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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정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특히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안 의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촉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광역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발맞추어 이번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대규모 예산 감액에 따른 북부 발전 사업의 연속성 약화를 우려하며 명확한 향후 대책을 주문했다.송규근 의원은 “추진단 세출안 설명서를 보면 ‘경기북부 발전 협력체계 구축’예산 3억원 중 집행액은 고작 1726만원에 불과하고 이번 추경에서 무려 82%에 달하는 2억 4747만원을 감액 편성했다”며 “언론 홍보비 8900만원을 전액 삭감하는 등 사실상 사업을 손 놓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특히 송규근 의원은 “예산을 얼마 감액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감액 후 남은 회의 운영 예산으로 향후 무엇을 어떻게 논의하고 추진할 것인가의 문제”며 “남아 있는 위원회 일정과 안건조차 불분명한 상태에서는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도정 철학 재편 과정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핵심 사업들이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도민들의 우려가 적지 않다”며 “조직의 명칭이나 형태가 조정되더라도 북부 발전을 향한 실질적인 동력만큼은 절대 후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정책적 변화가 있어 홍보를 중단했고 현재 조직 개편 과정에서 북부 발전 실질 업무 집중이나 명칭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본 의원은 고양시 출신 도의원으로서 경기북부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전담 추진 체계는 반드시 유지·강화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며 “경기도는 360만 북부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북부 발전 비전이 도정 변화를 핑계로 후퇴하거나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명확한 정책 방향과 지속 가능한 로드맵을 조속히 제시하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경기북부 발전 협력체계 구축’ 사업 예산은 당초 3억 40만원에서 82.4%가 삭감된 5292만원만 남았다.세부 항목별로는 경기북부 발전 홍보지원비 8900만원 전액 삭감을 비롯해 정책토론회 개최비 1억 1600만원, 위원회 회의 운영비 2620만원 등이 감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전자영 의원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도정 홍보예산 감액이 언론 현장과 도의회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도와 의회 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자영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홍보비가 상대적으로 우선적인 감액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도정 홍보예산이 줄어들 경우 그에 따른 요구와 부담이 다른 기관이나 부서로 옮겨가는 이른바 ‘풍선효과’ 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도내 다수의 언론사가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비 배분 규모와 기준에 따라 언론 현장의 불만이나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도 짚었다.홍보예산 감액 자체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이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향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자영 의원은 “도정 홍보비를 줄이면 그에 따른 요구가 의회로 이어지고 의회에서 줄이면 다시 도정으로 부담이 옮겨갈 수 있다”며 “한쪽의 예산만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전체적인 홍보예산 구조와 현장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역시 도의 재정 상황과 예산 편성 구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도정 홍보예산 조정의 여파가 의회와 현장 실무진에게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전 의원은 “새롭게 출범한 도정이 정책을 제대로 알리고 언론과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 역시 중요한 정무적 과제”고 강조했다.끝으로 전자영 의원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경기도와 의회사무처, 도의회가 충분히 소통해 합리적인 홍보예산 운용 방향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14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고물가 상황에서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먹거리 민생예산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추경안에서는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예산 약 51억원과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42억원이 각각 수요 조정과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감액 편성됐다.김귀근 의원은 두 사업의 감액 사유와 정책 효과를 차례로 점검하며 일률적인 예산 삭감보다 실제 수요와 도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먼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당초 수요예측과 실제 이용 규모에 차이가 발생한 원인을 확인했다.농수산생명과학국은 당초 사업 수요를 실제보다 높게 예측했고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과 중복 수혜가 불가능해 대상자가 두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차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감액으로 기존 수혜자의 지원이 축소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이에 김귀근 의원은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 특히 임산부와 아이들의 기본적인 먹거리 접근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실집행률과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빠지는 대상자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사업과 시·군 자체 먹거리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개별 사업의 예산 조정이 취약계층의 지원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기도가 광역 차원의 조정 역할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김귀근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42억원이 감액된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감액 기준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다.