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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시·군 재정여건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격차 해소를 위한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골목상권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최혜경 의원은 “시·군 매칭사업 구조로 인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은 필요한 사업조차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 간 재정 여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 수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단순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지정 이후 공동마케팅, 조직화사업, 상권 활성화사업 등 후속 지원사업과 얼마나 연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정책 효과를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는 여전히 낮다”며 “특히 중·고령 소상공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성과는 단순한 사업 추진 건수나 예산 집행률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폐업률 변화, 매출 증가, 상권 활성화 등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골목상권 조직화사업이 상인회의 자발적인 노력과 헌신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상인조직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지원과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최혜경 의원은 “소상공인 정책은 사업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현장에서 실제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부위원장은 20일 경기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공사의 철도사업 준비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김포골드라인 등 도내 철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도 차원의 직접 운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철환 부위원장은 이날 질의에서 경기교통공사가 미래 교통수단으로서 철도 사업 참여를 오랫동안 준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실무 부서인 철도사업팀의 정원이 ‘철도사업단 5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을 언급했다.특히 실무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할 담당 팀장 직위가 수개월째 공석으로 방치된 점을 지적하며 “도봉산-옥정선 운영 협의 등 당면한 핵심 과제들이 많은 상황에서 실무 책임자의 장기 부재는 대외 협상력 저하와 리스크 관리 공백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다.이와 함께 김철환 부위원장은 현재 김포골드라인 운영 방식이 지닌 구조적인 문제점을 도마 위에 올렸다.김철환 부위원장은 김포골드라인의 지하철 제조사와 운영 사가 동일한 점을 언급하며 “만약 차량 제조상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같은 회사인 운영 사가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거나 책임을 묻기 어려운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고 꼬집었다.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김철환 의원은 경기교통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김포골드라인과 같은 시·군 철도를 경기도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신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며 “도민의 안전과 교통 편의를 담보하기 위해 공사가 더욱 속도를 내어 철도 운영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20일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지난 2024년 1월 1일 본격 출범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와 관련해, 막대한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철저한 서비스 평가와 촘촘한 배차 시간 관리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오진택 의원은 경기도 교통국의 전체 예산 약 1조 8천억원 중 상당 부분이 버스 지원에 쓰이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특히 올해 공공관리제 등에 약 5천억원이 투입되고 내년에는 그 두 배에 달하는 1조 원가량의 막대한 예산 소요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정작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 개선은 미흡하다고 질타했다.오진택 의원은 공공관리제 시행에 따른 3년 단위 협약 갱신 평가를 언급하며 “공적 기능 강화와 안전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서비스 평가시, 등급을 명확히 매겨 운수업체에 대한 유불리를 확실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예산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성과를 운수업체에 엄격히 물어야 한다는 취지다.이어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정차 통과’문제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오진택 의원은 “정류장에 대기하는 승객이 없더라도 원칙적으로 일단 정차한 후 상황을 확인하고 출발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지나치는 버스들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했다.오진택 의원은 현행 단속 시스템의 한계를 꼬집으며 “무정차, 급정거, 불친절 등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협하는 핵심 위반 사항을 정확히 적발해 평가에 반영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는 주체가 경기도인 만큼, 도 차원에서 철저한 관리·감독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혈세 누수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 경기도의원은 20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 인공지능 전환 산업단지, 행복마을관리소, 중장년 인턴십, 경기도 사업장 중대산업재해 예방사업과 4.5일제까지 소관 부서 현안 전반을 조목조목 짚으며 정교한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우선 최민 의원은 지역화폐 매출 한도를 12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한 것과 관련해 “매출 총량이 아니라 마진율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정유업체처럼 매출 규모는 크지만 마진율은 낮은 업태가 있는데도 이러한 업종별 특성 분석 없이 사무를 시군에 위임한 점을 문제 삼았다.