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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2일 '2026년 경기도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업무 보고는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수행 중인 고립 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 선정 기관,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김재훈 의원은 "고립 은둔 청년은 개인별로 특성이 다른 만큼 그 속도를 충분히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급한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수행기관의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세계기자대회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등 30여 개국 50여명의 외신기자들이 참석했다.'2026 세계기자대회'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5박 6일간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서 진행된다.이날 외신기자단은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장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의회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박호순 의정국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오신 기자 여러분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방문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한국 지방자치의 발전 모습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박 국장은 AI 시대 언론 환경 변화와 관련해 "정보의 생산과 유통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사실의 맥락과 의미를 해석하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며 "저널리즘의 본질은 결국 신뢰에 있으며 그 책임 또한 언론인에게 있다"고 밝혔다.특히 "AI는 언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있는 취재와 본질적인 질문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언론이 세계의 등불로서 공정과 진실의 기준으로서 흔들림 없이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온 기자들은 경기도의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산업재해 대책과 인권개선에 대해 문의했고 박호순 국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독일 펠릭스 릴 기자는 AI기술발전에 대한 대응 및 자치권 확보에 대해 문의했고 박 국장은 "정보화위원회 등 도의회 차원에서 의정활동에 AI 등 정보화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논의 중이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이외에 아제르바이잔 기자가 경기도의 남북협력방안에 대해 질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경기도의회는 이번 외신기자단 방문을 계기로 지방자치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언론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조현영 의원은 12일 '제306회 임시회'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 지연과 추가 재정 지원 논의와 관련해 "연세의료원의 요구에 끌려다니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무책임한 행정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조 의원은 "당초 올해 말 개원을 약속했던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028~29년까지 연기 가능성이 거론되고 연세의료원은 건축비 상승을 이유로 기존 1천억원이던 개발이익금 지원을 최대 3천억원까지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조 의원은 인천경제청에 대한 공식 자료 요구 결과를 공개하며 "협약 변경, 사업비 증액, 연세사이언스파크 개발이익금 전용 검토 자료 모두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공식 문서는 없다면서 실제로는 기한 연장과 위약금 면제, 재원 전용이 기정사실처럼 논의되고 있는 것은 심각한 행정 모순"이라며 "지금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협약의 관리 주체가 아니라 연세대 요구를 전달하는 창구처럼 보인다"고 질타했다.그는 또 연세의료원의 태도도 강하게 비판했다.조 의원은 "이미 공적 자원이 투입됐다는 점을 앞세워 추가 지원을 요구하는 것은 협의가 아니라 사실상의 협박"이라며 "약속 이행을 담보하지 못하는 추가 지원이라면 백지화 역시 배제할 이유가 없고 지금까지 투입된 공적 자원에 대해서는 명확한 책임을 묻는 것이 순서"고 강조했다.아울러 그는 "필요하다면 더 책임 있고 더 확실하게 이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다시 선정하는 것이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 실행에 들어가는 인천시의 다양한 여건에 부합하는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을 촉구했다.정 의장은 1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제5차 본회의 종료 후 '인천시의회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3일 정해권 의장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의 취지를 인천시민과 중앙정부, 국회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인천시의 인구 규모와 도서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의원 정수 조정 및 선거구 획정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으며 인구 305만 인천시의 위상에 걸맞는 의원정수 확대와 도서지역 주민의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강력히 요청했다.결의문 낭독은 정해권 의장과 유경희 문화복지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정 의장과 유 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의원 1인당 대표하는 주민 수가 과도하게 많은 현 구조에서 인천 시민 주권자 한 표의 가치가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며 "도서지역의 생활·교통 여건 등을 감안한 합리적인 선거구 획정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의대회 취지를 밝혔다.이번 결의문에는 인천시 인구 규모 및 증가 추세, 행정체제 개편을 반영한 의원 정수의 형평성 있는 조정 요구, 도서지역의 지리·행정적 특수성을 고려한 선거구 획정 촉구, 국회와 정부가 주민의 투표 가치와 지방자치의 실질화를 위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입법·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정해권 의장은 "305만 인천시민이 차별없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인천 시민의 위상 강화와 권익보호를 위해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이 중장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대표발의한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가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 했다.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가 풍부한 농업 유산과 다양한 역사적 관광의 가치가 있는 지역이고 그동안 경기도가 지역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귀농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쳐왔지만, 귀농 인구가 여러 이유로 인해 농촌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에 대해 탈농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해 왔다"고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김호겸 의원은 2월 12일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를 통과한 직후 "귀농한 중장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단계에서의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중장년농업인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득 구조의 다각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례가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 해서 앞으로 경기도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고 예상하면서 "중장년농업인의 경영전환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귀농 중장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모하고 기존 중장년농업인의 영농 기반의 내실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조례 통과의의를 강조했다.