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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센터 관계자들과 갈현동 S11 포레하임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지난 2024년 율목중학교 학급 증설 논란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는 것 아니냐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진행됐다.현재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유입이 지속되며 학령인구 증가가 높은 지역으로 율목초 중 통합학교와 갈현초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신규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 문제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갈현초는 2026년 3월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가고 있으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지식3중학교 신설도 추진되는 등 해당 지역은 교육 인프라 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서영희 과천지원센터장은 "S11 블록의 3세부터 19세까지 전체 학령인구는 현재 십수 명 수준으로 당장 학교 수용에 과부하가 발생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김현석 의원은 "2024년 율목중학교의 경우 S3 과천리오포레데시앙과 S8 린파밀리에가 2월 및 4월 경 입주하면서 전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특정 학년에 결원이 부족해지고 인근 단지 학생들이 바로 옆 학교를 두고도 다른 학교로 배정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며 "당시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학급 증설과 교원 확보를 신속히 추진하며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S11 포레하임 역시 학기 중인 4월 말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같은 상황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며 "확인 결과 현재는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 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서영 도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터 복귀, 그리고 경력 유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와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의 차별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자체 기업 가정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주제발표를 맡은 류호상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이탈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단순 취업 알선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경력 예방'과 '고용 유지'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권정현 경기도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장은 "경기도는 '예방-복귀-유지'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인프라 확충과 기업의 유연근무 확산을 통해 협력 기반 정책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임다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영유아 중심 돌봄 정책을 초등 이후까지 확대하고 재택근무와 시간제 정규직 등 돌봄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 구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은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년기부터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첫 일자리 안착과 경력개발 지원이 필요하며 임금격차와 저숙련 직종 편중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권미영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돌봄 경력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표준화가 필요하며 공공 대체인력 매칭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토론에 참여한 김은미 경기도민은 경력단절 여성으로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김 토론자는 육아와 병행하기 어려운 근무환경, 채용 과정에서의 차별적 질문, 방학 및 긴급 상황 시 돌봄 공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유연근무 확대와 채용 인식 개선, 실질적인 취업 연계 지원 및 돌봄체계 강화를 제안했다.이서영 도의원은 김은미 토론자의 발언에 깊이 공감하며 "오늘 김은미 토론자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단순한 개인의 경험이 아니라, 현장에서 수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러한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손실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력보유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생애 전반에 걸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과 함께 돌봄 고용 인식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국회의정저널] 도의회는 5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성별 고용 임금 격차 산업구조 편중 주거 돌봄 여건 등 청년여성 유출의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청년여성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신순옥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충남 청년여성 유출과 여성 고용현황 분석'을 주제로 발제했다.2020년에서 2024년 사이 충남의 인구 유출입 추이를 보면, 20~34세 여성은 2020년 이후 7662명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추세적으로 순유출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나, 청년여성의 유출이 지속되는 것은 장기적 인구 회복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여성인력의 공백을 심화시킨다.정효채 책임연구원은 "충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는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 창출에 중요한 기여를 해 왔으나 여성 일자리 부족과 2030 여성인구 유출의 문제로 이어졌다"며 "돌봄 강화, 여성고용 창출을 위한 기존 정책의 연계를 강화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고용 소득 등 취약 영역의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연구기관, 경제계, 청년네트워크, 행정 관계자 등이 참여해 청년여성의 고용의 질 개선 경력 단절 예방 및 재진입 지원 주거 안정 기반 마련 돌봄 인프라 확충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 확대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정책 설계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신순옥 의원은 "청년여성 유출 문제는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 과제"라며 "오늘 제시된 정책 제안들이 조례 제 개정과 예산 반영, 집행부와의 정책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3월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가독성 높은 백서 제작과 현장 중심의 성과 정리를 주문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지난 2년간 경기도 31개 시 군 전역을 누비며 민생 현안을 발굴해 온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을 결산하고 그 성과를 도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백서 제작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였다.