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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9일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에 담아야 할 주요 제도와 입법 방향을 국회·정부·학계·지방의회 관계자들과 구체적으로 짚었다.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구성과 자체 제정안 마련, 국회 건의 등 경기도의회가 이어온 지방의회법 제정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아 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단계를 넘어, 독립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내용을 법안에 구체화하기 위한 취지다.토론회는 도의회와 국회입법조사처, 한국법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했다.강득구 국회의원이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고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과 강현철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지방의회법안 현황과 과제’, ‘지방의회법 제정에 따른 쟁점 검토’를 주제로 발제했다.이어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안광률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황지은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박현욱 경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진수 아주대 아이앤아이리서치 대표이사, 이현직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 사무관 등이 참여했다.토론에서는 지방의회가 독립된 대의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법안에 어떻게 담을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입법지원기구와 지방의회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자체 감사기구의 설치·운영을 비롯해 의원의 전문성 강화와 의정활동 지원인력의 확충, 지방의회의원의 처우개선, 예산권과 조직권의 독립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법률과 자치법규의 역할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에 전국 지방의회에 공통으로 적용할 권한과 자율성의 기본 틀을 담고 구체적인 운영사항은 각 지방의회가 여건에 맞게 조례나 의회규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남 의장은 “지방의회는 갈수록 많은 책임을 요구받고 있지만 조직과 예산, 인력은 여전히 제약 속에 묶여 있다”며 “이제는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말하는 단계를 지나 법안에 실질적으로 무엇을 담을지, 현장에서 실제 작동할 제도를 어떻게 만들지 구체적인 답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늘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이 모여 국회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제안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후에는 남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취임 후 경기도의회에서 처음 주재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6차 임시회’ 가 이어진다.협의회는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안’을 제20대 전반기 제1호 안건으로 다루고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여하는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공동 퍼포먼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1991년 부활한 지방의회는 지난 35년간 주민 복리 증진과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해 왔으나, 여전히 독자적 법률 없이 ‘지방자치법’일부 조항에 종속되어 있어 전문성과 자율성을 발휘하는 데 한계를 겪어왔다.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견제·감시 기능을 완성하기 위한 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 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현재 제22대 국회에는 ‘지방의회법안’6건이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되어 있으나, 지방의회는 여전히 자체 예산편성권이나 조직 신설 권한이 없고 정책지원관도 ‘의원 2명당 1명’에 불과해 의정지원의 전문성이 현저히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현재 의원 1인당 0.5명 수준인 ‘2인 1지원관’ 시스템은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저해하는 매우 비정상적인 구조”며 “제한적인 정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전반을 밀착 보좌할 수 있는 ‘의정지원화’ 와 의회 특성에 맞춘 ‘별정직화’ 가 지방의회법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대표의원은 “35년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집행기관에 대한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가 이루어지도록 국민의힘 광역의회 대표단이 하나로 힘을 모아 진정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지난 16일 신정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및 교장·교감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통학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등교시간 학교 주변 차량 진입 제한 △통학로 과속 및 자전거 안전대책 △학생 하차구간 정비 △학교 주변 경찰 순찰 및 교통안전 지도 강화 등 학생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학교 시설과 관련해서는 △노후화된 도서관 시설 개선 △건물 후면의 노후 방충망 교체, △학교 주변 의료수거함의 쓰레기 및 적치물 정비 등이 요청됐다.또한 현재 학생들에게 보급되고 있는 초등안심벨의 경우 쉽게 빠지거나 수업에 방해가 되는 등의 현장 불편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장치로 개선할 필요성도 논의됐다.