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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3일 오전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박용갑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는 멈춰 섰고 공공기관 이전은 안개 속이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반도체와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의 유치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전은 새로운 경쟁의 출발선에서 있다”며 “한 발 늦으면 다른 지역이 가져가고 한 번 놓치면 다시 오기 어려운 상황 속에 대전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정부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대전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특히 박용갑 의원은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로서 당정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 등 대전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국비 예산을 확보한 것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박용갑 의원은 또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어 허태정 대전시장, 당정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종점 서대전역 연장, 서대전역 KTX 증차,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등 대전의 몫을 끝까지 챙기는 대전시당위원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박용갑 의원은 당원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대전시당, 더불어민주당의 역사를 존중하고 청년 세대와 함께 만들어 가는 대전시당, 대전시민의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 7명의 국회의원, 5명의 구청장, 58명의 시·구의원이 대전의 현안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고 한마음으로 뛰는 대전시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박용갑 의원은 또 ‘자신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정치를 시작해 당원들과 함께 걸으며 정당의 조직부장, 사무국장, 대전시의원, 3선 중구청장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사람’ 이라 소개하며 “당원의 마음, 당직자의 책임, 선출직 의원님들의 고민을 아는 제가 당원, 당직자, 선출직 의원님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황명선 최고위원,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준호 전 최고위원, 양부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문진석 전 충청남도당위원장, 맹성규 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 복기왕 국회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등이 축전을 통해 박용갑 의원의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응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의정국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었다.이날 상견례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제12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남종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의회다. 경기도의회가 가는 길이 곧 지방의회의 역사가 되고 길이 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의회 사무처 모두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남 의장은 이어 “의회 사무처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금은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서로 믿고 존중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은정 부의장도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위상을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기 위해 서는 의회 사무처 직원 여러분의 힘과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서로 믿고 의지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새로운 여정을 멋지게 동행하자”고 강조했다.김미숙 부의장 역시 “각자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그 열정이 하나로 모여 경기도의회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언제든 먼저 인사하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부의장이 되어 직원들이 일하는 보람을 느끼는 의회를 함께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13일 충남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과밀학교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충남의 과밀학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과밀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을 초과하는 ‘ 과밀학급’ 이 있는 학교로 조례안은 과밀학교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구체적으로 △교육감이 3년 단위로 과밀학교 지원 및 교육여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했으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고 과밀학교 지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구형서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 학교 지원에는 많은 관심이 집중됐지만, 과밀학교 학생들이 겪는 교육환경 문제는 상대적으로 정책적 관심에서 소외돼 왔다”며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적정한 교육환경에서 배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별 학생 수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균형 있는 교육정책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의원이 처인구 모현읍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이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처인구는 농촌 읍·면지역과 도시지역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지역이다.그러나 일부 읍·면지역은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는 금융기관 접근성이 낮아 주민과 상인들이 상품권을 구매하거나 환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실제로 모현읍 외대 글로벌길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2023년 7월 지정됐지만, 인근에는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취급 금융기관이 없어 주민들은 상품권을 구매하기 어렵고 가맹점은 환전을 위해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됐다.이에 이상식 의원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속적으로 개선 방안을 협의한 결과, 모현우체국에서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게 됐다.이에 따라 7월 9일부터 가맹점 환전이 가능해졌으며 판매는 상품권 공급이 완료되는 8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이번 협의 과정에서는 보다 근본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도 확인됐다.현재 단위농협에서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려면 소진공과 농협중앙회 간 협약 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다만 현재는 시스템 구축 등 제도적 여건으로 인해 소진공과 농협중앙회 간 협약이 체결되지 않아 단위 농협에서는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상식 의원은 “이번 모현우체국의 온누리상품권 취급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정부 정책은 만들어졌는데 정작 이용할 곳이 없어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우체국 취급은 이뤄졌지만 단위농협 취급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며 “농협중앙회도 소진공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제도적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1일 제36회 대전광역시장배 탁구대회에 참석해 선수들과 동호인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탁구 저변을 넓히기 위한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대전광역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다.11일부터 이틀간 한밭체육관에서 열리며 선수와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가한다.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탁구는 건강을 지키는 생활체육이자 공동체를 연결하는 스포츠”며 “생활체육 활성화는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이 차질 없이 조성되면 대전 체육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며 “의회도 시민 중심 체육정책과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이 12대 개원 후 첫 번째 현장방문 정책회의 장소인 ‘판교 AI 혁신클러스터’를 방문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현장정책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AI 와 반도체 분야에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역량을 최우선으로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이날 현장정책회의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 김태희 정책위원장, 전자영 수석대변인, 유경현 정무수석, 이자형 기획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이병숙 홍보소통 수석, 장민수 의정지원수석 등이 참석했으며 이수재 경기도 AI 산업육성과장, 경기도과학진흥원 임종빈 AI 본부장, KAIST 김재철 AI 대학원 윤주열 연구원과 입주기업인 시스코 임근수 이사, 젠타 이종원 대표, 에이플라 이용수 대표 등이 함께했다.또한 부천, 시흥, 하남 등 거점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담당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AI 산업 경쟁령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판교 AI 혁신클러스터는 지역 특화산업과 AI 기업·기관·투자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립된 창업환경을 넘어서는 협력형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중 하나다.