김선영 부위원장은 백서의 표지 구성과 편집 방향에 대해 "의정백서는 전문가나 공무원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도민들이 한눈에 보고 의회의 활동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라며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에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행정 편의적인 용어 사용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은 "표지나 본문에 '허브', '비비드'와 같은 모호한 영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도민과의 거리감을 키울 뿐"이라며 "관공서 특유의 딱딱한 언어를 일상적인 언어로 순화해 가독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그동안 의정정책추진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전환해 온 과정을 언급했다.김 부위원장은 "지난 2년간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의 규제 합리화와 SOC 확충 등 지역의 절실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청 실 국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가교 역할을 해왔다"라며 "백서 역시 맥락 없이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가 어떻게 실제 정책으로 실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 중심, 과정 중심의 기록이 되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의정정책백서는 지난 활동의 기록인 동시에 다음 추진단이 참고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이자 가이드라인"이라며 "방대한 자료를 단순히 담기보다 꼭 전달하고 싶은 핵심 정책을 집중도 있게 구성해 백서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은 지난 2월 27일 중랑구 중화2동 공영주차장 준공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소의 의미를 강조했다.중화2동 일대는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대표적인 저층주거지로 구조적으로 지하주차장 확보가 어려워 상시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이면도로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중화2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이러한 지역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공영주차면을 대폭 확충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하게 됐다.공영주차장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조로 조성되어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박승진 의원은 그간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서울시 예산 확보와 국비, 구비 등 확보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박 의원은 "저층주거지는 공동주택과 달리 자체적인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워 공영주차장 확충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이라며 "이번 중화2동 공영주차장 준공은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이어 "중화1동에 이어 중화2동까지 공영주차장이 확충됨에 따라 중랑구 주거환경 개선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통해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승진 의원은 향후에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저층주거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확충과 생활SOC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원,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원으로 구성된다.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 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장윤정 의원은 "예산 확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설계, 공사, 행정 절차까지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안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장윤정 의원은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4일 의회 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 현황 보고에 이어 선수촌 운영, 대회 홍보,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여미전 의원은 선수촌 운영 준비 상황과 관련해 "선수촌 시설뿐만 아니라 소방 안전, 급식 운영 등 선수 생활 전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선수들의 체격 등을 고려해 침대 등 생활시설도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원석 의원은 대회 개최 효과와 관련해 "대회를 통해 기대했던 인프라 확충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이제는 대회의 본질인 '대학생 스포츠 교류'와 국제 청년 교류라는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홍보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박란희 의원은 경기장 및 훈련장 운영과 관련해 "훈련장 이동을 위한 수송 차량 확보와 운영 계획이 중요하다"며 차량 확보와 예산 계획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대회 기간에 세종시 전역이 축제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와 버스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 최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목욕시설의 폐업이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기본적인 위생 관리와 건강 관리를 위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목욕시설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주민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위한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로 기능해 왔다. 생활권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목욕시설의 존재 여부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파주시 관내 목욕장업 27개소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분포와 이용 여건 분석 군인회관 및 공공시설 목욕시설 개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또한 민간 목욕탕 접근성 개선 방안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한 공동 목욕시설 조성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과의 연계 골프장 부대시설 목욕탕의 주민 공동 이용 가능성 등 다양한 현실적 대안도 함께 검토됐다.아울러 경기도 내 사례로 김포 해병대 청룡회관, 연천 태풍회관 등 군 시설을 활용해 주민 목욕시설로 운영하고 있는 사례를 분석하며 파주 지역 적용 가능성도 살펴봤다.고준호 의원은 "공공목욕탕은 구조적으로 적자를 감수하며 운영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며 "결국 목욕시설 문제는 '어디까지를 공공이 책임져야 하는 생활 인프라인가'라는 정책적 질문과 연결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와 파주시가 정책적 의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쉽지 않은 과제지만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중장기 정책 방향과 함께 단기적인 대안도 논의됐다.