도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건희 도의원은 “남양주시에서 나타나는 재정부담이 시설의 지역별 분포와 의료급여 장기요양 수급자의 이동, 고령화 수준, 시·군별 재정여건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라면 개별 시·군이 각각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가 함께 살펴봐야 할 광역정책의 문제”고 말했다.이어 정책 논의의 출발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 대한 실태조사를 제안했다.시·군별 의료급여 장기요양 수급자 규모와 급여 지출, 최근 5년간 지방비 부담 증가 추이, 시설 분포와 관외 수급자의 유입·유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이건희 의원은 “관내 전입과 전출, 주소이전, 실제 비용부담을 함께 분석해야 정확한 재정효과를 알 수 있다”며 “이를 토대로 재정여건과 고령화 수준, 수급자 규모, 시설 집중도 등을 반영한 경기도형 재정조정·차등지원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장기요양기관 공급관리와 관련해서는 “재정부담이 크다고 수급자의 이동이나 기관 선택을 제한해서는 안 되며 반대로 기관을 아무런 기준 없이 늘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재정문제는 재정조정으로 해결하고 공급문제는 수요·인력·품질을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의료급여 장기요양이 국가 사회보장제도의 한 부분인 만큼, 31개 시군 실태조사 결과 기초지방정부의 부담이 구조적으로 과도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중앙정부와 국회에 국가재정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이 의원은 “31개 시군의 실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요구와 정책연구를 제안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 논의를 시작하겠다”며 “남양주에서 문제를 발견했다면,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사실을 확인하고 경기도의 제도로 답하는 것이 도의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실·국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예산 삭감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경기문화재단을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의 하반기 예산 감액을 짚었다.특히 하반기 전시와 행사 등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예산 삭감 이후 기관의 사업 운영과 직원들의 업무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도자재단 등 출연기관의 예산 감액과 관련해서도 당초 계획한 사업이 축소될 경우 기존 인력과 조직을 활용한 대체 사업 발굴과 민간·기업 후원 등 재원 다각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또한 박물관 건립 관련 도비 매칭 사업과 고양시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점검하며 계속사업의 예산 삭감이 향후 사업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공사 진척 상황에 맞춘 안정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고양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공정률 17%인 상황에서 도비 17억원이 삭감되는 만큼 내년도 예산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국은주 의원은 “출연기관에 필요 이상의 예산을 편성하는 부분도 점검해야 하지만, 당초 편성한 예산을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큰 폭으로 삭감하는 방식 역시 적절한지 살펴봐야 한다”며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 추진 단계 등을 제대로 평가한 뒤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문화·예술 분야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별 필요성과 예산 조정의 적정성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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