최민 의원은 “한도 상향에 따른 매출 편중 실태를 매출 구간별로 정확히 파악해 자료로 제출해달라”며 “향후 용역의 과업지시서에도 업종별 마진 구조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조성 예정 산업단지에 대한 수요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민 의원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예로 들며 “조성 단계부터 AX 전환을 염두에 둔 지원 전략을 함께 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구도심의 관리사무소 역할을 하는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에 대해서는 효과성 분석이 미흡했던 점을 재차 짚고 군포시 주민자치회 위탁 운영 사례를 참고 모델로 제시하며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리뉴얼 방향을 설계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예산 편성 당시부터 효과성 논란이 있었던 중장년 인턴캠프 사업에 대해 진로 연계 효과를 아직 증명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련 성과 자료를 다시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끝으로 최민 의원은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사업과 관련해 “업종별 중대재해 발생 특성을 고려한 노동감독관 배치 계획과 그 합리적 근거를 의회에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4.5일제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139개소라는 제한된 표본만으로 정책 효과를 판단하기는 이르다”며 지난해 시범 시행에 대한 용역 결과와 상세 자료를 의원들에게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최민 의원은 “예산과 정책이 정교하게 설계될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효과도 커진다”며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한 세밀한 정책 설계를 계속 요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0일 제392회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제12대 의회 첫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회의는 부위원장 선임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보고 청취, 소관 부서 업무보고 순서로 진행됐으며 기재위에서는 김창식 위원장과 함께 전반기 위원회를 이끌 여·야 부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손희정 의원과 국민의힘 윤종영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이어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기획조정실, 경기연구원을 대상으로 도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민선 9기 경기도가 7조 원의 채무를 안고 출범한 것과 관련해 현재 도의 재정 현황과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을 집중 질의했다.위원들은 공통적으로 하반기 추경이 형식적인 감액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취약계층 지원 등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정책 위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계획과 경기연구원 공공투자센터의 독립성 확보 방안, 공공기관 평가에서 최하등급을 받은 경기연구원의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고 경기연구원의 연구기능 강화 및 뼈를 깎는 운영 혁신 노력을 주문했다.김창식 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며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예산 조직 감사 등을 관할하는 핵심 위원회로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기치로 내걸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도록 혼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인 만큼, 도민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위원회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한편 기획재정위원회는 21일에도 균형발전기획실, 평화협력국, 감사위원회, 도민권익위원회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상임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한슬 경기도의원은 7월 20일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추미애 도지사가 도정연설에서 밝힌 ‘7조 원 채무’의 정확한 산정 근거와 경기도 재정 현황을 도민에게 전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추미애 지사는 지난 7월 7일 도정연설에서 “민선 9기 경기도는 무려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지금이 순간에도 막대한 이자가 쌓여가고 있고 채무 증가 속도도 매우 빠르다. 이것을 털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예산 여력이 부족해 약 3천억원 규모의 필요한 사업을 예산에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도 밝혔다.김 의원은이 ‘7조 원 채무’라는 표현을 두고 “도민들께서 들으실 때는 지금 당장 갚아야 하는 심각한 가계 부채가 7조 원 있는 것처럼 받아들이실 수 있다”며 도지사의 발언이 “재정을 관리해야 한다는 선언적·정치적 의미인지, 아니면 경기도가 정말로 재정위기 수준에 도달한 심각한 상황인지”기획조정실의 판단을 물었다.이에 기획조정실은 “예산 규모가 약 40조 원인데, 예산 대비 채무가 다른 시도에 비해 그렇게 높다고 볼 수는 없다”며 “7조 원을 당장 다 갚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지역개발기금 같은 것은 공채를 발행하며 계속 롤링할 수 있다”고 답했다.다만 실제 투자에 쓸 수 있는 재원이 3조 5천억원 수준으로 한정돼 있어 세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위기의식은 인정했다.7조 원 채무의 구성에 대해 기획조정실은 지방채 약 1조 9천억원, 지역개발기금 차입 약 4조 원, 통합계정 전입 약 1조 1천억원이라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해당 산출 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예산담당관실이 제출한 향후 예산 관리 계획이 도지사가 강조한 위기감·심각성과 괴리가 크다는 점도 짚었다.그러면서 7조 원 채무의 발생 원인, 연도별 내역, 사업별 효과, 이자 부담과 상환 계획을 도민에게 공개할 것인지 물었고 기획조정실은 “여태까지 외부에는 공개하지 않았다”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에게 별도로 재정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은 20일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 북부권 창업혁신공간인 의정부센터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단순한 공간 확보를 넘어 북부 창업거점으로서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영봉 의원은 “창업혁신공간은 단순히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업공간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본 의원도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고 38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고 말했다.