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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안산 지역직업교육 현황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역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산 지역 특성화고 및 직업교육 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올해 직업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특히 박은경 의원은 안산시의원 재직 시절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 활성화 조례’를 대표 발의·제정해 지역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에 이번 간담회는 박의원이 지역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의정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은경 도의원은 “안산은 첨단 산업단지와 다문화 인구 등 지역적 특수성과 역동성을 갖춘 도시인 만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시의원 시절 마련한 조례의 취지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박의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직업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안산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은 지난 5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시 버스운영팀 관계자 및 버스기사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 운영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는 시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버스 운행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효율적인 버스 노선 개편 방안 △운수종사자의 법정 휴게시간 보장 △노선별 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 △근로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한승훈 의원은 “행정기관과 버스업체, 그리고 현장의 운수종사자 간에 충분한 소통과 협력이 이뤄져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운수종사자와 업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다”며 “평택시 대중교통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는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협치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소중한 발인 만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민관소통워크숍’은 주민, 행정, 중간지원조직,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제안을 다음 연도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의 장이다.이날 현장에는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워크숍은 ‘보조금을 넘어 자치로 기본사회와 마을’을 주제로 한 발제와 열띤 원탁토론으로 채워졌다.현장 참석자들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주민이 스스로 지역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자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공모사업 정산 부담 완화 △맞춤형 현장지원 확대 △타 기관과의 연대협력 강화 △마을활동가 경력 인증체계 도입 등 실질적인 정책들을 제안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현정 도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활동가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오현정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을의 변화와 ‘따뜻한 기본사회’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원동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마을활동가 여러분”이라며 “주민들이 보조금이라는 한계를 넘어 자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불안함 없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오 의원은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보조금 정산 부담 완화, 경력 인증체계 구축 등의 소중한 의견들이 경기도 및 화성시의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은 화성시의 2027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및 ‘마을공동체 3기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오현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며 경기도 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기본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8월 4일 경기도 노동안전과 이인용 과장과 면담을 갖고 아리셀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을 둘러싼 유관기관 협의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앞서 아리셀 유족들은 추가 유해 수습을 요청하며 고용노동부, 경기도, 화성시, 경찰, 소방과 유족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경기도에서는 노동국과 이민국이 함께 자리했다.최근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 현장에서 유해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참사 대응 과정에서 유해 수습이 부실했음이 드러나자 아리셀 참사 유족들도 역시 추가 유해 수습 요구에 나선 것이다.이날 면담을 시작하며 “아리셀 참사가 현재 상황이 정리되고 책임자를 단죄하는 사법 절차만 남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며 아쉬움을 표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측에 ‘아리셀 참사’유해 추가 수습 요청 관련 진행 상황을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이인용 노동안전과장은 “사고 현장은 붕괴 우려가 있어 고용노동부가 통제하고 있으며 안전 문제로 경찰도 진입하지 못하는 상태”며 “잔해가 뒤덮여 있어 이를 걷어내지 않으면 유해 수습 자체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경기도 측의 설명을 들은 유호준 의원은 “결국 건물주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사안인데, 건물주가 구속된 상태라 자진 철거를 기대하기 어렵고 회사도 사실상 청산 절차를 밟고 있어 비용을 부담할 주체가 마땅치 않다”고 지적했다.화성시가 강제 철거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행정대집행 요건 충족 여부와 이후 구상권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해 화성시로서도 선뜻 나서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유 의원은 아리셀 부지가 청산 절차에 따라 향후 철거가 추진되는 시점을 유해 수습의 현실적인 기회로 보고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미리 갖춰둘 것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유해가 실제로 발견될지는 알 수 없지만, 수습 절차를 진행하는 것 자체가 유족들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철거 움직임을 파악하는 즉시 경찰의 유해 수습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그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인용 과장은 “사업주 구속 등으로 유관기관 협의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찾겠다”며 경기도가이 사안을 지속해서 챙길 것을 약속했다.유호준 의원은 이날 면담이 종료된 후 “아리셀 참사는 여전히 진행형”이라며 참사의 원인으로 지적된 외국인 노동자 대상으로 한 부실한 안전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외국인고용법 개정안, 배터리 제조·보관시설 전용 소화기 설치 의무화를 담은 소방시설법 개정안 등 관련 법안의 국회 논의와 입법 추진 경과를 지속해서 살피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달 8일 개원한 대전광역시의회는 민생 현안에 집중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공부하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조성칠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의정구호인 ‘시민의 일상, 의회가 함께 한다’를 실현하기 위해 의원 개개인의 정책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민생과 시정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답을 찾는 연구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크게 3대 실천 방안을 정하고 즉각 이행에 착수했다.의회는 우선 민생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 시스템 전반을 개선한다.8월부터 의회 문서시스템인 ‘의정포털시스템’을 통해 의회 내 모든 생산문서 전자결재를 확대 시행하고 의원 요구자료와 민원 접수·처리 절차도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결재 단계를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또한 의정포털시스템 내에 국가법령, 자치법규, 선거법규 등 5개 주요 법령 사이트를 직접 연계해 의원들의 입법 및 의정 활동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대폭 확대한다.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의정활동에 대비해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산결산 분석, 입법 활동, 행정사무감사 대응, 정책토론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위탁 심화 교육을 통해 의원별 특장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부 지방재정통합시스템 등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재정 진단 교육을 통해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현장 중심 의정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의원들은 최근 쪽방촌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는 한편 지역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앞으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 자활사업장을 방문해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각 상임위원회도 소관 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1일 대전 배울초 급식실 화재현장을 찾아 화재 발생 경위와 대응 상황을 점검한 뒤 안전 관리체계와 시설 복구계획을 논의했다.행정자치위원회는 22일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주요 전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람객 편의 증진 및 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 방안을 주문했다.