고찬양 의원은 “학교와 학부모님들이 직접 말씀해 주신 현장의 요구를 들어보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통안전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정비 등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부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며 “학교와 학부모님들이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노후화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도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이 양주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인 ‘양주4중학교’설립을 완수하기 위해 다각도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석원 의원은 16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 실무진과 함께양주4중학교 설립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음 달 예정된 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앞두고 최근 제시된 실무심사 결과를 세밀히 분석해 철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정 의원은 심사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정석원 의원은 “양주 옥정지구의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양주4중학교가 개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같은 날 정성호 국회의원, 정덕영 양주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도로 확장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하며 도비 예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정석원 의원은 “교육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민생 현안까지 도민과 늘 함께 고민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6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민참여·민관협치 사업 감액 이후의 소통 공백과 도정홍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이대한 의원은 의회와 경기도 간 정책협력 활성화 예산이 감액된 구체적인 내역을 확인했다.해당 감액은 정책토론회 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낙찰차액과 지방의회 관련 자료 구독료 등이 반영된 것으로 의회와의 협력사업 자체를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이대한 의원은 “집행잔액이나 낙찰차액을 정리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예산 감액이 의회와 집행부의 정책협력 약화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남아 있는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의회의 의견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민관협치위원회와 협치학교 등 도민참여 사업이 조정된 데 대해서도 당초 계획한 회의와 프로그램 가운데 무엇이 줄어드는지 살폈다.일부 회의는 축소되지만 연말 전체회의는 개최할 예정인 만큼, 단순히 회의 횟수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분과별로 제안된 의견의 검토 결과와 도정 반영 여부를 참여자에게 알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요 쟁점은 경기도민 정책축제 전액 감액이었다.경기도민 정책축제는 도민이 직접 정책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하는 공론장으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일곱 차례 개최됐다.그러나 이번 추경안에는 정책축제 예산 1억 6600만원과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비 5900만원을 전액 감액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대한 의원은 정책축제의 성과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재정 여건에 따른 우선순위 조정으로 감액됐다는 점을 확인하고 사업을 열지 않을 경우 기존에 정책축제가 담당했던 도민 의견 수렴과 정책의제 발굴 기능을 무엇으로 대신할 것인지 질의했다.이대한 의원은 “축제의 형식과 규모는 재정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지만, 도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능까지 사라져서는 안 된다”며 “민관협치위원회와 정책토론회, 타운홀미팅, 온라인 소통창구 등 여러 경로에서 접수된 의견을 누가 검토하고 어떻게 도정에 반영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도정홍보 예산 감액에 대해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생활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지면과 대중교통 등 다양한 홍보 매체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도민과 접점을 형성하는 만큼, 사업 목적과 전달 대상, 매체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대한 의원은 “도정홍보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도민에게 알리고 필요한 사람이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며 “예산이 조정되더라도 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누락되거나 도민의 정보 접근성이 낮아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재정이 어렵더라도 도민과 의회가 의견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통로를 유지하고 필요한 정책정보 역시 도민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조정실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도가 21개 우수 시·군을 선정해 공식 통보까지 마친 32억원 규모의 시·군 종합평가 상사업비를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전액 삭감한 위법성과 무책임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송규근 의원은 “'국·도정 주요시책 추진 지원'사업은 시·군 종합평가를 통해 실적 우수 및 향상 21개 시·군을 선정하고 상사업비로 자치단체경상보조금 17억원, 자치단체자본보조금 15억원 등 총 32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던 사업”이라며 “지난 6월 이미 시·군에 평가 결과를 공식 통보해 놓고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도 재정 여건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이라는 이유로 32억원 전액을 일방적으로 삭감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사정 변경에 따른 교부결정 취소는 '천재지변이나 사정 변경으로 사업을 계속할 필요가 없어진 경우'로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며 “기초지자체는 여전히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데, 단지 도의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교부 결정을 취소하는 것은 실정법이 정한 취소 요건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이에 기획조정실장의 “법적 근거를 떠나 당장 줄 돈이 없다”는 답변에 대해 송규근 의원은 “모든 공공행정은 법에 근거해야 하는 법치행정이 대원칙”이라며 “이번 재정난은 갑자기 발생한 위기 상황이 아니라 수년 전부터 충분히 예견된 어려움이었다”며 “그렇기에 경기도는 재정난에 상응하는 행정을 마땅히 펼쳐야 했으며 그것이 바로 책임 있고 유능한 도정과 공직자가 보여줘야 할 기본 도리”고 질타했다.