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본격 출범… 도민 체감 문화․예술․체육․관광 정책 시동

    첫 상임위 회의 진행, 이진형·이오수 의원 부위원장 선임

    by 편집국
    2026-07-20 16:22:12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본격 출범... 도민 체감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 시동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위원장 선임 및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 등을 실시하며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위원회는 이진형 의원과 이오수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상임위원회 운영 방향과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종교협력과, 콘텐츠산업과, 예술정책과를 비롯해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로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가 7조 원이 넘는 누적 채무와 세수 감소 등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에 직면한 만큼,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분야 역시 선택과 집중과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했다.

    다만,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분야에 대한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재정 운용이 필요하며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되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문화 관련 문화사업 확대 △공공기관 직무윤리 및 도덕성 제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 △경기도자 브랜드 글로벌화 등을 위해 서도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이진형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정책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위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은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도민의 행복을 키우는 중요한 분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채신덕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인 만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동시에 어려운 시기일수록 문화와 예술, 체육, 관광이 도민에게 행복과 활력을 주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상임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1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체육진흥과, 문화유산과, 관광산업과, 전국체전추진단,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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