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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1일 제108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예비심사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의 ‘2026년~2030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보고 청취 후, ‘세종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세종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이번에 제출된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은 △시민안전실은 2026년 본예산 대비 19억 3740만원이 증액된 197억 521만원 △소방본부는 26억 7747만원이 증액된 797억 1006만원 △자치경찰위원회는 1469만원이 감액된 26억 4994만원 규모로 편성 제출됐다.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주요 사업 예산 감액 내역 및 사유 △지원 사업 수혜 대상의 선정 과정 및 투명성 △위험지역 정비 사업의 순위 선정 요소 △본예산 추계의 정확성 및 추경 편성의 적절성 △기존 사업 설계 후 내용 변경 사항과 원인 △위기 상황 시 즉시 투입 가능한 외부 기관 협력 체제 △위험지역 재난 대응 현장 근무자 정서 지원 사업 실시 현황 △안전 확보 및 보장 관련 부족 예산 등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해 적정성을 심사했다.또한 △재난 피해 시민 및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안전 관련 민원 업무 공백 최소화 △관내 기초 시설물 파손 등에 대한 신속 대응 △재난 대응 긴급 공조 체계의 확대와 강화 등의 방안을 집행부와 논의한 후, 추경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끝으로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 안전 관련 예산 편성 체계를 분석하며 치밀한 대응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덧붙여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도 함께 볼 수 있었기에 위원님들과 함께 긴장을 놓치지 말자는 다짐 또한 하게 됐다. 앞으로도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의회의 순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번에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이번 달 27일과 28일 진행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제10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이 2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에서 송도 중심으로 편중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지적하며 영종·청라를 포함한 균형 발전과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김광훈 의원은 “인천경제청은 송도·청라·영종 3개 지역을 아우르는 기관임에도 제출된 보고서는 송도 관련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인천경제청의 보고서인지, 송도경제자유구역의 보고서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주요예산사업과 투자현황을 언급하며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주요예산사업 27건 가운데 18건이 송도 관련 사업이며 총사업비 또한 청라와 영종에 비해 송도에 집중돼 있다”며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도 송도가 73%, 영종이 23% 수준으로 나타나는 만큼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영종지역 개발 방향과 관련해서도 “영종은 공항 배후도시이자, 항공·물류·MRO 산업의 거점인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며 “그동안 영종을 대표할 만한 개발 성과가 무엇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이어 “영종은 영종대로 청라는 청라대로 송도는 송도대로 등 각 지역의 특성과 경쟁력을 살린 개발이 추진돼야 경제자유구역 전체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정 지역에 편중된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지역 간 균형과 특색을 고려한 발전 전략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ESG 경영 확산,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북부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20일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사회혁신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 사업과 ESG 활성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혁신경제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운영과 관련해 “2022년 11월 출범 이후 사회적경제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북부지역의 접근성과 정책 수혜 확대를 위해 서는 거점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북부 거점 설치 과정에서 제도적·행정적 걸림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취약계층 취업지원 사업과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서는 “취업 실적도 중요하지만 취업 이후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정규직 전환 여부가 더욱 중요하다”며 “단순 취업률 중심이 아닌 취업자의 고용 유지와 경력 형성까지 고려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1일 진행된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이 의원은 경기사회적경제기업 협업사업과 관련해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현실적인 사업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ESG 인프라 경영과 관련해 “ESG 는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가치”며 “재단이 ESG 경영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취업지원 사업의 성과관리 체계에 대해 질의했다.이 의원은 “취업자 수뿐만 아니라 실제 재취업 비율과 장기 고용 유지율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며 “재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이기대 의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며 “특히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은 21일 오후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공공 RE100 달성 성과를 격려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 군으로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김미경 의원은 먼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공공 RE100을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고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제는이 성과가도 차원에만 머물지 않고 31개 시 군 공공기관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견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시 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현재 태양광 발전업체와의 전력 직거래가 가능한 만큼, 31개 시 군 내 공간을 적극적으로 임대하는 동시에 전력 단가를 낮춰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을 도입한다면 시 군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타진했다.