나아가, 송규근 의원은 도 집행부에 재정 악화만을 이유로 교부 결정을 취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서면으로 즉각 제출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재정 위기일수록 행정의 일관성과 31개 시·군과의 신뢰 관계를 지키는 것이 상생 협치의 근간”이라며 “도가 어렵다는 이유 하나로 법적 요건조차 갖추지 않은 채 기초지자체와의 공식 약속을 번복하는 관행은 도정의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일인 만큼, 일방적 예산 삭감을 재검토하고 원칙과 법령에 부합하는 예산 집행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업설명서 결산 현황에 따르면 해당 상사업비는 지난 2025년에도 본예산에 32억원을 편성했다가 추경에서 32억원 전액을 감액한 바 있어, 2년 연속으로 본예산에 편성해 시·군 평가를 진행해 놓고 전액 삭감하는 비정상적 행태를 되풀이한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송규근 의원은 시·군이 사업을 포기해 감액된 '택시 와이파이 설치 지원'등과 달리, 시·군의 수요가 온전히 살아있는 사업을 도가 일방적으로 취소해 지자체에 재정 부담을 떠넘기는 행태를 엄격히 구분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행정산업위원회는 9월 17일 충청권 여성벤처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충청광역연합의회 행정산업위원들과 충청권 여성벤처협회 김수우 회장과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이연재 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충청권 여성벤처 1000개 육성 프로젝트'의 추진방향에 대한 제안을 듣고 충청광역의회 차원의 행정·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여성벤처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판로 확대 및 공동사업 지원 등 충청권 여성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김명숙 위원은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여성기업 가운데에서도 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고제열 위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여성벤처타워 조성을 통한 여성벤처기업 집적화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서다운 위원은 “'충청권 여성벤처 1000개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충청권 여성벤처기업 간 광역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여성벤처기업이 함께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간적 거점 조성뿐만 아니라, '충청권 여성기업인 박람회'와 같이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공동사업에 대한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기흥 위원장은 “충청권 여성벤처기업의 발전과 질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9월 1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지역아동센터장과 경기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개선 및 지역아동센터 현장 정책정담회’를 개최했다.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이채명 의원은 정담회에 앞서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의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임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답을 정해놓고 말씀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지역아동센터장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고 말하며 “현장에서 제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아동복지센터 시설장 사회복지 경력 70%인정 개선 필요, 지역아동센터 아동 체험활동비는 2019년부터 아동 1인당 연 5만원 유지했던부분을 현실화·지원 확대 필요성을 말했다.또한, 24명 아이를 생활복지사 1명이 담당하는 소규모 센터 인력난으로 △25인 미만 시설 생활복지사 추가 배치 △단시간 보조인력 확대 △초과근무수당 또는 대체인력 지원 등 다양한 대안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생활복지사 승급체계·수당도 개선 필요, 급식 조리인력 문제 등 현장의 주요 어려움을 전했다.이채명 의원은 “단순히 지원금을 조금 더 늘려달라는 문제가 아니었다”며 “경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 오래 일해도 승급하기 어려운 문제, 작은 시설일수록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아이를 돌봐야 하는 문제,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체험활동비 문제가 서로 연결돼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센터장 경력 100% 인정과 호봉 상한 문제, 체험활동비 증액 여부, 25인 미만 시설의 인력 운영 문제부터 우선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또한 “경기도 담당 부서와 대상 인원과 시설 수, 소요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경기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고 부의장은 16일 오후 2시, 하나로마트 농협하나로클럽 고양점 내 경기농식품관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 참가해 G마크 인증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특별판촉전은 추석을 맞아 경기도가 인증한 G마크 배·포도·사과 등 경기 우수 농특산물을 특별할인 가격으로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명절 대목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 어깨띠를 매고 직접 시민들을 맞이한 고 부의장은 G마크 인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판매 활동에 앞장서며 마트를 찾은 장보기 시민들과 명절 물가, 농산물 소비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부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우수한 G마크 농산물로 따뜻한 정을 나누시고 우리 경기 농업 활성화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 바라며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도민들의 명절 차례상 부담이 큰 시기에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이번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이어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G마크 브랜드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도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농식품관 특별판촉전은 16일 고양점을 시작으로 성남점, 수원점 등 주요 거점 매장에서 18일까지 이어지며 도민들에게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지속해서 알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은 15일 김포상담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담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통학로 주변 CCTV 설치 확대 △노란색 안전펜스 설치 확대 △교통안전 