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는 18일 서대전농협 본점에서 ‘대전시당 중구 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박용갑 대전 중구 지역위원장과 김민석 당대표 후보,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박범계·장철민·이용우·김용만 국회의원, 김제선 중구청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권리당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위원회 선출직 상무위원을 선임하고 전국대의원과 선출직 지역대의원을 선출했다.박용갑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전시당위원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허태정 대전시장과 7명의 국회의원, 5명의 구청장, 58명의 지방의원과 원팀 대전시당을 구성하고 원내부대표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와대, 중앙정부, 당과 긴밀히 협력하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반도체·로봇·우주항공 등 미래산업 유치, 대전 중수청 문제 해결, 국가 예산 확보 등에서 성과를 내는 대전시당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시당은 대전시장, 5개 구청장 선거에서 100% 승리하는 결과를 얻었다”며 “2년 후 총선에서도 대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속도로 같은 방향으로 당과 정부가 같이 뛰는 민주당, 당원 주권을 더욱 강화하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미애 최고위원 후보는 “:박용갑 의원님과 이곳을 가득 채운 든든한 중구 당원분들을 보니 마음이 두근두근하다”며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 할 든든한 지도부를 세워 성공하는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박범계 의원은 “박용갑 의원은 제게 인생의 선배이자 중구의 르네상스를 복원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며 “박용갑 의원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 달라”고 주장했다.장철민 의원은 “대전 중구는 대전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이었으나, 박용갑 의원님께서 정말로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며 “민주당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서 승리하는 민주당, 더 큰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대전 중구 지역당원대회에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송영길·정청래 당대표 후보, 남인순 국회부의장, 김태년 전 원내대표, 김영호·박성준·서미화 최고위원 후보, 김영진, 송기헌, 맹성규, 박상혁, 복기왕, 오기형, 윤준병, 홍기원, 김기표, 김동아, 백승아, 이재강, 이재관, 전진숙, 정진욱 국회의원 등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채신덕 위원장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경기도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문화가 특정 계층의 혜택이 아닌 모든 도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콘텐츠산업 및 AI 기반 문화산업 육성 등 미래 문화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채 위원장은 김포 출신의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의회 운영 개선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채 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정책 중심 상임위원회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앞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확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과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 △AI 등 미래기술과 문화산업의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육성 △사람과 콘텐츠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정책 마련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삼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채신덕 위원장은 “문화정책은 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콘텐츠에 투자하고 도민이 정책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동시에 책임 있는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상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문화체육관광국,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등 소관 기관의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16일 관내 5개 교육지원청의 보고 및 답변 수준에 아쉬움을 표하며 보다 철저한 준비와 분발을 촉구했다.교육위는 이날 오전 제312회 임시회 제3차 위원회를 열고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교육위원들은 전날 직속기관에 이어 이날도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먼저 강정선 위원은 남부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사업비 중 속기 용역료가 1월에만 집행됐고 2월에서 5월까지는 집행 내역이 없는 이유를 캐물었다.또 거점형늘봄센터 운영 사업비 중 통학차량 임차료가 1억 4800만원에 달하는 점과 통학차량 운행 거리에 비해 과도한 유류비가 편성된 점을 꼬집었다.정채훈 위원은 동부교육지원청의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번역기 지원 사업에서 쓰이는 번역기의 작동 방식과 지원되는 언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 및 만족도 등에 대해 물었다.신진영 위원은 북부교육지원청의 학교시설 개방 지원 사업 관련,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의 개방률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와 휴일에도 개방할 수 있는 방안 등 개선점을 물었다.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답변은 그리 명쾌하지 않았다.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후 추후에 보고하겠다거나, 불분명하거나, 얼버무리는 대답이 적지 않았다.이에 대해 정종혁 위원장은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님도 그렇고 지난 3월 부임하신 네 분의 교육장님들도 현장방문이나 업무파악하실 시간이 충분하셨을텐데 전체적으로 답변이 아쉽다”고 지적했다.정 위원장은 “휴일 학교개방 문제도 일부 학교에서 무인 개방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알고 계셨다면 제대로 답변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전날 직속기관 보고에 이어 실망스럽기도 하다. 곧 있을 교육청 본청은 보고 준비를 철저히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은 16일 오후 4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해양 및 해안 쓰레기 수거·운반·처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 관내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와 운반,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시스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신영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시 해양환경과장·해양환경정화팀장, 옹진군 환경위생과장·해양시설과장, 연평면장 등 유관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경인서부수협, 영흥수협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단체 등이 대거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각 소관별 해양쓰레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현행 수거·운반·처리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들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신영희 부위원장은 “청정 인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서는 현장과 행정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인 대안들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해양쓰레기 처리 시스템 개선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의회는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등 관계기관이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향후 해양환경 정화 및 쓰레기 처리 시스템 고도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6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대변인, 문화체육관광국, 충남도서관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이날 위원들은 △홍보 업무 전문성 강화 △예산의 적기 집행 △지역언론 지원의 공정성 확보 △문화·체육시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주문했다.