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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이 지난 8일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 화성 공연에 참석해 청소년 연주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오현정 의원과 함께 축제 ‘개최지 도의회 자문위원’ 으로 선정된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도의원이 동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두 의원은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화성시 청소년 문화예술 격상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아 현장을 직접 살폈다.‘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는 미래 음악계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기량을 펼치고 음악으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국내 대표 청소년 클래식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등이 주관해 도내 주요 시·군을 순회하며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장이다.오현정 의원과 오진택 의원은 1시간 20여 분 동안 진행된 연주회를 끝까지 관람하며 화음과 협동을 통해 멋진 무대를 선보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공연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오현정 의원은 간단한 인사말을 통해 “무대 위에서 하나의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 청소년들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느껴져 가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연주를 완성해 낸 오늘 경험은 여러분이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어 오 의원은 우수한 연주를 선보인 수상팀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청소년들의 무한한 이상과 꿈을 응원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환경 및 지원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도내 6개 시·군에서 이어지는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는 지역 청소년 연주단체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관람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상도·사당 일대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 관련 부서와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다.노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동작을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서울시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그간의 협의 과정,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특히 노 의원은 △상도생활SOC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 △사당4동 주민센터 이전 이후 대책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연계 문제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110면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를 동작을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고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사당4동 주민센터와 관련해서는 청사 이전 과정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향후 청사 운영 대책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노 의원은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건물을 주민센터 임시청사로 사용하면서 월 임차료 약 2090만원의 계약을 체결한 경위와 5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되는 인테리어 비용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아울러 임시청사 사용기간 종료 이후의 대책과 해당 지역에서 추진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의 연계 문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특히 주민센터 이전 과정에서 서울시와 동작구 사이에 어떠한 협의가 이뤄졌는지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제기하는 의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볼 방침이다.노 의원은 단순한 의혹 제기에 그치지 않고 관련 자료와 행정 절차를 토대로 임대차 계약 및 예산 집행 과정이 적절했는지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서울시 차원의 후속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상도생활SOC 사업 역시 향후 사업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옛 보건소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실버타운 조성 방향과 기존 행복주택 계획 등 여러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만큼, 노 의원은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 및 기능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이다.노 의원은 서울시와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거나 당초 취지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챙겨나갈 계획이다.사당2동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남성사계시장 일대는 시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으로 공영주차장 110면 조성이 추진될 경우 주민 편의 개선뿐 아니라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 의원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 규모와 서울시 예산 지원 가능성을 확인하고 서울시 차원의 예산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노 의원은 “동작의 오래된 현안 중에는 동작구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적지 않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울시와 직접 협의하고 예산과 정책을 연결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도·사당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업들이 또다시 지연되거나 방향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하나하나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바로잡고 필요한 예산은 확보해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등과 정담회를 갖고 판교대장 초·중통합학교의 과밀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 향후 중학생 배치 대책 및 초·중 분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판교대장지구의 지속적인 학생 수 증가로 판교대장 초·중통합학교의 과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실 부족, 급식시설 운영의 어려움은 물론 향후 중학교 진학 시 대장지구 학생들이 다른 지역 학교로 배치될 가능성까지 제기됨에 따라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명 의원은 “현재 과밀에 따른 학생들이 겪고 있는 교실 부족과 급식 문제뿐 아니라 앞으로 대장지구와 인근 개발에 따라 증가할 학생 수를 고려한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며 “2028학년도 이후 대장지구 학생들의 중학교 배치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한 공간에서 급식해야 하는 현재의 구조에서는 학생들의 식사 시간과 발달단계 차이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급식 시설 개선은 단순한 편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지도상 거리나 단순한 통학시간만으로 학생배치의 적정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대장지구의 도로 구조와 교통여건을 고려하면 다른 중학교로 통학하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학부모 대표는 “학교 가까이에 살면서도 정작 지역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해 다른 지역 학교로 통학해야 한다면 학부모들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학생배치는 행정편의가 아니라 실제 통학거리와 교통상황, 안전성,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김재수 학교시설과장은 “판교대장초·중학교의 학생배치 및 교육여건과 관련해 성남교육지원청과 관련 사항을 다시 확인하고 현 상황에 대해 보다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또한 김 의원은 “학교를 새로 짓는 문제는 당장의 학생 수만 보고 결정할 일이 아니다”며 “낙생지구를 비롯한 주변 개발계획과 향후 학생 유입을 함께 반영하지 않으면 몇 년 뒤 똑같은 과밀 문제와 학생배치 문제를 반복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아이들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교육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다”며 “교실 확보와 급식환경 개선, 중학생 배치 대책, 초·중 분리와 별도 중학교 설립 가능성까지 단계별로 경기도교육청·성남교육지원청은 물론 성남시와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판교대장지구 학생들의 교육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위원장,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장, 학교급식보건과 송영희 사무관,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0일 호수와 하천, 해안 등 경기도의 다양한 수변공간을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기도 수변문화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수변문화관광’을 독립적인 정책 영역으로 규정하고 시·군 공모를 통한 ‘수변문화관광 거점’의 선정부터 관리·평가·재선정과 우선지원까지 체계화한 전국 최초의 제도적 시도 라는 데 의미가 있다.