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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0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이날 위원들은 △중장기 전략계획을 통한 역사문화사업 구체화 △15개 시군별 균형 있는 역사문화 연구 △연구원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 △고용 안정 대책 마련 △아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유물 기증자에 대한 충분한 예우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 등을 주문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업무보고에서 김복만 위원장은 “금산군 문화유산 중장기 전략계획이 보고서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금산군과 충남도가 협력해 국가유산청 공모 대응과 국·도비 확보, 사업 구체화에 힘쓰고 지역 문화유산이 관광·교육·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연숙 부위원장은 “연구가 백제권에 다소 편중된 만큼 중장기 계획을 통해 연구가 부족한 지역까지 균형 있게 조명해야 한다”며 “연구 성과가 정책·관광·교육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사업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이선 위원은 “대행·위탁사업에 치우치면 기관의 정체성과 장기적 발전 방향이 약화될 수 있다”며 “중장기 계획 수립과 목적사업비 확대를 통해 연구원의 전문성과 고유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설미경 위원은 “기간제 중심의 고용 구조로는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 축적에 한계가 있다”며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이 사후 징계에 그치지 않도록 예방 교육과 신고·상담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재만 위원은 “133억원 규모의 아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일정과 예산 집행계획, 성과 목표를 구체화해야 한다”며 “윤보선 대통령 생가 구술 기록도 전시·교육·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종욱 위원은 “국외 소재 문화유산의 자발적 환수는 민간 기증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기증자가 자부심을 느끼고 추가 기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예우 프로그램과 기념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문화관광재단 업무보고에서 박상선 위원은 “예술인 지원기관의 운영 비가 지원사업비보다 과도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설립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예산 편성과 집행 구조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최광선 위원은 “문화누리카드는 발급률보다 실질적인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남의 이용 실적과 전국 순위를 점검하고 하반기 홍보와 사용 독려 대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21일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충남콘텐츠진흥원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경기도 AI 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AI 국의 '컨트롤타워'기능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전석훈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 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각 실·국에서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AI 사업들의 파편화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의 중복 방지와 통합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편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현재 경기도 내 많은 AI 관련 사업이 AI 국의 예산 타당성 심사 체계에서 벗어나 비정보화 사업 등으로 편성되면서 정책의 효율적인 조정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이에 전 의원은 “경기도 타 실·국에서 진행하는 모든 AI 관련 정책을 AI 국에서 사전에 보고받고 협의할 수 있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핵심인 '피지컬 AI'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제언을 이어갔다.전 의원은 “중소 제조기업들은 어떤 AI 공정이 필요한지, AI 기업은 어떤 솔루션을 제공해야 할지 서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의 일괄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별 현장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또한 실증 사업의 경직된 운영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다.전 의원은 “연 단위의 획일적인 사업 구조로는 급변하는 AI 현장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수요가 있는 사업이 적기에 실증될 수 있도록 유연한 절차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석훈 의원은 “AI 국은 경기도 미래 산업의 중심인 만큼, 정책 실행력과 성과 창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조직 개편을 포함한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과 함께 가시적인 성공 사례를 조속히 창출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 20일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이재민을 위한 학교임시주거시설 지원 대책을 청취했다.교육위는 이날 시교육청 안전복지과로부터 화재 연기 등으로 거주가 어려운 인근 주민들을 위해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신현여중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개방·지원키로 했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았다.보고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화재가 발생한 18일에는 신현초를, 19일에는 신현북초를 각각 임시주거시설로 운영하기로 학교들과 협의하고 시설 확인 및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물류센터 붕괴 우려에 따른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전날 밤에는 신현여중을 추가로 확보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다.19일 기준 신현초에는 46가구 77명이 입소했고 신현북초에도 38가구 76명 등 총 84가구 153명이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 임시주거시설 지원에 나선 학교 등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과 시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에 대해 정종혁 위원장은 “신속한 임시주거시설 개방 조치로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선 것에 감사하다”며 “추가 임시주거시설이 필요할 경우 신현중이나 가현초를 개방하는 등의 조치도 준비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또 “교육위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도희 경기도의원이 AI 기술의 산업적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 밀착형 AI 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윤도희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차 상임위원회 인사말에서 “AI 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산업이 아니라 우리 현실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현재의 산업”이라고 규정하며 위원으로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윤 의원은 이날 두 가지 핵심 정책 기조를 밝혔다.첫째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의 AI 경쟁력 강화다.