김호겸 의원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경기도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은 지난 11일 17개 시·도 교육청과 전국공무직 노조간 타결된 임금 협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소속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교육공무직 1유형 편입 확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과 더불어 경기도교육청이 불안정한 교육공무직군의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길 촉구했다.영어회화전문강사는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의 공교육 강화 정책 일환으로 초등학교 영어 시수 확대 및 중·고등학교 수준별 이동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어 전문성을 갖춘 강사 인력을 학교에 배치해 기존 영어 교사의 수업 부담을 경감하고 실용 영어 중심의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하지만 경기도교육청 소속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경우 교육공무직에 포함되지 못하고 별도의 업무 편람에 명시된 기준을 통해 계약되면서 근속 수당 미지급, 관련 경력 미인정, 2년 계약기간 초과시 무기 계약 미간주, 별도의 육아휴직 기준 적용 등 여러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었다.문승호 의원은 지난 2024년부터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지역교육국 업무보고 영어회화전문강사 노동조합 대표자 면담 등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의 근로 여건 개선 및 고용 안정을 위해 교육공무직 1유형 편입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역설했다.문 의원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인권위의 두 차례 처우 개선 권고가 있었고 15개 시·도 교육청에서 근속 수당을 지급하거나 도입을 검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교육청은 작년 교육행정위원회에서 편성한 근속 수당 예산안마저 폐기했다"며 "교육청이 강사들을 경기 교육 가족이라고 인지한다면 즉각 처우 개선에 나서길 촉구한다"고 강하게 질책했다.이번 교육공무직 임금 협상을 통해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교육공무직 1유형 편입이 확정으로 2026학년도부터 그동안 강사들이 강력하게 요청했던 근속 수당 지급을 포함해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 1유형에 해당하는 고용 기준을 적용받는다.교육청은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영어교육 취약계층 영어 의사소통 역량 향상을 위한 공유학교 투입 검토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 의원은 "그동안 불안정한 고용 환경에서 마음고생 많으셨던 영어회화전문강사 여러분께 고생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경기도교육청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교육행정위원으로서 경기 교육 가족 모두가 차별 없는 안정된 고용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12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강남구 '신사나들목'의 환경 개선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신사나들목은 강남구 신사동과 한강공원을 잇는 주요 연결통로로 2010년 준공됐다.그러나 설치 15년이 경과하면서 전망대 구조물의 부식과 누수로 인한 천장 마감재 오염, 진입로 데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되어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 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한강 이용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조속한 정비 계획 수립에 앞장서 왔다.이번 정비 사업에는 총공사비 4억 3천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20일 착공해 오는 3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주요 정비 내용은 △전망데크 보강 △노후 목재데크 철거 및 재설치 등 으로 특히 부식된 철재 구조물을 보강하고 파손된 바닥 데크를 전면 교체해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이새날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많은 강남구민이 한강으로 향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휴식처"며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공사가 마무리되는 3월까지 현장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노후된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이효원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은 지역 사회 및 정책 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한 선출직 공직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유권자시민행동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시민 소통 및 입법 활동 우수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효원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거쳐 후반기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의정 활동했으며 특히 지난해 교육위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서울시 교육 발전을 눈에 띄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 의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정 활동으로 서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진한 노고를 인정받았다.무엇보다 이 의원은 시민 제안 및 현장 건의를 단순 민원으로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에서 높은 배점을 받았다.이 의원은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며 교육, 복지, 문화, 청년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뤄냈다.특히 이 의원은 발의에 앞서 충분한 사전 검토와 전문가 자문,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 정책 완성도를 높였으며 조례 통과 이후에도 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풀뿌리민주주의 정신을 여실히 살려왔다는 평이다.이 의원은 "의정 활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늘 견지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이자 시민 권익을 더욱 높이게 될 계기"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의정 활동의 기준을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 두고 더 많이 듣고 더 치열하게 고민하라는 뜻으로 여기겠다"며 "유권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속에서 앞으로도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의 끈질긴 제안과 설득으로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회송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의료기관 이송·전원 체계 구축 △24시간 상시 소통 창구 운영 △실무 협의체 구성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소아응급, 고위험 분만, 심뇌혈관질환 등 필수의료 영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이송–치료–회송까지 연결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이 핵심이다.이는 단순한 '환자 전원 합의'가 아니라, 공공병원 간 책임 기반 네트워크를 제도화한 사례로 전국적으로도 드문 모델이다.