또한, 공공기관 RE100의 실효성 있는 확산을 위해도 예산이 투입되는 공모사업과의 연계 제도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경기도의 예산이 지원되는 공모사업 중 건물의 신축 또는 개축이 수반되는 사업의 경우, ‘공공기관 RE100 달성 여부’를 선정 평가 기준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며 “기후환경에너지국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경기도 각 부서와이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359번 도로 사업 지연 문제와 오금교 가설교의 안전관리 부실, 동문천 하천정비 사업의 관리 미흡을 잇달아 지적했다.김 의원은 2004년 4월 시작된 359번 도로 사업이만 22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왜 이렇게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지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이어 보상 협의가 원래 힘들고 어려운 과정인 만큼, 보상이 실제로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짚었다.또한 기존 오금교가 안전등급을 받지 못해 2024년 5월 설치된 가설교가 2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다며 지방도 중 가설교 상태로 이렇게 오래 방치된 사례가 있는지 물었다.우천 시 촬영한 사진을 제시하며 노면이 매우 미끄러운 상태임을 지적하고 강설 시에는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아울러 안전시설이 사실상 전무한 상태라며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따져 물었다.특히 갈현-축현 구간조차 20년 넘게 착공되지 못한 상황에서 다음 단계인 축현-내포 구간 공사가 언제 시작될지 알 수 없는 만큼 가설교를 계속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 밖에 김 의원은 동문천 하천정비 공사에서 사람 키 높이의 파라펫이 시야를 가려 주민들의 민원이 상당할 것이라며 저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하천변에 쌓인 준설토가 우기에 그대로 유실되고 있다며 “준설을 왜 하느냐”고 반문하고 사업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22년째 착공도 못 한 도로 위험한 가설교까지 모두 주민 안전이 걸린 문제”며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실질적인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상규 의원은 첫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가 지정 추진을 독려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취약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최상규 의원의 고양·수원·파주·의정부 등 도내 4개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질의와 관련해 집행부는 경기도 전체 개발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각 시와 핵심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 자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지역별 투자 수요와 사업 실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 진도가 다를 수 있으나, 4개 지구 모두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최 의원의 질의에 답했다.최 의원은 “지역 활성화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신속한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한다”고 발언했다.또한 최 의원은 도내 사회적 경제 조직의 성장과 관련해, 도의회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기업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교육과 사람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아울러 중장년 지원 사업 및 아동 돌봄 사업 등이 타 부서 사업과 중복되지 않도록 ‘주민 주도형 공동체 모델’등 차별화된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도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 업무가 복지 성향을 띠고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경제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며 타 부서와 차별화된 경제 활동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최 의원은 현재 도는 시·군과의 매칭 사업을 통해 아파트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에 대해 언급하며 지역별로 선정된 5명의 모니터링단이 직접 공동주택 현장을 순회하며 청소·경비노동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 발생 시 권리구제까지 연계하는 활동에 대해 질의했다.계속해서 최 의원은 “여전히 일부 현장에서는 지하 2층에 위치하면서도 환기 시설이나 기본적인 난로·선풍기 등 냉난방 기조차 갖추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존재한다”고 발언했다.최 의원은 “청소·경비노동자들은 우리의 이웃이자 부모, 가족”이라며 “입주자들의 관심과 배려는 물론 행정적 지원과 지도를 통해 이들의 노동 복지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초선인 최 의원은 다년간의 공직경험을 기반으로 한 수원시 장안구청장 출신으로 그 누구보다도 민생과 밀접한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최 의원은 앞으로 4년간의 시간이 헛되지 않게 “도민은 최고급, 행정은 최상급”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는 의정활동을 꾸려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경기도의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통시장 지원, 공공배달앱 운영, 산업재해 예방, 소상공인 지원 및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를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오 의원은 먼저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경기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에 따른 공동체 육성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마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 기반”이라며 “사업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관련해 “온라인 소비 확대와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장별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공공배달앱 운영과 관련해서는 “지역별 가맹점 수와 이용률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시·군에서 고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별 홍보 전략과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노동국 업무보고에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오현정 의원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사후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중소사업장과 취약 업종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1일 진행된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현장 소통 사업인 타운홀미팅 운영에 대해 질의했다.