농수산생명과학국은 해당 사업이 지난 4년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경기 농산물 생산자 모두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이번 감액 추경의 재정 여건과 정부의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사업 등을 고려해 예산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김귀근 의원은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큰 시기에 체감 효과가 확인된 민생사업까지 기계적으로 줄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사업 성과와 불용 원인을 분석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유지할 것인지 객관적이고 투명한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향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농수산물 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소비자 혜택과 함께 지역 농가에도 보다 직접적인 효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품목과 유통채널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은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도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민생정책”이라며 “감액추경일수록 일률적인 삭감보다 실제 수요와 정책 효과를 기준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주요 사업의 예산 삭감에 따른 도민 피해와 사업 차질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농산물 할인쿠폰 사업과 관련해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예산이 삭감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이어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와 관련된 사업들도 하반기 예산이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에서는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이 여전히 큰 만큼 단순한 예산 절감 차원이 아니라 실제 현장의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천에서 추진 예정이었던 군마 ‘레클리스’ 기념사업의 전액 삭감에 대해서도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국은주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하나의 사업과 행사가 지역 방문객 유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행사성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으로 삭감하는 것이 적절한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또한 가축전염병에 대비한 선제적 거점소독·통제초소 운영 규모가 당초 52개소에서 21개소로 축소되는 것과 관련해 방역 공백 가능성을 질의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예산 감액 이후에도 현장의 방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돌봄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로컬푸드 활성화,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등 농업·동물복지 분야 사업의 감액 사유와 향후 추진계획도 점검했다.특히 당초 계획된 지원 단가가 예산 사정에 따라 조정되는 문제에 대해 “행정은 도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사전에 계획된 사업이 갑작스러운 예산 조정으로 변경되지 않도록 신중한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국은주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집행부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을 조정해야 하는 고충이 있겠지만, 사업을 준비하고 기다려 온 농민과 도민, 지역의 소상공인과 사업자들에게 그 부담이 고스란히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을 단순히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합리적으로 조정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박의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경영 역량과 정책 추진 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들은 △재단 경영 및 조직운영 능력 △보증사업 및 금융정책에 대한 이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방안 △재단의 재정건전성 및 지속가능성 △기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도덕성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역량과 비전을 확인했다.위원들은 특히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지역경제의 핵심 금융안전망인 만큼, 재단의 보증 여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현장의 금융지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갖추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와 함께 보증 규모 확대에 따른 재정 부담과 보증사고·대위변제 등에 대한 관리방안, 재단의 건전한 자산운용과 리스크 관리,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 등 안정적인 재단 경영을 위한 후보자의 구체적인 구상을 확인했다.또한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비롯해 청년창업자 등 취약한 경영 여건에 놓인 기업에 대한 지원, 보증 이용 이후의 사후관리와 재기 지원 등 보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도 두루 점검했다.아울러 후보자의 주요 경력과 직무수행 과정에서의 이해충돌 가능성, 재산 등 도덕성 검증 사항을 확인하고 공정성과 청렴성을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증했다.인사특위는 이날 청문 절차를 마무리하고 박 후보자에 대해 ‘부적합’의견으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14일 양일간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시장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총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10.5% 증가한 8조 2178억 6200만원으로 세입결산액 8조 2707억 200만원, 세출결산액 7조 7131억 7600만원이며 기금은 8673억 8800만원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이 당초 계획과 의회의 의결 취지에 맞게 추진됐는지 살폈다.또한 예산 집행실적과 불용사유 등을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꼼꼼히 확인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은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11일과 14일에 열린 대전시청 소관 결산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최대성 예결특위 위원장은 대전예술의전당의 시설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연 횟수보다 시민 만족도와 공연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줄 것을 당부했다.자활성공금 사업의 낮은 집행률을 지적하며 탈수급에 따른 의료·주거 지원 감소와 저임금 등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지원과 직업훈련·양질의 일자리 연계 등 실효성 있는 탈수급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부모급여 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감액·증액과 부정확한 지급 대상 추계를 지적하며 설명자료 작성과 예산 산출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결산심사를 마무리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적극 환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문화예술 사업의 시민 향유 기회 확대와 함께, 공연·전시·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및 대전만의 도시브랜드 구축을 강조했다.