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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은 지난 1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망포지구 아파트 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망포지구 교통 현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원대전환추진단, 교통정책과, 첨단교통과, 대중교통과 등 수원시 관계부서와 망포지구 아파트연합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통인프라 개선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잠실 여의도 방면 광역 대중교통 확대 △수변공원 강줄기 인근 트램 및 신규철도 도입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이병숙 의원은 “망포지구에는 최근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며 약 3만여명의 주민이 새롭게 생활권에 편입됐지만, 이에 걸맞은 교통대책은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출퇴근 시간마다 반복되는 정체와 대중교통 혼잡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장기적인 철도 트램 계획과 함께 단기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교통인프라 개선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부터 조속히 시행해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당장 이용할 수 있는 똑버스 확대와 마을버스 노선 개선 증차 등 실질적인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이어 “망포지구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거창한 계획보다 ‘내일 아침 출근길이 조금이라도 편해지는 변화’”며 “경기도와 수원시,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 대표들이 출퇴근 시간 광역버스 혼잡, 지하철 연계 부족, 생활권 내 순환교통 미흡 등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수원시 관계부서는 연구용역 추진과 광역 생활 교통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성수 신임 위원장은 제6·7대 안양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제10·11·12대 3선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농정해양·여성가족평생교육·문화체육관광·건설교통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도정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선거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투명한 선거 관리를 진두 지휘했다.김성수 신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어깨가 무겁지만 그 무게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하고 “경기교육의 주인공은 언제나 우리 학생들인 만큼, 지역과 학교에 차별없이 언제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원회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김 위원장은 “교원과 교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교육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위원장으로 경기교육발전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제12대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는 김성수 위원장을 비롯해 엄교섭 부위원장, 김현석 부위원장, 김영훈 위원, 손성익 위원, 심상록 위원, 오지훈 위원, 이건희 위원, 이윤승 위원, 이주현 위원, 장경임 위원, 정석원 위원, 최명진 위원, 최미금 위원, 최찬민 위원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0일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7월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홍근 의원을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홍근 위원장은 화성 출신 재선 의원으로 수락 연설을 통해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늘 마음에 새겨온 것은 의회의 존재 이유는 도민이며 의정의 성과는 도민의 삶에서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위원장 선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는 경기도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위원회”며 “도시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한 환경, 안전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 조성 등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책무를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위원장으로서 도시환경위원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가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이끄는 선도적인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도시주택·도시개발·기후환경에너지 등 경기도의 도시정책과 환경정책 전반을 소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는 7월 17일 김현정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평택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원 150여명이 참석했다.김민석·정청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영상축사를 보내 당원대회의 열기를 더했다.김현정 국회의원은 중앙당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시작으로 진행된 지역위원회 개편 경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지역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과 상무위원 및 전국대의원 인준 절차가 진행됐으며 내년 지방선거와 향후 총선을 대비한 지역위원회 조직을 본격적으로 정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김현정 의원은 “연휴 첫날 이른 아침에도 사무실을 가득 채워주신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원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루프탑 소통공간과 ‘당원카페’도 오늘부터 문을 열었다. 당원 여러분의 사랑방이자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가장 큰 힘은 당원이다. 오늘 보여주신 열정과 참여가 지역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당,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택병 지역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듣고 더 많이 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현정 의원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정례화해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시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밀착형 민생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새롭게 출범한 지역위원회 조직과 함께 정책토론회, 당원 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하는 민주당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서삼석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한·중 FTA 농어업 상생협력기금의 미조성 문제를 직접 지적하고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한 데 대해 “국가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매우 뜻깊은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농민들에게 1조 원 보전을 약속했으니 정부도 책임을 져야 한다. 이는 신뢰의 문제”며 부족한 기금에 대해 정부가 책임지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또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이라며 식량안보를 지키고 농촌과 농업, 농민을 살리기 위해 농업보조금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중 FTA 체결 당시 정부와 기업은 시장 개방으로 피해를 입는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농어업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기로 약속했지만, 현재까지 조성된 금액은 약 3천억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10년이 넘도록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면서 농어업계에서는 국가 신뢰의 문제라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서 위원장은 “이번 대통령의 결단은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한 농어업인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다시 확인한 것으로 약속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그동안 기금 조성이 지연된 데 대해서는 정부와 기업 모두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전임 정부는 기금 조성을 사실상 방치한 데 대한 책임을 되돌아봐야 하며 기금 조성에 참여하기로 했던 관련 기업들 역시 사회적 책임과 당초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대통령이 증시 활성화에 따른 농어촌특별세 세수 증가를 언급하며 재원 마련 가능성을 제시한 데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개방적 통상정책으로 국가 전체가 혜택을 얻는 만큼, 시장 개방으로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는 설명이다.