오 의원은 “타운홀미팅이 단순한 행사성 사업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과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운영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후속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사업’과 관련해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우수 외국인 인재 확보가 중요한 과제”며 “단순한 인력 유치에 머무르지 말고 지역 정착과 성장까지 연계할 수 있는 인재 발굴·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오현정 의원은 끝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부터 소상공인 지원, 노동자 안전, 미래 인재 확보까지 모든 정책은 결국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오민용 의원은 20일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친환경차 확대 보급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집행 관리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 지원사업은 신차 구매 시 국비·도비·시군비를 재원으로 정액 보조금을 지급해 내연기관차의 친환경차 전환을 유도하는 사업이다.그런데 정작 도민들은 신청 시점에 이미 보조금이 소진돼 구매에 불편을 겪는데, 이는 집행률 분석과 실제 예산 확보 사이의 괴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오민용 의원에 따르면 지자체에서는 친환경차의 ‘대수’ 기준으로 집행하기 때문에, 예산이 아닌 배정된 대수가 먼저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이후 추가 지급을 위해 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필요한데 지자체의 예산 확보와 실제 지급 사이에 시차가 발생해 소비자에게 계약 대기 등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오민용 도의원은 “인근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작년에만 3번의 추경이 있었다”며 “집행 기준과 예산의 괴리로 인해 소비자들이 대기하거나 구매를 포기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이에 오민용 의원은 “대수 기준과 예산 기준 표기 방식에 통일성 있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는 모든 지자체가 짊어져야 할 장기 과제인 만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안을 마련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집행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21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에 참석해 보육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이날 학술대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경기도 보육예산의 방향을 논의하고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보육인, 경기도의회 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학술대회가 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교육기관, 보육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약속”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보육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육을 실천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될 때 유보통합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보육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정책 방향과 경기도 보육예산의 역할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향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액션플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전석훈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에서 경과원의 AI 사업 구조가 구체적인 성과 없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개선을 요구했다.이날 질의에서 전석훈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을 상대로 경과원 AI 본부의 구체적인 역할과 향후 성장 계획을 추궁했다.전 의원은 “성남 피지컬 AI 랩 구축 등 지역별 논의가 시작되고 있으나, 각 공장마저 제조 공정이 달라 중소기업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실증 사업 결과가 아직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공공기관에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전 의원은 “중소기업이 AX 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비용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매년 비슷한 논의만 반복될 뿐 구체적인 액션플랜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며 경과원과 경기도 AI 국이 안일한 태도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고 질타했다.이에 대해 경과원 원장은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위한 1대1 컨설팅 및 성공 사례의 확산 프로그램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내년도 예산 및 사업 구조 개편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전석훈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본 의원은 경기도가 AI 사업을 하기 좋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며 “경과원이 12대 의회 임기 동안 AI 국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경기도를 명실상부한 AI 혁신 특구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전석훈 의원이 제시하는 경기도 ‘AI 산업 특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글로벌 경쟁 속에서 경기도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첨단 미래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혁신 거점이다.동 특구는 기존의 관 주도형 시범 사업이나 실효성 없는 개념증명 수준을 넘어, 각종 과도한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도내 기업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신기술을 실험하며 무엇이든 시도해 볼 수 있는 자유로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주된 기능으로 한다.특히 성남 피지컬 AI 랩 등 지역별 인프라와 연계해, 제조업 공정마다 상이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파편화된 AI 기술이 실제 공공서비스와 제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창출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도내 200만 중소기업이 겪는 AX 의 비용 및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기도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실행력 중심의 정책 인프라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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