이어 “당초 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진행 상황이 보이지 않는다”며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인 만큼 접근성과 입지 측면에서 충분한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축이 효율적인지, 기존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 공간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과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앞으로는 경기도 소유 부지를 활용해 안정적인 창업센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 사안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집행부와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며 “창업 혁신공간이 북부 창업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이영봉 의원은 20일 열린 AI 국 업무보고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구성 이후 집행부와 처음으로 공식 대면하는 뜻깊은 자리”며 “의회와 집행부가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상생해 나가자”고 당부하며 질의를 시작했다.먼저이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처리결과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며 “지적 사항이 단순히 조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언급하며 “민선 9기 출범 당시 약 7조 원 규모의 부채를 안고 시작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던 만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AI 데이터행정과의 예산 집행률과 연도별 예산 변동을 언급하며 “2025년도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2026년도 예산 증감 폭도 큰 만큼 사업별 예산 편성과 집행계획을 더욱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이 의원은 “재정 여건 악화에 따라 각 실·국과 공공기관에 사업비 20% 감액 검토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AI 국 소관 사업 가운데 감액이나 조정이 예상되는 사업이 있다면 관련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국제협력국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추진 체계와 성과관리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이 의원은 “ODA 사업은 단순한 국제교류를 넘어 경기도의 산업과 경제를 연계하는 전략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국제협력국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기도 차원의 통합적인 국제개발협력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ODA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별 성과평가 실시 여부와 평가지표, 평가 결과, 올해 예산 집행 내역 등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또한 국제협력기금의 운영 현황과 국제개발협력심의위원회의 운영 실태도 살폈다.이 의원은 위원회 구성 현황과 개최 실적, 남부·북부 지역별 위원 분포 등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청하며 “지역별 산업 기반과 사회간접자본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균형 있는 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며 “향후 위원 위촉 시에는 지역 안배와 전문성을 함께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제12대 도의회 첫 상임위 활동을 시작하며 도내 골목상권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소관 부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송규근 의원은 경제실 소관인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주차장 건립 및 이용료 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각 지역 상점가의 주차장 확보와 이용료 지원은 도민과 의원들 모두에게 초미의 관심사“라고 강조했다.이에 송규근 의원은 ”경제실이 전적으로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거나 교통국 등 타 부서와 연계된 사안이라 할지라도, 주무 부서인 경제실이 앞장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경기도 경제실장은 ”국비 사업이라 하더라도 시·군과 협의해 선정 단계부터 적극 관여하고 있으며 도 차원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진입로 정비 등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소통하겠다“고 답했다.아울러 송규근 의원은 경제실 업무보고 질의 외에도 도내 핵심 현안인 고양, 하남, 남양주 등 3기 신도시 부지 내 기업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및 LH 와의 협의 진행 사항에 대한 상세 자료를 요구하며 지역 경제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이날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송규근 의원은 제12대 도의회 첫 상임위 활동에 임하며 ”도민을 대변하는 막중한 자리인 만큼, 항상 도민의 입장에서 ‘옳은 말, 필요한 말, 친절한 말’을 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상임위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및 노동국 업무보고에서 제12대 도의회 첫 상임위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소관 부서의 촘촘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보라 의원은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에 집중하며 “지역화폐가 단순히 도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지 입증할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도에서 추진하는 ‘일 경험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도 “청년들이 일 경험을 한 뒤 ‘해당 지역’에 남아 취업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시·군별로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일자리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세밀한 정책 설계를 강조했다.더불어, 최보라 의원은 노동국 업무보고에서 “광주시의 경우 10년간 공무직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부족한 인력이 기존 공무직 노동자들의 업무 부담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장기간 채용이 중단된 시·군의 업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나아가, 최보라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상담 과정에서 피해자가 2차 피해를 우려해 상담에만 그치는 경우가 없도록, 접수 이후 실질적인 후속 지원과 권리 구제로 연계되는 구체적인 프로세스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경기도 노동국장은 최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사태를 언급하며 “상담 시스템 등을 묶어 재확립을 준비 중”이라고 답하자, 최보라 의원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대로 위원회에 상세히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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