경기도가 대한민국 미래 기술의 중심지로서 국가적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산업 육성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다.둘째는 ‘생활 밀착형 시스템’ 구축이다.AI 기술이 도민의 삶 속에 유익하고 안전하게 안착해, 실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목표다.특히 윤 의원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단순한 기술 개발 지원을 넘어, 도민들의 삶에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윤도희 의원은 이번 상임위 활동을 통해 AI 기술의 산업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을 동시에 아우르는 균형 잡힌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 체감형 정책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 의원이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도시건설위원회에서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인천시에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김 의원은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을 상대로 선도지구 공모 이후 추진 일정 및 행정절차 선정 기준 및 후속 지원 계획 용적률 상향 요구 주민동의서 재징구 문제 등을 집중 질의했다.김 의원은 “연수·선학지구는 이번 선도지구 공모에서 신청물량이 선정 물량 대비 6.3배에 달할 만큼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일률적인 구역 획정 방식이 현장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공공임대주택과 묶인 구역은 재건축 절차를 시작 조차 못 해 주민들이 박탈감을 느끼고 용적률 차이가 큰 단지들을 하나로 묶으면서 주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연수지구는 단지별 특성이 각양각색인데 1기 신도시 기준을 그대로 가져와 불협화음이 나는 만큼, 주민 분담금 완화를 위해 용적률 300% 이상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연수지구의 기본 용적률은 287%이나 시의회 조례 제정 과정에서 공공기여율이 당초 15%에서 10%로 낮아지면서 기반시설 정비 비용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또 김 의원은이 밖에도 소규모 단지의 선도지구 평가 배점 불이익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특히 그는 현재 계획대로라면 2차 공모 과정에서 주민들이 동의서를 다시 제출해야 하는 구조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김 의원은 “주민 동의는 단순히 서류 한 장을 받는 절차가 아니라 오랜 시간과 설득, 주민 간 합의를 거쳐 어렵게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이미 한 차례 동의 절차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같은 취지의 동의서를 다시 요구하는 것은 행정 편의적이고 불합리한 방식”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유광조 국장은 주민동의서를 2차 공모 때 다시 받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유 국장은 연수지구 용적률 조정과 관련해 “공공기여율이 줄어 기반시설 정비 비용을 확보할 수 없는 상태가 돼 연수지구에 한해 용적률을 일정 부분 상향할 수밖에 없다”며 “기존 수도·학교 등 기반시설 수용 범위 내에서 최대한 상향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임대주택 혼재 지역은 다시 분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정리하는 과정에 있다”며 “배점 기준 재조정은 어렵지만 단지별 손해가 없는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위원장 선임 및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 등을 실시하며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첫 발을 내디뎠다.이날 위원회는 이진형 의원과 이오수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상임위원회 운영 방향과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이어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종교협력과, 콘텐츠산업과, 예술정책과를 비롯해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로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특히 위원들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가 7조 원이 넘는 누적 채무와 세수 감소 등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에 직면한 만큼,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분야 역시 선택과 집중과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했다.다만,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분야에 대한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재정 운용이 필요하며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되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다문화 관련 문화사업 확대 △공공기관 직무윤리 및 도덕성 제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 △경기도자 브랜드 글로벌화 등을 위해 서도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이진형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정책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위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은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도민의 행복을 키우는 중요한 분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채신덕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인 만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동시에 어려운 시기일수록 문화와 예술, 체육, 관광이 도민에게 행복과 활력을 주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상임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1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체육진흥과, 문화유산과, 관광산업과, 전국체전추진단,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0일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 국 업무보고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의 운영 성과와 기업지원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조성 중심에서 기업 성장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남석 의원은 “지난해까지는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올해부터는 운영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시기”며 “이제는 몇 개의 클러스터를 만들었는 지가 아니라 입주기업이 얼마나 성장하고 성과를 냈는지를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운영 중인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 등 5개 AI 혁신클러스터의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수, 공간 활용률을 점검하며 “클러스터가 실제 기업 성장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는지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올해 사업예산 25억원 가운데 약 70%인 17억 5천만원이 글로벌 AI 프로그램 운영에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AI 기술개발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청년인턴십,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지원이 실제 투자유치와 사업화, 매출 증가로 이어졌는지”고 지적했다.