또한 대전연구원의 정책 반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관리하고 CCTV 스마트선별관제의 AI 고도화를 통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경로식당 무료급식과 경로당 지원 예산의 집행잔액 및 단가 현실화를 지적하며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복지 수요에 맞춰 예산이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아울러 라이즈 사업의 지방비 매칭에 따른 재정 부담을 지적하고 긴급복지 예산의 적기 집행과 복지서비스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근모 의원은 언론홍보비의 특정 축제·매체 편중과 대전 0시축제의 경제효과 및 예산 집행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홍보 강화와 투명한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또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사업비 증액·좌석 축소, 대전사랑운동센터 운영 및 원도심 이전 사업 등을 점검하고 원도심·재정 취약 자치구를 배려한 형평성 있는 재정 지원과 실효성 있는 균형발전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대전청년내일재단의 역할과 기관 간 청년정책 중복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과 접근성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교육청 비법정전입금과 자치구 보조사업의 타당성, 복지재정의 집행 효율성을 점검해 재정 건전성과 예산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김영미 의원은 경로당 급식 인력 지원비의 현실화를 요구하고 자연장지 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이월을 지적하며 사업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최중증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이용률 제고를 위해 제공기관과 전문인력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대체교사 부족으로 현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면서도 관련 예산을 불용·반납한 문제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수요에 맞춘 인력 확보를 강조했다.또한 스마트도시 사업의 장기 이월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국비 반납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의 면밀한 사업 관리와 예산 편성의 실효성 강화를 당부했다.△ 김미희 의원은 직원 심리상담 사업의 이용자 선택권과 익명성 보장을 강화하고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심집수리사업은 사업 추진 실적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해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주문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실질적 성과 측정과 전통사찰 음식 지원사업의 공모·선정 기준 및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했다.유성구 청년공간 부재와 지역 간 청년정책 격차를 지적하고 청년 인턴사업의 고용유지율과 퇴사 사유까지 관리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강조했다.아울러 청년 고독사·디지털성범죄·자살 예방사업은 단순 지원 실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회복과 사회적 연결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와 성과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구본환 의원은 장기간 지연된 중부소방서 신축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향후 장기적인 활용을 고려한 지하주차장 확보를 주문했다.또한 언론홍보비 집행 기준의 명확화, 노후 도서관 시설 개선과 유사·중복 문화행사의 효율화, 민군 화합 취지에 맞는 축제 운영 등 시민 체감과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를 당부했다.청벽산공원사거리~엑스포아파트 간 도로 확장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함께, 신문교가 포함된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연계 도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드론 비행공간 확대와 순환버스 종료에 따른 주민 불편 대책 마련, 금고동 사업의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권인호 의원은 미래두배청년통장 사업의 중도해지 및 통장 미개설 사유를 세분화해 분석하고 6개월·12개월 단위 유지율과 미납률 등을 핵심 지표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자산 형성을 넘어 창업·직업훈련 등 청년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전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추적·관리할 것을 당부했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국·시비 사업 간 차이와 선정기준을 면밀히 살펴 청년들이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또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이 형식적으로 반영되지 않도록 성별·연령·교통약자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설계와 성과지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민향기 의원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과 지원 강화를 주문하고 대전예술의전당의 노후 시설과 음향 문제를 지적하며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충청유교 관광브랜드 사업이 단순한 굿즈 제작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과 사업 성과 점검을 촉구했다.여성가족원 및 성평등 관련 사업의 기관·프로그램 중복과 예산 집행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성별 구분을 완화하고 기관 간 기능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불필요한 인건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조정해 폭력피해자 보호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에 예산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조재철 의원은 폭염대책비와 주민참여예산 등 집행잔액 발생 사업의 사전 계획과 집행 과정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전 수요와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불용액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대전역사문화학술제의 지속적인 추진과 연구 성과 활용을 주문하고 사유지 문제로 추진되지 못한 주민참여사업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해외사무소 운영의 정산 지연과 현지 인력의 전문성 문제를 지적하고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우수건축자산 보존을 위한 지원 확대와 전통 가옥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희원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금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 19개 상권이 참여했다.자치구 공모를 거쳐 1차 서류평가에서 10개 상권을 추리고 이후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5명이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참여한 최종 평가를 바탕으로 시범상권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사당1동 먹자골목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 온 대표적인 골목상권으로 달빛야장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상권의 매력을 살리면서 야간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어려운 경쟁을 뚫고 달빛야장 사업에 선정된 만큼, 꼭 성공해서 사당1동 상권이 활성화되고 서울형 야간경제의 대표 성공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사당1동 달빛야장이 단순히 야간에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을 넘어 동작 상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동작구 및 지역 상인들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이 경기도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정 홍보 관련 예산의 과도한 삭감 편성을 강하게 질타하고 능동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장민수 의원은 먼저 이번 추경안에 반영된 홍보기획관 예산의 전반적인 감액 규모와 편성 과정을 조목조목 짚었다.