파주시 관내 6개 회관 가운데 현재 폐쇄됐거나 폐쇄 예정이면서 영외에 위치한 비룡회관, 전진회관 선유점, 전인회관 연풍점 등을 지자체 재정 지원을 통해 주민 목욕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군부대와 함께 재검토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지난 2월 23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에서 친환경 경기미 학교급식 공급가격 산정 방식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상담에서는 연천 지역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인 임진여울영농조합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경기미 가격 산정 구조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농가 측은 현재 학교급식 공급가격 산정 방식이 경기미 시세와 생산비 상승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 개편된 가격 산출 방식이 전년도 공급가에 경기미 도매가격 등락률을 적용하되 변동폭을 3% 이내로 제한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실제 시장 가격 변동이 급식 공급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임진여울영농조합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가격은 2022년 3만6820원에서 2026년 4만290원으로 상승했지만, 정부양곡 판매가격 역시 상승하면서 경기미 가격과의 차액이 줄어드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이로 인해 친환경 경기미의 생산비와 품질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제기됐다.윤 의원은 현장에서 즉시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박선희 학교급식팀장 과 유선 통화를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센터 측은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해 현장 방문을 진행하며 농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개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 의원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경기미의 품질과 생산 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공급가격 산정 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정적인 공급가격 산정 제도를 마련해 우수 경기미의 가치가 급식 공급가격에 적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벼 재배 면적 확대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의원은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와 협의해 경기미 시세 반영 방식, 지원금 산정 구조, 가격 현실화 방안 등 학교급식 공급가격 제도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펴낸 책 '함께라서 걸어갈 수 있는 길'출판기념 북토크가 4일 안양시 관양빌딩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출판 기념 북토크는 보다 많은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 행사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동시 진행됐으며 라이브 채팅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한 도민들과도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책 '함께라서 걸어갈 수 있는 길'은 김재훈 의원이 의정활동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의 목소리와 삶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글로 풀어낸 에세이 형식의 책이다.정치가 멀리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걸으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과 안양시의회 김주석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전창호 회장, 경기도 장애인협회 총단체연합회 이영재 회장 등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자리를 함께했다.김재훈 의원은 "정치는 멀리서 답을 전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걸으며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장의 바람결, 골목의 소음, 작고 낮은 한숨까지 모든 것이 제게는 소중한 이야기이자 배움이었다"고 경기도의원으로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소회를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사회복지사로서 도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보이지 않는 곳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며 이를 경기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삶과 복지 향상을 위해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3일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옛 수유영어마을 부지를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필요와 서로 들어맞는 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현재 운영이 중단되어 방치되어 있는 수유영어마을 부지는 대지 11,250㎡를 포함해 총 65,733㎡에 달하는 대규모 공유지다. 다만, 부지 일부는 비오톱 1등급과 국립공원 구역으로 묶여 부지 활용에 제약이 많고 기존 건물도 낡고 오래되어 활용방안 수립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이상훈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11개 동의 건축물과 야외 부지를 꼼꼼히 살피며 지역주민들의 절실히 바램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간 재창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장 논의에서 주민들은 2년 전 강북구가 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부지를 축구장, 파크골프장, 풋살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종합스포츠파크’로 조성해 달라는 의견을 모았으며, 그간 서울시에서 검토했던 요양시설이나 중장년 재교육기관 등의 개발모델이 주민들의 실제 수요와는 거리가 있었다는 점도 솔직하게 공유되었다.이상훈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흩어져 있던 주민들의 요구를 하나의 정책 과제로 엮어내는 ‘소통과 조정’의 과정을 강조했다. 특히 “정책 실패로 방치되었던 수유영어마을 부지가 다시 강북구민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쓸모있는 지역공동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협치과정을 거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상훈 의원은 “현장의 절박함을 담은 목소리가 정책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주민들이 계신 곳, 어디든 달려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4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문화홀에서 열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농정의 방향과 현장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도 시군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회장, 품목분과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특강과 역량강화교육, 시군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농연 자체 예산으로 추진됐다.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은 기후위기, 인력난,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단위의 리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읍면동 회장과 품목분과장은 단순한 조직 책임자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농정의 핵심 연결자"라며 "정책은 위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현장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AI 기반 농정 전환, 기후 대응 농업, 소득 구조 다변화 등은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을 갖는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