기존 수변 관련 정책이 수변공원이나 시설 관리, 수상레저 등 개별 분야에 집중됐다면, 조례안은 수변공간 자체를 문화·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자원으로 바라봤다.자연·생태·역사·문화적 특성을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생태교육, 지역상권까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수변관광 모델을 제시했다.특히 도지사가 시·군 공모를 통해 일정 지역을 ‘수변문화관광 거점’ 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선정 과정에서는 수변공간과 주변 문화·관광자원의 연계성과 접근성, 콘텐츠의 차별성과 지속 가능성, 주민·문화예술인·지역상권의 참여와 협력체계, 생태환경 보전과 관광객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활성화 사업도 폭넓게 규정했다.수변문화관광 자원 조사·발굴과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공연·전시·축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생활체육·생태교육 프로그램, 관광코스·관광상품, 야간·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홍보, 지역주민·문화예술인·관광사업자·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또 수변문화관광 거점에서 추진하는 문화·관광 사업과 둘 이상의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지역별 사업을 넘어 권역을 연결하는 수변문화관광 육성의 기반도 마련했다.관광 활성화와 환경 보전의 조화도 제도적으로 담았다.사업이 수변공간의 이용이나 환경, 안전, 시설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해당 관리기관 및 관계부서와 미리 협의하도록 했다.권역별 관광개발계획과의 연계, 수변자원 실태조사, 관련 공공기관을 통한 사업 위탁·대행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가진 호수와 하천, 저수지, 습지와 해안을 단순한 수변공간이 아니라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자원으로 바라볼 때”며 “전국 최초로 수변문화관광과 거점 육성의 제도적 틀을 마련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수변문화관광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이 동두천시 소요산 축산물브랜드육타운을 방문해 ‘소요산권 관광 거점시설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동두천시는 2020년부터 운영이 중단된 축산물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의 새로운 거점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에 선정돼 도비 10억 7천만원과 시비 35억원 등 총 45억 7천만원이 투입된다.시는 지상 2층, 연면적 2663㎡ 규모의 기존 건물을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시설 1층에는 소요산권 관광지의 동선과 관광코스, 축제·행사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통합관광안내센터와 지역 특산물과 소상공인 브랜드를 활용한 먹거리 판매 및 휴게공간, 족욕장이 조성된다.2층에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공간과 가족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안시현 의원은 현장에서 시설별 공간 구성과 관광안내 기능, 지역 예술인 및 소상공인 참여 방안 등을 살펴보고 거점시설이 단순한 관광안내소나 휴게공간에 머물지 않도록 소요산과 인근 역사·문화·레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요산 일대는 동두천 관광특구의 핵심 지역임에도 도내 관광특구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부족해, 관광특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활성화 사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1월 개정 시행된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는 도지사가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관광특구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현재 경기도에는 동두천·송탄·통일동산·고양·수원화성 등 5개 관광특구가 지정돼 있다.안시현 의원은 “오랫동안 비어 있던 시설을 다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소요산을 폭넓게 둘러보고 지역에서 더 오래 머물도록 만드는 중심 공간이 돼야 한다”며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이 시설 운영에 실질적으로 참여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조례에 관광특구 지원 근거가 마련된 만큼 경기도가 평가와 권고에 머물지 말고 관광콘텐츠 개발, 안내체계 개선, 홍보와 편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며 “소요산 관광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동두천 관광특구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7일 열린 보건건강국 현안 보고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 의원 폐쇄 계획과 관련해 “공공의료는 단순한 경제성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이날 이건희 도의원은 안성휴게소의원이 하루 평균 16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일정 수준의 의료 수요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공공의료는 수익성이 아니라 의료 접근성과 공공성이라는 목적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성휴게소의원은 휴게소 이용객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이용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 공공의료 기능을 일정 부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운영을 종료하기에 앞서 해당 의료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이 충분히 마련됐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이 의원은 의원 폐쇄에 따라 근무 중인 전담인력의 고용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담인력 6명에 대해서도 고용의 연속성이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공의료 정책은 시설의 존폐뿐 아니라 이를 담당하는 의료인력에 대한 책임 있는 접근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이건희 의원은 “공공의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안성휴게소의원 운영 종료 여부는 단순한 비용 절감의 관점이 아니라 도민의 의료 접근성과 지역 공공의료 체계 전반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8월 7일 경기도의회에서 도교육청 생활교육과로부터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추진 현황 점검 및 대안 마련에 나섰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교권보호단 신설 △교권보호전담관 배치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교권보호 119 콜센터 구축 등 주요 정책들의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이 다각도로 논의됐다.조병진 의원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와 더불어 학교 구성원 간의 문화적 변화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조병진 의원은 “교권보호단 신설이나 119 콜센터와 같은 긴급 지원체계 구축은 현장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치”며도, “하지만 정책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교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주체 모두가 서로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교육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병진 의원은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후속 의정활동 계획도 밝혔다.