시설물의 지속적인 점검 △학교 안전지킴이 운영 지원 강화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특히 임성주 연합회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교통시설 확충을 넘어 첨단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위험을 사전에 알릴 수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스쿨존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해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통학로 시설 및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사회 조성에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봉사하는 녹색어머니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명숙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의 세입 확충 대책을 점검하고 세무공무원 포상금 예산 감액을 재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명숙 의원은 이날 기획조정실 소관 심사에서 통합계정 예수금 750억원의 상환계획과 향후 재정부담을 점검했다.집행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일반회계 융자액은 1조 5800억원으로 이 중 4900억원을 상환해 미상환 잔액은 1조 900억원이다.이번 750억원은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상환할 예정이다.김 의원은 특히 2028년부터 지방채 원금 상환이 본격화돼 가용재원 축소가 예상되는 만큼 지출 구조조정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집행부가 세입 확보 추진단을 구성한 만큼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세입 확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세무공무원 포상금 2900만원 감액을 지적하며 “세입 확보 추진단까지 구성한 상황에서 세원 발굴과 징수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직 공무원의 동기부여 예산을 줄이는 것이 적절한지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김 의원은 “세수가 부족할수록 현장에서 세원을 발굴·징수하는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결국 사람이 일을 하는 만큼 사명감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노력에 대한 인정과 존중,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지출을 줄이는 것만큼 세입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세무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기획조정실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한산성 축성 400주년을 맞아 경기도의회와 민간단체, 관계 기관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실질적인 지역 연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경기도의회는 남한산성을 품고 있는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지역구 도의원들의 주최로 ‘남한산성 세계유산 가치 증진 및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남한산성 4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회의를 주재한 전석훈 의원을 비롯해 최만식, 오민용, 최보라, 임창휘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3개 시를 아우르는 초당적·초지역적 협력을 다짐했다.아울러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소장과 경기도 문화유산 과장 등 행정 책임자들은 물론, ‘남한산성을 사랑하는 모임’의 전보삼 명예회장, 김내동 회장, 김명섭 박사 등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굳건한 민관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남한산성은 광주, 하남, 성남 3개 시에 걸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호국 문화유산이다.특히 2026년은 남한산성이 축성된 지 400주년이 되는 뜻깊은 시기로 단순한 보존을 넘어 도민과 세계인이 함께 역사적 위상을 향유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전석훈 의원은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남한산성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유적이 아니라, 도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역사·문화·관광 전 분야에 걸친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축성 400주년의 역사적·학술적 의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오는 11월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도의회와 관계 기관은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최근 개관한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을 활용해 △도민 체감형 스토리텔링 문화콘텐츠 확충 △3개 시 연계 관광 루트 개발 △보존·관리 체계 고도화 등 후속 대책을 긴밀히 추진할 계획이다.최만식 의원은 “남한산성은 성남, 광주, 하남을 하나로 잇는 세계문화유산이자 도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역사적 분기점을 맞아 남한산성의 진정성을 알리고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학술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오민용 의원 역시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을 핵심 거점으로 역사와 문화,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발전 전략을 구축하고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민간을 대표해 참석한 전보삼 남사모 명예회장은 “남한산성은 단순한 방어 시설을 넘어 선조들의 피땀과 애민 사상이 깃든 숭고한 역사적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40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남한산성의 세계 유산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온전히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 긍지를 물려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이어 김내동 남사모 회장은 “민간에서 오랫동안 남한산성을 가꾸고 사랑해 온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의회와 3개 시가 뜻을 모아주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한산성이 진정한 도민의 품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성남, 광주, 하남 3개 시와 도민사회의 긴밀한 공조가 본격화함에 따라, 남한산성 축성 400주년 기념사업과 지역 경제·관광을 연계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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