서 위원장은 한·중 FTA 상생협력기금 조성과 농업보조금 확대는 별개의 정책이 아니라 국가가 농어업인에게 약속한 책임을 이행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에 이어 이번 조치 역시 국가균형발전과 농어업을 중시하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기존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도시건설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에 나선다.도시건설위원회는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이달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신설 자치구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도시기반시설과 주민 정주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현장방문은 신설 자치구별 특성에 맞춰 영종구 권역, 제물포구 권역, 검단구 권역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다.우선 영종구 권역에서는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14일 영종구와 옹진군 북도면을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개통 식에 참석해 주민 통행 여건 개선 상황을 살펴보고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미단시티 진입도로가 13일 개통 됨에 따라 영종해안순환도로 전 구간 연결에 따른 운영 현황과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어 인천국제공항 배후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항공 MRO 산업 현장과 항공기 제조기업을 방문해 공항경제권 조성 및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 추진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또 제물포구 권역에서는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존 동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의 공사 추진 현황과 지연 원인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적기 준공을 위한 공정관리 대책을 점검한다.아울러 검단구 권역에서는 검단신도시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이달 말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의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공급 상황과 주민 정주 여건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석정규 위원장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인천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항공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도 면밀히 살펴 현장의 목소리가 시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5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시민안전실, 대변인, 홍보담당관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하고 대전교통공사 정관 변경 보고를 청취한 데 이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인미동 위원장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조례가 적기에 정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또한 대규모 사업 조정 시 의회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와 질의사항에 대한 사후 이행을 강조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의 실효성 확보와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대형 투자사업의 추진 방향 및 기준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타 시도의 행정통합 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촌지역 안전망 구축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 소통, 대전만의 특색을 살린 홍보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김영미 위원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조례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체육진흥기금과 청소년육성기금 확충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재정 구조조정 기준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안전체험관의 국비 확보와 시민이 체감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 강화를 당부했다.최대성 위원은 체육진흥기금의 안정적인 관리와 국제교류사업의 성과 중심 추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의 실효성 강화를 주문했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홍보대사 운영은 단순한 인원 확대보다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권인호 위원은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청년자율예산제·대전청년의회 연계를 제안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와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정책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홍보예산의 객관적인 성과 분석과 평가체계 마련, 홍보대사 운영의 체계적인 관리와 성과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대전교통공사 정관 변경 보고를 청취했다.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6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대외협력본부, 행정자치국, 명품디자인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성칠 대전시광역의회 의장이 부서별 직접 방문을 통한 업무보고를 추진하며 파격적인 소통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조 의장은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간부 중심의 낭독형 보고 형태가 아닌 부서별 방문 대화 형태로 실시했다.불필요한 보고서 작성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의장이 직접 실무자들과 대전시의회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조 의장은 “내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건강한 의정의 시작”이라며 이러한 격식 파괴를 통해 의회 조직을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변화시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은 14일 15일 양일간 충남도 관계 부서장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아산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별 애로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아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틀간이 의원은 도로철도항공과, 교통정책과, 산업육성과, 건설정책과, 물관리정책과, 충남도서관, 산림휴양과 등 관계 부서와 차례로 면담을 진행하며 아산시 주요 현안사업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지역구 배방과 송악 주요 사업을 꼼꼼히 점검했다.배방 지역의 경우 △국도43호 세교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배방 세교리 영어도서관 건립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GTX-C 아산 연장 △배방 미르공원·다온공원 화장실 설치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교육문화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챙겼다.송악의 경우 △국도39호 송악~유곡 도로사업 △봉곡사 소나무숲 산책로 조성 등 사업을 점검했다.이어 아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진행 상황도 살폈다.△AI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 조성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아산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이다.이지윤 의원은 “아산은 충남의 성장 거점도시로 교통과 산업, 교육, 문화, 생활 SOC 를 균형 있게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10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경기아동권리센터 이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경기 아이들의 곁에서: 함께하는 변화, 앞으로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을 비롯해 김성아 경인지역본부장과 박연희 경기아동권리센터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윤하경 경기도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평소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온 최 의원은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축사에 나선 최 의원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경기아동권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고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울타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행사에 함께한 아이들에게는 “여러분은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고 전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장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촘촘한 보호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