김복만 위원장은 “식물도 알맞은 시기에 심어야 잘 자라듯 예산도 적기에 집행돼야 제 역할과 가치를 다할 수 있다”며 “편성된 예산을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해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대변인 업무보고와 관련 최연숙 부위원장은 “홍보는 연령과 매체, 대상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인력 배치가 중요하다”며 “전문성이 필요한 보직에는 외부 전문가를 적극 임용하고 기존 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선 위원은 “지원이 특정 언론사에 편중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역과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언론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이선 위원은 “도정신문은 제작비에 버금가는 발송비가 소요되는 만큼 배포 방식과 예산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며 “연령대와 매체별 수요를 분석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절감한 예산은 콘텐츠 품질과 도민 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설미경 위원은 충남미술관이 계획대로 개관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미술품 수집과 관련해서는 “작품 수를 늘리는 데 치중하지 말고 소장 가치가 높은 작품을 선별할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작품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했다.황재만 위원은 “아산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주요 개최 도시인 만큼 시설 정비와 경기 운영, 선수 지원 등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추진 상황 관리를 당부했다.최광선 위원은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2023년부터 추진됐지만 아직 완공되지 않아 도민들의 아쉬움이 크다”며 “남은 절차와 공정을 면밀히 점검해 조속히 개장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종욱 위원은 별도의 도립 어린이도서관 건립이 기존 어린이 시설 확충이나 시군 도서관 지원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근거를 질의했다.이어 “공간 조성뿐 아니라 양질의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도민 편익과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6일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교통연수원과 소방본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위원들은이 자리에서 도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신속한 119 서비스 제공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책 마련을 당부했다.이철수 위원장은 “다른 시도는 어린이교통공원을 조성해 체험형 안전 학습을 진행하는 등 교육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며 “충남도 역시 각 시군과 협력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족보행 로봇, 근력증강 슈트 등 소방 첨단장비 도입 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장비가 실효성 있게 쓰이도록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정근수 부위원장은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교통연수원과 도교육청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피력했다.또한 “첨단·특수 소방장비 예산 확보와 원활한 보급으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보호해달라”고 주문했다.장승재 위원은 “교통연수원이 도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형식적인 시간 때우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져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해달라”고 요구했다.이어 “현장 대원들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첨단 소방장비가 신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유기적으로 협의해달라”고 덧붙였다.박병훈 위원은 “노인 이동수단 후방 시인성 강화사업 대상지역 선정 기준과 추진 현황을 점검해 효과가 입증된 곳은 적극 확대하고 농기계까지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의용소방대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 의용소방대 유치 등 참신한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심우성 위원은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을 일반 도민에게까지 확대해 가속페달 오조작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제안했다.이어 “지역 고령화로 의용소방대원 신규 확충이 어려운 현실인 만큼, 의용소방대 정년 연장과 관련된 법 개정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촉구했다.전달수 위원은 “장애인 교통안전교육 대상 학교를 도내 전체 특수학교로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119 신고 폭주에 대처하기 위해 도입된 ‘AI 119신고접수 플랫폼’ 이 비상시에 완벽히 작동할 수 있도록 상시 유지·관리·보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전형준 위원은 “교통연수원의 교육 인력 대비 업무량이 과중하다. 법정의무교육 외에도 교육과정을 검토해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아울러 “일부 소방 지역대가 119안전센터로 승격될 때 미래 소방 수요를 예측해 필요한 시설들이 설치되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조동준 위원은 “교통연수원이 AI 시대와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와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해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피력했다.이어 “급변화하는 기후 재난 상황 속에서 AI 를 활용한 선제예방 등 충남소방본부만의 차별화된 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6일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었다.이날 위원들은 충남도 남부출장소와 해양수산국 소관 2026회계연도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며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지정근 위원장은 “남부출장소가 논산·계룡·금산 등 충남 남부권을 관할하고 있으나, 인구와 행정 수요가 가장 많은 논산이 아닌 금산에 입지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설립 목적에 부합하도록 현재의 입지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지역별 행정 수요와 이용 편의성을 정밀히 분석해 남부권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최경환 부위원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언급하며 “K-방산의 급격한 성장세 속에서 충남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확보와 우수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해양 환경과 관련해 “도내 연안의 해양폐기물 방치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짚으며 “도민 삶의 질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폐기물 수거 및 처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라”고 당부했다.김영권 위원은 “금산군 부리면 적벽강 일대 교량의 폭이 좁아 차량 병목현상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금산군과의 즉각적인 협의를 통해 교량 확장 등 실질적인 도로 여건 개선 방안을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주문했다.강종국 위원은 “최근의 인삼 가격 상승은 소비 활성화에 따른 호재가 아니라 생산량 감소와 재배 기반 약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충남 인삼산업의 흔들 수 있으므로 생산 안정화부터 소비 촉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태안 지역에 쓰레기 유입이 심각하므로 쓰레기 운반선과 해양차단시설 등 장비 지원을 대폭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김영춘 위원은 “남부출장소의 일부 업무가 일선 시·군청과 중복될 경우, 도민들에게 행정 혼선을 초래하고 도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하며 “출장소와 기초지자체 간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수립으로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주민 편의를 높여달라”고 조언했다.