고준호 의원은 그동안 파주 지역의 △상급종합병원 부재 △서울 의존 전원 구조 △골든타임 지연 우려 △소아·고위험 분만 대응 한계 등 응급의료 공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고 의원은 "파주시는 현재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규모 개발 특성상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 사업과 별개로 지금 당장 시민의 생명을 지킬 촘촘한 필수의료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대형 프로젝트를 기다리는 동안 지역 의료 공백이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메디컬클러스터 완공 이전이라도 공공병원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의 기초를 다지는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로 보내는 구조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파주 시민의 생명은 거리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협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 의존 구조'에서 '지역 책임 구조'로 전환하는 출발점이자, 파주 의료 인프라의 질적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유희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용산 제2선거구 관련 서울특별시 예산 212억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 91억원 등 총 30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환경·복지·문화 현안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함께 담아 지역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편성됐다.서울특별시 예산은 생활 불편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가 실렸다.해방촌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에 35억원이 반영돼,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 불편을 완화할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도로 혼잡 완화와 지역 접근성 개선을 함께 겨냥한다는 점에서 생활 인프라 투자 효과가 크다.문화 분야에서는 용산아트홀 리모델링에 20억원이 편성돼 지역 대표 문화시설의 기능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편의 문제를 개선하고 공연·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예산 편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문화 인프라는 한 번의 투자로 장기간 주민 혜택이 지속되는 만큼, 시설 경쟁력 회복이 지역 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환경·도시·복지 분야에서도 용산의 중장기 과제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함께 확정됐다.용산미군기지 주변 유류오염 정화에 6억원이 반영돼 환경 안전성 확보와 사후 관리 기반이 마련됐다.노인복지관 운영·시설관리 및 확충에 19억원이 편성돼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인프라 보강이 추진된다.도시공간 개선과 공공자산 활용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신속통합기획 수립에 2억 8600만원이 반영돼 정비사업의 계획 단계가 구체화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에는 5억 3000만원이 편성돼 환경 보전과 경관 개선을 병행하는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은 학교 현장의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편성됐다.보광초 그린스마트스쿨에 40억원이 반영돼 미래형 교육공간 조성이 추진된다.후암초는 본관동 및 정보화동 외벽 개선 17억원과 본관동 외부창호 개선 11억원이 편성돼 노후 시설 정비가 본격화된다.학교별 시설 개선 예산도 세부 과제로 확정됐다.오산고 냉난방 개선 2억원, 용산고 시설 개선 4억원, 한강중 급식실 냉난방 개선 2억원이 반영돼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 개선이 추진된다.삼광초는 급식실전면개선 3억 4675만원과 체육관 및 정보동 누수위험 시설 개선 3000만원이 포함됐다.다른 학교들에도 노후 시설 보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폭넓게 반영되어 학생 안전과 학습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기반이 마련됐다.최유희 의원은 "용산의 고질적 생활 불편을 줄이고 교육·문화 기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설계한 결과"며 "해방촌 공영주차장과 용산아트홀 리모델링은 주민 체감도가 큰 핵심 과제인 만큼, 설계부터 공정·안전·일정 관리까지 추진 과정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교 예산은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좌우하는 기본 인프라"며 "현장의 개선 요구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추가 과제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장 출마 선언을 한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신창면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약속하며 차기 아산시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안의원은 11일 오후, 신창면의 샘마을, 모아엘가, 양우내안애 아파트 등 주요 신축 단지를 방문해 주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현장 밀착 소통 간담회'를 가지면서 안장헌 특유의 '현장 중심 스타일'을 보여줬다.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신창면은 대규모 단지 입주로 인구는 늘었지만 도로 행정, 안전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며 안의원과 다양한 문제점들과 의견들을 이야기했다.안의원은 "시청에서 사전에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대비를 했으면 이미 해결되었을 사안들이 많아서 아쉽고 죄송하다"고 밝히고 △행정복지센터 신창 출장소 즉시 신설 △치안 사각지대 야간 순찰 강화 및 CCTV 확충 △아파트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 보강 등을 약속했다.간담회를 지켜본 한 주민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어주고 개선방안까지 제시해주는 정치인은 처음 본다"며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져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책상에 앉아 보고서만 받는 시장의 시대는 끝났다"며 "가장 열악한 곳에서 가장 먼저 답을 찾는 안장헌의 현장 행정으로 모든 아산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신창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함께 아산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중심으로 아산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것을 시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1일 제388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축산환경 개선 정책의 지속성과 피트모스 기반 경축순환농업 확대를 위한 예산 반영을 강하게 촉구했다.이오수 의원은 먼저 '축산환경 개선 교육'사업 예산이 반영된 점에 대해 "현장에서 농가와 주민 모두 반응이 좋았던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은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축산농가를 넘어 일반 도민과 학생, 미래세대까지 참여하는 교육으로 확대해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반면 '친환경 과학순환농업 공동퇴비사 지원사업'이 2026년 본예산에 전액 미반영된 데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했다.이 의원은 "기존 방식의 퇴비사는 주민 민원으로 추진이 어려운 만큼, 저악취형 친환경 공동퇴비사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며 "추경을 통해서라도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어 축산진흥센터의 '피트모스 활용 악취저감 실증시험'예산 1억원이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6개 시범농가에서 긍정적 성과가 확인된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피트모스 기반 축분퇴비는 악취 저감뿐 아니라 경축순환농업 확대의 핵심 기술"이라며 "실증은 확대되고 기술은 누적돼야 한다. 추경을 통해 반드시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오수 의원은 "축산환경 개선은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전환의 문제"며 "피트모스 기반 저악취 퇴비와 공동자원화 모델이 정책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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