조병진 의원은 “어느 한쪽의 권리만을 강조하는 방식으로는 교육 현장의 갈등을 완벽히 해소하기 어렵다”며 “교사의 가르칠 권리, 학생의 배울 권리, 학부모의 교육 참여 권리, 교직원의 행정 지원 권리가 조화를 이루는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 조만간 현장 전문가와 교육 주체들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 조례 제·개정 등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8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드래곤힐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미동맹 도전페스티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와 안보·국방 아젠다 발표를 하고 한미 우호 증진과 접경지역 안보·보훈 분야의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한미동맹 모범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등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73주년을 맞아 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보·국방 아젠다 발표를 비롯해 한미 우호 증진과 사회 각 분야의 도전·혁신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날 윤종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오늘의 자유와 번영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 그리고 70여 년간 이어져 온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었다”며 “한미동맹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안보·국방 아젠다 발표에서는 접경지역인 연천을 지역구로 둔 의원으로서 경기북부가 처한 안보 현실과 국가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설명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연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윤 의원은 “경기북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인 동시에,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의 역사가 가장 생생하게 남아 있는 곳”이라며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제대로 보존하고 교육·관광·국제교류로 연결하는 것은 접경지역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윤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에서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와 함께 활약한 군마 ‘레클리스’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기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관련 행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한미동맹과 보훈의 상징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또한 연천에 위치한 UN군 화장장 시설 개선과 활용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였다.경기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설의 역사적 가치와 정책적 필요성을 강조해 관련 사업 예산 반영을 이끌어낸 데 이어 경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통해 편의시설 확충과 추모·교육·관광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논의해 왔다.아울러 미군 공여구역과 접경지역 발전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이 새로운 성장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안보·국방 분야 의견을 발표하며 접경지역이 체감하고 있는 안보 현실과 함께, 한미동맹을 군사·안보 차원을 넘어 경제·첨단기술·문화·교육·지방정부 간 교류 등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성도 강조했다.윤종영 의원은 “군마 레클리스나 UN군 화장장과 같이 경기도 곳곳에 흩어져 있는 평화·안보 역사자원은 한 지역만의 자산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의 소중한 역사”며 “앞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한국전쟁 유적과 유엔군 관련 시설 등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보존하고 이를 교육과 관광, 국제교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한미동맹 모범상 수상과 관련해서는 “개인에게 주는 상이라기보다 접경지역에서 한미동맹의 역사와 가치를 지키고 계승하기 위해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한미동맹의 지난 70여 년을 기억하면서 앞으로의 70년을 준비하는 데 경기도의회가 맡아야 할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8일 오후 2시 안동 송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하동·옥동 주민과의 만남’을 열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해 송하동·옥동 주민 110여명이 참석했다.김형동 의원은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일상에서 겪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주민들은 △어린이 공간 부족 △어르신 공간 부족 △산불 이재민 주거 안정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만한 공간이 부족해 학원을 전전할 수밖에 없다”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김형동 의원은 “주민분들 말씀 하나하나를 허투루 흘리지 않고 챙길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살펴 나가겠다”며 “당장 시원한 답을 드리기 어려운 일이라도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기억하고 끝까지 들여다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듣는 것, 그것이 지역을 위한 모든 일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한편 김형동 의원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안동·예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과 만나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소속 의원들이 제12대 민여협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8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26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고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공개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문제가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진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법 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경기도는 2016년부터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나눔의 집 대표이사 세영 스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의 인사말, 기념사업 유공자 표창 및 공모전 시상식, 고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과 헌화·묵념,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흉상 제막식의 주인공인 강일출 할머니는 192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1944년 17세의 나이에 취업을 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중국 흑룡강성 위안소로 강제 동원됐다.광복 이후 중국에 정착해 30여 년간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일본군 ‘위안부’피해의 참상을 알리는 증언 활동을 이어왔다.할머니가 그린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은 영화 ‘귀향’의 주요 모티브가 됐으며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확장판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가 재개봉될 예정이다.나눔의 집에 마지막까지 머물렀던 피해자 중 한 분인 강일출 할머니는 올해 3월 향년 98세로 별세했다.이채명 민여협 회장은 “기림의 날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명예를 지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채명 민여협 회장과 김경옥 사무총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김미숙 부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기획수석, 박순희·박옥분·박은경·박은주·손희정·이은미·장승희·장정희·전예슬·정현미·최보라,이미정·장경임·최순자·최혜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한편 민여협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 48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23일 이채명 의원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번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여성의 권익 증진과 다양한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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