김재호 위원은 “인삼 가공제품 개발이 여전히 캔디나 빵류의 변형 수준에 머물러 예산 대비 성과가 미진하다”고 지적하며 “단순 유사 제품군 개발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소비자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시장성이 검증된 차별화된 신제품 연구·출시에 예산 지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유해중 위원은 “충남도가 시행 중인 인삼 잔류농약 검사가 현재 신청 농가에만 선택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세계시장에서 충남 인삼의 신뢰도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전수 조사 등 검사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또한 “폐어망 등 해양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에 대해 엄격한 법적 조치를 단행하는 동시에,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철저한 환경 보전 교육을 정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재석 위원은 “남부출장소가 출범했음에도 여전히 다수의 도민이 그 존재와 혜택을 알지 못한다”며 “출장소의 순기능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남부권 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턱을 넘나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김포시갑) 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법안통과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입법역량을 입증했다.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총 88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이 가운데 38건을 실제 법률에 반영시켜 43.18% 의 법안통과율을 기록했다.김 의원의 법안통과율 43.18% 는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에서는 3 위를 기록했다.전체 국회의원 평균 법안통과율인 23.14% 의 약 1.9배에 달하며 더불어민주당 평균인 22.23% 와 비교해도 두 배에 가까운 성과다.법률에 반영된 대표발의 법안 수도 38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7 위를 기록했다.전체 의원의 평균 통과법안 수가 14.08건인 점을 고려하면 약 2.7배 많은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김주영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산업재해 예방, 고용안전망 확충, 일·가정 양립,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에 집중해 왔다.대표적으로 △ 상습 임금체불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근로기준법, △ 원청의 사용자 책임과 노동쟁의 범위를 확대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을 위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 재생원료 사용 의무의 실효성을 높이는 자원재활용법, △ 선량한 토지소유자를 보호하는 폐기물관리법, △ 초단시간 노동자와 N 잡러의 고용보험 가입을 확대하는 고용보험법 등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김주영 의원은“입법은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국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대표발의한 법안들이 실제 법률로 이어져 국민과 김포 시민의 삶에 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국회 후반기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민생법안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통과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6일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 참석해 76년 전 대전벌을 수호한 영웅들의 투혼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대전 지역에서 벌어진 최초의 방어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군 및 한국군 장병, 보훈단체 회원, 둔산초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미2사단 제이슨 로젠스트라우크 부사단장, 육군 제32사단 김지면 사단장 등 주요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지구전투는 대전에서 치러진 최초의 방어전투로 미 제24사단 장병들은 끝까지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북한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그 숭고한 희생이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평화가 얼마나 큰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 되새기고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이 기념식의 가장 큰 의미”며 “대전시의회도 미래 세대가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참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안건에 대해 심사하는 한편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시내버스 불편 민원 현황을 점검하며 “도시철도 2호선 완공 때까지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기보다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성구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중복 문제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을 살피며 “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남은 대상자까지 빠짐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온통대전 2.0과 관련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추진 상황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트램 공사를 언급하며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정근모 의원은 전통시장 공동배송사업과 관련해 “인력과 조직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보다 전문 배송업체를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또한, 상권분석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자영업자들이 계약이나 인허가 단계에서 상권 빅데이터와 무료 컨설팅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주차 단속에 대해서는 “일률적인 단속보다 계도나 탄력적 운영 등 상권 여건을 고려한 방안을 자치구와 협의해 마련해 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주문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교통공사 현물출자와 관련해 출자의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며 “현물출자의 취지에 맞게 시설을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교통국에서도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버스 도입과 관련해 “남은 차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계약 이행 상황과 사업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통행에 위험을 주는 장소는 즉시 견인할 수 있도록 수거 유예 시간을 단축하고 견인료 조정 등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김기흥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와 관련해 “시설 개선뿐 아니라 방문객 유입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수요 중심의 정책을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해서는 “지역 복지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시내버스 운영과 관련해서는 “집에서 버스정류장이나 병원, 학교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DRT 도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장형순 의원은 노동복지회관 운영과 관련해 관리권과 예산 지원 문제를 언급하며 “노동계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이어 한국노총 회관 내 노동인권상담소 운영에 대해서 “노동인권상담소 이전 등 해결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택시 감차 정책과 관련해서는 “예산이 어렵더라도 연차적으로 감차를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실제 운행하지 않는 택시 면허까지 보상 대상이 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유성복합터미널 현물출자 동의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