또한 “프로그램을 몇 건 운영했는 지가 아니라 어떤 기업이 어떤 지원을 받아 얼마나 성장했는 지를 보여줄 수 있는 성과지표를 마련해야 한다”며 기업 성장 중심의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오남석 의원은 AI 혁신클러스터의 차별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오 의원은 “판교를 비롯해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캠퍼스 등 다양한 창업지원 공간이 이미 운영되고 있다”며 “AI 혁신클러스터가 기존 시설과 무엇이 다르고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명확해야 하며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중복투자를 줄이고 시너지를 높이는 운영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현재 입주 멤버십 기업 219개사 가운데 실제 AI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대표 사례를 제시해 달라고 요구하며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 경제실, 사회혁신경제국, 노동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소관한다.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킨텍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산하 공공기관까지 두루 관할한다.소상공인·중소기업 보증지원, 취업·고용서비스, 전통시장·골목상권 관리, 사회적경제 활성화, 국제 전시·컨벤션, 공공 배달앱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이 경제노동위원회 심사 대상이다.최근에는 4.5일제 시범사업,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 새정부 국정과제와 맞물린 예산·정책 현안까지 다루며 위상이 커지고 있다.최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를 두루 거쳤다.특히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으로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 과정에서 노동국·사회혁신경제국의 일자리 사업 감액, 경제실의 소상공인 재기지원·골목상권 예산 축소 편성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예산 심사 역량을 인정받아왔다.지난 4년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으로 유일하게 활동을 이어온 이력도 있다.올해 6월 재선에 성공해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뒤에도 경제노동위원회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이력이 이번 부위원장 선임의 배경으로 꼽힌다.최민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예산 심사 과정에서 확인된 정책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수요와 동떨어진 편성이 없는지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산업 환경 변화와 고용 구조 전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 등 민생 현안에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최민 의원은 “1420만 경기도민과 30만 광명시민의 민생경제를 부양하는 역군이 되겠다”며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 안팎의 소통을 이끌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민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비서 백재현·임오경 국회의원 보좌진 등을 거쳐 2022년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광명시 제2선거구에 당선됐으며 올해 재선에 성공해 제12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사무국장, 정책위원회 부의장, 경기도당 대변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등을 두루 역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윤순옥 부위원장은 “뜻깊은 소임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야의 차이를 넘어 더 나은 경기도를 향해 지혜를 모으고 각 지역의 목소리가 도정과 예산에 힘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 부위원장은 제8·9대 양평군의회 의원과 제9대 양평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도로·교통망 확충, 대중교통 개선, 하천 정비와 재해 예방 등 양평의 주요 현안과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 왔다.특히 지역 현안을 경기도 정책과 예산에 연계해 사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서로 존중하며 함께 길을 열고 도민께 희망과 변화를 보여드리는 건설교통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양평의 도로·교통·하천 등 오랜 숙원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정책 및 예산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미래전략산업실, 도시주택국, 건설관리본부,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소관 안건을 심사한 데 이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최근 우기 동안 건축 공사장에서 비 피해 등 안전상 문제는 없었는지 점검하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테크노파크 운영과 관련해 재무제표 작성과 회계 처리 등 감사 절차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사업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인의 전문성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기업의 기술 지원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빈집 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 대상지 선정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자치구별 빈집 현황을 고려한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정근모 의원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할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 학생 대상 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기관과 기업 간 협력 및 기관 간 갈등 조정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성과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과 관련해서는 장기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장기 방치 건축물에 대한 제도 개선과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샛-1호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우주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활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양자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대전의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과 관련해서는 평가 결과와 세부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행정지도와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전세사기 피해 청년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지원 요건을 현실화할 것을 주문했다.김기흥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이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정부 지원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대전이 바이오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장형순 의원은 국군사관학교 이전에 따른 주거 수요를 구도심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미래전략산업분야 출연 동의안 등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1일에는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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