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판교, 부천, 시흥, 하남, 의정부, 성남 등 6곳에 AI 혁신클러스터를 지정했고 판교 AI 혁신클러스터는 5개 혁신클러스터의 거점형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판교 AI 혁신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인 시스코, 젠타, 에이플라, HOP 등을 돌면서 AI 제품 시연 등에 참가하고 곧장 간담회를 통해 입주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AI 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총성없는 AI 글로벌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손을 꼭 잡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AI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도의 정책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종사자들과 연구진을 자주 만나 현장에서 실제 정책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애로사항이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입주기업과 정책 담당자들은 스타트업 금융지원 체계화 AI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AI 자동화로 인한 유휴 인력 직무 교육 모델 개발 데이터센터 건립 시 해당 지역 인센티브 제공 데이터센터의 수익 발생시 지방세와 공공 이익으로 전환 위험직종 및 인력난 기업 피지컬 AI 투입 중소기업의 AI 기반 마련 지원 등에 대해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오늘 소중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간다”며 “앞으로 더욱 많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다. AI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AI 산업이 경기도의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방문 이후에도 미래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 문화,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테마로 도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 발굴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10일 최빈국 및 개발도상국의 교육 접근성과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으로 설립한 GPE 이사회 자카야 키퀘테 의장이 강경숙 의원실을 내방해 한국의 글로벌 교육 리더십 및 GPE 와의 협력 강화에 협조를 요청했다.강경숙 의원과 GPE 의장은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확대, 국제교육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한국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GPE 는 저소득 국가 아동들에게 양질의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글로벌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며 특히 성별, 빈곤, 장애 등으로 소외된 아동을 위해 강력하고 탄력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GPE 2030”을 통해 96개국 약 7억 5천만명의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국은 2014년부터 GPE 의 공여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5년 가입 이후 현재까지 5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기부 규모 면에서는 세계에서 23번째로 크다.GPE 는 한국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독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경숙 의원은 글로벌 교육 문제에 국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며 국제사회 교육격차 해소 역시 한국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10일 의회 본관 3층 의원총회의실에서 담당관 및 수석전문위원, 팀장 및 전문위원 등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와 실무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활동 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초기 원구성, 본회의 운영, 위원회 활동 지원, 의원 안내, 행사·의전 등 주요 의정 지원 업무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인천대학교 이준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의정 지원 업무의 기본 원칙과 조직 내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주요 교육내용은 제10대 의회 개원 초기 의정 지원 업무의 중요성 일정·시간·장소·대상·명칭 등 기본사항 확인 절차 강화 본회의·위원회·의원 안내·행사·의전 등 부서 간 연계 업무 협조 체계 정비 사전점검 및 교차확인을 통한 행정 착오 예방 의원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업무 자세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인천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정 지원 업무 전반의 기본사항을 다시 점검하고 제10대 의회 개원 초기 주요 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무처 차원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혁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발하기 위해 서는 의원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의회사무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확한 확인, 신속한 공유, 책임 있는 협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또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회사무처 직원 모두가 기본에 충실한 업무처리와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오현식 의원은 최근 강화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강화군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장들과 교육현안 간담회를 갖고 강화지역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화지역 학교장들이 참석해 교원 처우 개선부터 학생 진로교육, 특수교육 지원, 학교시설 개선에 이르기까지 교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가장 먼저 논의된 사항은 다음 달 종료를 앞둔 ‘특수지 근무수당’문제였다.참석 교장들은 “강화지역 학교의 특수지 근무수당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수당이 폐지될 예정”이라며 “동일한 강화군 내에서도 일부 학교는 지급 대상이고 일부 학교는 제외되는 등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현행 특수지 지정 기준이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수당 부활을 넘어 농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별도 인센티브와 근무환경 개선 방안이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또 강화지역 내 ‘위탁교육기관 부재’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는 학생들이 직업·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 강화 내에 전무해 인천 시내까지 장거리 이동을 하다 교육을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미용·네일아트·자격증 과정 등을 이수할 수 있는 위탁교육기관을 강화에 설치하거나, 안양대학교 및 진로센터 등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아울러 이날 특수교육 지원체계 개선 필요성도 강조됐다.참석자들은 “일반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교사들이 학생 이동과 체험학습까지 직접 담당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 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다.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차량 및 이동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도 나왔다.타 지자체의 경우 장애학생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지원 규정이 마련돼 있으나, 인천은 관련 조례에 장애학생 지원 내용이 미비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끝으로 교육 안전 및 시설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강화중학교 운동장 시설 개선과 지역사회 공유형 체육공간 확충 필요성이 언급됐으며 강화고등학교 기숙사 내 노후 CCTV 교체 등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시급하다는 건의가 이어졌다.오현식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강화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시급한 과제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장애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조례 개정 검토를 비롯해 특수지 근무여건 개선, 위탁교육기관 설치, 특수교육 지원체계 보완 등은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고 강조했다.그는 또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인천시교육청, 인천시 등 관계기관은 물론 필요한 경우 국회와도 적극 협의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정책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은 7월 1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 운영 지원 추진 경과를 비롯해 2026년 탐방객 이용 현황, 화장실 설치 및 관리 현황, 탐방객 증가에 따른 화장실 이용 수요 분석 결과 등을 설명했다.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접수된 △교통 혼잡 △예약 취소 △주차공간 부족 △화장실 이용 불편 등 주요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또한이 모든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가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최경순 의원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의해 새로운 각오로 A부터 Z까지 세밀히 살필 필요가 읺다”고 피력했다.아울러 안양예술공원 내 ‘명상의 숲’과 관련해 “명상의 숲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인 만큼 본래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쾌적한 이용환경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앞으로도 안양시와 서울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히며 관악산, 삼성산 둘레길 조성에 대해서도 이후 안양시와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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