장 의원은 “큰 틀에서 볼 때 이번 추경에서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의 삭감 폭이 지나치게 크다”며 “집행부가 대규모 예산 삭감에 따른 도정 홍보의 파급 효과와 부작용, 그리고 도민 전달력 저하 문제 등을 사전에 충분히 분석하고 세밀하게 파악한 뒤 편성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장 의원은 홍보 예산 삭감의 방식과 타당성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했다.“홍보기획관 본연의 존재 이유이자 핵심 책무는 1420만 경기도민에게 도정의 주요 정책과 민생 지원 사업, 필수 행정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정책별 전략적 재조정 없이 단순히 홍보물 송출 횟수나 매체 집행 횟수를 기계적으로 줄이는 방식은 가장 손쉬운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며 정책적 타당성도 결여되어 있다”고 꼬집었다.특히 장 의원은 본예산 대비 절반가량 축소된 예산 규모와 향후 연쇄 파급 효과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올해 본예산 편성 당시에도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불요불급한 지출을 억제하고 최대한 절감해 예산을 편성했을 텐데, 추경에서 기존 예산의 절반 수준까지 추가로 감액된 것은 도정 홍보 기능의 심각한 위축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더 큰 문제는 올해 추경에서 대폭 삭감된 기조가 향후 내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기준선으로 작용해 연쇄적인 예산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라며 “이로 인해 향후 도정 주요 역점 사업들이 홍보 동력을 상실하고 도민과의 소통 창구가 좁아지는 구조적 악순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끝으로 장민수 의원은 “아무리 훌륭한 도민을 위한 정책이라 할지라도 도민이 그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실생활에서 체감하지 못한다면 정책의 실효성은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도정 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 행정이 차질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심의와 집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공동주택과 관계 공무원과 추가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주민 피해와 책임소재, 권리구제 방안 등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난 논의에서 제기된 공동주택 관리 현안에 대한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 등을 추가로 살폈다.도 공동주택과는 관리비나 장기수선충당금의 부적정 집행 등 사안에 따라 관리주체뿐 아니라 입주자대표회의에도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반면, 실제 주민에게 발생한 재산상 손해는 책임과 과실 여부 등을 따져 민사상 손해배상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법령상 위반행위에 대한 책임과 실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손해 회복 사이에 간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특히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주민들이 직접 책임소재를 가려 장기간 민사절차를 거쳐야 한다면, 현행 권리구제 절차가 주민 입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잘못된 관리로 피해가 발생했다면 주민 입장에서는 누가 책임지고 어떻게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며 “민사소송에만 의존할 경우 시간과 비용 부담까지 다시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분쟁조정 등 현행 제도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도 함께 살피며 김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 문제는 여러 법령과 제도가 얽혀 있어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현행 제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충분히 살피고 주민 권익을 보다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보완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소방재난본부와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도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의 예산 감액과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사업관리를 주문했다.먼저 최경순 의원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화재 예방 지원사업과 관련해 “질식소화덮개 보급 자체는 필요한 사업이지만, 일반 도민이 화재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기에는 위험과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며 “공동주택 경비원과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서에 즉시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신고·연계 체계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소방공무원 휴직에 따라 구조 활동비와 방호 활동비 등 직무수행경비 약 10억원이 감액된 점을 살피며 휴직자의 업무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가 구급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관련 활동비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그러면서 최 의원은 “기간제 근로자도 자격을 갖추고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소방공무원의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며 “현행 규정에 따라 활동비 지급이 어렵다는 설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수행 업무와 위험성에 걸맞은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관련 규정의 개선을 적극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최 의원은 광역비축물류창고 조성사업이 본예산에 편성된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사업 우선순위에서 제외돼 일몰된 점에 대해서는 사업계획 수립 단계의 사전 검토가 충분했는지 따져 물었다.최 의원은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8억원을 편성하고 불과 몇 달 만에 추경에서 전액 감액하는 것은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면밀하게 검토하지 못했다는 의미”며 “내년도 본예산에서는 동일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최경순 의원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재난안전연구센터’ 가 올해 예산 3억 6천만원 가운데 약 1억 5천만원을 감액한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이에 집행부는 연구인력 퇴직과 다른 연구기관과의 협업 등을 감액 사유로 설명했으나, 최 의원은 신규 센터가 출범 첫해부터 예산의 40% 이상을 반납한다는 것은 당초 사업계획과 인력 운영이 충분히 면밀하지 못했다는 방증이라며 이같이 짚었다.끝으로 최경순 의원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 화재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며 “재난안전연구센터가 다른 기관과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연구과제와 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경기도 재난안전 정책연구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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