복지환경위원회도 지난 31일 보건환경연구원, 하수처리장, 매립장·바이오에너지센터, 대전동물보호사업소를 찾아 식품안전, 악취 저감, 동물복지 등 기관별 주요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다음달 소제중앙문화공원, 신안2역사공원, 대전오월드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진단할 계획이다.조성칠 의장은 “현장을 통한 살아있는 공부가 결국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의원들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에 필요하다면 의원 직무교육과 정책 연구 활동을 다각도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22명의 의원 모두가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증명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5일 사단법인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권기범 사무총장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과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화재 대피용품을 실제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공공청사와 복지시설 등에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비롯한 각종 안전용품이 설치돼 있지만, 설치 위치가 높거나 보관함을 열기 어려워 휠체어 이용자와 상지 기능이 제한된 장애인이 긴급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또한 시각·청각장애인은 화재 발생 사실이나 화재 대피용품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고 어린이와 노인 역시 연기와 혼란이 발생한 상황에서 용품을 신속하게 찾아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김현덕 의원과 권기범 사무총장은 안전용품을 단순히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 유형과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설치 위치와 사용 방식, 안내 체계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아울러 계획과 설계 단계부터 장애 당사자의 의견과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등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대피용품을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논의했다.김현덕 의원은 “화재 대피용품의 접근성은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문제”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일상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작은 불편과 장벽이 위급한 순간에는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용품을 설치했다는 사실에만 안주하는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며 “장애인이 별도의 도움 없이도 안전시설과 대피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김현덕 의원은 정담회 이후 별도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GH복합시설관을 방문해 장애 당사자의 관점에서 건물 내 안전·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했다.현장 점검 결과, 화재 대피용 마스크가 휠체어 이용자의 손이 닿기 어려운 높이에 설치돼 있었다.장애인 화장실에서는 물 내림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확인됐으며 소변기 지지대가 흔들리는 등 시설 관리가 미흡한 부분도 확인됐다.또한 화장실 출입구가 별도의 문 없이 천으로만 가려져 있어 이용자의 사생활을 충분히 보호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드러났다.김현덕 의원은 “BF 인증을 받은 건물에서도 실제 이용 과정에서는 여러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인증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이 본래 취지에 맞게 작동하고 관리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안전과 편의는 시설을 설치하거나 인증을 받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계획과 설계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 장애 당사자의 의견과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순효 서울시의원은 지난 8월 1일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여름방학 특별 안전문화교육 프로그램 ‘안전하니 세상이 예술이네’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이론 중심 체험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해 체험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진성준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장에는 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대거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전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낸 ‘안전 접목 OX퀴즈’△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술 및 그림자극’ 공연 등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안전매듭 만들기 △안전표지판 만들기 △미니블럭 조립 등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다채로운 만들기 부스가 운영됐으며 안전문화 홍보캠페인과 만족도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가 이어졌다.송순효 의원은 행사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직접 살피고 참가한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 의원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딱딱한 교육이 아닌 마술, 퀴즈, 만들기 등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체득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4월 강원 동해시 어달해변 갯바위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6월에는 울산 제전항 북방파제 갯바위에서 따개비를 채취하던 중 떠내려가는 채집통을 주우려다 익수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상반기에만 해루질 관련 연안사고로 9명이 사망·실종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해양경찰청에게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 해루질 연안 사고 구조 인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루질 사고로 구조된 인원은 총 592명, 사망·실종자는 총 94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 구조 인원은 인천이 2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221명, 전남 54명, 전북 37명, 경기 25명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같은 기간 사망·실종자는 총 94명으로 연도별로는 2025년 2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지역별로는 충남이 32명으로 인명피해가 가장 컸고 인천 11명, 강원·경북이 각각 9명, 전북 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사고 유형별로는 전체 422건 가운데 고립사고가 300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익수 69건, 추락 11건 순으로 나타났다.이 밖에 방향상실이나 제3자의 신고로 접수된 안전우려자 등 사고로 이어지기 전 예방 차원의 신고도 42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사망·실종 원인은 익수 사고가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립 35명, 추락 9명 순으로 나타났다.발생 빈도는 고립사고가 높지만, 치명률은 익수사고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전체 해루질 사고의 55.9%인 236건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야간시간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해루질 사고와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특히 야간시간대 사고 비중이 높은 수준”이라며 “출입통제구역 관리 강화, 안전시설 확충, 야간 순찰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인구성장국장 최선경, 기획예산과 재정전략팀장 강현범으로부터 포천시 예산 규모와 재정 운용 현황, 주요 도비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번 정담회는 포천시의 전반적인 예산 규모와 재정 흐름을 파악하고 주요 지역발전사업의 추진 현황과 재정 운용 방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 의원은 포천시의 예산 현황과 함께 주요 도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며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투입의 적정성, 시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질문을 이어갔다.특히 포천시 지역발전사업 가운데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사업과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최 의원은 “포천 한탄강 주변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사업은 단기적인 성과나 행사 중심의 개발에 치우치기보다 한탄강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탄강 관광단지는 인위적으로 시설을 채우는 방식의 개발보다는 자연이 가진 가치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조성해야 한다. 일회성 행사나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포천의 미래 관광자원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는 관점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최 의원은 “재정은 한정된 만큼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효율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사업보다는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5일 경기도 철도정책과로부터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경기도 철도정책과는 최근 서울시를 비롯해 성남시, 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진행한 협의 내용과 함께, 향후 관계기관이 제시하는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의 경제성과 이용자 편의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최 의원은 “위례삼동선은 성남과 광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철도망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교통사업”이라며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광역철도 사업인 만큼 충분한 협의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관계기관 협의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고받겠다”며 “위례삼동선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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